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사랑 찾으러 왔는데 본이 아니게 그리 된거지 ㅜ 억지로 사랑 찾을수도 없고 매칭을 깃수 분포 시켜줘야지 ㅜ
@yoursky30244 ай бұрын
본이 X 본의 O 그리 X 그렇게 O 깃수 X 기수 O
@sangmiPark-e1j4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출연료를 받았는데 뭐하는 건지
@seo30414 ай бұрын
15기영수 회계사? 저사람은 이제 좀 그만나와라 광수도 그만나오고
@난나-z3d4 ай бұрын
영수 술자리 하러 나온 사람 이잖아요
@건행-r1z4 ай бұрын
남피디가 애초에 앰티 분위기 날것 같이 꾸려놓고 비싼음식 시키고 하니 술도 못시키게 하고 퇴소까지 시켜버리네 대박이다 남피디야 수입이 엄청난데 지질하게 출연료도 100이고 숙소도 개구리고 좀 써라써
@cloud28994 ай бұрын
백퍼 제 작 진이 잘 못 한거임 제발 어느정도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어느정도 매칭은 되게 섭외를 해줬으면 피디가 무뇌인가 점점 감 떨어지네
@jgf-tm2xg4 ай бұрын
6기영수도빠져라
@메이jun4 ай бұрын
두여인이 안놔줌
@heyjude52104 ай бұрын
술취해서 지금 못나감. 이불에 돌돌 말려있음.
@왕벚꽃-f1i4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정말 MT온거같은 사람들 몇몇잇더라구..취지에도 안맞고 제작진들 진짜 잘한다
@discover091344 ай бұрын
뭘 잘함 캐스팅에서부터 실수한거지 왜 같은 기수들 같은 사람들을 꼽아놔서
@이연숙-v5q4 ай бұрын
제작진이 잘못한거지
@박선희-v8k4 ай бұрын
제작진 지들은 잘했나 뭔 엠티가 아니라는 뉘앙스가 시청자까지 우롱당하는듯한 기분드네요
@szw40574 ай бұрын
저 셋은 절대 보고싶지않은 얼굴임 잘됐음
@뽀롱-j8u4 ай бұрын
대게 55만원때메 빡친듯
@최종구-d7h4 ай бұрын
대게 때문에 그렇치만은 않은 듯요 15영수 알콜중독자 mt 헛소리만 안 해서도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었을 같은데요
@euneegoo4 ай бұрын
주문할때 포장해갈거 생각해서 주문하던데 진짜 좀 별로였음
@originalprincess__4 ай бұрын
아 그거ㅜ영수 개인돈으로 내는게 아니에요?
@뽀롱-j8u4 ай бұрын
@@euneegoo데이트를 위해서만 썼어야죠. 조금 계산적여보였습니다.
@Kuu-sq1jd4 ай бұрын
지 돈 아니라고 인성 보이더라 진짜
@이치타카-i2e4 ай бұрын
우선 제작진 자업자득임~ 다만 다 먹지도 않을 55만원결제, MT발언은 선넘은 게 맞음
@sesang94154 ай бұрын
영수가 포장해 가서 출연자들 줄려고 일부러 대자 주문한것 같아. 처음부터 포장해 간다고 했어.
@이치타카-i2e4 ай бұрын
그건 저도 방송봐서 알지만서도 왜 굳이 출연자들 먹을거까지 슈데권으로 했냐이말임 금액도 금액이지만 차라리 정숙님과 파인다이닝 같은데 가서 55만원썼으면 제작진이나 시청자들도 수긍했음
@sesang94154 ай бұрын
@@이치타카-i2e 둘이서만 럭셔리하게 돈 쓰는것 보다는 동료 생각해서 포장해 가는게 훨 잘한일 같은데. 솔직히 숙소도 넘 별로고 (화장실도 하나라 함)먹는 것도 부실하고 제작진이 넘 돈을 안쓰고 인색하니 영수가 일부러 저질렀다 생각이 드는데. 인터뷰 핑계로 복분자는 더 못 먹게 하고, 싼 소수 맥주는 그냥 냅두고. ㅎㅎ
@앵구리구리4 ай бұрын
근데, 같은 기수가 많아서 선택지가 없었음.
