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수급 시작 함안전통제태세 제2급 설정. 알림 현시각 유류수급 중 함총원은 갑판 및 부두흡연을 일체 금함 이상 당직사관.
@allenyang1454 жыл бұрын
@@흑마탄환자-i6h 2.5m 이상 나오면 안나가기는 하는데, 저~~~~~ㅇ말 재수 없으면 나갑니다.ㅡㅡ 3.5m 보고 올라갔을 때 나가봤는데ㅋㅋㅋㅋㅋ PCC도 피항하게 생겼는데 일단 그냥 나가봐 이래갖고ㅜㅜㅜ 울며 나갔었네요. 막상 나가보니 타도 안돌아가고 무슨 자동항해도 아니고 배가 알아서 움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s7224l4 жыл бұрын
87년 입대 육군 출신이지만, 해군분들 존경합니다~ 물론 공군, 육군도 존경하고요... 선임분들 덕분에, 후임분들 덕분에, 마음 편히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stman884 жыл бұрын
총기상 15분전 5분전 과업시작 15분전 5분전은 칼같이 하면서 퇴근 15분전 5분전은 왜 안지켜 주시던지 ㅠㅠ
복무하며 들은 우스갯소리로, 5분 전 대기의 각 군의 뜻이 공군: 연병장에 집합 완료 육군: 차량 탑승 후 출발 준비 완료 해군: 부두 나가기 직전에 세워두고 출항 준비 완료 로 공군이 가장 늦고 해군이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마 공/해군이 육군과 경례구호가 다른 건 반드시 이기지(필승) 않으면, 다음 싸움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육군이야 퇴각하더라도 정신만 잘 박혀있으면(충성) 인원정비해서 게릴라전이라도 펼칠수 있는데, 공군이나 해군은 장비(항공기, 함정)를 잃으면 공/해군으로서의 다음이 없으니까요.
@Jetlee-f8q3 ай бұрын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물론 육군도 탱크나 장갑차에 같이 있다가 차가 터지면 같이 죽겠지만 장비전 밖에 없는 해공군은 거의 장비 자체가 퇴각하지 않는한 한목숨이네요
@everdance99754 жыл бұрын
처음 함정발령받고 아무것도 모를때 함수에서 함내 기적 및 경보기 시험 처음듣고 가슴이 무지막지하게 웅장해졌었죠ㅋㅋㅋ가끔 그립네요
@eastsea122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함정번호 4자를 안쓰게된 큰사례가 옛날 해군이 전투함이 백두산함만 있던시절 손원일 제독님이 PC급 군함을 3척을 더사오셨습니다(702 금강산,703 삼각산 704 지리산) 그런데 704 지리산함이 기뢰제거작전을 하다 북괴군기뢰에 걸려 침몰해 승조원 전원이 전사하셔서 그이후로 안쓰는 사례가 된것같습니다
@Mioyf0v04 жыл бұрын
+ 14연대
@seonghyeonaaaa4 жыл бұрын
저타던배가 가-846 이라고 yub인데 4자씁니다
@eastsea1224 жыл бұрын
@@seonghyeonaaaa 끝에 4자를 안쓰지 중간은 괜찮습니다
@B1하늘정원-d8x2 жыл бұрын
@@seonghyeonaaaa YUB가 지금도 있나요? 30년전 사령관님이 타셨는데 ㅎㅎ
@한밤의드라이브 Жыл бұрын
육군, 공군 출신이랑 해군출신이 다른 건 속을 잘 안보이더라구요. 원양어선이나 장거리 항해를 하는 상선을 오래 탄 뱃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육군, 공군은 탈영이 되지만 해군은 배안에서 어떻게 탈영이 됩니까... 해군출신들이 지내다보면 티가 나더라구요. 포카페이스에 능하더라구요.
@백민건-u5z4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이래서 참수님이 좋앜ㅋㅋㅋ 뭔가 재밌잖아 시원시원하고 통쾌하고
@보트피플-d8j4 жыл бұрын
해군은 해군만의 문화가 있죠ㅋㅋㅋㅋ 특히 15분전 5분전 개인적으로 너무 극혐이었어요....ㅋㅋㅋㅋㅋ 총기상 15분전....
@이영걸-s8w4 жыл бұрын
타군보다 15분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특히 기군단에서
@Octen94 жыл бұрын
총기상 15분전 영내총원 육상에 집합 15분전.. 육상 극혐..육상에서 모인다는 것은 구보를 뛴다는것..격납고는 체조or생략인데
@ssu42th3904 жыл бұрын
급할땐 총기상 15분은 생략 “총기상 5분 전” ㅆㅂ
@zxcvv09144 жыл бұрын
15분전 출항준비 완료는 상선타는 항해사도 똑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ㅅㅂ
@은은이블로그4 жыл бұрын
백종환 15분전 안나오고 5분전나오면 내가 못들었나 이생각도 했었는뎋ㅎ
@dongwooklim45114 жыл бұрын
저도 솔직히 해군 깔보고 해군은 별거없지않나 생각했는데 복무했던 애들한테 고속정 생활들어보니 엄청 빡쌔더라구요 군기도 장난아니고 힘들었다고..... 생각해보면 선상생활이 생각보다 위험하고 좁다보니 어렵겠죠.... 역사적으로 해군은 엘리트들이 하는거라고...... 그리고 앞으로 10년정도뒤엔 해군 지원할 사람들도 늘어나고 무시당하진 않을것같네요 우리나라군이 해군을 대폭 증강하고 있으니 이지스함같은 대형함도 많이 생겨나고 항공모함도 생기니 다양한 병과가 생기면서 해군의 위상이 달라지겠죠 그러면 지원자가 늘어날것같네요!!! 크!!! 그날이 기대되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항모전단을 가지게된다는게 가슴벅차오릅니다!!!
@선모-y6p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무리 대형함정을 탄다고 해도 물 위에 있다보니. 거기다 항해 중엔 하루 3교대X2(낮4시간. 밤4시간) 당직을 서다보면 잠을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누적돼요.
