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2,996
지난해까지 SSG에서 뛴 김강민과 이재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로 이적했습니다. 두 선수는 어제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원정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을 찾았는데요. 특히 지난 23년 동안 인천 야구를 대표하며 활약한 김강민의 첫 인천 원정 방문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현장 취재했습니다.
(취재·구성: 유병민 /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서지윤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스포츠는 뭐다? ▶ 스포츠머그 SPORTSMUG
#스포츠머그 #김강민 #이재원 #SSG #한화 #야구 #프로야구 #국내야구 #KBO #크보 #SMG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premium.sbs.co.kr
▶스포츠머그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sportsMugTube
▶Homepage : videomug.co.kr
▶Facebook : / videomug
▶Twitter : / videomug_s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