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 가위로 머리치고 꼬리치고 내장쪽 치고난뒤 성냥개비 정도 길이? 암튼 회로 먹었었는데요. 내가 여태껏 먹었던 활어회중 제일 맛있었음. 빙어 살아있는 체로 초고추장 버무려서 먹었던 것은 맛있다는 말은 못하겠구요 가위로 쳐낸 그 회는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음요 ㅎ 한번 해보세요
@woqjf15 сағат бұрын
치아 미녀이기도 한 아진님이 어묵 넘 맛있게 드셔서 저두 오늘은 어묵탕 냠냠 먹어요!
@김상우-k6wКүн бұрын
회 구이 튀김 도리뱅뱅 다양하지만 빙어는 갠적으로 튀김이 제일 낫더라구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이번에 도리뱅뱅의 맛을 알아버렸어요~ㅋㅋ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우리는 네 개씩 먹을 수 있어 우리는 네 마리 씩 먹을 수 있어
@yong9767Күн бұрын
낚시대를 들었다가 놯았다가 해여지 물어요 10cm 정도 계속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낚시 스킬들 하나하나 알아갑니다~ㅋㅋ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괜찮아 어차피 두 개 잡았잖아 ==> 두 개 (X) 두 마리 (O) a cup of water, a sheet of paper, a bottle of rum 처럼 모든 사물에는 고유의 단위 표시가 있음. 생선을 포함한 동물은 '마리', '개'는 무생물을 셀 때 사요하는 단위, 배는 '척', 자동차는 '대', 비행기는 '기, 종이는 '장' 등 고유의 단위 표시가 있음. 열심히 찾아보고 적절하게 사용해야 함. (하기 싫으면 국적 반납~~~~~)
@younilkim6169Күн бұрын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몸에 열 많이 나는사람들이야 얼음위에서도 캠핑한다지만 소음인 태음인들은 절대 못해요 모든건 본인의 체질에 맞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추운지방일수록 남자들이 대머리가 많은게 이유가 있어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ㅋㅋ 저는 추위에 좀 약한 거 같아요~ㅜㅜㅋㅋ 아직도 적응 안되는 겨울날씨 ㅜㅜㅋㅋ
@younilkim616916 сағат бұрын
@@moroccogirl 아 한국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 나누어요 열이 많은 사람을 태양인 열이 적당한 사람은 소양인 몸이 조금찬사람을 소음인 많이 찬사람을 태음인 이라고 해요 한증막 좋아하는사람 더위 안타는사람이 태음인 입니다 대신에 추위를 많이 타요 더운지방 사는사람들은 소음인 태음인이 많아요
@선각자-h1eКүн бұрын
ㅋㅋㅋ 간에 기별도 안간다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 입장에서 컨텐츠 만들려고 노력한 정성만 받을께요~... 요세 날도 추운데 얼음판위에 있으면 더 춥거든요... 저 어릴적 저수지 앞에 살아서 잘 아네요~ 고생했어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집 앞에서 낚시 즐기실 수 있었겠네요~ㅋㅋ 맞아요 사실 간에 기별도 안갔어요 ㅋㅋ
@오로라-k6p16 сағат бұрын
팔딱 팔딱 한놈 산채로 초장 찍어서 한입에 먹는게 회입니다
@ej_kim17 сағат бұрын
아진님. 밝은 얼굴이 너무 예뻐요. 영상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허현-c8eКүн бұрын
될수잇씀안먹는걸로(빙어는)네이버검색.빙어먹이분석?하고먹는걸로.ㅋㅋㅋㅋㅋㅋ신나겠네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신났어요~ㅋㅋ
@박광남-c6iКүн бұрын
🧡🧡🧡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u220249623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제목만 봐도 반갑네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아니, 하루에 한 마리 씩 먹는다더니, 앉은 자리에서 8 마리를 순식간에? 배 안 터졌수?