@wearetheone71484 жыл бұрын
2:56 해군병 넥타이(X) 네카치프(O).... 7:54 휘파람을 불면 안되는 이유 (추가) :미신에 더해 휘파람 소리가 함내의 주요 명령 전달 수단으로 이용되는 휘슬 소리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휘파람 불기를 금하기도 했습니다. (휘파람 소리를 사관 집합을 의미하는 휘슬 소리로 착각하여 갑자기 장교들이 상갑판에 몰려온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Jack.Krauser.re44 жыл бұрын
저녁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쇼핑 이란 단어 들으니까 밥맛이 뚝 떨어졌어요 ㅠㅡㅠ 과업, 격실, 쇼핑, 등등 다 해군 용어 인줄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SunsetMoon37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군대 갈 나이에 육군보다는 모집병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해군과 공군사이에서 고민을 했던적이 있는데 (해병대는 힘들다는 소리에 이미 선택지에서 빠졌음) 해군은 23개월 공군은 24개월이라 해군을 갈까 생각도 했지만, 공군은 휴가가 길고 개인시간도 많아서 24개월이라지만 해군은 복무기간에 비해 좋다는 얘기를 못들어봐서 결국 공군으로 갔다왔죠 ㅋㅋ 해군다녀오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당...
해군 명언 : 배를 안내려서 후회한 사람은 있어도 배를내려 후회한 사람은 없다 ‐------ 해군병은 기본 6개월타면 내릴지 계속탈지(앵카)정합니다. 무조건 내리세용 ㅋㅋㅋㅋ
@user-cm5gs3bu2p4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말 인가용??
@yosakkim35994 жыл бұрын
@@user-cm5gs3bu2p 배 내리라는거에요
@aut0mecha3574 жыл бұрын
@@user-cm5gs3bu2p 해군은 타군과 다르게 자대배치를 두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첫번째는 후반기 끝나고 함정으로, 두번째는 함정근무 마치고 육상근무로 가는건데 함정근무가 너무 빡센지라 대부분 육상으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배는 오래 타는게 아녜요
@kleenex23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그렇게 바뀌었나 보네요... 예전엔 선택 없이 운나쁘면 그배 귀신이 되서 전역할때까지 근무 해야 되는데...ㅎㅎ
@lefty15484 жыл бұрын
전 배 안내려서 후회안했어요ㅋㅋ 휴가나 생활이 더 편했음
@팩폭할수도있다4 жыл бұрын
아마 대함경례나 길비켜 길차려가 가장 타군에 없는 문화 이고 상관의 사무실에 가는 용무또한 상원사분들도 하지요 아마 전세계의 해군에 비슷한 문화들이 있을 거같네요 해군의 복장도 전세계 해군 통일이라 제생각이지만 아무리 큰배라도 공간이 좁은 부분이라 전 전세계의 해군이 공통된 문화 일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최초의 군대또한 해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군 찰설일은 1945년 11월11일 이고 육군은 1946년 1월 15일 이며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입니다 즉 지금은 병력수의 제일 비율이 낮지만 대한민국 해군이 뿌리라 할수있으며 손원일 제독님이 해외에서 수입한 백두산급 함정과 각종 함정들을 구매 하여 훈련에 임한 성과는 여러분들이 잘알지 못하는 6.25 전쟁의 해전 대한해협전 이있었습니다 북한이 육상으로만 내려오지 않았고 해상으로도 남침을 하였습니다 그 해전의 결과 북한 함정들은 모두 침몰 혹은 피해를 많이 받아 지금 현제의 NLL 라인을 대한민국에게 유리하게 만든 큰 공을 세웠으며 만약 그해전의 패배는 아무리 맥아더 장군님 백선엽 장군님등 많은 육군 장군님이있었다해도 인천 상륙작전은 힘들었을 것입니다 즉 그해전을 승리 하지 않았다면 낙동강 방어선과 해안 방어 두개의 전선으로 좁혀 왔으면 대한민국은 없었으며 적화통일 했고 지금 북한주민들처럼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이런 자랑스럽고 멋있는 해군 역사가 있는 해군분들의 월급을 삭감 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아무리 다른 채널에 올려도 청원이 10만도 안되고 끝이 낮습니다 정말 해군출신인걸 떠나 이순신 제독님께서 그렇게 선조에게 비함리한 것을 행했어도 바다를 버리면 조국은 없다라고 하셨고 명량해전 참전전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고 하신고 참전 하셨습니다 또한 대한 해협전또한 대한민국 해군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순신 제독님의 마음으로 지켜낸 대한민국과 정부에게 거의 전병력이 시간외 삭감을 하는건 이순신 제독님이 선조에게 백의종군을 개인으로 당했다면 대한민국 정부가 해군 전병력에게 백의종군 시키는것인데 아무도 그누구 하나도 나하나쯤이야 하는 그 개돼지 마인드때문에 정부도 버렸고 국민도 버렸습니다 해군출신으로써 더 알리지 못해 현역 해군분들에게 죄송하고 부끄럽고 누추한 선배인것 같아 마음이 아프며 대한 해협전에 참전하신 대선배님들을 비롯해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희생당하신 모든 선배님들에게도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러우며 죽어 하늘에 갔을때 뵐낮작이 없을것 같습니다 청원이 이루어진 7월 21일 부터 8월 20일 까지 친구와 가족 지인들 그리고 유투브 댓글들을 동원해 동의를 부탁 했지만 저가 제일 누추한 사람이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현역에서 있는 수병후배님 현역 장교 부사관분들 못난 해군수병 출신 입니다 막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이글을 적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배달의기수-w7e3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대한민국 해군 화이팅입니다! 더욱 애국합시다.
@고래빼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애잔하네요 바다가 있어야 조국이 있다 우리의 살길은 오대양으로 나아 가야 한다고 배웠는데 저 넓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윗 데가리 에서 총대를 잡고 있으니 통탄할 뿐이네요
@쭈니38314 жыл бұрын
간판병입니다.고딩졸후 1년놀구 해군입대했더니..동갑들은 이미 병장 제대전이던가 꺽였더군요.군대는 진짜 일찍 들어가야 됩니다..어차피 갈거 일찍가세요ㅎ놀다가면 후회합니다 3함대 울산으로 배치 받고.저 또한 참수리고속정에 탑승했었습니다.. 배타면 멀미로 고생한다는데 전 이상하게 멀미 해본적이 없었어요.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배치받고 그날 출동했는데 잠만 잘잤네요. 출동땐 파도 높다싶으면 졸병들은 항상 첫 견시당직받는다는거ㅋㅎ짬이 안되니ㅋ 그날은 파도가 무섭다는거 처음 안날이고..파도가 배를 치는데 배가 파손될까봐 걱정했었죠ㅋ그리고 고속정복이 제일 편했던걸루 기억납니다 겨울엔 내복없어도 속옥바람으로 입고 있어도 덥다는거ㅋㅎ 그리고 출동후 함정안에서 컵라면이 제일맛있었죠ㅎㅎ제대후 컵라면 먹으면 그 맛이 안나요. 상병땐 국군수송사령부로 갔다가..영등포tmo로 배치받았지요..거기서 이병부터 각 참모총장들 다 봤다는거.육군참모총장빼고.육군참모총장은 항상 서울역아님 헬기로 이동한다는거ㅋ 군생활 그당시 머 같아도 지나고나면 추억이네요...
