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서 돌파가 지연되는 이유 (breakthrough)

나의 삶에서 돌파가 지연되는 이유 (breakthrough) | 조이스 마이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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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늘 저는
왜 나의 돌파는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돌파는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지만
우리 모두는 어떤 형태로든
돌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제 사역이 성장하기를
기다렸던 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 상황은 여러분의 상황과
다를 수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때때로
하나님이 쉽게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왜 해결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에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 왜 제 돌파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는 거죠?"
오늘 저는 신명기 8장에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장은 제 인생에서 정말
이해가 필요했던 시기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성경 구절
중 하나여서 제가 좋아하는
장 중 하나입니다 혼란스러움은 정말 불쾌합니다
이미 상황이 나쁜데
더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이해를 얻을 수 있다면
왜 기다려야 하는지
왜 무언가가 오래 걸리는지
알게 된다면 다루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신명기 8장이
여러분에게도 저에게 준 만큼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명기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기서 첫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실 때
혼자서 더 멀리 나아가기 전에
꼭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지켜 행하라 그래야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들을
얻고 차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시는 것은
항상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기 힘든 일을 하도록 하거나
포기하기 힘든 것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 아님을
정말로 믿고 깨닫는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모든 일
하지 말라고 하시는 모든 일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필요가
충족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는 7,000개 이상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들을 약속의 땅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더 쉽고 짧은 길 대신
길고 험난한 길로
인도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집트에서 약속의 땅으로 가는
훨씬 더 짧고 쉬운 길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길고 어려운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이런 일들을 일어나게
하실 거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땅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차지하다'라는 말의
원래 언어에서의 의미는
먼저 현재 그 땅을 점유하고
있는 자들을 몰아내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을 잘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모른다고 해도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
그들이 차지하려 했던
모든 나라에는 이미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악한 사람들이었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과 전쟁을 벌여
그들을 땅에서 몰아낸 후에야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쉽게 되기를 원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는 번성할 것이다"
"너는 성공할 것이다" 말씀하시니
그 말을 믿기만 하면
그것이 저절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보여주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데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조금 다릅니다
하나님의 보상도 조금 다릅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협력하는 동반자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협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라고 하시거나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있나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이
있지 않으신가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일들이 떠오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이 길로 인도한 이유는
너희를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을 의지하고
스스로 일을 이루려고 합니다
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압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잘 지내고
지금보다 더 빠르게
돌파를 맞이하려면
겸손에 대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겸손에 대해 배우는 것은
아주 훌륭한 공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고 시험하십니다
성경,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하나님이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지 시험하신다고
여러 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 40년 동안
인도한 것은 너희를 겸손하게 하고
너희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너희가 그의 계명을 지킬지
지켜보려고 너희를
시험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겸손하게 하시기 위해
배고프게 하시고
그 다음에는 만나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그들은 자신도, 조상들도
알지 못했던 만나를 먹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초자연적으로
먹이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전에는
본 적도 없는 무언가를
주셨습니다
매일 아침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왔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이게 뭐지?'라고 불렀습니다
만나라는 것은 일종의
빵 같은 물질이었고
그들은 하루치만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상을 모으면 썩어서
악취가 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루하루
그분을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