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고명환 작가님을 보고 읽기 싫은 책을 읽었어요 재미있는 속담 책이요 퀴즈에도 많이 나와서 도음이 많이 되었어요 덕분에 오늘 부터 책을 사랑 하겠습니다 저의 마음이 끌였으니 하루에 5장씩 읽겠습니다♡
@solsol1726 ай бұрын
고명환작가님괴 더불어 이 귀중한 강의를 볼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mbc강원영동방송 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eekim72027 ай бұрын
고명환이라는 개그맨의 말이 뼛속까지 와닿는데요...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최-m8r7 ай бұрын
고명환작가님 감동입니다 말씀 하나 하나가 귀에쏙쏙들어와 가슴에 뜨겁게 와다았씁니다. 듣고듣고 또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pd33547 ай бұрын
나도 책을 가끔 읽기도 했지만 200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책을읽기시작했어요 .인생의 나의 길을 인도해준 긍적적인책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이향-k7m7 ай бұрын
오늘의 직함은 작가님~ 고명환작가님으로 빛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inakim58953 ай бұрын
고명환 작가님 멋집니다.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가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못읽는 경우가 많은데요.책을 읽고 사업에 대해 치열하게 공부해야겠네요 고명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
@PJstock804 ай бұрын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의 특징이 인생의 해답을 자꾸 남에게서 찾으려고 하고 시키는대로 살려고 합니다. 인생의 해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도 딱 두가지만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면 되는것 같습니다. 왜 어떻게 이 두가지만 자기자신에게 물어보면 인생에 대한 해답은 바로 나옵니다. 저도 인생을 끌려다니다가 지금은 제가 원하는대로 살고 있으며 매우 행복합니다. 돈이란건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것 어떻게 하면 남을 위하며 살까 이두가지만 하면 자연히 따라온다 생각합니다. 인생 주식 이 두가지는 너무나도 똑같다고 봅니다. 그 두가지의 진실은 매우 단순하다. 인간은 매순간 쾌락을 위하며 살고 그 쾌락은 항상 고통을 수반한다. 그 고통을 조절하는건 본인 자신의 몫이다.
@박병혁-j1g8 ай бұрын
친구지만 존경스러운 친구입니다~
@Bella011113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gsg98547 ай бұрын
책이 시키는 게 결국 사람을 통해서 나온 것이니... 뭐 어쨌든 고명환 작가님 존경합니다! 👍
@김현숙-z6r6y3 ай бұрын
작가님 이제는 책을읽을때 연결고리를 생각하게돼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miyeonglim35036 ай бұрын
고명환님 죽음 앞에서 얻은 지혜가 어마하네요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LoveiwАй бұрын
이해가 쉬운 고명환 강의. 감사합니다.
@김재인-j9v7 ай бұрын
고명환 작가님의 영상을 자주 보고있습니다ㆍ오늘따라 울림의 감동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로나때 힘든 시기를 책을 통한 벗이 있었기에 오늘날까지 버티며 소상공인으로써 작가님의 진한감동의 강의를 이렇게 만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lsh8563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깨우침의 진심 😊
@백곰-k1z8 ай бұрын
이분은 찐이다
@테디베어-c2f4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명환님 영상으로 고고고합니다🎉❤
@남현숙-z8m2 ай бұрын
여지껏 독서를 해야한다~~ 인생의길이 있다~~ 등등의 많은 좋은 조언들을 많이 들었지만 찐으로 다가오는 강의입니다~~ 진짜루 너무 와닿는 강의입니다 ~~ 몇번을 보는지 모를정도로❤
@박가윤-w9x5 ай бұрын
고명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지고 타인을 위한길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힘을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jk-fy8on9 ай бұрын
좋으신분이네요 감사합니다.
@NayeonKim-bs2dj6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독서해야지 생각만있고 실천이 어려운데 다시 독서 의지가 생기네요 제2의인생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다겸-p1n17 күн бұрын
진짜 명강의입니다 늘부족함이없네요~~
@김미애-s3d6 ай бұрын
너무 멋쪄요
@권진희-m6q24 күн бұрын
그래도ᆢ명환씨 말씀 마니 내살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ᆢ만지금 심장이 요동칩니다 제가 내년58세인데요 너무 와닿와서 울컥 합니다
@박미애-z7g7 ай бұрын
상 주는 한우 대박 고명환 작가님 대구강의 갑니다. 꼭 만납시다.
