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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증명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 EBR 원데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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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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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최명화 - 명함을 넘어서야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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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블러썸미 #직장생활 #잘하는 법 #직장인 #필수시청
#객관화 #지속가능한 #성공 #워라밸
#MZ세대

Пікірлер: 12
@ebsbusinessreview
@ebsbusinessreview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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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t2bv5oq1c
@user-pt2bv5oq1c 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저라는 브랜드를 돌아보게 되네요. 최명화교수님 강의는 항상 큰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life_curator
@life_curator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Жыл бұрын
온라인RPG 게임 구조 보는거 같네요. 수직 구조 - 결국 내가 지치게 됨. 이미 지친 경험도 많음. 1. 자기 객관화로 성장, 2. 지속적 성장 사람의 열망, 욕구를 자극하는 것. 내 이름이 하나의 컨텐츠가 되는것
@y-discovery
@y-discovery 2 жыл бұрын
최명화 대표님 역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미경TV에서도 좋은 말씀 들었는데 역시 좋은 인싸이트... 크으...
@RENDERDAY
@RENDERDAY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youtube_research
@youtube_research 2 жыл бұрын
21:00 내가 내놓은 아이디어가 깨지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그게 조직을 돕는 것이라고요? 물론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강연자께서 주구장창 말씀하신 "나"라는 브랜드는 바로 그렇게 망가지는게 아닌가요? 남은 나를 밞고 올라가는데? 그걸 그냥 "조직을 도왔다"라고 여겨라? 이 부분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user-uj4cv3on6l
@user-uj4cv3on6l Жыл бұрын
자신감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는거아닐까요~
@user-zq4ke7ch8h
@user-zq4ke7ch8h Жыл бұрын
결국 마음의 여유인거죠..언제나 자기 아이디어가 선택되긴 어렵죠 다른사람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대신 다음엔 내 아이디어가 인정받을수있게 노력해야겠죠
@bergkampkim1020
@bergkampkim1020 10 ай бұрын
경쟁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처세에 취한 댓글이네요 ㅎㅎ 회사생활을 보는 관점이 다른 거 같은데, 회사를 조직으로 보느냐, 회사 역시도 경쟁이 치열한 장으로 보느냐에 대한 관점에서 다른 지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음... 특히 열정이 가득한 주니어들이 주로 하게되는 실수나 시행착오일거 같은데, 훌륭한 리더들은 조직 내에서 주니어들의 일반적인 의견들을 허투루 듣지 않아요. 그리고 그 의견 개진 자체를 높게보기도 하고, 그 의견 자체가 목적에 맞는 제안이라면 더더욱 눈여겨 보세되는거죠. 그런 맥락에서의 의견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전략적 의사결정이 내려졌다 하더라도, 의견개진 자체가 무용하다 생각하지 않아요들. 다른 경우는 경쟁사와의 입찰경쟁과 같은 것들의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이 경우는 내 의견이나 전략이 우리 회사의 전략으로 선정되었을 거고. 이 경우는 패배라는 것이 뼈아프죠. 이 경우의 경쟁은 이겨야하는 게임이니까요. 근데, 이 때는 자기객관화와 내가 까인게 아니라 내 프로젝트가 까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라는거에요. 본문에 다른 요소로 언급되는 내용이요. 심지어 내가 성공/승리했을때도 그 분석을 해보라는 겁니다. 그래야 그게 본인의 것이 되고, 그 다음을 열어주니까요. ... 요즘 친구들은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자라서 그런지. 협업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 한 경우가 이런 사고를 가진 친구일때 그런거 같아요. 난 나라는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고, 그래서 그걸 지키고 사수해야만 해!! 이런 친구들이요. 근데 같이 일을 해보고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 그런게 깨지는 친구들이 성장하더라구요. 솔직히 본인이 본인에 대해서 잘 몰라요. 본인의 실력, 본인의 능력, 장단점, 그런걸 알아야 나를 팔려해도 팔 수 있을건데, 잘 모르죠. 신입들이 당장에 알기가 어렵죠. 근데... 그걸 이렇게 경쟁이야. 난 준비가 되어있어. 내가 왜 까여야하지? 내가 왜 저 사람 밑에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아이디어를 내어야만 하지. 하다보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오래걸린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이겨먹으려면, 그만큼 세상을 알아야하고, 세상이나 주위를 이용할 줄도 알아야하고, 무엇보다 정보를 얻고 그 것을 통섭해야 뭘 해도 하고, 뭐가 나오더라도 나오는데. 그 정보를 본인이 다 가지고 있을까요? 통섭적 사고에서 본인이 모르는 지점들은 누구한테 조언을 얻을꺼죠? 이 지점이 경쟁이라는 키워드로만 봐서는 헤결되지 않더라구요. 질문도 많을 시키고, 마음앓이 심할 시긴일듯한데... 아닌가요? ㅎㅎ 여튼 사회생활 잘 하시길.
@jnskang97
@jnskang97 8 ай бұрын
@@bergkampkim1020 너무 따듯하고 진심 가득한 답변이라 읽는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누가 옳은게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로 접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저년차에 내 일, 내 아이디어에 '나'와 동일시 시켜서, 건설적인 피드백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납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누가 맞는게 아니라 뭐가 맞는지를 찾기 위한 여정일 뿐 이라는 말을 듣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더군요. 다 과정일뿐이고, 좋은 결과가 나오려면 수없이 깨지고, 수정하는게 원래 맞는것이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음 해요 ㅎㅎ 이건 저도 마찬가지..
@user-kv5bk3uz2w
@user-kv5bk3uz2w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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