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눈 감고 간다 -윤동주- 초등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매일 잠자기전에 듣는 곡입니다 마지막 곡으로 나오니, 더 좋아하네요 나무엔님 찬양. 잘 듣고, 마음의 평정심과 평안을 찾게 합니다. 밤에듣고, 아침에듣고, 기다려지는 방송 이 되었습니다~
@쌍둥이의감사학교3 жыл бұрын
아멘~^^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인희-j8u3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 메리크리스마스 ! !
@최미애-n4s3 жыл бұрын
나무엔과 함께 하는 광야 콘서트 기대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맑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누리는 귀한 시간되어 은혜 만끽합니다~*
@youngsook79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광야 콘서트 소망합니다~^^ Merry Christmas ~!!
@김경란-g7p3 жыл бұрын
광야 콘서트^^에서 빵 터졌어요 생각만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광야에서 나무엔님 단비같은 목소리를~~~ 너무 행복하고 은혜일것 같애요 하나님이 그 길 꼭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바쁜일상에 잠시 쉬어가는 이시간 나무엔님 성탼 찬양 선물 같아요 감사♡
@박경숙-w2o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 시간속에서 들려지는 찬양과 언어속에서 연약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윤동주시에서 잔잔한 감동을 받네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큰 은혜 넘치길^^
@변선정-v9y3 жыл бұрын
저~들 밖에,한 밤중에~~🎻 나무엔 집사님,이 곡도 대구남덕교회에서 라이브로 찬양 듣고싶었던,곡 중 한곡이었습니다.~~유투브로 매주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user-light_salt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이들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는 일...그 시선들을 홀로 받아내야하는...거룩한 부담과 책임을 안고 있는 가수는..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것 같애요..고갈되어 가기전 새로운 은혜와 에너지를 채워야하는 시간에...다시 감사로 승화시키시는 나무엔님의 마음에 은혜를 받습니다~!! 여전히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느껴지기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광야콘서트!! 그날이...그 기회가... 내게도 꼭 허락되길 바래봅니다~♡
@인선희-x9z3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한마리 어린양이 바로 저였고 우리주님이 나를 살리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나무엔님의 캐롤송 편안히듣고 갑니다~♡ 모두가 편안한밤이되길 소망하며 ...♡감사합니다♡나무엔님
@이인희-j8u3 жыл бұрын
1월의 첫날 티비로 유라디오 보며 듣는 기쁨 두배입니다. 광야콘서트기회 주어주길 바래봅니다.
@sujungchoi7522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숨고 싶은 날이었어요. 불편함으로 인해 제가 알지 못 했던 뻣뻣한 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날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sonialim24193 жыл бұрын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예슈아 ! ! ! 예슈아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가슴뭉클합니다 .이렇게 고요하고 거룩한 성탄절이 언제 우리에게 있었을까요 ? 나무엔님의 성탄절 찬양이 더욱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김이활-n7h3 жыл бұрын
광야콘서트 예매합니다^^
@이보미-s8o3 жыл бұрын
키코 아하브!덕분에 좋은 찬양 또 알아가네요^^ 나무엔님 광야콘서트를 응원할게요~! 한해 정리 잘하시고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보내시고요!
@hartsomsatang3 жыл бұрын
아흔아홉마리를 안고 살아도 되는데 한마리를 찾아다니는 예수님 마음이 조금 느껴집니다 .. 샬롬 .. 🌺🌺🌺
@망고-t9l1r3 жыл бұрын
찬양 듣는데 저는 뭔가 그동안 참아 왔 던 억울함들이 떠올랐어요,, 속이 많이 상했었나 봐요. 이제 새해를 여니깐 이 답답한 마음을 버리고 시작하려 합니다. 이제는 교회도 나가서 신앙생활도 시작해요! 22년도에는 제 기준에 부담스러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려 하지만 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 가서 답답하네요 그래도 하나님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당
@김윤상-w5q3 жыл бұрын
성탄절 칸타타 공연분위기!! 예수님 오심을 다시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온 가족과 함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듣고 싶네요. 특별기획, “나무엔의 광야콘서트”를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광야에 작은 숲을 꿈꾸며….
@sonialim24193 жыл бұрын
갈릴리 호수가 늘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리는 때를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다시 그땅에 오실 예슈아 ! “기뻐하고 기뻐하라 내가 다시말하노니 기뻐하라” 구원의 감격을 영원히 기뻐합시다.
@zestwoosung3 жыл бұрын
지난 한 해 돌아보면서 마지막 남은 한 주를 생각해봅니다. 언제 뵐까요 우리..^^
@lifepeace98813 жыл бұрын
Come unto Christ! Because He loved us first we can be healed through His grace, whatever our difficulties may be. His light can replace the “darkness and fear” with "hope and joy".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songs and words of wis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