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동에 젖게되엇습니다. 마하리쉬라는분이 어떤삶을 사신분인지는 모르겟지만,제가 공부하는 부처님가르침과 일치함을 알게됩니다! 다만, 그곳에 이르는 과정에대해선 자세하지는 않은듯하구요. 불교에선 그곳 즉 진아를 열반이라 이름합니다! 그래서 바로 그 열반을 얻는 목적으로 출가하여 승려가 되는것이지요. 그 열반을 얻으려 방법을 대대로 적어논 책이 팔만사천책이 잇다합니다 여기서 마하리쉬는 그리 어렵지않은듯 말하고잇으나 현실적으로는 그리쉬운건 아닌가 봅니다! 좋은 뜻으로 공덕을 나눠주시니 참으로 세상에 빛을 밝히시고계시네요! ❤❤❤❤❤
@nabom7994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용춘님
@BG-mr6bo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nerfree16 ай бұрын
15:29 진아의 본질이 행복 17:47 그대가 진아다. 그대는 이미 그것이다
@VakraAshta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봄님의 목소리로 라마나님 글을 듣는군요 라마나님 글 많이 읽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nabom7994 Жыл бұрын
아 반가워 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새벽별-m6y Жыл бұрын
참 감사 합니다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nabom7994 Жыл бұрын
영감을 드리는 매개물로 쓰일 수 있음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하보남-w2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봄나눔님!!
@주종국-o3u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간의 언어로는 존재의 본질을 바로 인식할수 없고 마하리쉬의 가르침 역시 언어일진대 마찬가지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다
@nabom7994 Жыл бұрын
네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국님
@자유인-w6z Жыл бұрын
그대 자신이 순수한 앎이다. 그대는 인간 육체를 말하는가 그렇다면 언어의 유희다 육체는 하나의 옷에 불과하다 나 진아는 육체속에 스며있는 카르마 즉 영혼의 완전한 분해가 깨달음이며 진아의 드러남이다
@nabom7994 Жыл бұрын
네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방안에 초를 켜면 방안이 환하게 드러나지요. 그 방이 어디 딴데서 오거나 내가 만든것도 아닙니다. 무지의 어둠에 가려잇을뿐!
@iovh6506 Жыл бұрын
내가 바라고 생각했던 이 삶의 내 상대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요 ? 만났다 이뤘다 . 형체화 되었고 , 삶이란 시간에서 , 가르친 우리 부모님 밑에서 , 하지 말것 , 그거 알아도 , 부부란 , 연극에서 , 나는 ? 왜 할수 없응?? 정들마 , 사라지고 딴놈꺼였다 그러고 , 니 부족이나 알라고 조롱하고 , 또, 알고싶지 않다 . 이 다음에 내 생 끝나기전에 , 한번은 이뤄주겠지라는 망상에 삶 더하고 , 희망이란 의욕으로 , 내가 받지 못한 세상에 태어나 누리는 감사를 보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 즐겁다 . 또 ... 암턴 , 그런거 있다 천사들 . 삶은 고독한것이 아니라 , 만드는것이고 바꾸는것이다 . 그게 , 창조주의 배려고 받고 느끼는 자의 감사가 동반되는거다 . 우리는 결국 , 아프고 , 즐겁고 . 우울했고, 희열의 도파민 내 짝꿍은 "옹졸하지" 않음 , 내 짝꿍은 , 포옹력과 지혜로움과 세상 유행보다 , 내게 어울림일것임 !! 혹시나 , 있게되면 ... 사회 분류 , 직위 , 등급 속 보다 지켜짐 지킬줄 아는 지혜 바람끼부리는 자 아닌 . 내게 매력 뿜뿜 . ㅇㅋ ?? ❤
@최선식 Жыл бұрын
개달음의 상태를 말로 표현할수 없다면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 길로 가는 과정에는 육체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 육체가 있기에 알게되는 것입니다. 한바퀴를 돌아와야 지금 여기가 그 자리인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을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오직 본인만이...
@nabom7994 Жыл бұрын
네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스스로도 잘모르면서 아무말하는건 본인의 발전을위해 좋지않습니다 누구든 자신이 아는건 안다말하고 모르는건 모른다 말해야하는거지요 모르는걸 안다고 착각하거나 자기죄면을걸어봐야 진실로 얻어야할 정답에 방해물이되어 영원한 착각만이 될뿐입니다 남에게 강요하지말고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확인하세요 과연 내가 아는게 진정한 정답이엇는지!...
@최선식10 ай бұрын
@@yong-3cosmos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아시는것을 풀어놓아 보여주세요.
@yong-3cosmos10 ай бұрын
@@최선식 네.다른건 마하리쉬 선생께서 다 자세히 말하엿으니 필요없겟지요! 한가지,말로 표현할수없다면 진실이아니다 라고 하신점에대해 최대한 설명한다면 즉 말이란 상대적개념위에서 행해집니다 보이거나 느껴지거나 생각할수잇는것만 표현합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분명히 마음은 잇지요? 왜냐면 내 몸으로 살아가며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마음이되니까요 슬플때 화날때 무서울때 외로울때등등 몸은 분명 한몸인데 왜 수십가지의 기분이 들까요? 즉 몸 말고 마음이란게 그렇게 변화를 일으키고잇다고 하겟지요 이제 그렇다면 그 마음이란게 어떻게생겻고 큰지 작은지 말로 설명해볼까요? 보이나요? 느낌으론? 생각으로도 어떤놈인지 구체적으로 윤곽이잡히나요? 글세요.적절한 예를들은게 아닐수잇겟지만, 이세상엔 말로 표현할수없는게 잇습니다! 좀 부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