남편의 의심.. 그들은 극복할 수 있을까요? 🔥

[@Dongubi_love]

영화가 주르륵 갑자기 꺼졌다가 올라왔을 거에요... 제 계정에 갑자기 오전부터 해킹이 들어와서 급하게 해결하느라... 죄송합니다...

[@smithyoon]

당연히 의심할만하지 와이프 이상해 남자 주인공이 이 영화 감독도 했네요 잘보고가요

[@user-gu5vg3xx6q]

당연히 의심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ㅜㅜ 생김새가 전혀 다른데 ㄷ ㄷ

[@마법쟁이-y9v]

나또한. 남자로써 의심할것 같네요.. 할머니가 빨리 말해줬으면. 부부사이에 골이 크기 않았을텐데..

[@kihong8996]

의심은 할수있겠죠. 자신을 믿은 톰, 마음은 불편한데 그렇지 않은척 쿨한척한게 결국 겉잡을수없이 된건아닐지. 처음부터 유전자검사를 했었으면.

[@everkim452]

저 상황이면 의심할수도 있지 뭘 그리 용서못할일이냐. 저런 여자랑 사는게 더 웃긴다.

[@siennajung612]

처음부터 유전자 검사 했어야지 둘다 너무 이상하네

[@김동후-g5x]

이 의심은 인간이 가지는 본능적인 합리적 의심

[@금기석-r4k]

그러니까 친자확인을 해보면 될일을..

[@지그다미]

저건 당연히 의심할수밖에 없지.. 여자도 놀라서 친자검사 해야할일아닌가

[@금기석-r4k]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 여주 아녀?

[@View-Flower]

저 여자도 이상하네. 당연한 의심이지. 왜 남편을 탓하나. 어쨌든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건 맞지.

[@벡스-y9w]

여주인공 저렇게 이쁜데 왜 못 떴지??

[@dustjfl]

서로 처음부터 뜸들이지 말고 솔직했더라면 괜찮았을텐데.. 근데 이게 서로 직설적으로 대놓고 말하기에도 그렇긴한데.. 암튼 남의 가정사는 그들에게 맞기는게 정답인듯...ㅎㅎ

[@kukuruppingppong]

여주가 재정신인가ㅋㅋㅋㅋㅋㅋㅋ

[@Deoferio]

재미지다

[@Dongubi_love]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우팅 토마스, 2018 * 보셨던 영화는 1987년 흑인 남성 캠벨의 아버지 로저스 캠벨의 실화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마 의견이 분분할 영화 같아요.. 하지만 댓글은 예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