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긴함. 조금만 자제하도 더 인기있은텐데 저렇게 자신감넘치는거보면 실물은 진짜 이쁜가본데 도가지나쳐서 오히려 욕먹는거같음
@고라고2 күн бұрын
플러팅이 아니고 쉬지않고 넌 나한테 반했다고 세뇌시키는 가스라이팅이던데...너무 질렸음 그 행동들은 뭐냐면 여성잡지나 여초커뮤 마녀사냥 스타일 방송 같은 데 나오는 그런 매뉴얼이 있음 그거 그대로 따라함....자기가 생각하는 매뉴얼이 있음. 몇 초간 응시하라 등 등..챙겨주고 그런 것도 센스있는 여자는 어쩌고 하면서 그 매뉴얼에 다 있음 자연스러운 구석이 없이 말과 행동을 그 매뉴얼에 맞춰 꾸며내고 있는 것임 진심없이 물량공세처럼 그런 데서 나오는 남자가 좋아하는 말과 행동 매뉴얼대로만 가득 하고 있는 거지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은 초라하다고 생각해 자신감 있게 내보일 수 없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이런 여자들이 도도해 보여도 진짜 자존감은 약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남자에 의존적이라서 남자가 늘 필요하고 찬양이 필요한 거죠
@nana-vz3ju2 күн бұрын
옥순의 쉴 새없는 친절플러팅은 넉넉치않은 가정환경에서의 몸에 익은 배려?같은 느낌이.
@young74702 күн бұрын
옥순님은 가정에서 아껴야 한다는 교육을 배워왔고 그걸 실천한다고 하는걸로 봐서 적어도 경제관념은 있어 보였어요 영수님이 밥값 계산한거에 대한 감사로 차문도 열어주고 그냥 받기만 하는 여자는 아닌 듯^^ 저도 좋게 보였어요 여자가 봐도😊 근데 말에 앞뒤는 맞지 않은 부분이...본인소개 때 침대같이 흔들리지 않고 편한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해놓고 영수는 이제 너무 자기한테 넘어와서 재미가 없다는 둥...요건 이해불가네요😂
@조나단-q5x2 күн бұрын
언제부터 이뻣어요햇을때 성형하고부터요라고 답해서 오 생각보다 털털하네라고 생각하긴햇음
@rolleiholic2 күн бұрын
차라리어설퍼서좋았음.ㅋㅋㅋ컨셉확실하고
@호셰프-t4x2 күн бұрын
말은 헌팅포차 행동은 대기업 비서 그냥 평소모습 같은데 ㅋㅋㅋ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플러팅방법
@logicalfeeling2264Күн бұрын
문과러님 이번 나솔은 옥순 칭찬 컨셉으로 잡아서 구독자들 골리시는거죠? 이번꺼는 리뷰에 킥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옥순하는 행동들 별 대단치 않아 보이는 행동들인데.
@마라훠궈-c1bКүн бұрын
옥순없었으면 더씹 노잼일듯 너드남특집 개존망필임 벌써
@roroppop2 күн бұрын
문과러님 추천도서 알고싶었는데 삼국지를 추천하시는군요 ㅋㅋㅋ 문과러님 말씀 듣고나니 영수 아닌 다른 사람에게 1:1 데이트를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해져요 뭔가 이번 플러팅은 영수 한정 같아서 ㅋㅋㅋㅋ
@Rmjkht2 күн бұрын
영식이 우려했던일이 결국 옥순때문은아니길했는데 어찌그리바본지
@이현서-w1f2 күн бұрын
옥순 때문 아니예요 나름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안전지원 차원에서 영자 선택했는데 안전지원이라 생각한 그녀에게 선택받지 못했잖아요. 그래서 충격, 비참, 맨붕 그 잡채인 상태. 담주에 각성해서 일 벌일꺼 같으니 재밌게 관전합시다
@Rmjkht2 күн бұрын
@ 음 그럼다행인데 어제보니 옥순한테넘어간느낌이크더군요 전 저번쥬 인터뷰도 뭔가 빌드업같은느낌도들고했거든요
@이현서-w1f2 күн бұрын
@@Rmjkht 예고보니 ㅋ 다시 1지망 옥순으로 가려다 2, 3, 4 하나만 걸려라 무작위로 다 시도 하는거 같은데 징짜 징짜~ 기대 만땅입니다. ^^ 다만 울지 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