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8
어느 순간부터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받고 또 누리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을 통해 드리는 예배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임을 고백하며 이 찬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세상 속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기도를 통해 우리와 소통하기를 기다리시며,
우리의 감사의 고백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가사
[Verse1]
삶의 서러움과 시련이 다가와도
나,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날 지키시는 주의 약속 기억하고
다시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Verse2]
삶의 순간마다 그 손길 느껴져서
나, 아버지라 불러봅니다.
내 모든 걱정 아버지께 내려놓고
다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Chorus]
항상 기뻐하는 삶,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
매일 드리는 나의 예배 .
[Verse3]
매일 아버지의 은혜로 살아가며
그 선하심을 노래합니다.
나 좋을 때나 슬플 때나 하루 종일,
주께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Chorus]
항상 기뻐하는 삶,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
매일 드리는 나의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