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투리 #강원도사투리 #kculture #local #locallanguage * This program was produced with the support of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s Development Fund
Пікірлер: 17
@user-vz2ml8kx7m8 ай бұрын
정말, 잼나게 잘 시청하고있읍니다. 저는 태생,유년기는 제주, 청소년기는 광주와, 대전, 외가는 마산, 부산, 누님은 강릉, 청장년 시절은 서울...그리고보니 전국 팔도의 언어를 다 접했네요 ㅋㅋ
@user-hq6sy9wv5j9 ай бұрын
사투리를 통해서 지역의 문화를 알아볼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영상 만드시느라 고배이좀 아팠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nupypangya9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ㅋㅋ
@user-bw6gc9rf4q5 ай бұрын
울진이 예전에 강원도땅이었고 영동방언을 사용하는 곳 이라더니 그렇지도 않더군요. 경상도 사람 말투가 맞음. 아무래도 강원도에서 경상도로 바뀌면서 대구권과 포항권에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서 사실상 경상도사투리로 동화되는 특이 케이스임. 울진 사람들도 자연적으로 경상도사람 다됨.
@user-hm3jm5gt7i9 ай бұрын
귀챙이는 귀지 아닌가요. 영어 단어보다 더 어렵네요.
@seungyouchoi1521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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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pple5 ай бұрын
웰컴투 동막골이 그나마 강원도사투리가 많지요.
@hyungjoonpark59466 ай бұрын
난제는 비켜도 맞지만 단지 그냥 비켜라는 강압적인 의미보다는 한켠에 나 앉으라는 말이 더 정확하고, 나세는 비슷한 말로 한켠으로 비켜서라는 단어.
@user-uz3mx8hk8v3 ай бұрын
잘 아시는 듯 합니다. 난제는 나앉아를 쓰다가 언제부터 토착화된 언어라고 보여집니다.
@user-uz3mx8hk8v3 ай бұрын
강릉은 마카보다는 마커를 쓰고 고베이는 고비(股腓)의 사투리이고 새치는 임연수라고 하는것보다 손바닥만한 새치 생선에 대해 지방새치라고 따로 부릅니다. 오랍뜰은 표준어 오래뜰. 보통 쓰면서 몇년만에 변하는 어휘도 있고, 오래되어 변하고, 또한 교육수준에 따라 사투리도 변해감을 연구하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강릉사투리 오랫동안 연구하고있고 이젠 새로운 사투리가 강릉에서 발굴하기는 산삼 발견하는것 만큼 어려울정도로 이젠 강릉시내에서도 쓰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user-wu6nl7gd2r3 ай бұрын
강원도는 지역마다 조금씩 전부 틀리다! 정선사투리 장배기기 뭐래요!~장배기는 머리를 장배기라해요!ㅋㅋ 그럼 꼬라데이는 뭐래요!꼬라데이는 골짜기.계곡을 꼬라데이라고해요!ㅎㅎ~그럼 젖가락은 뭐라하나!~그것도 몰래요!젖가락은 절까지!😊😊😊~벼랑은 뭐라고해요!~벼랑은 뼝대라고 하잖나!~너무 마내서 여기까지!~ㅋㅋㅋ
@user-uz3mx8hk8v3 ай бұрын
의미는 좋지만 할말 많게 틀린 점 많은 아쉬운 방송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user-vg2lg9ib6y5 ай бұрын
래요는~어른이고~나로 끝나는게 동급이나후배한테~근데 이해가 안가는게~점빵들갈때~아쏘 부르는건 아직도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