@dy8jxrtrtfgq4 ай бұрын
피디야 광수 혼자면 연속 출연, 모쏠남도 저런데 주구장창 데려다 놓고 연결되는거 함 보고 싶었나본데 어차피 피디맘이니까, 근데 시청자들은 생각 안하니?
@user-unyang4 ай бұрын
다들 건너건너 아는 인맥이던데 대놓고 해벌레해서 빡친척한거같음 ㅋㅋㅋ모태솔로 내말금지 수학강사랑 이번 영식이랑도 멘사회원이라고 서로안다고 자기가 추천해줘서 나왔다고 그러고 돌싱특집에 어이구 애기야 옥순이랑 다음 돌싱특집 이상한 대구여자 나온편 트레이너랑 서로 알아서 추천해준것도 웃김 서로 추천하면 다 되나봄
예측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나오는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다. 나솔에서 인성 가장 바닥은 남pd인듯.
@초록나라-l4h4 ай бұрын
나솔사계는 재활용 느낌이라 안 봐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래도 다시 짝을 찾고 싶어서 온 만큼 서로 지정하는 호감도 사전조사에서 어느정도 매칭을 확인하고 출연시켜야 뭐 전투력도 생기고 하는 거죠. 익숙한 얼굴들 모아놓고 민박집 몰아 넣으면 진짜 대학 MT 분위기밖에 안남. 그리고 사전 호감도 조사에서 1순위 였어도 막상 겪어보면 깰수도 있으니 2순위, 3순위까지 안배해야 함. 나쏠사계는 재탕 방송이고, 어느정도 출연자 성향도 파악된만큼 좀더 세심한 구성이 필요함. 드라마도 흥미진진하면 본방 사수하고, 재방까지 봐도 좋은 법이듯, 나는 쏠로도 한편의 드라마같은 서사가 있다면 재탕도 질리지 않음.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 커플이 19기 상철❤옥순임. 이 둘은 나름 암흑기 영식, 정숙을 헤쳐나와 제작진의 도움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서사라 나름의 감동 스토리가 있음. 근데 나쏠사계 출연자는 솔직히 찐따, 루저, 빌런급 인사들이 소위 방송활동 목적으로 대학 모꼬지 참여하듯하는 시골 전원일기 분위기가 남. 나는쏠로가 뭔가 화려하고 풋풋한 쏠로들의 사랑 찾는 도시적 설렘이 있다면, 나쏠사계는 뭔가 구태하고 익숙한 쏠로들의 재활용 친목 같은 식상함이 있음. 내가 볼땐 일부 몇명 의지가 없는 몇사람 퇴소시킬게 아니라, 첨부터 재설계하는게 맞다고 봄. 뭔가 아쉬운,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기수 누구 만나보고 싶어요 하는 열정이라도 보여야 시청자들이 보겠죠. 이건 일부 출연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나는 쏠로의 명성을 이용한 나쏠사계 제작진의 무사안일한 아류 짝퉁 방송에 불과함. 이는 마치 우리나라 어떤 예능 방송이 히트 치면 중공 방송에서 무분별하게 따라하는 것처럼밖에 안보임. 분명 수요는 있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면 더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고 싶은 그 열정을 가진 출연자들이 있음. 그런 출연자들을 찾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여 재미와 감동을 녹아내려면 제작진의 치열한 자기고민이 전제돼야 함. 이참에 판을 엎고 치열한 내부 토론을 통한 방법론을 찾는게 필요하다고 봄
@asdinnbdhakl4 ай бұрын
같은기수 넣으면 당연히 엠티분위기 되지ㅋㅋ 이미 봤던 사람들이고 그 뒤로도 친목하며 친해졌을텐데 설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