@해정-d5z4 ай бұрын
고명환님 영화 자극의 세기를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나 인상 깊은 배우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모습에 또한번 반하고 있습니다^^
숲 방송인일 때 방송 잘하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요즘 제가 마음이 힘들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문득 구명원님의 알고리즘이 뜬 이후 자주 고명환님의 방송을 보게 됩니다 저는 고명환 님처럼 사업을하지는않지만요 고명환님 평범햐 직장인들의 삶을 컨트롤할수 있는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Thank40157 ай бұрын
고작가님 감사합니다 😅🎉
@Michelle-fs7ix7 ай бұрын
좋은영상입니다.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해당화-j2x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겟습니다
@미네-d7q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명환작가님!!
@TV-um8qw19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기영정-n6t6 ай бұрын
❤❤❤❤
@스타벅스-b5j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저도 요즘 구립 도서관 가서 원하는책 빌려보는것이 즌거움입니다 말씀하신 책 빌러봐야겠네요
@로이-f4y7 ай бұрын
그냥살아야 하는데 그걸 아는건 누구나 같은 나이는 아님니다 지금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름-n6f4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이에요~~~ 이야기 듣고 힘을 내게 되었어요!!!
@walterbyun51004 ай бұрын
"삶의 해답"??!! 정말 이런 해다할 수. 있응만큼 자신이 있으신가요?.!!
@권진희-m6q24 күн бұрын
최근에 돈의 속성을 읽었는데요 ᆢ경제용어도 넘많고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gracejuyeunborgese74357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지니502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인문학 고전의 필독과 요식업 분야에서 20프로만 이윤을 남기는 지혜로움~~ 평소 단골처럼 가던 고깃집이 있었는데, 양은 적은 듯 하나 맛과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가격 엄청난 상승, 고기 질이 엄청 하락 ( 양만 많음 ) 그 날 식사 이후~~ 다시는 이 집은 간판이 바뀔때까지 가지 않겠다 생각했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 양이 괜찮습니까? " 라고 물었는데 솔직한 심정 말하기도 귀찮아서 ' 네' 하고 웃으며 대답했는데, 이 집도 ' 조만간 간판 내리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윤 좀 더 남기려다 간판 문 내리지 않을까.. 그 날 맛없는 음식 과식하고 나서 다음 날까지 약 복용~~ 차라리 가격만 상승시켰더라면 생존하지 않을까... ㅠㅜ
@셸민-b9h6 ай бұрын
도.(이유) 천(언제) 지(어디) 장(장수) 법(장사의법)
@카라-d8y3 ай бұрын
어떻게하면 이렀게살수있을까?
@김미애-z1j7 ай бұрын
😢
@권진희-m6q24 күн бұрын
공감도 어렵구요ᆢ 조이상을 버는분 사장을 교육시키는분ᆢ이해는 되지만 가슴에 와잫지가 읺았어요~~
@yoonsang...87192 ай бұрын
죽인전에 일반개미들은 절대몰랏을 것
@김혜진-l3l3 ай бұрын
매밀국수 ~~배달되는음식인가요? 전염병생기면 배달이 안되면 안될거 같은데
@gjgj98988 ай бұрын
혹시 책 몇권 추천 좀 주셔요
@마음비움강철멘탈7 ай бұрын
일단 고명환 치고 책 찾아 읽어보시면서 작가별로 독파하는걸 권해드립니다
@yook13307 ай бұрын
3@@마음비움강철멘탈
@uriazza60067 ай бұрын
5가지 도천지장법
@박종신-o5w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이해력이 없고 독서력이 없으니. 직접 물어서 답해주는 선생의 있어야, 유식한 선생을 찾아 가든가, 전화로 유료 상담을 해주던가 무슨 수가 있어야 해요 말주변도 없어요
@혜민이-u8f4 ай бұрын
읽으면 읽을수록 늘어나는게 책이고 독서력도 읽으면 읽을 수록 늘어나는게 책인거같아요 하지만 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따라하다가 난이도만 높은걸 고르고 보면 말씀대로이기에 포기는 당연한 결고ㅏ 아닌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