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easeless rain of tears! thanks for reminiscing about the good old days
@표경선-j5p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혜경 선생님! 시낭송을 이렇게 하시는 분은 선생님이 유일하신 것 같아요. 이런 시낭송 정말 감동입니다. 뵙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임재백-f2g2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xiangguojin201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danielheo7832 Жыл бұрын
문병란 시인님...1972년 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셨고...선생님의 시를 너무 좋아합니다. 선생님 모습도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사셨던 동네도 알고 있습니다.)
@류종남-c3h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kangmi4449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성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INFJ_MoMo_Radio2 жыл бұрын
낭송이 이렇게 공연문화예술로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줄 몰랐어요.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
@한시꽃다발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음색과 감성에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선녀와부동산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 ~
@eagleking94054 ай бұрын
낭송집 1.2.3집은 들을수 없을까요?
@장순최-g7l2 жыл бұрын
공혜경님 낭송시 오늘의 행운 임니다 이렇게 청아하고 심그을 뒤흔드는 목소리 정말 해맑은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슾니다 고희를 넘긴 이나이 아무 잡념없이 허공으로 날아가고 있슴니다 감사함니다 황혼에 이꿈같은 현실 행복 함니다 고맙슴니다.
@이율리-x8x2 жыл бұрын
한국시낭송공연예술원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StorytellerHobak4 жыл бұрын
낭송문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군요.
@Hi-pk9ym4 жыл бұрын
음악과의 앙상블이 좋아요👉👈
@오선화-w1s5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봐도 공혜경님의 낭송 감동입니다.
@peakmt.9575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에서 솟아올라 콧날을 아리게 부비고..... 이윽고 두 눈 가득히 고여 흐르게 하네요. 시의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하는 낭송, 고맙게 향유합니다.
@박종근-p5t5 жыл бұрын
🤟🏽🤟🏽🙆🏼♀️🙆🏼♀️👍🏿👍🏿💃🏻💃🏻💃🏻🤗
@김원태-q3r4 жыл бұрын
인연 서설이 공감을 데리고 가슴으로 디밉니다
@sun-iz3xu2 жыл бұрын
Poem Reading Brilliant Glitteing Star 한국어로 번역
@이명숙-c1b4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여운이 남아요
@박춘규-r6i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느별에서 인연이 되어 한시절 살다 헤어졌기에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냐 내가 너에게 어떤 별이었길래 너를 이토록 못잊어 하는냐 내가 너에게 무슨짓을 하였길래 너는 나를 이토록 아프게 하는냐 이제 그만 떠나라 아프다 더 아프긴 정말 싫다 잘가라 인사도 없이 올때처럼 말없이 흔적도 없이 떠나가 버리란 말이다
@박종열-m2b5 жыл бұрын
혼탁한 이세상ᆢ 차라리 시낭송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듯하고 잠자고 있던 감성이 머리를 드네요~
@마주보기-o1e6 жыл бұрын
허접한 시한구절 듣는게 더 낮다는게 현실이네요..슬프군요 이게 문학을 대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는 것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