@osb3084 жыл бұрын
공군: 다 전역했는데 나는..
@zippomk11934 жыл бұрын
미드중에 라스트 쉽이라는 미드가 있는데 보시면 흥미 있으실듯 합니다 해군만의 문화도 많이 보이구요 리뷰한번 가시죠 드라마니까 현실에선 말도 안되는것들도 있는데 그런점들도 꼬집어 주시고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시즌 5까지 있고 시즌당 대략 10부정도 됩니다 타군 출신인 저는 엄청 재밋게 봤네요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8 ай бұрын
나는 말했지, 군대는 지켜야 할게 너무 많다고, 물론 정작 지켜줬으면 하는 것들은 안지켜준다고함
@clakimdj4 ай бұрын
33년전 해군 제대했습니다.. 너무 구타당한 기억만 있습니다... 제 친구는 50대 중반에 거의 장애인 수준으로 구타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uss85955 ай бұрын
참수리 전탐장을 마지막으로 시원섭섭했던 해군생활을 뒤로하고 사회로 복귀하게 되었네요. 군 생활을 하는동안 영상 잘 봤습니다ㅎ
@assachamsuri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ssu42th3904 жыл бұрын
제가 승조했던 DD923은 증기기관입니다 그 당시 기관병으로 근무했는데 증기기관 특성상 4시간전 기관을 돌려 출항준비를 했습니다 그 때는 출항 4시간전도 방송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shlee95744 жыл бұрын
그럼 기어링급 구축함 타셨나요?
@김만기-h6y4 жыл бұрын
와ㅎㅎ 출항 4시간전ㅋㅋㅋ 내연직별 죽어낫것네요
@김만기-h6y4 жыл бұрын
@@해도리-f8y 전기승조원이셨나봅니다^^ 자이로는 미리살려놓는게 심신에좋습니다.ㅋㅋ
@위상수학-m9e4 жыл бұрын
4시간전 방송이라니... ㅎㄷㄷ
@greenjelly03314 жыл бұрын
아아... 정박시운전할예정 ㅠㅜ
@javieryu4 жыл бұрын
저 육군 출신인데 특이한 것 엄청 많네요 ㅎㅎ 그만큼 특색 있는 멋진 해군이란 뜻이겠지요? 근데 밑에 댓글들 중 총기상은 충격이네요... 어차피 때 되면 다 일어날 거 왜 굳이 일찍 깨우나요 ㅠㅠ
@하나의심장4 жыл бұрын
해군이나 민간관련 선박들이나 그만큼 시간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1분1초라도 늦었다.. 배에 못타는거죠 ㅎ
@stardustOOZ4 жыл бұрын
타군은 총기상 몇 분전 이런거 없나요???
@javieryu4 жыл бұрын
@박도현 - 육군은 그냥 때 되면 일어났던 것 같네요. 해군의 총기상 개념은 없는 걸로...
@kisungkim74084 жыл бұрын
@@stardustOOZ 없어용 그냥 빠~빠.빠빠빠.빠.빠라빠빠 빠빠빠 하면 일어나는거에요
제가 군생활 할 당시에는 PCC에서 근무를 했는데 함장님이 정말 말도 안되는 끝빨함장님 끝빨 부장님 이셔서(FFG함장님과 동기 혹은 한기수 후임 이셨음 부장님은 PKG함장님 참수리편대장님 보다도 선배였었음)그래서 FF함정이 저희PCC에게 대함경례를 해주는 일도 있었져ㅋㅋㅋㅋ
@yeungwookim93304 жыл бұрын
노트나 해리 단위 - 수상동력레저면허나 해기사 시험 볼때 꼭 나오는 문제입니다. '해군이 쓰는 문화'이기도 하지만 기원은 배를 타는사람들 즉 '선원들의 문화'이기도 하죠. 아그리고 해도 보는 방법도 배웠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해군은 육군처럼 독도법(육지지도)도 배우지만 해도도 볼 수 있어야 겠군요. 해군이 타군보다 좋은 점 중 하나는 함정근무기간을 승선경력으로 쳐줘서 나중에 해기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있네요. 전역 후 해운회사 같은 곳 취업하면 써먹을 수도 있겠네요.
@kleenex234 жыл бұрын
알렌M. 섬너급.기어링급.플레처급을 운용하던 시절에 함정생활을 해보셨던 분들중에 기관병과를 수행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구축함 한번 띄우는데 몇시간이 소요된다는것을..ㅎㅎ 증기기관을 사용하다보니 스팀으로 취사도 해야되고, 난방도 해야했던 그야말로 수동자체였죠...ㅎㅎ 영화 "배틀쉽"에 보면 늙은 예비역 수병들이 한데 모여 전함을 가동하는데 (사실, 전함 띄우는데 수병들 몇명으로 운용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지만 영화니까 그냥 넘어가고..ㅋㅋ) 그때 잠깐 수병들중 한명이 기관실의 보일러에 불을 붙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수도 없이 해봤던 경험이었지만 외계인과의 전투장면은 잊은채 잠깐이나마 추억에 젖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mingeungwon9193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해군장교를 꿈꾸는 저로써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Octen94 жыл бұрын
5분전이면 이미 출항중 육상에서 홋줄풀어주면 홋줄 회수 끝나면 보슨 파이프 불면서 출하ㅏㅏㅏㅏㅏㅏ앙 하고 갑판 정리하고 끝 간혹가다 조타사가 삑사리날때도있는데 그땐 샤우팅 작살나게 추우라아아아아앙! 하면 함전체가 다웃고 직별장들 농담으로 함전반 웃겼으니까 내이름으로 양호보고 하라그래 그러면서 웃고 지나가는데ㅋㅋ
@망치-t1d4 жыл бұрын
보슨파이프요ㅎㅎ
@eastsea1224 жыл бұрын
보슨파이프입니다
@allenyang1454 жыл бұрын
보슨 파이프 이고요.(번역하면 갑판장 파이프 인건데 왜 조타에서 불고 있을까요??ㅎㅎㅎ) 파이프 부는 것도 출하~~~~~~ㅇ 했는데 둘 다 소리 짧으면 후타실(이라고 하지만 구ㅌ...요새는 아닐테죠??ㅎㅎ)가서 갈굼당하고 그랬었죠ㅋㅋㅋㅋㅋㅋ 고속정은 삑! 추뢍~ 이러고 말지만요ㅎㅎㅎ
@맨디-j4v4 жыл бұрын
이병때 처음들었을때 진짜 귀터지는줄
@mylife-hu2tm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배 부두 나갈 때 기적 한번 뿌우 하는데 견시서는 입장에서 너무 바로 옆에 있어서 항상 깜짝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다 추억
@천하공군-u6f4 жыл бұрын
5:47 몸에 베이다 -> 몸에 배다[익다] 6:57 훌넘버 -> 헐(Hull; 선체)
@coldwatershower4 жыл бұрын
저는 해병대1사단에서 근무했는데 훈련때 해군lst에서 가끔 지내곤했죠.. 15분전 5분전은 해병대도 같이 하는거라 익숙했는데 삐이이이이익...하는 힘빠지는소리뒤에 나오는 총기상15분전은 큰 충격이였죠..
