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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詩人 임시연
후회 - 임시연당신이 꽃향기처럼 다가온 그날부터당신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내 안주머니의 온기만 있으면하루, 이틀, 사흘이 아닌천년만년당신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낭송 / 임시연음악 / 린 - 상사화 (현역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