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오디오북/ 책리뷰/ 책읽어주는여자/ 따뜻한책한잔/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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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5

@애니애니-n3o Жыл бұрын

5년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 50평 아파트에서 34평 아파트로 또 실평 18평 남짓 복층으로 이사후 집에 부부두명 고양이 두마리와 좁지 않게 살고 있다. 나는 지금도 버린다. 사는 물건만큼 꼭 물건을 버린다. 올 말까지 더 많이 버려 좀 더 넓직하고 깨끗이 살 계획 중이다^^

@booktea Жыл бұрын

멋진 실천 이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오기-x7w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리된모습 한번 보여주세요😊

@행복한가정tv 7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gelsomina8794 4 ай бұрын

난 좁은데가면 애들시끄러운 젊은가족들 아래윗층 만날가바ㅡ층간소음 스트레스로 못갈듯함. 넓어도 소리들리는데 좁은평수는 직방으로 전체 다 들리더군요ㅡ 넓던좁던 아래.위 이웃잘만나는게 중요. 62평아파트 50대부부2명 강쥐1마리데 윗집사서 비워두고있네요ㅡ 아랫집소리도 스트레스임 ㅡ 윗집발망치는 안남

@kiwi-s3o 4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저도 며칠전부터 마음을 먹고 실천을 하려합니다 꼭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민주주의-h2t 5 ай бұрын

일단 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받게되는 사은품도 소모품이 아니면 받지 않는게 맞아요.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 카드를 없애야 하고 인터넷 쇼핑몰 앱을 삭제 해야 합 니다. 어느순간 깨닫고 보니 힘 들게 번 돈으로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을 사 들여놓고 막상 버리려니 살때 지불한 돈이 아까워 선뜻 내놓기가 어려운... 그래서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답답한 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결론은 일단 무언가를 살때 세번만 더 생각하고 사세요. 그 물건이 꼭 내게 필요한 것인지..

@booktea 5 ай бұрын

금복님, 꼭 필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희정-t6b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맞고요~ 😊

@김귀주-g7s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hellodanbi 9 ай бұрын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내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버릇처럼 가면을 쓰려합니다. 단단해보이고 싶어하는 버릇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흐르듯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버팀목이 되어드릴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저만 챙기면 되니까요. 천천히 소소하게 흐르듯이 인정하고 살아가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booktea 9 ай бұрын

자신의 부족하고 나약한 모습, 자신의 좋은 모습까지 모두 인정하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단비님, 깊이 응원드립니다🙏

@syoung902 3 ай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우리서로 기운내요❤

@hellodanbi 3 ай бұрын

@@syoung902 네 우리 기운내서 이겨내봐😄😄

@꿈꾸는마리김소명 9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booktea 9 ай бұрын

꿈꾸는 마리님,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이향미-r2g 11 ай бұрын

아까워서 못 버리다가 생각하니 헌 것 오래된것만 입다가 새것을 써 보지 못하고 죽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아까워도 잘 안 쓰는 것은 버립니다. 버린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booktea 11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버리는일이 큰 맘을 먹어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작게 조금씩 버리는 실천을 하는중입니다😊

@주님의샘가 5 ай бұрын

오늘도 물건을 과감하게 정리하려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면서 좋은 정보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김귀주-g7s 4 ай бұрын

난 70 넘은 할머니인데 버릴때가 젤 행복하고 건강해져가는 느낌 ㅋㅋ 눈 뜨면 오늘 은 뭘 버릴까 로 하루 시작 그래도 여전히 나 라는 존재는 물건속에 파뭍혀 있는느낌😢

@booktea 4 ай бұрын

귀주님, 저도 버리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효일이-u6u Жыл бұрын

저도 물건을 못버리는 성격인데요 필요없는 물건은 버려야 겠어요 지금 잘들었습니다^^

@booktea Жыл бұрын

효일님, 늘 감사합니다~^^ 저도 한꺼번에는 힘들지만, 매일 조금씩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면서 마음에 여유공간을 주려구요😄

@합작단 2 ай бұрын

아직도 못버렸다에 한표던집니다

@HA-dx3bo 7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미니멀 지향 하는데요 확실히 버리는 시기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홀가분해져요

@booktea 7 ай бұрын

주기적인 정리정돈,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윤건.유투브 Жыл бұрын

미니멀 라이프는 우리집에서 저만 하는듯 ^^ 와이프랑 아이는 모으는 취마라 ㅎㅎ 그냥 다수결 뜻대로 살아갑니다 . ㅎㅎ 이번 독감 엄청 무섭더군요 . ㅜㅜ 일주일동안 제몸을 마음대로 휘졌고 이제는 잠잠해졌습니다 . ㅎㅎ 책한잔님 가정에는 건강만 깃들길 바라봅니다 .

