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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안디옥 교회 말씀집회(2) 2022.06.07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와 만나게 해 주신 시간들에 대해
진정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주님의 종들을 통해 선포된 말씀들을
일부 발췌 게재하였습니다
영(靈)이 배고픈 자, 목마른 자,
누구든지 와서,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미디어 밥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작은 관심은
어딘 가 에서 신음하는 '작은 교회'와 더불어
'주님의 의'와 '주님의 나라'로
구현되고 확장될 것임을 믿습니다.
※ 참고로 여러분의 참여로 발생하는 광고수익은
전액 '개척교회' 선교후원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선교 후원하는 교회 ◇
전북은행: 5911-3032-7274 (전주 풍성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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