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젊음이야기,사랑이야기를 잔잔히 이야기하듯이 부른 조덕배님 특유의 음색으로 부른 멋진곡을 우순실님이 그 추억의 감성을 일깨워주네요.특히 허밍송부분은 감동의 클라이막스였읍니다.부라보😊🎉🎉
@8tv6484 ай бұрын
통나무집 서정적인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소리새 황영익의 잔잔한 포크송이 웬지 맘에 와닿네요.순실님의 순정보이스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노래 참 좋아요😊
@Dr.Kwon76TV4 ай бұрын
나의 옛날 이야기 ~~ 24년 올해는 직장생활 30주년이네요. 19살 공고 실습생으로 시작 주경 야독하며 지금껏 참 열심히 살아왔기에 이노래의 느낌은 남다르게 느껴져요. 순실누나의 감미로운 가창으로 듣는 이노래 너무 좋아요. 😊 ❤❤❤ 순실 누나 ~ 장마가 시작 되었어요. 항상 운전 운전 하세요. 비오는 주말이지만, 누나처럼 화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안상덕노래여행4 ай бұрын
와우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비그친 주말 오후 존노래로 힐링합니다❤❤❤
@eel75944 ай бұрын
그시절 '잃어버린우산' 처럼 천재성이 느껴지던 훌륭한 노래입니다. 노래에 담긴 내면 깊은곳의 쓸쓸함이 우순실님의 특별한 목소리로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요.. 멋진 노래, 잘들었습니다 ~♡
@문주김-y4j4 ай бұрын
체크남방 너무 잘 어울리세요
@adamkim76774 ай бұрын
조덕배님은 가수하기전 건설업체 대표였다고 합니다ᆢ노래를 너무 하고 싶어서 그일을 그만두고 중학교때 습작으로 만들었던 곡들을 발표하며 선천성 장애를 극복하고 음유시인이라 불리어지며 잃어버린 우산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던 가수이죠 ᆢ그에 대한 우순실님의 인생 철학을 담은 멋진 답가 같았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