저 근무할때 교반장(목전기수)전역 전 추억 남기자고 남자 둘이 횡성 놀러가서 강을으로 넘어와서 경포대로 택시 타고 가는데 택시비 10만원수표 드렸는데 기사님이 수표 뒤에 이서하라고 해서 외박증 보여 주니 군인 맞나고 몇번이고 물어 보셨어요 그때 짬이 좀 되어서 머리 많이 길었어요.ㅎㅎㅎㅎㅎ 저는 하145기 갑판하사(일반하사)고 지금은 퇴역 한 DD-922 강원함에서 25개월 근무 했어요. 제가 근무할때 일화 하나 소개 하자면 주말에 외박 나와서 부대 복귀 했는데요 배가 독도 근해로 긴급출동(어선침몰) 나가서 DD-915(아마도 충북함이 맞을겁니다,) 비행갑판에 4~5일안 남의 집 살이 했네요.... 전역하고 들은 얘기로는 그 일로 함장님 1스타로 진급 하셨다고 합니다....이때 승조원(대략 340명 정도) 반만 타고 3부제 근무를 2부제 근무 하면서 독도에서 임무 완수 하고 입항 할떄 얼마나 반갑던지..갑판부 애들 몰골이 말이 아니었어요,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주구장창 교대로 근무만 하고...고생 많이 했다고 다더군요.
@hyunsukim36314 жыл бұрын
목전기수라 함은 목포해전, 현재 목포해대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그 출신입니다. 하134기랑 동기취급 받았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그 교반장이 저랑 동기일것 같다는.. 몇년도 전역했나요? 전 94년 1월에...
@이이이-i8b3 жыл бұрын
해군 전역한지 7년정도 됐는데... 아직 15분전은 습관이 벤건지 아니면 군대에서 시간개념이 잡힌것인지 아직도 30분전에 약속장소로 출발합니다. 군대도 아니니까 아무리 천천히 하려고 해도 15분전만 되면 마음이 급해져서 나가서 항상 십분 이십분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나팔바지는 바다 빠져서 구조를 기다릴때 바지에 바람넣어서 물어 떠있게 되는데 이때 바람을 많이 넣기 위해서 나팔바지가 되었다고 배웠어요. 해군에서
@cldn1464 жыл бұрын
15분 전, 5분 전에 대해 보충설명 드리자면, 출항은 함정이 부두에서 이탈하는 시점이 아니라 자력으로 항해를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출항 OO분 전’은 “OO분 후엔 우리배가 자력으로 항해를 시작해야 해”라는 뜻입니다. 각 군항과 작전 상황에 따라 부두 이탈로부터 자력 항해 까지 15분 이상 걸릴 수도 있고 그보다 적게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15분 전 보다 일찍 YTL(예인정)이 예인을 시작하기도 하고 그보다 늦게 시작하기도 합니다.
@tanqueraygin70014 жыл бұрын
633기 예비역 갑판 병장입니다. 해군만 가지고 있는 문화, 특성이 현역, 예비역 해군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퇴역한 평택함에서의 함상근무는 잊지 못합니다. 양화대교를 지날 때마다 고개를 돌려 창밖에 보이는 서울함을 보게 되는데, 언젠가 평택함이 함상공원으로 조성 되면 제가 생활했던 공간을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몽환-v8j2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갑네요^^ 해상병 451기 갑판병 평택함 근무 했었습니다. 저도 평택 안보공원에 퇴역한 평택함이 배치된다면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2000년에 승조 했었는데 벌써 22년이나 흘렀네요..타 전투함 보다 힘들었던 구조함 갑판병 참 많이 생각납니다^^
@원지김-d3d2 жыл бұрын
와!! 644기 해군입니다 평택함이 생을 다하고 저의부대에서 관리중이었는데 실제 평택함에 근무하셨다니 정말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신기하네요!
@서아빠-x9f2 жыл бұрын
@@몽환-v8j 방가워유 나 451기 광양 갑판 ㅎㅎ 얼굴보면 아는사이일텐데,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잘 지내고 건승하길 바랍니다~~
@몽환-v8j2 жыл бұрын
@@서아빠-x9f 동기네요!! 너무 반갑네요~ 6중대 4소대 였음요 ㅋ 항상 건강해라 동기야!!
@ASD123FKS Жыл бұрын
필승 해군병 665기 갑판 병장입니다
@frankOcean8254 жыл бұрын
총기상 십오분전 영내총원 육상에집합 십오분전
@Jinnyboymusic4 жыл бұрын
해상 대함경례 캬.... 가슴 뭉클하죠 본부근무해서 항상 지휘함 타서 편했네요 ㅋ
@Hyeoook1233 жыл бұрын
좌현 접촉물 보고 상선 한척~ 방위 120 거리 1000~ 좌현 함수에서 우현 함수로 이동중~ 좋아~!
@audwghw97304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전역한 예비역 해병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제가 군복무했던 09-10년대에는 해병대도 총기상,과업,식사,순검,취침 등 온갖과업에 15분전&5분전이 붙었습니다.(당연히 해병대가 해군 소속이라서 15분전 붙인것도 알고 그 유래가 함정이 크면 모든 인원이 5분내에 집합할 수 없어서 15분전을 붙인 것에서 유래했다고 행정관(해병대에서는 행보관을 행정관으로 말함)에게서 들었음. 아! 해병대는 30분전은 없어요) 그리고, 제가 군복무했던 당시 전투복이 개구리복이었는데.. 그 당시 해병대 전투복이 해군 규정과 같이 전투복 상의 어깨에 견장달 수 있는 장치가 없으며(그 장치가 야상에는 있으나 병들은 피아식별티 착용할 때 흘러내리지 않는 점 제외하고는 필요없었음.) 또한, 육군과 달리 해병대는 해균 규정과 같이 팔에 계급장&부대마크를 일절 달지 않습니다.(그래서 예비군 훈련때 육군 출신들이 제 뒤에서 제 팔에 부대마크&계급장 없는거 보고 저보고 공익 출신인줄 알고 본인들이 메이커부대 나왔다고 자랑질하다가 제 빨강명찰보고 잠잠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민방위 2년차입니다.) 덧붙여서 해병대 경례구호&동작도 해군과 동일합니다. 저는 해병 병 1085기 & 전포병(자주포병) 출신이지만.. 육해공군&의경&의무소방&공익 등 다양한 곳에서 군복무를 성실히 이행하신 예비역들 존경합니다. 어느 곳이든.. 꿀보직이 있겠습니까? 다 힘듬니다.
