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5 시작 0:25 아침을 책임졌던 영철삼촌 2:58 영자에게 꽃을 주는 광수 4:08 순자를 위해 요리하는 영철 7:51 올블랙 커플룩 영호와 옥순 8:58 편지를 쓰는 영수 10:23 정숙과 데이트 나가는 영수 11:24 "거절당하면 손절해요" 12:10 마음이 힘든 정숙 14:10 여지는 있는 정숙?
@abcd123-h3w5 ай бұрын
여자 입장에서 초록 원피스 발언은 변태같고 도끼 휘두르는 동작 할때는 개무서움,,, ㄹㅇ 수틀리면 때릴거같음. 거기에 자기를 선택할것같다고 착각하는건 뭔지ㅋㅋㅋ
@Mmds8qs25 ай бұрын
그냥 그 원피스가 잘 어울렸다 이뻤다 이럼 괜찮은데 말하는게 변태같앗음..😊
@wlghks4015 ай бұрын
도끼 휘두르는 동작할때 다리우스 인줄
@kuro-n7l5 ай бұрын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말도 못하고 건들건들 최악
@fym5435 ай бұрын
애초에 정확한 거절의사를 표현하지 않은것도 한 목 한듯 너무 애매하게해서...
@보라돌이-v4d5 ай бұрын
@@gh-nj2vt 최홍만이 니 앞에 와서 손 휘두르면서 저런식으로 건들거리면서 대화한다고 생각해봐라 안무섭겠냐?ㅋㅋㅋ하여튼 남자들 공감능력....
@dobbyd31175 ай бұрын
출연자들 좀 정 떨어짐.. 밥도 항상 영철이만 하고.. 밥 냄새 나니까 먹으러 내려오기나 하고. 10분 뒤에 해준다니까 또 쪼르르 가는거 너무 어이없다.. 밥을 못하겠으면 치우기라도 하던가
@우희힝-p7w5 ай бұрын
영철이형 잘되길
@곰-m5k5 ай бұрын
원래 다수 있는데서 엄마 역할 자처하면 진짜 착한 1-2명 돕고 나머지는 걍 핸드폰 하다 밥먹더라구요.. ^^ 저분들은 20대도 아닌데 너무하긴함 ㅠ
@배날아라뚱5 ай бұрын
여자들 밥 먹으려고 분위기 깨는거 보고 놀람
@우영-g3s5 ай бұрын
나중에 출연자분들 중에 영식님인가 답례로 위스키병 선물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장면말고 다른 장면에선 영숙, 순자, 현숙 등이 주방 보조하는 거 나왔어요 영철님 멋있으시네요
@닥쳐시발새끼야5 ай бұрын
ㅇㅈ 여자들쳐먹기만
@user-br3rh7ue6t5 ай бұрын
첫인상 데이트때 1:1 대화 안해도된다는 객기는 왜부린거야 ㅠ 스스로를 우습게 만든건 영수 자기 자신….
영수는 원래 비호감인건 맞지만 가장 극혐했던 부분은, 정숙이가 장난치려고 할때마다 정색하듯이 장난 그만 치라고 하는게 진짜... 개 극혐이었음.. 상대방한테 재밌게 해주려고 장난치려는데 공감능력 제로이고 맘씨가 예쁘지 않은 남자라는게 여실히 드러남. 진짜 남자지만 남자여도 저런 놈이랑은 친구 절대 안한다. 저런놈은 부부싸움 하면 마누라가 말하는거 무조건 무시하고 닥치라고 할 사람임.
@user-zu3tm5wm9e5 ай бұрын
그니까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장난치지 말라고 면박 주는데 정숙은 진짜 대화하기 싫었을 듯. 지는 할 말 다하면서 정숙한테는 왜 할 말 못하게 해
@마시따-e3u5 ай бұрын
ㄹㅇ 영수진지빨때마다 마음 받아주기싫고 모르는척하고싶어서 정숙이가 계속 장난식으로 넘어가려는건데 아 장난치지마라
14:28 최종선택 몇시간 앞두고 무슨ㅋㅋㅋ 그냥 선택 하나쯤은 받고싶어서 여지주는거 아님?
@siamesecat23915 ай бұрын
9:17 글씨는 쓰는 사람과 닮아 있음. 참 못 쓰고 자기 성격대로 쓰네.
@김준환-t6m5 ай бұрын
나 악필인데 ㅠㅠ
@oasiis5 ай бұрын
@@김준환-t6m 언제나 예외는 있다!!
@kuro-n7l5 ай бұрын
글도 못쓰고 말도 못하고ㅠㅠ 그런데 무슨 대한민국이 원하는 인재상이랰ㅋㅋㅋ
@bianchi110823 күн бұрын
난 악필이었다가 정필이었다가 왔다갔다하는데 그럼 22기영수 마취과의사 만나세요ㅋㅋ
@백강이마미5 ай бұрын
밥잘하는남자최고의남편감이다
@우영-g3s5 ай бұрын
나는솔로 처음 봤는데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려서 당황했어요 정숙님도 비슷한 말씀하셨지만 TV만 딱 봤을 땐 그 사람 개성이구나 하고 넘겼던 많은 부분이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 건지 방송 보는 대다수 사람들이 욕하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지 하는 생각도 많이 했고 특히 출연자의 인성적인 부분이 아닌 외적인 부분, 성형, 스타일, 패션, 체중 등에 대한 지적은 과한 간섭이 아닌가싶고 악플을 달면서도 죄책감 없이 너네가 방송 출연하기로 했으면 이 정도는 감당해야한다는 생각들로 지속적인 폭언을 정당화하는 게 안타깝네요. 본인 주변분들한테도 그런 말 하실 수 있는지, 스스로는 감당 가능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출연자 중에 이 사람 조금 별로다 싶은 사람은 있었지만 그 사람이 제 생각을 알면 상처받을 수도 있고 라이브까지 보니까 너무 단편적으로만 방송에 나온 걸 수도 있다 생각해서 욕은 안 했습니다. 모두 좀 더 댓글 보는 사람들 마음도 생각하면서 조언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