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빤짝반짝한 소가죽! 갓잡은 아주 번쩍거리는 검정색 소가죽 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로쇼 진짜 웃겨 죽겠네
@쇼콜라푸딩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
@LilingLi-i4h2 күн бұрын
갓잡은 소가죽백 ㅋㅋㅋ 진짜 로쇼님 영상보면 속이 풀려요 😂
@ChungdamK2 күн бұрын
순자 미스터황이랑 커플시켜라. 누가누가 더 까다로운가 대결할듯ㅋㅋㅋㅋ 둘이 잘 어울림 찰떡궁합
@ChungdamK2 күн бұрын
그야말로 과학쌤은 무슨죄냐 해부학 배우는 의대생들이 들으면 기도 안차겠다 한마디로 그때부터 의대가긴 글른 종지 그릇 작가가 순자 맥이려고 일부러 수의사 2명 배치한듯
@halfkiwi2 күн бұрын
의대생들은 해부용 인체 시신의 일부.. 안구 피부조각등 평소에 가방에 가지고 다님. 친구가 의사라 기억남
@ChungdamK2 күн бұрын
순자 음흉해서 고기 안먹는척 하면서 집에서는 온갖고기 다 먹을듯. 양고기 말고기 염소고기 오리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
@unionstudiogoldencircle2 күн бұрын
다 알아 차려요~~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컨셉은 갈수록 안먹히는듯... 신기하게도 이번 순자에 대해 좋은 소리 하는곳을 못봤어요~~ 희안함....
@ThisisNOT.real_Canape.DM.2 күн бұрын
🥩와규 わ규 일본산 소고기는 연신 웃으며 잘 먹을 듯 🥩
@economistery2 күн бұрын
0:05 클릭 후 5초만에 빵 터졌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
@zfhees-lee2 күн бұрын
순자님 과학쌤 ptsd 어쩌실거죠? 책으로 넘어가면 편할껄 애들생각해서 실습시간 만들어줬더니 기껏한다는소리가 나 그인간땜에 평생 고기못먹는다구...만나는사람마다 떠들고다니고 생선해부시간없었어서 다행인듯
@user-xe5ee7ci9b2 күн бұрын
나 중학교때 개구리해부해서 평생개구리 못먹게됨ㅋㅋㅋㅋㅋ
@planetbang9753Күн бұрын
잘구운 생선은 전국민이 해부하는데 ㅋ
@쥐포구이2 күн бұрын
로쇼 물마실때 조선시대 쌍놈처럼 소리내는거 넘나 귀여어
@hoya78922 күн бұрын
생선 눈을 사랑한 여자!
@고냥이v2 күн бұрын
고기빼고 다 먹을수 있어요 라면 무난한데. 비건 타투하고 페스코 어쩌고 일부러 그러는 느낌 ㅎㅎ 가방은 사상과 불일치
@마스카라토끼2 күн бұрын
신발은 양가죽이래요 순자
@pilbak-m6w2 күн бұрын
야물딱지게 결론부터 시작하는 로쇼 ❤😂❤😂❤😂
@이현-j6r2 күн бұрын
나는 소,돼지는 먹지만 생선 불쌍해서 회 안먹는데 채식주의자인가.
@enjuui2 күн бұрын
ㅋㅋ 로쇼님 멘트 왜이리 웃긴겨
@구름사탕-h6n2 күн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로쇼~~대단해요🎉
@날Gnarleigh리2 күн бұрын
소고기를 와규와규 먹고싶다 ㅋㅋ
@NangiAajji2 күн бұрын
0:14 될수도.. 으흥흥흥흥
@allure.v2 күн бұрын
순자 망했네요 갓잡은 뱀가죽 가방 들고 나오지 왜ㅋㅋㅋ
@halfkiwi2 күн бұрын
순자는 에코백이 제격이지 ㅋㅋㅋ
@Songnepior2 күн бұрын
구밀복검 알아갑니다
@김은희-m7j1e2 күн бұрын
갓잡은 소가죽~ㅋ
@yukikim88272 күн бұрын
😂😂😂
@user-mnbzxc1532 күн бұрын
미처 소가죽 가방 ㅋㅋㅋㅋㅋ
@good-t7f6g2 күн бұрын
로쇼님 잠시만여~~~!츄릅~ㅋㅋㅋㅋ
@board-sr1qz2 күн бұрын
소양 가죽 쌩으로 벗기는 정도는 괜챃다는 채식주의자
@no_livertarian2 күн бұрын
와구와구 ㅋㅋㅋ
@갓운톨Күн бұрын
순자 개짜치는게 어머니가 찌개 따로끓이는 것도 충격인데 나중에 결혼하면 요즘 밖에서 많이 사먹는다고 말하면서 곧죽어도 지가 따로 한다는건 말안함.
@user_zxt6712 күн бұрын
개인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조. 10년 전쯤 구제역 동영상을 보고 충격먹기도 했고,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다 보니까 집에서 일할때 2년정도 페스코 했었습니다. 그런데 먹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신발, 가방 같은 생활용품이나 화장품까지 모두 신경 써야 해서 그만뒀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은 정말 주관적인 선택이 아닌가요? 흑백논리로 판단하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참 답답합니다. 한국사람들 너무 자기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는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ㅜ 예를들어서 건강상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고기를 줄이겠다거나 스스로 사먹을때는 난각번호 2번정도 계란만 먹겠다는 식의 작은 실천도 똑같이 의미가 있지 않나요? 넓게 보면 채식이나 또는 편식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들. 채식 또는 편식이더라도 뭐가 그렇게 비난할 거리가 되는지. 누구든 완벽하지 않으면 실천할 자격도 없나요? 개인의 생각이나 가능한 범위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는데 참...
@도라-u8n2 күн бұрын
저 가방 이쁘긴하네 내구성 좋은거인정받은거네
@김세호-x1o2 күн бұрын
알뜰하고 좋네요.
@도달리2 күн бұрын
근데 아이라인 죽내려그려서 웃으면 여물씹는송아지컨셉인데 나 채식주의자예요 어허흥흥흥 갈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