@booktea Жыл бұрын

푸른밤님, 감기로 고생하셨네요ㅜ 아니나 다를까 저희 가족도 전체가 감기에 걸려 아직까지도 코맹맹이네요🥲 든든한 영양식 많이 드시구, 이번주도 힘찬 한주 되세요😊🙏

@GONG-s5n 3 ай бұрын

근심걱정 우울 마음과생각이 복잡할때마다 버리고 비우는 습관하다보니 4년차 미니멀리스트로 잘 살고있습니다

@booktea 3 ай бұрын

@@GONG-s5n 공님, 4년이나 되셨군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유니클로-t3z Ай бұрын

물건 몇개 버렸더만 버린 물건 쓸일이 생겼네.. 아이고 괜히 버렸네 정리 잘해서 보관할껄.. 내일 마트가서 다시 사야겟네...

@booktea Ай бұрын

그랬던 적도 많죠~^^😄 그래서, 필요할 것 같은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겠어요ㅎㅎ

@모난돌-x3i 7 ай бұрын

욕심을 많이 줄이고 살고 있지만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네요. 절약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큰 맘 먹고 정리해야겠습니다.

@booktea 7 ай бұрын

저는 언제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질문을 뿌리치는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정리하기 중입니다☺

@HA-dx3bo 7 ай бұрын

그건 못버리는 사람들의 착각임 오히려 잘 정리하는 사람들이 절약해요 있는 게 눈에 다 보이니 중복된 물건도 없고요

@모난돌-x3i 7 ай бұрын

@@HA-dx3bo 그렇군요. 제가 정리를 잘 못한답니다.

@hj-d7g3q 8 ай бұрын

버리면 또 사요 그냥 더이상 소비 안하는걸로 영상 감사합니다😊

@booktea 8 ай бұрын

J달래님,공감되네요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jiwon9050 4 ай бұрын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정말 듣기가 좋아요. 좋아하는 책 내용이라서 들으면서 마음이 환기되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booktea 4 ай бұрын

최고의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지원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booktea 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0:00 인트로 0:36 책 소개 2:10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10:14 너무 많은 물건들이 당신을 망친다 13:07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21:35 물건을 줄인 후 찾아온 12가지 변화 27:57 책 리뷰

@주님의샘가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booktea 5 ай бұрын

주님의샘가님, 반갑습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님의샘가 5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

@파찌콩지 5 ай бұрын

요즘 버리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ㅎㅎ

@booktea 5 ай бұрын

파찌콩찌님, 멋집니다~^^ 저도 한꺼번에 버리는부담을 내려놓고, 하루에 하나씩 버리며 버리는 재미를 찾아보겠습니다☺

@으라차차-w1c 4 ай бұрын

물건을 분리후 버리는게 쉬워져요

@booktea 4 ай бұрын

주주님, 감사합니다🥰

@hansode Жыл бұрын

조그만 나사 하나도 필요할 것 같아 못 버리고 있다가 막상 버리고 나면 필요해집니다. 그랬던 기억에 더욱 모아두는 것 같아요. 최근 인형, 장난감을 모두 버렸는데 부피가 커서 큰 종량제 봉투로 몇 개나 버렸죠. 아직도 버리고 있습니다. ㅎㅎ 미니멀라이프 실천에 동감합니다. ^__^

@booktea Жыл бұрын

맞아요~혹시나 필요할까봐 놔둔것들이 넘 많네요^^; ㅎㅎ저도 매일 조금씩 실천해서 미니멀라이프 살아보고싶습니다^^😄

@jessi-jk6je Жыл бұрын

저는 인형을 집가까운 아름다운가게 전부기부 했습니다

@jessi-jk6je Жыл бұрын

옷이나 주방용품이나 인형,가방등등 모두 기부가능합니다. 가까운곳 아름다운가게 찾아서 기부하세요. 🎉🎉🎉

@개나리-o6y 8 ай бұрын

저도 집가까운데에ᆢ기부했어요

@사군자-e1o 8 ай бұрын

조경수씨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잖아요" ^^

@booktea 8 ай бұрын

사군자님, 제목이랑 연관되니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김영숙-n5c6c 11 ай бұрын

못 버리는 병~! 저도 있어요. 그러나 하나씩 버리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을 맛보다 보면 분명 치료될 것 같습니다

@booktea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버리면서 정리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이수르-z2j Жыл бұрын

😄😄😄

@booktea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꿈꾸는카타리나 4 ай бұрын

❤

@또복이-t6l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제 책한잔 님도 미니멀라이프 하려 하시나요? 버리는 즐거움 느끼며 살아 가려 하시나요?

@booktea Жыл бұрын

또복이님, 시청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저자 정도의 미니멀한 삶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왠지 쓸일이 있을 것 같아서 잘 버리지 못하고 놔두는 스타일이라서, 이 책을 보며 어떤 것부터 버릴지 구상을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에 치여산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 아이들과 의논해서 버리는 일을 실천했습니다. 하고나니, 정말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또복이-t6l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아이들 물건이 의외로 많아요~ ㅎ ㅎ 덕분에 저도 오늘 비우는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혹시요, 주식 부동산 미래직업 신산업 전망에 관한 책도 좀 소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요즘 경제침체 온다/안온다...이런 의견이 첨예하게 갈려서 다양한 전망을 듣고 싶어요^^ (과거 경기 침체시 개인은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았었다) 이러한 시사점이나 지혜를 얻고 싶네요^^

@booktea Жыл бұрын

@@또복이-t6l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