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24기 #순자 #채식주의 #채식 나는솔로24기 채식주의가 특권인 줄 아는 사람 고민 내용 및 문의 : am09pm03@gmail.com
Пікірлер: 233
@liIIiliilil8 күн бұрын
자신에겐 매우 관대하고 남에겐 매우 까다로운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사람.
@지랄마-Grrrr7 күн бұрын
순자 찢었다!
@ASMR-ov1qp6 күн бұрын
채식순자 와 개신교도들 자꾸 겹쳐지네^^
@오도도도독6 күн бұрын
개역겨움 ㄹㅇ
@chajaemyung8 күн бұрын
진짜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캐릭터. 순자 이 분은 남자였으면 많이 맞으면서 살았을 것 같다.
@대탈출-w4g7 күн бұрын
군대가야..저딴 말 안하는데... 채식주의자도 뭐든 없어서 못 먹지..
@곰돌푸-t3o8 күн бұрын
이미 친구들이 답해주었는데 나중에는 아무도 없을거라는~~~ 그걸로 끝~~~
@derricklaw-i4h7 күн бұрын
그게 채식주의자여서가 아니였어..
@popocat51007 күн бұрын
채식주의자인데 감자랑 당근만 먹는거에 분노하는 편
@꼬므토끼7 күн бұрын
이부분이 가장 이해안감 자기가 안먹고 싶어서 고기 안먹는건데 감자 당근 먹는것에는 빼~~~액 안먹고 싶어서 안먹는다며
@LovelyMaeDeong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Sri-p6c8 күн бұрын
채식주의자 아님 편식주의자임
@somethings-c8r8 күн бұрын
이말이맞는듯
@훈강-y4p7 күн бұрын
마자요 편식 주의자+이기주의자=순자
@곤봉부대-t2q5 күн бұрын
순자는 정신병자임
@포티포티-i6v8 күн бұрын
순자는 친구들만날때 자기가 갈수있는 식당리스트 뽑아서 선택권을 준다고 ㅈㄴ 당당하던데 친구가 보낸 카톡을 인스타에 당당하게 올렸더라구. 너가 맨날 리스트 뽑아오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말 신경쓰지말라고. 다른데 가고 싶어도 그 식당들 안에서 골라야는데 그것도 배려라는걸 모르나? 진짜 배려는 리스트 없이 아무데나 가는거예요.
@SOSO-ym5cl8 күн бұрын
강요 안한다며 ??? 식당리스트는 뭐임 ??? 이미 강요된거잖아 .?
@Derafrance8 күн бұрын
에코백 들고 다녀라 난 고기 먹고. 천 에코백 든다 이것아
@고민하는정우8 күн бұрын
인정
@사운드오브소울8 күн бұрын
저도 전부 에코백.천가방 격식 상관없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넘 불편해 보였음요 누구만나기 쉽지않아 보여요
@ryank7388 күн бұрын
페스코? 그렇게 선택적으로 할거면 집에선 채소먹고 회식할때만 남들 배려해서 고기 먹으면 왜 안되는지?
@hololo14527 күн бұрын
정상적인 사람은 남들 고기 먹을때 계랸찜 된장찌개 시켜서 잘먹음.
@Abc_7068 күн бұрын
남자 앞에서 잘웃는다고 매력있는게 아님 순자야 ㅋㅋ 이쁘게 웃어야지.. 누가그렇게 실없이 웃어..
@balkorak2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채식말고 다른일에도 고집세고 배려없고 타협없고 완고할듯
@shsj78868 күн бұрын
어불성설입니다. 소가죽 드는거는 진짜 웃김 그러다 리얼퍼도 입겠어요
@mingki-e4u8 күн бұрын
추위를 많이 타는 페스코라 한 겨울엔 어쩔수 없이 리얼퍼를 입네요 이지랄
@가을구름-w3b8 күн бұрын
애들이 식감 이상한 음식 안먹듯 그냥 편식하는거구만 혼자 의식있고 깨우친 삶을 사는듯. 아우 진짜
@버그발견가7 күн бұрын
그냥 지가 먹기 싫어서 안 먹는거네요
@만두맘-e1n8 күн бұрын
가죽도 피흘리는 동물의 피부임.ㅋㅋ 그게 더 무섭지 안나??