@케이지아이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해군 디지털 전투복 미해군 처럼 파랑색으로 바뀔 줄 알았는데 안바뀌네요??? 투표하고 제대(당시 15년) 했는데 수고하십쇼~
@rogunhan33004 жыл бұрын
선뱃님~ 저 전역할때도 결국 안바꼇습니다 ㅠㅠ 17년4월제대~
@나-f4l5u4 жыл бұрын
2021년부터 바뀔듯 하네요
@wearetheone71484 жыл бұрын
미해군은 위장패턴 파란색 디지털에서 다시 그린색 디지털로 바꿨습니다. 팔각모에 디자인은 종전과 동일
@roseannerandoy18404 жыл бұрын
Amazing. I learned a lot from you. I am a fan of Park Bo Gum and he is currently serving in the Navy that is why I watch this video. Fighting!
@땅화-n7p4 жыл бұрын
제일 ㅈ같은 수병 문화 TOP1 스나프(대걸레) 손으로 빨기 이유 : 모름 그냥 전통
@이명국-b8l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of8rf9us8p4 жыл бұрын
그런걸 보통 악습..? 이라 하겠네요 ㅠㅠ
@위상수학-m9e4 жыл бұрын
웨이스까진 이해하는데 스나프랑 데끼는 ㄹㅇ...
@H_wony4 жыл бұрын
백령도만 그런게 아니었나보네...허허
@손절일상이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개같은거 아침마다 막내가 다준비히고 손으로 빨고 겨울엔 진짜 손시려워가지고
@junmo-junjun34 жыл бұрын
해군 추천 이유... 1. 군화 신을 일 없음...(육상부대 전출시 신을수도 있음...가끔식) 보통 단화 2. 함정근무시 운동화 3. 군대에서 축구하기 싫은 사람 추천(정박시 할 수는 있으나 상대적을 적음) 4. 군대에서 총쏘기 싫은 사람 추천( 사격훈련하나 상대적으로 적음) 5. 배타고 싶은 사람이나 경력 필요한 사람 추천( 경력은 2년 꽉채워야 인정됨) 특수한 병과 경력 필요한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시부터 준비할 것... 조타, 운전, 기관, 조리, 의무, 지게차 ..... 6. 함상근무의 경우 밥이 잘나옴...특히 대형 함정(조리장 따라 차이 날 수 있음) 해군 비추천 이유... 1. 비좁은 함상생활...(옛날 배들 퇴역해서 침대 많이 좋아짐) 예전에는 진짜 닭장이였음, 그리고 6.25때 배들은....진짜..ㅡㅡ;;; 갑판병은 육상으로 전출될 가능성이 높으나..나머지 전문병과는 잘 모름... 육상으로 전출 된다고 해서 편해질 가능성은 복불복.... 함상생활이 좋다고 생각되면... 꼭 윗급 장교분들에 이야기해서 배에 남을것..혜택이 많음.. 2. 미친 청소.... 좁은 환경에서 생활하다 보니 청소가 빡셈... 요즘은 물티슈 잘나오는데..아직도 수건 잘라서 틈새청소 하나???? 제발 물티슈 그냥 쓰라고... 3. 배멀미, 동해는 ....가끔 지옥... 서해는 부두에 들어가질 않아...파도는 덜치는데... 4.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 완전 비추.... 운동할 시간이...그닷..(함상근무) 5. 육군보다 힘든 기초군사훈련...요즘도 길게 하나.... 기초군사 훈련 마지막에 수영할때 고생하기 싫으면 수영 기초수업이라도 받는걸 추천..완전 잘할 필요는 없음...
@XeBiNl4 жыл бұрын
육공군 출신 친구들과 군시절 얘기해보면 많이 다르죠,, 5분전 문화를 필두로 배타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밥 맛있음, 불침번 없음, 근무복,정복의 존재 등.. 머리 얘기하니까 투블럭했다가 과실먹은 하사가 생각납니다ㅋㅋ
@davidkang148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과실보고해
@gsheo55463 жыл бұрын
불침번이 당직임, 당직없는 군대는 없음. 해군은 장교, 부사관, 병 다들 당직을 서지.
@김태현-w1g7u3 жыл бұрын
불침번은 없어도 현당,안당이 있잖아요 항해때도 당직있고
@대굴 Жыл бұрын
넥타이=네카치프 가 정식명칭이 아니었던가요? 지금은 바뀌었나요?
@mediamulti79784 жыл бұрын
14년도에 병으로 입대해서 16년도에 전역한 pkm 갑판병 출신입니다 ㅎㅎ. 이번 영상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용 ㅎㅎ. 휘이이이~ 출항!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올려주세용.
@9dokwa3 жыл бұрын
헐 몇기?!
@파워-i5x3 жыл бұрын
오 619기?
@mediamulti79783 жыл бұрын
@@파워-i5x 좀 더 윗 기수입니다~
@안두일-e5h11 ай бұрын
02군번 190기 조타하사로 진주함과 부산함에 근무 했습니다. 영상보며 옛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영상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필승~!!
