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아픔이 공감되어야되는데 너무웃겨서 그고통보단 웃음이.. 너무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드드-g5x10 ай бұрын
혹시 오늘, 쇼츠를 몇개 보셨나요? 번수는 상관없습니다. 이대로 쇼츠를 보며 몇시간을 흘러보낼 순 없죠! 아침이라면 이불을 개보고 점심이라면 운동을 해보고 저녁이라면 공부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쇼츠를 보며 흐르는 1분, 1분이 쌓여 1시간, 2시간, 3시간이 될거예요! 그러니, 이번영상에서 핸드폰을 끄고 다른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일을 하고 어떻게 인생을 살지는 자신이 결정하는거죠. 힘들게 일하거나 공부하고 이런댓글 보면 기분나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
@묘묘기기8 ай бұрын
@@드드드-g5x?.......아 로봇이쓴건가?
@모하니-p5r2 ай бұрын
봇뭐야ㅋㅋ
@엘리사구독해주세요11 ай бұрын
창과 창이 아니라 창과 몸빵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rmoi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오랜만에 미치도록 웃네...
@용수철 Жыл бұрын
미치지 마세요 ㅠㅠ
@darkdoll. Жыл бұрын
@@용수철그럼 파칠ㄱ
@타아메트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 한곳만 때릴때 웃기면서도 저릿함 ㅋㅋㅋㅋㅋ
@wyp091211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honeybee_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또왔다-o4x11 ай бұрын
어떻게 3번봐도 웃음이 안멈추냐...ㅋㅋㅋ😂😂😂😂😂
@minjeong092811 ай бұрын
저 지금 15번째 무한 반복중 ㅋㅋㅋㅋ 진짜 왜이러냐곡 ㅋㅋㅋㅋ😂
@19wowo26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올해 봣던거 중에 제일 웃기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imzigzag62511 ай бұрын
계속봐도 안멈춤 ㅋㅋㅋ
@임은진-o5h1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소정김-i7j11 ай бұрын
ㅇㅈㅋㅋ
@타워레코드-u2l11 ай бұрын
올해중에 가장 많이 웃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wsjw81510 ай бұрын
@@mj-uw5ld엥
@hongmoon13709 ай бұрын
@@mj-uw5ld그냥 말하지마 왜 진지해 ㅈ9밌어하는데
@옥태견-q1p11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의 뻘짓은 진짜 어너더레벨ㅋㅋㅋㅋ
@Noh_Heung-woo10 ай бұрын
응 맞아 ㅋ
@seodongbin07129 ай бұрын
일본일들의 뻘짓은 어나더 레벨인거 인정ㅋㅋㅋ 원초적인 개그도 1티어고ㅋㅋㅋㅋ
@내개인적인생각7 ай бұрын
@@seodongbin0712 원래 개그라는 건 누군가를 공격하고 누군가는 그걸 받아주는 것이 개그입니다. 무한도전 1박 2일 등등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유행 할때도 공격으로 많은 개그가 나왔죠. 지금의 한국 분위기는 뭔가를 해선 안 되는 것때메 개그가 망했는데 일본은 아직도 공격을 하면서 개그를 만들어 내더군요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Yu_ripy11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소리 들어보면 퍽퍽퍽이 아니라 팍 팍 팍 ㅋㅋㅋㅋ 심지어 말랑한거라서 속도 붙으면 채찍마냥 아플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d282911 ай бұрын
내가 최근에 본 쇼츠 중 젤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건-j3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창과 방패가 아니라 저 말탈 쓴 남자 중요한부분이 얼마나 강한가 시험하는거잖앜ㅋㅋㅋ
@윤영란-k4i11 ай бұрын
그 분의 그곳은 이제 없다고 한다
@youngyang8627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창과 창의 대결
@L-zs3cm11 ай бұрын
고환
@L-zs3cm11 ай бұрын
터진고환
@박수영-g4m11 ай бұрын
남자 였던것
@Carmen-Sandiego976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떻게 고환 한 번을 안 막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defulpants3264 Жыл бұрын
또때릴까 싶었던것 같은데 진짜 어떻게 한번을 안막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dledle537 Жыл бұрын
자신있나보지 뭐
@Cannytoon39 Жыл бұрын
3연벙도 그래서 당했지
@bywooks11 ай бұрын
상남자넼ㅋ
@십잡스-j8o11 ай бұрын
쓸모없으니까 그렇지...