@xavierdolan20248 күн бұрын
비건을 실천하는 지인과의 관계에서 나는 한 번도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다. 이 친구는 처음엔 플렉시테리언으로 시작해서 락토-오보 단계를 거친 후 지금은 완전 채식을 한다. 새우젓이나 액젓이 들어간 김치도 안 먹을 정도다. 그런데도 남의 식습관에 간섭하지 않고, 채식이 더 윤리적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같이 밥 먹을 때도 내 선택을 존중해 주고, 본인도 직접 식단을 준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먹는다. 가끔 나도 같이 먹어 보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 나는 동물에 대한 감사함과 연민을 느낀다. 도축 과정을 직접 본 적도 있고, 관련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기도 했다. 현재는 플렉시테리언에 가까운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지만, 완전한 채식으로 갈 생각은 없다. 대신 육류 소비를 줄이면서 일부 식사는 식물성 위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이런 과정에서 느낀 건, 채식이든 뭐든 결국 ‘본인의 선택’으로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다. 여기서 순자에게 묻고 싶다. 어릴 때부터 채식을 해왔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국을 두 가지로 준비하는 걸 당연하게 여겼던 건 아닌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은연중에라도 채식에 대한 압박을 준 적은 없는지? 혹시 채식의 당위성을 강조하다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 적은 없는지? 또 한 가지,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이라는 표현도 생각해볼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육류 가공, 수산업, 축산업, 도축업에 종사하고 있고, 더 나아가 임업이나 의류 산업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순자는 본인이 이 과정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다 비윤리적이라는 뜻인가? 이런 시각 자체가 오히려 편협한 우월의식을 담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순자가 영철의 질문을 듣고 불편했던 이유는 뭘까? 결국, 영철을 무의식적으로라도 아래로 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사람마다 모르는 게 있을 수도 있고, 궁금해서 질문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귀찮아하거나, 자기 입장이 더 옳다는 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긴다. 진짜 비건 실천자들은 절대 자기 선택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런데 순자는 아직 페스코 단계이면서도 주변에 미묘한 심리적 부담을 주고 있다. 타인의 배려에 감사하는 태도도 부족하다. 제작진이 준비한 식단에 불만을 갖고, ‘닭볶음탕 자리에서 감자랑 야채만 먹으라는 거냐?’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태도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거다. 메뉴가 마음에 안 들면 대안을 고민하거나 직접 준비하는 게 현실적인 해결책이다. 세상이 전부 비건을 실천하는 건 아니니까.
채식하는 게 벼슬인줄 아나? 왜 채식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정한 사람들로 만들지? 신경 거슬리는 헛웃음 듣기 싫어서 이번 기수 나솔을 시청하기 싫을 정도다 누구에겐 매번 말끝에 후렴구처럼 붙는 헛웃음이 고문처럼 느껴질수 있을 거 같다
@김횽-v6d7 күн бұрын
벼슬이나 특권이 아니라, [도덕적 우월감] 입니다. 본인의 식문화는 고귀하고 타인은 미개하다. 이런논리로 접근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lilililillilli6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채식도 역겨운게 채식도 아니고 편식하는 련이 채식채식하니까 더 역겨움
@그겨울의맛집8 күн бұрын
내로남불 저번편 영식과의 대화를 보면 알수있음. 자신을 좋아한다면 나의 채식주의를 상대는 배려해줘야하고 영식이 믿는 종교(기독교)에 대해선 나를 좋아한다면 종교강요 하지마. 이런 마인드
@박원경-p9k8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꼭 전도하려고 함 ㅠ 이게 문제
@문은정-n8b8 күн бұрын
그냥....나는 특별해.....라는 말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 기준과 잣대는 특별한 내 기분대로...
@원애플-c6k8 күн бұрын
채식 모임에서 만나는게 낫지 않을까 😮
@가랑-b6x8 күн бұрын
채식 스팩트럼이 워낙 다양해서 같은 베지터라도 서로서로 이해못하고 배려못받고 도덕적 우월감을 못느끼잖아요. 😅😅😅
@무무-i1z8 күн бұрын
순자는 그저 편식쟁이일뿐 채식주의자가 아니기때문에 막상 진짜 채식주의자와의 만남은 기피할듯요.