@CarpeDdiyejingooroong4 жыл бұрын
2참 탔었는데 참수리 특성상 대함경례할 일이 거의 없어서 가끔 대함경레하면 가슴이 웅장해졌음.. 배도 작다보니까 길차렷이나 그런거 거의 안했었음.. 그냥 한번 출전뛰면 2주동안 같이 지내는 가족같은느낌이라 상병쯤되면 실실 웃으면서 경례하고 막 그럼ㅋㅋㅎㅋㅋㄹㅋ
@jsss12243 жыл бұрын
배에서 휘파람불면안되는 또다른이유는 배에 파공이났을때 격실에서 공기빠져나가는소리가 휘파람소리와 닮아서입니다 이는 덩케르크같은 전쟁영화속에도 나오죠
@어렵다-x2b4 жыл бұрын
저는 섬에서 근무해서 함정생활은 생소합니다 갑판병인데 위병소에서 헌병처럼 하루8시간 당직근무 서면서 예초기로 제초작업도 하고 땅도 파고 페인트칠도 하고 별거 다했죠 나중엔 육상부대 발령나서 함정생활을 경험한 동기들과 대화하면 조용히 있었는데 전역 후에도 내가 해군을 간건지 공사판 노가다를 했는지 헷갈립니다 ㅜㅜ
@kleenex234 жыл бұрын
전 함정생활만 했었는데 밖에 나와도 대부분 육군출신들이라 해군 출신들 찾아 보기 힘들다 보니 딱히 군생활 얘기 할것도 없더군요...ㅎㅎ 함정생활할때 육상근무 하는 수병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멀미는 나는데 밥은 먹어야 되고...;; 그냥 함정생활은 안하는게 좋습니다...추억도 한두번이지...^^
@SGS-c4n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케이스네요 r/s 6개월 근무 후 육상부대 발령났죠 ㅎㅎ 도서지 있을때도 제초, 제설, 위병소 ㅋㅋㅋ육상부대에서도 제초, 제설, 위병소 + 야교대에 있어서 교육훈련도 했네요.. 이게 해군인지 육군인지 참 ㅋㅋㅋㅋㅋㅋ
@김대형-l6x Жыл бұрын
저두 거의 육상근무만 했어요 예초기 페인트칠 ㅋㅋㅋ
@쓰담쓰담-e3w4 жыл бұрын
5xx기이며 DDH2 탔습니다 청해부대도 다녀왔습니다. 수병으로써 겪은 생동감있고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실제 수병이 겪은 썰?) 불러주십셔
@assachamsuri4 жыл бұрын
thfgma@gmail.com 연락처 문의주세요^^
@allenyang1454 жыл бұрын
출항 15분전!! 삐~~~~~~~~~ㄱ 출항요원 배치!! 함내 기적 및 경보기 시험!! ~~~~ 함내 기적 및 경보기 시험 끝!! 함내 시각 맞추기 각 격실 시각 조정요원 배치 집행하면 00시 00분!! 1분전! 30초전 15초전 10초전 10,9,8,7,6,5,4,3,2,1 집행!! 현 시각 00시 00분 함내 시각맞추기 끝!! 출항 5분 전!! 전 계류색 걷어!! (B/P)출하~~~~~~~~ㅇ!! 단음 3회!! 만곡부 신호 장음 1회!! 함대가 새벽별 반짝이는~~~ 울리면서 부두 벗어나고 협수로 타고 나가고ㅎㅎㅎ - ~ - 상황끝 출항요원 배치 해제!! 둘셋! 상황 끝! 집합! 이걸 왜 아직 기억하고 있는가ㅋㅋㅋㅋㅋㅋㅋ싶네요. 아흉ㅋㅋㅋㅋㅋ
@superk62374 жыл бұрын
와 예전 생각 나네요 ㅎㅎ ㅠㅠ 배 냄새가 그립네요 ㅎㅎㅎ
@와꾸살벌-d8c4 жыл бұрын
@@superk6237 배냄새 개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
@hakdeok4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
@우우오왕3 жыл бұрын
해군 입대하시는분들 꼭 알아두면 좋은팁! 훈련소 입대하면 각종교육같은거 끝나고 모든 훈련병들이 이제 자기 생활관으로 갈때 몇백명이 한꺼번에 한정된 입구로 들어가야되서 빡세답니다 이때 크고 굵은 목소리로 "길비켜" 한마디 하시면 그 몇백명이 길을 비켜준답니다. 참고로 초반에만 이 방법이 먹히고 3주정도 되면 교관들이 길비켜해도 소용없습니다~
@김명철-m5o3 жыл бұрын
애들 그걸로 장난치다가 어느날 ADI가 길비켜걸었는데 장난치는줄알고 조까!!했다가 전체기합 ㅋㅋㅋㅋㅋ
@김성열-u1p3 жыл бұрын
난 이 시간 개념이 지금도 사회에서 나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오고 기준이 된다. 미팅을 갈 때도 사람을 만날 때도 무언가 할 때는 최소 15분 전에 미리미리 ^^
@불테리어-q4i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그립다 진기사 그리고 기초교
@김현석-c3l4 жыл бұрын
7:16-19 PC-704 지리산함, 소해작전 도중에 북한이 깔아놓은 기뢰 건드리고 침몰했죠
@Octen94 жыл бұрын
함번에 4가없는 이유죠 침몰했던번호
@B1하늘정원-d8x2 жыл бұрын
앗싸 참수리님 화이팅 입니다 30년전 만포대 근무했었는데 ㅎㅎ 참많은 변화가 해군을 바꿔 놨네요 멋이 있었고 의리가있었고 전우애가 있었고 내선후배동기들의 시신도 회수못하고 특임수행해서 지켜온 이나라 서해인데 작금의 군 체계를 보면 개탄을 금할수가 없군요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목숨을걸고 대한민국 의 바다를 지키는 후배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폴
@anaheim42634 жыл бұрын
해군생활하면서 느낀 최악의 소리 1,2위 1위 "알림, 본 함정은 02시에 동해항에 입항하여 보급 후 04시에 출항할 예정. 알림, 부식적재 요원 비행갑판 집합 알림, 함정 유류수급요원 배치" 2위 주말 12시쯤 부산 복지관으로 향하던중에 뒷통수에서 울려퍼지던 우리함정의 소리 "긴급출항! 출항 한시간전!"
@Octen94 жыл бұрын
오우 쉬펄..뭔지 알것같아.. 주말에 제주도 복지관 가서 치킨 시켰는데 멀리서 긴급 출항준비가 들리고 쌍욕을 하면서 튀어가던 그때의 나..
@정새로이-i1u4 жыл бұрын
1위가 주말 토요일 일요일에 쉬는데 배에 불내는 게 아니라니??
@dkwhang89104 жыл бұрын
하하 나도 모르게 글 그대로 방송하듯이 읽어보렷내여
@형대열4 жыл бұрын
전 2위가 저에겐 1위입니다. ㅅㅂ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2주간 출동 뛰고 들어왔는데 교대한 배가 툭하면 고장나는 배여서 교대하고 하루만에 다시 출동나가고(그나마 하루면 양반 교대한지 3시간도 안되서 고장났다고 긴급출항 한적도 있음) 결국 한달 풀로 출동 뛰고 외박이나 휴가였는데 긴급출항 때문에 짤려서 복귀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2함대 출신입니다.
