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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광수가
술에 취해 흥분한 정숙이 가는 길을 막고
호감 보이는 영자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현숙에게 호기롭게
출사표 던지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감춰졌던 매력이
돋보이기 시작했다
주가가 폭등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랬던 광수가 출발부터 삐걱거리더니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현숙 앞에서 맥을 못 추네요
역시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가 되나 봐요
이번 영상은 광수와 현숙 이야기입니다
#나는솔로 #나는솔로20기 #나는솔로15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