@원애플-c6k8 күн бұрын
@무무-i1z 아하 맞네요 참....난감하네영
@mingki-e4u8 күн бұрын
그쳐 찐 채식주의자는 회도 안먹고 가죽제품도 허용 안할겁니다
@시골사람-e9w7 күн бұрын
만날 수 있는 남자들이 적어서 그건 또 싫겠죠 ㅋㅋ
@코코-f1t5p8 күн бұрын
패딩도 입던데요
@버그발견가7 күн бұрын
그걸 우리는 위선이라 함
@hungry_socrates-f2g7 күн бұрын
진지한 얘기하는 중에 웃으면서 남의 손에 피묻히기 싫다는 게 너무 기괴함..실실 웃는 게 꼴보기 너무 싫어요
@오오라떼6 күн бұрын
다슬기...가 생명체... 계란은 왜 먹어????? 진짜 기준 얼탱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Songnepior6 күн бұрын
담엔 광수 앞에서 주체할수없이 끄덕끄덕좀 넣어주세요 웃음소리랑 아주 콤보에요
@김횽-v6d7 күн бұрын
[도덕적 우월감] 으로 생각하시면 그들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mj8336-i6r8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살아서 사회샘활은 어찌할지 참😢
@버그발견가7 күн бұрын
공무원이니까요 자르지도 못하고. 공무원은 저런 애들 천지
@Selena-lj1wm6 күн бұрын
채식주의자라고 하지말고 저 편식이 있어서 고기를 안좋아해요라고 하는게..
@대한민국-d2n7 күн бұрын
특권이라기 보다는 장애인 처럼 사회적 약자로 우대해달라는 인식이 있는듯 채식주의자는 특이한 취향의 사람일뿐 사회적 약자가 아님..물론 개별 취향을 비난해서도 안되고 존중은 해줌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보편적 행동에 특별한 요구를 하면 안됨 식당에 가게되면 본인만 따로 배달시켜서 먹던지 해야됨
여기서 욕 얻어 먹는 이유는.. 채식주의자인 척 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강요하던 말던 일단 본인이 채식주의자하고 말하면서 너무 모순이 심하네요
@ses32736 күн бұрын
편식하는걸 과장되게 포장하네
@셀비아레전드미니8 күн бұрын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e6h1c6 күн бұрын
웃는소리는 요란한데 인상을 쓰고 있음...쎄....
@정또치-e9h7 күн бұрын
고양이과는 육식을 기반으로 먹어야하고 소와 양은 초식을, 개와 인간은 잡식을 먹는것으로 태어났는데 채식을 먹는건 그렇다치고, 인간의 본능을 막을려고 권유하는 것 조차 강요라고 생각함
@날아날아-l8h8 күн бұрын
좋아하면 해야함 이게 정답인듯
@hyang-w6e8 күн бұрын
있어 보이고 싶은 패션 채식주의자. 나도 동물 좋아하지만 이런 허세와 앞뒤 안맞는 논리 내세우며 동물애호가 인척 하는 위선. 참 불편하네요. 동물 보호도 중요하지만 주위 사람 민폐 끼치고 미안한줄 모르고 당연한 권리로 아는게 참 할말없게 하네요..
@삽삽개6 күн бұрын
참힘들게산다잉
@신나니-o6n7 күн бұрын
쟤 웃으면 머리가 울려 고통스러워 ㅡㅡ
@fuunycat72786 күн бұрын
오홍홍홍홍^^(거위털옷을 입으며)
@오종차카7 күн бұрын
저정도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긴 되는거 아닌가.,? 일반인이 보기에 소신이라기엔 너무 주관이 불명확하고 기준이라할만한 것이 없기때문에 입장문을 보며 그저 헛웃음이 날뿐.. 손에 피를 묻히기싫어 살점을 먹지못하지만 가죽을 뜯어내 만든 제품들을 내구성 따져 최소한의 소비를 하고있다? 흠… 이해 가능한 사람 있음?
@Ooop-h7g7 күн бұрын
오 해명문??이에요? 좋은데... 난 정우님이 저런 채식주의자라는줄알고 와 이게 찐이지...라고 했음 ㅎㅎㅎ
@고민하는정우7 күн бұрын
고기를 어찌 포기합니까 ㅠ
@먹어땅파8 күн бұрын
페스코가 뭔가요. 싸이코페스의 순화된 말인가요
@jyk83134 күн бұрын
손에 피가방은 왜 들고 다니는지 아! 살보다 껍질을 더 좋아하는구나 껍질이 맛있긴하지 고기맛을 제대로 아네
@다현-m4k4 күн бұрын
채소도 생명 있어
@syk2075 күн бұрын
풀때기에도 생명이 있다. 무인도 가서 자연인으로 살아라 그거 안 할꺼면 아닥하고 혼자하지 주위에 강요나 척은 하지마라.