@배야2211 ай бұрын
진짜 배터지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withyou965311 ай бұрын
와..ㅆㅂ 이게 머라고 볼수록 점점 웃기냐 ㅋㅋㅋ
@crazyplusful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 쎄게 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용수철 Жыл бұрын
떼리는것는나븐겁니다웃지말고말여야합니다
@루피-z1y Жыл бұрын
@@용수철?
@1610-ch1lp Жыл бұрын
@@용수철ㅋ
@까루-z7h Жыл бұрын
@@용수철마자오데리느거은나븝거애오
@밀림_나바 Жыл бұрын
뭐라는겨
@유잭-k4r Жыл бұрын
갈수록 개쎄게 때리는게 넘 웃기다 ㅋㅋㅋㅋ
@좋은날좋은하루-z4n Жыл бұрын
아 일주일중에 젤 많이 웃었네 !!!!!😂😂
@아디오스-p3m11 ай бұрын
저도욤ㅋㅋㅋㅋㅋㅋ
@Mr-vx8ft11 ай бұрын
밑에만 3번 친건 진짜 너무했다 ㅋㅋㅋ
@포J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숨을 못 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d739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요근래에 이렇게 빵터져 보는게 얼마만인지 ㅎㅎ
@Mr.Jaemmin Жыл бұрын
"삼가 고환의 명복을 빕니다"
@Okoru_minhu11068 ай бұрын
삼가 고자 아님?
@이은정-g3u Жыл бұрын
말이 웃기면서 불쌍하긴 처음이네
@0508toya11 ай бұрын
겁나욱겼읍니다. 땡큐!!!😂
@박팔복-l2z11 ай бұрын
때리는것도 웃기긴한데 박자에 맞게 움직이면서 맞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JAYDENCommander11 ай бұрын
진짜 순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하야-x6z Жыл бұрын
말대가리 스윗한거 보소 절대 거긴 잘 안 때리네 ㅎㅎㅎ
@도도-k3g Жыл бұрын
ㅇㅈ
@Leserapim Жыл бұрын
하와수ㅋㅋ
@chp3404 Жыл бұрын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거기
@ahdb1383 Жыл бұрын
둘이 게이 커플..말대가리가 바텀...대머리가면이 탑.....그래서 남자친구 거기는 안건듬....밤에 즐겁게해주니까
한 20번 봤더니 웃음이 가라앉기 시작.... 근데 말머리도 똑같이 음경(...)을 때이면 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이키키-x3w10 ай бұрын
마지막 턴에 골반이 막 흔들리는모습은 정말이지...ㅋㅋㅋㅋㅋㅋ고통과 웃음을 자아내네요 ㅠㅠㅠㅠㅠ
@bennetty110311 ай бұрын
남의 영상 퍼오지 말고 님이 영상을 만드세요
@서리-d2h11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꼬튜만 막겠닼ㅋㅋㅋㅋㅋ저기가 제일 아플거아냐ㅠ
@study_rck11 ай бұрын
리듬타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
@뚜양꾼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소리얔ㅋㅋㅋㅋㅋㅋ
@아낙수나문-t6v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 😂 👏 😂
@최영민-d2m11 ай бұрын
ㅋㅋ 빵터졌다
@19wowo26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올해통틀어서 제일 웃기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 ㅅㅍ ㅋㅋㅋㅋ
@user-NononАй бұрын
말가면 착하다 ㅋㅋㅋㅋ 한곳만 때려도 거시기는 안치네..
@유빈아씨11 ай бұрын
지금 지하철에서 보는데 너무 웃겨서 눈물이 다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그네슘-o2x11 ай бұрын
ㅈㄴ 병맛인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드드드-g5x10 ай бұрын
혹시 오늘, 쇼츠를 몇개 보셨나요? 번수는 상관없습니다. 이대로 쇼츠를 보며 몇시간을 흘러보낼 순 없죠! 아침이라면 이불을 개보고 점심이라면 운동을 해보고 저녁이라면 공부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쇼츠를 보며 흐르는 1분, 1분이 쌓여 1시간, 2시간, 3시간이 될거예요! 그러니, 이번영상에서 핸드폰을 끄고 다른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일을 하고 어떻게 인생을 살지는 자신이 결정하는거죠. 힘들게 일하거나 공부하고 이런댓글 보면 기분나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