@스머프-g3m22 сағат бұрын
🤣🤣🤣 ... 👍👍👍👍👍👍👍 ......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배 터졌어요~^^ㅋㅋ
@k200popКүн бұрын
추운데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춥긴 추웠어요 ㅜㅜㅋㅋ 그래도 낚아서 다행~!ㅋㅋ
@imgumnim491522 сағат бұрын
장난끼도 많고 애교도 많고 아진님하고 같이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겠습니다. 행복하십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yune6653Күн бұрын
왜여? 회도 뜨고 냠은건 매운탕도 끓이지 그랬수? 🤣😂🤣 아진양은 날 풀리면 갯벌에나 가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그러게요 갯벌이 그립긴 하네요~ㅋㅋㅋ
@일농마스크Күн бұрын
이름을 잘지은것 같읍 니다 코리아 진 코리 아 에서 제일이라는 뜻 코리아 아자을 넣어 코리아 아 - 진 --- 대한민국에서 으뜸이라 뜻-ㅎ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해석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피터쓰레기2 сағат бұрын
띄어쓰기 참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17 сағат бұрын
👍👍👍👍👍👍👍👍👍👍👍👍👍👍👍👍👍👍👍👍👍👍👍👍👍👍
@이민혁-o4k9s18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주에는 따뜻한 봄이 오겠죠? 봄 나물이 또 향이 기깔나니 그거 드시러 다니시면 되겠네요 환절기이니 감기는 항상 조심하세요
@sckim120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아진씨 이번엔 빙어낚시군요^^ 바다,강 물이있는곳은 다 탐방하는듯😄😁
@snipernem918418 сағат бұрын
낚시는 세월을 낚는다 해는데 ~ 4시간정도 해 봐야 하죠 빙어 과거에 하남에서 양수리 가는 구길 도로 변 갓길에서 팔았는데 1KG에 1만원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유기호-r2y22 сағат бұрын
😊😊😊😊😊😊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뭐야 지금 선배 한 척? 뭐야 지금 선배인 척? ==> '선배'는 동사가 아니라 명사임. 따라서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는, 동작을 내타내는 조사 '한 ('하는'의 줄임말)이 아니라 신분을 나타내는 조사 '인'이 붙어야 함.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작은 마리 먹어 봐 ==> 마리 (X) 튀김 (O) 작은 빙어 (O) 작은 것 (O) '마리'는 단위이므로 '작은 마리'는 바르지 않은 표현임.
@김정환-o7uКүн бұрын
언제 2세 소식이 들릴까요?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모로코에서 고추장 없어 모로코에는 고추장 없어 * 조사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 함.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ㅋㅋ 맞아요 조사 꽝입니다 ㅋㅋ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나는 에스키모에서 못 살아 ==> "에스키모"는 '살다'라는 동사로 표현될 수 있는 '지역명'이 아님. 따라서 '에스키모' ---> '(에스키모가 있는) 알래스카에서 못 살아'로 표현해야 함.
@hcjiiiКүн бұрын
남의 유투브 댓글란에 도배를 하면 큰 실례입니다! 아진씨는 수준급으로 우리말을 잘하고, 모두가 다 이해를 합니다! 저 수준이면 정말 흐믓한 수준입니다! 당신은 모로코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요? 남의 나라말 하는것이 당신에게는 그렇게 쉬운가요?
@sangrokkim618216 сағат бұрын
@@hcjiii 우리 말을 잘못 쓰는 것을 알면서도, 외국인이라는 것을 방패삼아 그냥 넘어가는 것은 아진 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님.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아진 씨에게 도움이 되는 길. 나도 우리말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진 씨가 우리말을 제대로 잘 쓰는 것을 보는 게 좋고, 아진 씨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일이 영상을 살펴보면서 오류를 찾는 것임. 잘못된 것을 고쳐주지 않고 못본 체 하는 것이 좋은 길은 아님.
@sangrokkim6182Күн бұрын
웬 아나콘다들이 팬 위에?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그쵸? 너무 크죠~?ㅋㅋ
@성인한-d4o22 сағат бұрын
내장을 빼는거 아님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군요~!ㅋㅋ
@user-yk7hf2ex3z22 сағат бұрын
나름조금잡으시는데빙어포함모든물고기낚시는해뜨면꽝인걸인지하세요
@moroccogirl21 сағат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밤에 놀기 좋아하는군요!ㅋㅋ
@형님-s8m3 сағат бұрын
몰코 여자 & 소 아린 조선 아줌~~ 저번에는 꽝이더만 이번에는 어묵 묵음시로 고사라도 지냈나 아님 잡힌 그 빙어들이 전부 눈 먼 빙어들이었나? 우짰든 벌벌 떰시로 수고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