@광평-m2u7 күн бұрын
채식 강요하는 사람에게 단식 강요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롱한번물면안놓는개6 күн бұрын
어마어마한 까탈리나
@Gghhuujj1237 күн бұрын
어질어질하다
@Minjroorayo8 күн бұрын
내구성이나 중요한자리때문에...😮 합성피혁을 못쓴다고😅 뭐...저런 모순이 다있음... 합성피혁도 괜찮은 중저가브랜드가 디자이너제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특히신발...이라니 입만 벌리면 거짓말... 운동화는 스케쳐스 호카 구두는 자라나 코스정도만 사도 합성인데 고급지게 생긴거 넘쳐남 백화점만가고 백화점에서도 고가브랜드만가니까 다가죽인거지.. 난평생 구두나 가방을 고가브랜드로 안사봄 스파브랜드만가도 사치안부리고 살수있음 아니면 디자인브랜드도 가죽처럼생긴 고급진 합성피혁제품 넘쳐남 무슨 동물살을 안먹는다는 사람이 동물가죽은 들고다니고 신고다녀... 그것도 고가의 물품들로만.. 딱 특권의식에 눈쌀찌푸려지는 사람들의 표본.. 아무도 뭐라고 안그랬는데.. 자기를 경제적인것만보는 속물로 볼까 걱정이랬나 속상하다그랬나... 자기도 자기를 아는거임 아니 남친이 먹고싶은거 먹고 자기는 자기먹고싶은거 먹음되지 그게 안된다니... 뭐 저런경우가 다있지 싶었는데.. 자기도 자기가 이기적인거 아는거임 근데 자기도 알듯이 나귀엽자나 근데 직장도 안정되고 그럼 그정도는 너가 맞춰 딱 이걸로 느껴졌음 절레절레 사실 저런인간들이 주변에 은근많음.. 저런 직업군 애들사상이 저정도니... 사짜 고위직 직업군들은 오죽할까... 정말 그들은 본인들이 브루주아 귀족이라고 알고 살더라...
@반듯-x9v8 күн бұрын
8급 공무원과 사짜는 갭이 큰데.. 8급 공무원의 내로남불 행태에 근거없이 갑툭 사짜를 끌고 들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Minjroorayo8 күн бұрын
@@반듯-x9v8급공무원도 저정도로 당당한걸 말한건데요...제글을 잘읽으셔야죠... 저 여성분 본인이 말했자나요 안전한 직업군이였으면 좋겠다구 본인은 그런걸 추구하는쪽이다... 그러면서 본인 외모에 대한말도 본인 입으로 하자나요... 글을 잘읽어주세요...😊 갭이 크다는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버그발견가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여자공무원을 극혐하는 겁니다.
@콩콩이-h8i5 күн бұрын
진짜 뭐라는 건지 순지말 듣ㄱ있음 더 대화이어간 영철이 대단함
@maltipoo_kkamie5 күн бұрын
음......가죽제품 사용 주관을 너무 자세히 설명하는거보니 뭔가 나중에 비건레더 제품 사업을 하려고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런 큰그림이라면 대단한사람ㅋㅋ
@mingki-e4u8 күн бұрын
순자는 못 났다 여자로서의 외모도 짜리몽뚱하기땜에 말끝마다 홍알홍알 억지웃음으로 귀여운척을 한다 이런 컴플랙스가 많아서 채식주의인척 하면서 개념과 신념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포장으로 보인다 못났기때문에 난 사람을 만나고 싶은 집착을 보임 동물의 죽음 보다 합성 가죽의 내구성 디자인을 포기 못한는 순자 그런 자기가 속물인걸 알지도 모른다
@jeongsoopark18208 күн бұрын
이게....뭔가 느끼고는 있지만 생각을 분석을 통해 근거를 바탕으로 잘 표현하는거에 대한 능력은 정말 탁월하신듯.
@고민하는정우8 күн бұрын
👍
@jeongsoopark18208 күн бұрын
@@고민하는정우 내친김에 광수 한번 가시죠??! 제가 느끼기엔 거의 뭐 착한척하는 소시오급인것 같은데... 정우님처럼 능력이 없어서 뭔가 표현이 안되네요.
@고민하는정우8 күн бұрын
광수님은요…그저 예쁜 여자가 좋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랑에 대한 감정보다는, 그냥 결혼은 해야하니깐…이게 다입니다 ㅋㅋㅋ
@jeongsoopark18208 күн бұрын
@@고민하는정우 오, 일단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예쁜여자가 좋은사람이면 결국 옥순한테 갈 가능성이 매우 높겠네요. 옥순은 정말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내공이 대단한 것 같기도하고...
