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Exchange Plan ☞ Infinite Competition 💥

[@사분대장]

손자 손녀 경쟁뿐아니라 아들까지 긴장시키려고 조문호 대표를 부회장시키는거구만. 그게 취소되었던 대행사광고 다시 집행한거에 대한 댓가구만.

[@Kayamakkolenski]

할배 제끼고 지 맘대로 할려고 했는데 실패했자나요 ㅋㅋ 성공하면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둘려고 했는데 자기를 못이길 정도로 능력 없으니까 문호 아저씨를 다시 불러들인 것

[@sungjoonahn6968]

회장이 훌륭하시네. 할아버지와 회장의 역할을 분명하게 하시네. 아마도 그래야 나중에 진짜로 힘이 없어졌을 때 회사도 유지하고 손주들도 진정한 짝을 만날 수 있다고 판단하셨던 것같다.

[@crue4448]

원래 왕회장은 무한경쟁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람. 그래서 예전부터 자기 아들인 차기회장과 비서실장 조문호를 경쟁시켰음. 조문호는 결국 자기가 그런 도구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고 부질없다 여기고 한직으로 내려간 것이었음. 그래서 조문호는 왕회장한테 가서 딜 조건으로 자기가 다시 일을 하면서 강회장과 경쟁구도를 만들겠다고 한거. 이전에 말한 것 처럼 결국 왕회장에서는 vc그룹을 위해서 후계자들을 경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여겼고 자기 자식도 머슴에 불과하다는 마인드대로 경쟁시키는 거지.

[@SAlNTLAURENT]

그 경쟁도 어차피 자기가 회장될거를 목표로 경쟁이 아니라 아들인 강용호 회장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기가 그 말 이 되겠다는 희생으로 다시 하기 싫었던 일로 복귀하는거죠.

[@Kayamakkolenski]

문호는 부질없다 여기고 내려간게 아니라 책임 뒤집어 쓰고 한직으로 내려간겁니다

[@유진곤-v1u]

조문호대표 ㅡ 등장 순간부터 카리스마 대단하다. 중후한 연기와 더불어 태생적 위엄도 갖추고있다.

[@미르문]

조문호 역활 맞으신분 멋찌네요 카리스마있고 중후한 매력있으시고

[@이광희-k7f]

대표아저씨 너무 멋지다

[@redbluepurpleviolet35]

신묘한 머슴 1이 대표님이었던 것..

[@jspenzer1004]

아니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야 머슴으로 저런 레벨까지 갈수 있는건가??? ㄷ ㄷ ㄷ

[@pianbliss]

이학수 부회장님이 계십니다.

[@heagang66]

머슴드립에 사람들이 되게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옛날 머슴들은 양반집 종놈이 아니었어요ㅜㅜ 그냥 땅많고 집 크면 주인이고 그 땅 그 집에서 나는 돈 쌀로 살면 머슴이었던거죠....

[@KOR-CBR1100XX]

이명박

[@jhpark6901]

윤종웅

[@이준-f9p]

이명박대박

[@successfuljunho6390]

진짜 존나 까리하다 조문호씬~~

[@soso9098]

이드라마믄 생각보다 회장님들이 딸들을 엄청 아껴하는게 보임

[@pandorra7]

자식은 진짜 소듕

[@user-ph6lk7eq5s]

딸들을??? 딸이 또있나여 안봐서 모름

[@b3aa185]

​@@user-ph6lk7eq5s 우원 회장 딸도 말하는거니까 딸들이죠

[@최지웅-i1r]

우원회장은딸을위한다기보다 그냥 왕회장눈치본건데

[@b3aa185]

@@최지웅-i1r 그건 님 생각이죠

[@juhyeonyoon4967]

왕회장 아들이 손자편인거도 이용하네 회장-한수 부회장-한나 이렇게 경쟁시키려고.. 무섭다

[@Kayamakkolenski]

조문호 카리스마 애지네 ㅎㄷㄷ

[@모든건운빨]

미스터소크라테스 라는 영화를 보면 "내나이가 몇인데 다시 배우라는 겁니까?"라면서 회장님 제끼던데... 아니 그냥 문득 그 장면이 생각이 나내요.

[@킹덤홀딩스]

아들한테도 회장자리위험하다는말이군

[@boumla8794]

힘순찐

[@gracekim4994]

문어아저씨~ 바나나우유회사 사주실듯~

[@flffkrh8304]

이 드라마가 재밌을순 있지만 졸지에 시청자들을 재벌의 머슴 정도로 전락 시키네.

[@heagang66]

데우스엑스마키나 왕회장

[@이준-f9p]

오 전지전능 하신 왕회장

[@비가오고-q9u]

상간녀랑 놀아나는데 당연히 안하지

[@kevinlee1861]

드라마가 재미로 여러가지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부분은 이해가 되나 내용들이 수준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보기가 힘들다.

[@wonkyu22]

피비린내가 진동하는구만 기래

[@y21cman]

솔직히 손나은은 연기 못하던거 점점 나아지는게 보이는데 친구역으로 나온 여자배우(강한수 약혼녀)는 대사처리가 왜 이리 어색하냐? 그리고 데스커에서 제작지원 받았는지 아주 노골적으로 PPL 하두만.....

[@Kayamakkolenski]

비중없는 역할이니까 그정도 연기력 가진 배우가 하는거지

[@컬럭스]

행사가 몇개고?재벌집 광고 막내딸

[@cuplamyeon]

강한수 왜 히히 닮았지?

[@dianaosazenaye1313]

See oe

[@STF-YOUNG]

대행사 보면서 느낀점 이보영 연기 보면서 지림(진양철 회장님 다음으로) 데스커 PPL 좀 많이 심각했음(사비인지 회사돈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임원이 대기업에서 자기네팀만 책상을 바꿈?) 손나은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나아졌는데 강한수 약혼녀는 손나은보다 못함 강한나-박차장은 삼성 이부진 결혼에서 따온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