@이시욱-z7d4 жыл бұрын
1함대 dd-922강원함 근무할떄 동해 경비 뛰는 배가 모자라서 5일 경비 뛰고 입항에서 보급물자 실고 6시간만에 다시 경비 뛰러 출항 한적 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링스헬기 탑재하고 가끔 헬기 착함 유도도 해보고 이런저런 추억이 있네요.
@최지호-h1z4 жыл бұрын
ㅋㅋ재밌어요 다음영상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윤종섭-w4r4 жыл бұрын
꽃게철... 그들이 온다....
@ellescaliciaelles4260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뭔가 묘한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간부출신이라시니까 뭔가 모든 수수께끼가 풀린느낌....
@lee.w.s08184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 전 해상병350기, 요즘은 참수리지만 예전에는 기러기라 불렀죠 . 저두 기러기타고 1함대에서 동해를 지켜죠ㅎ ㅎ
@손지훈-u7k3 жыл бұрын
와 350기 저한테는 까마득한 대선배님이시네요 전 508기해군기관부에 전기병이었습니다 그럼 건승하세요
@Gom-ux3wj2 жыл бұрын
육.해.공군중 아침에 제일 먼저 기상하는 군은 해군입니다 15분 문화때문에 15분 더 일찍 일어납니다(총기상 15분전)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 스트레스입니다ㅜ
@hojunlee74724 жыл бұрын
제일 열받는게 국기수인데 ㅋㅋ 국기 위치 확인하는거랑 그 묶는게 존나 빡침 밧줄묶는방식이 정해진게 아니라서.. 다음사람 ㅈ되어보라고 엄청 풀기 어렵게 일부로 만든다던가..
@Octen94 жыл бұрын
국기올릴때 국기 말리는거 극혐 겨울에 추워 디지겠는데 내렸다 풀어서 올리면 또 꼬이고 도르마무 몇번해야 겨우될때 짜증 짬차면서 노하우 생겨서 원큐로 갈땐 내가안함ㅋㅋ
@hojunlee74724 жыл бұрын
@@Octen9 올리기전에 선임이 착하면 국기 안 꼬이게 도와주는데 기합주듯이 아무것도 안도와주는 선임때메 고생하는듯
@Octen94 жыл бұрын
@@hojunlee7472 국기수 츄라이는 보통 일병때 제일 많이하잖아요 일병 이병 붙여놓으니 서로 노하우 알아가면서 자연스레 물려주고 손땜 츄라이는 말년병장때 까지 딲았지만 국기수 만큼은 상병부터 안했어요. 출입항 국기수는 직별에서 고정인원인데 제가 그거라서 지긋지긋했음 그날 국기수인데 출입항 해야되서 내가 올리고 이따가 내가내리고 들어와서 또올리고 저녁에 또내리고 이런일이 자주 있다보니 지긋지긋~
@우리형-g5w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거보다 여름에 새벽에 일출시간이 빨라 일어나는거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국기올림 15분전 방송을 못들어서 ㅎㅎㅎ
@hojunlee74724 жыл бұрын
@@우리형-g5w 막내가 더 일찍 일어나서 전탐 선임하사 깨워야하는데 그 휘파람처럼 세번 부는거 안하면 안돼서..
@gxhcubgxtog3 жыл бұрын
공군은 아무 말 할게 없고 그냥 얼마나 편한지나 이야기 해요 근데 전 공군 중에서도 꿀보직 걸려서 일한 게 없네요;;; 그 덕분에 책 천 권 읽음;;
@ul27723 жыл бұрын
공군 시력 보나요??
@유동근-g7y4 жыл бұрын
해군은 시간개념이 다른 군에 비해서 모든지 먼저, 미리 하는 특성이 있네요 ㅎㅎ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나 군대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곰수달4 жыл бұрын
15분전 5분전 습관 사회생활 하면서 많은 도움이되네요
@김관우-h2q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알고 있었지만 다시 상기하게 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형-g5w4 жыл бұрын
하사이하총원 육상에 집합 잠시 후 육전케이블 철거작업 있을예정 작업장 책임자 전기장 이상 당직사관 하사이하총원이 제일 듣기 싫었죠 ㅠㅠ
@superk62374 жыл бұрын
처음 현문당직 방송할때 엄청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띵띵~~띵띵~~ 함장 승함!!!
@kc85404 жыл бұрын
육전이면 전기장 아닌가요?ㅎㅎㅎ 기관병들화이팅! 전기내연내기보수!
@우리형-g5w4 жыл бұрын
아 맞네 ㅎㅎ 전기장이네여 발전기당직만 내연쪽이 섰던거 같네여 ㅎㅎ
@kc85404 жыл бұрын
MCR이 그립읍니다
@dffkk4 жыл бұрын
하함인데 이함해서 개혼났던.. ㅠ
@BilimHOHO3 жыл бұрын
아 해군함정 근무하면, 입항이벤트 같은거 해서 재밌었네요ㅎㅎ 예를 들면, 입항시간 맞추기(오차범위 이내 허용), 빙고(함내방송으로 실시간으로 진행) 등등. 여기서 이기면 휴가보내주고 했었는데ㅎㅎ
@하나의심장4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나도 해군갈겁니다 그것도 갑판병으로... 내연병은 정말 사절입니다...ㅠ 해군의 꽃은 갑판병입니다 ㅎㅎ
@Octen94 жыл бұрын
전자로 가겠습니다... 전쟁나기전까지 특별히 할일없는 직별
@요술램프-f6t4 жыл бұрын
해군의 꽃은 전탐병 이죠.
