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라이브러리 너무 멋지네요. 왼쪽에 책 쌓아놓은 것 보고 눈이 띠~~~용~~ 이번 책은 어려워 보였지만 선구매 후독서를 하자 싶어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읽자마자 생각보다 잘 읽혀서 놀랐어요. 저라면 절대 고르지 않을 책을 빨책 통해서 읽네요. 유튜브로 옮겨도 인연을 놓지 않은 보람이 있네요~ 아참~ 리틀드러머걸 드라마 다 보고 이제 책 읽기 시작했어요 ㅎ
빨책 들으면 똑똑해지는것 같아서 ㅋㅋ 좋네요.. 이 지적허영심을 채워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dtonpbac5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번 회차 세트장 정말 좋네요. 북콘서트 같기도 하면서 빨책만의 느낌도 나는 것이 좋네요.
@cslee1352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말로만 이렇게 흡입력 있도록하실 수 있는 곤가요
@Nachuunachuu5 жыл бұрын
동진님 최고최고!!!이번 책 챕터가 많아서 깊이는 적지만 넓이가 커서 개념을 한 번에 정리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책 사러 갈게요!!! 동진님 최고최고!!!
@Alice-by3sy5 жыл бұрын
씨네라이브러리는 양쪽 벽이 책으로 꽉꽉 채워진 공간이라 빨간책방과 참 잘 어울렸습니다. 여러 사상들을 세계사와 연동하여 매끄럽게 설명해주셔서 감탄했답니다!!!
@핑구-r9t5 жыл бұрын
로망스라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 너무 흥미롭네요.
@구름-y3c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동진쌤 강의 듣는 거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megnabox275 жыл бұрын
과도 연결된 느낌이 들고요. 사상마다 쉽게 풀어내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뿐만 아니라 적임자님의 깔끔한 설명도 상당히 매혹적!
@jeongeun48985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한 번 너무 기다리기 힘드네요ㅜㅜ♡♡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claudiatv_37635 жыл бұрын
빨책 덕분에 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jinaeng8405 жыл бұрын
오 또 먼사 색다른 분위기네요 책이랑 어울리게 컨셉을 매번 잡는가봐여 강의 듣는거 같기도 하고 넘 재밌어요~~~~~
@annieway5285 жыл бұрын
분명히 현장에서 뵈었는데 또 이렇게 다시 볼 때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ㅋㅋ
@MONOLITH-th8dh5 жыл бұрын
색, 책으로 소개해주시더니 결국엔 책, 임자로 다루시네요. 철학 전공이라도ㅠ 직업이 아닌 이상 잊고 살기 마련인데, 이런 입문? 요약서를 통해 다시금 공부를 다짐합니다. 재공부!
@수채화-s3z5 жыл бұрын
안광복님의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정말정말 쉽게 쓰시고, 핵심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짚어내셔서 와.. 이 저자분 대단하시다, 싶었던 적이 있어요. 안광복님의 다른 책을 빨책에서 다뤄주셔서 왠지 제가 다 기쁘네요♡ + 빨책을 사랑하지만 왜 자꾸 빨책이랑 유투브랑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까요ㅠ 예전의 빨책이 너무 그리워요
@goldenbuglab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5크리스탈5 жыл бұрын
교수님한테 강의 듣는 것 같아서 넘 좋네요~~~ 이런 고퀄리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ㅠㅠ 어려운 주제도 동진님이 설명해주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은 왜 때문이죠...?ㅋㅋㅋ
@Gapsul755 жыл бұрын
읽은 책이 나오니 반갑네요! 깊이보다는 사상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 맥락을 정말 알기쉽게 고등학교 선생님답게 설명해준 교양서
@kellykim78805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해요!
@youngcho13015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너무 재밌었어요!!
@mi_ni_mi_ni5 жыл бұрын
사회, 세계사 수업 별로 안좋아했는데 평론가님이 선생님이였음 공부 진짜 열심히 했을거에요 (?) ㅎㅎㅎㅎㅎ.. 책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박현준-l8p5 жыл бұрын
책 주문 완료!
@minak29475 жыл бұрын
이런 북콘서트 책소개 문학강의 넘 좋아요 😀
@두부와계란5 жыл бұрын
이번 회차 정말 재밌네요. 밥 먹으면서 보다가 수저 내려놓고 봤어요ㅋㅋ
@김경민-n4f5 жыл бұрын
꿀잼
@아웃사이더-o9j5 жыл бұрын
책선정 👍
@arh25955 жыл бұрын
성수동 이선생님;;; 모두의 20분을 순삭시키셨네요
@minak29475 жыл бұрын
이런 북콘서트 책소개 인문학 강의 넘 좋아요 😁
@softforestt5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a_better_tomorrow4 жыл бұрын
빨간책방 팟캐스트가 그립습니다ㅠㅠ
@sophiapark73695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어...🤦♀️
@siena10839 ай бұрын
문학사적으로 보면 베르테르는 질풍노도 시기 문학작품입니다. 괴테의 젊은 시기 작품이고 그 이후 괴테가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대표하기 때문에 독일 낭만주의시기에 노년의 괴테는 질풍노도의 기조를 어느정도 버렸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87maize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조금 더 길었으면하고 아쉬울 정도로 재밌고 유익해요!
@practicehardwork11743 жыл бұрын
사상계의 좌표평면
@mentalisterZ3 жыл бұрын
독일 초기 낭만주의 철학자인 슐레겔이 이성을 부정적으로 보는것도 프랑스혁명을 위시한 당시상황에대한 반발일수도 있겠네요
@niceandeasy235 жыл бұрын
계속 음향이 아쉽네요..
@KimKeeYoung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실때 단어 한 부분을 길게 끌면서 매끄럽게 넘어가는 척 하는 딕션이 좀 거슬립니다.
@guncome5 жыл бұрын
지식창고 대방출
@키티구구5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일본과 독일은 민족주의가 강했으니까 낭만주의인가요? 우리나라는 뭐죠? 우리나라는 그것보다 더 복작복작 한 것 같아요.
@처락외베어3 жыл бұрын
이동진 선생님의 영상은 낭만주의가 강하면 민족주의에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역으로 민족주의가 강하면 낭만주의에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가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