@고민하는정우8 күн бұрын
@jeongsoopark1820 옥순님은! 연극성 성격장애 입니다! 검색 부탁 드립니다 ㅎ
@월드코인7 күн бұрын
순자 때문에 채식주의자 혐오 생길듯
@peitojha5 күн бұрын
인상 참 어렵게 산다. 닭 두마리 살려서 머하려고?채소도 생명이 있는데 생선도 생명이고 가난하고 힘들어바라 그런거 고를 시간도 없고 가리지도 못한다.선택은 자유지만 남한테 강요하지마라.당당히 고기먹지 그게 죄가 아니다
@쭈쭈니-v2d4f6 күн бұрын
순자는 요상한 웃음소리 부터고쳐라
@popocat51007 күн бұрын
분석 좋네요 따봉
@고민하는정우7 күн бұрын
👍
@Ooop-h7g7 күн бұрын
채식은 워낙 흔한 기호라서 외국에서는 음식 메뉴 차이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아직 식당 고르기 힘들긴 한듯 아직 채식에 여러 기준들에 대해 덯 알려져서 사람들도 혼란이 있는듯 ㅋㅋㅋ 근데 난 잡식임 ㅋㅋㅋ근데 나 대신 채식해주시는분들은 전혀 문제가 아니고 고맙긴함 ㅋㅋ
@찌노-t2n8 күн бұрын
산생선 회떠먹는것이 더 악질이다 순자관점서보면 입벌구 짜리몽오다리야
@truthisrevealed03077 күн бұрын
완벽한 비건이 아닌이상 나머지는 전부 가짜임
@teddylee78166 күн бұрын
고기 트라우마 생겨서 편식주의자된 것임. 채식주의자는 아닌듯. 어류을 먹으니까
@쇄골뼈골절3 күн бұрын
편식주의자 는 이기주의자
@청해-l5f6 күн бұрын
가족 모두에게 피해를
@최정희-q8t4 күн бұрын
그냥 편식주의자 인 듯 회는 먹는다?
@JOOYOUNG247 күн бұрын
괴변만 줄줄
@chiro486u7 күн бұрын
풀만먹는 민정님 한테 상담 받아보소
@플레이트-f8k4 күн бұрын
채식주의자는ㅋㅋㅋ채식주의자끼리 결혼하이소
@빈-y3d7 күн бұрын
그렇게 가려먹으니 자라다 말았지 유난떨기는
@쇄골뼈골절3 күн бұрын
순자는 평생 혼자 살아라
@jvet77055 күн бұрын
뷔페식 채식주의자 겸 뷔페미니스트 순자
@SinKwon-p3x6 күн бұрын
웃음 멈추는날 지옥문이열린다 도망쳐 피곤한 사람이다
@응답하라20075 күн бұрын
나라가 먹고 살만해서 그래 순자가 아프리카나 북한에서 태어났어봐 삼겹살도 레어로 구워 먹는다
@SH-hh5ko7 күн бұрын
저도 동물이 불쌍하여 채식위주로 할려고 했으나 채소들이 고기에 비해 맛도 영향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기를 먹습니다. 이말이랑 뭐가 달라? 그냥 트라우마라인한 편식자임
@jinsupark31374 күн бұрын
자기는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이 잘못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냥 고기가 싫다고 해는게 맞을듯
@chjoon37226 күн бұрын
저번나솔은 진짜재미없었는데 이번건 그냥안봄 그냥방송나오고싶은 연기자들같음
@user-gs8h8ee887 күн бұрын
그냥 편식쟁이 임. 그럴싸하게 포장하기위해 선택적 채식주의로 포장하는거임
@박은영-u2v8 күн бұрын
자막에서 "먹으러" 가 모두 "먹으로"로 표기되는데 직접 넣으신걸까요? 내용은 좋은데 아쉬워서요
@고민하는정우8 күн бұрын
직접 넣는 자막이라 ㅎ 더 신경쓰겠습니다^^
@KU9-p7m5 күн бұрын
그냥 고기먹기가 싫타고혀 고귀한척하지말고😅
@km-yk6kr8 күн бұрын
결국 그대로 40대 진입예정 아직 물소,모지리남 많지만 그래도 남자들 똑똑해졌다
@이동원-t2h7 күн бұрын
격식을 차리는사람이 그렇게 식사자리에서 남불편하게 하는지..?
@송원철-x7iКүн бұрын
난 이우튜버가 궁예의 후손인듯
@나그네-j8z6 күн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나솔 24기 여자들 순위 1위 영숙, 2위 현숙, 3위 정숙, 4위 옥순, 5위 영자, 6위 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