@ssu8414 жыл бұрын
전 잠수직별
@흑마탄환자-i6h4 жыл бұрын
갑판갔다 전탐병 차출 ㅜ
@bomber_hwang4 жыл бұрын
내연ㅋㅋㅋㅋㅋㅋㅋㅋ pkg근무했는데 수병들중 저만 내연병이여서 기름쟁이라고 갈굼받았는데
@DoosanNAVY4074 жыл бұрын
해군에도 줄곧 육상근무와 줄곧 함상근무로 나뉘어져 있어서 통상 육상근무만 하게되면 함상에 대해서 육군 처럼 생소할 때(차이)도 있습니다. 어디서 듣길 들었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경우죠 사물 용어나 기타..용어에 있어서도 통용되는 용어가 있는 반면 아예 다른 경우도 있어서 영상 앞부분에 타군에 비교해 해군을 설명할 때 해군 내에서도 육상과 함상도 같지만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청보핀토스4 жыл бұрын
동해안에서 참수리 승조원 봤는데 완전 상거지해적모습 입이 벌어졌음 육군 천리행군마치고 산적행색 .. 고생들 많습니다
@2번계정-x5m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 건 부대장 탑승하면 땡땡~종치고 '0사단장 승함' 내리면 '0사단장 하함' 이거 육상에서도 방송함 본인보다 기수 높은 선배가 와도 방송하던데 나름 신선함(난 해군 아님) 근데 군차량 지나가면 경례 안함 해군 밥 좋음 경험상 해군>공군>>>해병>육군 순으로 밥이 좋은듯 진짜 육군 밥 썩창이던데 작은 공군 기지는 육군 수준으로 밥 쓰레기고 큰 비행단은 밥 좋음
@sekusiowadopa40624 жыл бұрын
맞죠 근데 해군편제엔 사단이 없죠ㅎㅎ
@jsyoon95574 жыл бұрын
공군 예비역이라 해군 문화는 잘 몰랐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 많이 습득합니다. 경례 구호 해군, 공군, 해병대 동일하게 필승입니다. 공군의 경우 필승도 장성급에게는 딱딱 끊어 승에서 손이 올라갑니다. 단, 영관급까지는 팔 먼저 올리고 빠르게 필승합니다.
@kassyluv1211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재밌게 잘하시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대함경례..ㅋㅋㅋㅋ 첫 대함경례때는 진짜 뭔가 가슴벅차고 웅장하지만 나중엔 귀찮고 그럼ㅋㅋㅋㅋ
@Roseman19904 жыл бұрын
해군취사병출신입니다. 지금은 일식쉐프입니다 힘들엇지만 좋은 추억이엇네요 율곡이이함 화이팅
@똥밟은초록버섯4 жыл бұрын
5일후 입대하는 해군 취사병 입니다 혹시 자격증이나 따로 요리를 배우지 않았더라도 가서 괜찮을까요?
@trichopodusleerii3404 жыл бұрын
힘든데 있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Roseman19904 жыл бұрын
@@똥밟은초록버섯 네 하지만 선임들은 요리할줄 모르면서 왜 지원햇냐고 우스워보이냐고 뭐라할수도잇습니다. 해군취사병은 지원제이기때문에 호텔조리학과 재학생들이 많아요 특히 이지스나 독도함같은 행사배는 더합니다.
@stainway4 жыл бұрын
해군이 누가 취사병이라고하냐?
@Roseman19904 жыл бұрын
@@똥밟은초록버섯 저는 멀미도해서 토해가면서 짬치우고 욕먹으면서 버텨서 림팩훈련때 조리병 대장으로 가서 군생활막바지 정말 즐거웟네요~^^
@giantslotte87792 жыл бұрын
필승 464기!783신성함 pcc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해군은 참 특별한 문화가 많죠. 그래서 해군은 저한테 더욱더 특별한가 봅니다 함정서 쉼없이 했었던 스나프질,이게 몸에 베어서 지금도 사무실 밀대질할때 좌에서 우로 20년이 지난 오늘도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pcc근무하다가 2002년 월드컵과 서해교전 끝나고 배내려서 해사 ocs관서 제대하였지만, 단한번도 해군을 잊은적이 없네요 오늘도 꼴에 한회사의 과장이라고 몰래 싸이드까고 칼퇴근하였지만, 한번씩 콧노래로 앵카송 흥얼거리며 퇴근도 한답니다.. 다시가라면 못가겠지만,한번씩 바다비린내맡아가며 함정근무했었던 신성함이 쪼매그립기도 합니다. 오늘도 바다를 지키며 이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우리 해군 수병 여러분들 수고하시구요!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박하원-n1l3 жыл бұрын
기초교에서 총기상 15분전 방송이 젤 싫었음..점호 15분전도..
@hakdeok4 жыл бұрын
육군으로 전역했지만 해군 문화 재밌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Le_matelot4 жыл бұрын
총기상 15분전... 군생활에서 가장 싫은 말이였죠 ㅋㅋ
@김연식-f8d4 жыл бұрын
3번 대함경례 저 배탈때 함장님이 모든함정 함장중에 최선임이었어서 조타사들 꿀빨았음 ㅋㅋㅋ
@고양이-q2q4l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갑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
@ROKN3094 жыл бұрын
강원대 축제한다고 해서 놀러갔다가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지방병무청. 당시 해군 해병 공군 모병을 같이했는데, 나도 모르게 해군 해병 모병창구로... 당시 모병관이 해병 상사였는데, 해병 지원하라고 깐족대서 해군 지원했는데 5개월이나 더 복무했다는.. 이제 전역한지도 삼 십년이 넘었고, 우리집은 해군 전우회를 만들어도 된다. 내가 309기, 조카가 429기, 우리 큰놈이 642기, 그리고 한달 후 입대예정인 막내가 671기. 아마 내 손자들도 가능하다면 해군을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hyeongtaekim43233 жыл бұрын
완전 존경받을 해군 가문인데 왜 이리 답글이 없지? 전부 지 예기만 하나? 해군 진짜 의리없네. 난 육군이라서...역시 육군!
@고래빼 Жыл бұрын
저도 답글 다께예 저는 해군 223기 입니다 제 큰아들은 포항 상륙 돌격 장갑차 승무원 작은 아들은 육군 17사단 애기들 전역한지도 벌써 10년이 지낫네요 ㅎ ㅎ
@BH-ch8wm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아주 좋습니다
@user_yong4 жыл бұрын
육군은 부대마다 경례구호가 전부 다릅니다. 육군본부에서 "충성"이라고 써서 충성인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최정우-l2n4 жыл бұрын
내년 3월에 해군부사관 잠수함 추기로 입대하는 00년생입니당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ㅜㅜ
@고혈압무분할4 жыл бұрын
배 특유의 음식물 짬냄새, 페인트 냄새, 기름 냄새 등등 처음에 겁나 머리 아프고 숨막히고 짜증남
@정광운-l7y3 жыл бұрын
휴가 복귀 후,,,현타는 배냄새맡고 오는듯욬ㅋ
@yeolgom3 жыл бұрын
네카치프는 바다에 빠진 수병을 구할때 네카치프를 잡아당기라고 한거임. 당겨도 목을 조이지 않으니까요. 반면에 넥타이를 잡아 당기면 목이 조이죠.
@BilimHOHO3 жыл бұрын
해군 밥 ㅈㄴ 맛있다고 타군출신들한테 말해주면, 죽어도 안믿음ㅋㅋㅋ 우리 배 밥 ㄹㅇ 개맛있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