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군 생활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강원도 원통 서화리 12사단 79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bbeyond188913 күн бұрын
자랑스런 대한민국 , 선배들이 목숨걸고 지킨 ,
@silmbas5 ай бұрын
애국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자유대한민국만세~인류평화만세~
@duksikkim8282Ай бұрын
나비드양의 군가를 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감동이 드는 이 상황은 뭐지? ㅠㅠ. ㅡ 멋집니다!
@유화묵-n6h5 ай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눈에 눈물이 그렁 합니다. 20대 꽃 다운 나이에 논산 훈련소입소 건강상 귀가 조치 일 년 반 후 재 신검 현역받고 102보충대 재 입소 재 신검에서 귀가 조치 2년 후 방위병으로 재 입대 18개월 근무후 제대 하였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늦은 입대에 설움도 많았고 머리카락 좀 길라치면 재 입대 또 재 입대 내 청춘은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40대 중반까지도 꿈 속에서 병역기록 잘못됐으니 다시 입대 하라는 우편물에 난 제대 했노라고 항변하든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나 원망보다는 지금도 내 조국을 사랑 합니다.
@이마리-h6h15 күн бұрын
눈물납니다
@to-ma-to-5 ай бұрын
군대도 안기본 내가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공빵-m3m4 ай бұрын
내 나이 칠십삼ㆍ 웬지 눈시울이 뜨겁네요ㆍ 칠십년대 누비던 전방 산들도 들도 잘있겠죠ㆍ 지금도 전쟁나면 앞으로 할준비 되어 있답니다ㆍ 대한민국을 위해 ㆍ충성
@KY-wl3ss21 күн бұрын
전우야 잘자라 2,3절은 처음 듣습니다. 조국을 지키다 스러져간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비장하고도 애절합니다.
@심동순-v3e27 күн бұрын
너무멋네요.노래잘합니다.시원해요
@1.35매니아Ай бұрын
여군이 너무 매력 있다
@송백-f8x5 ай бұрын
,,음정자세너무좋다 보배다
@장광호-s4k6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감동적네요... 수 없이 다시 들어봐도 뜨겁게 끓어오르는피는 어쩔수없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ekfqhd4 ай бұрын
전률이 흐름니다 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 사랑 합시다...........
@송백-f8x5 ай бұрын
군인인지가수인지모르나너무잘불러 눈물이나네요 자세도너무예쁘다
@yongmanyeom24964 ай бұрын
나비드라는 가수가 부르는 군가가 대단하네요..군대 생활 했던 생각이 절로 납니다...
@김복태-c6d4 ай бұрын
왜이리눈물이나지
@사랑-t8t5 ай бұрын
의외로 이 노래에 눈시울이 붉어지시는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모를 눈물이 흐릅니다....
@뮤퀀트growth5 ай бұрын
어찌 군가을 부를 생각을 다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감독 그 자체입니다 맨날 수년간 눈팅만 하다 첨 댓글답니다 여가수 중 어느 누가 박력있고 군기찬 목소리로 더 잘하는 있수 가수는 단언컨데 없을거에요 충성
@김영석-c5z4 ай бұрын
군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순국한 호국영령들에게 바지는 노래 입니다... 45년전 4월에 휴학을 하고 군입대해서 훈련장 가면서 부르던 그때가 그립네요... 군가 잘 듣고 갑니다....
@이주형-t1u5 ай бұрын
35년전 첫휴가 나올때 버선발로 뛰어 마중나오시던 어머니 얼마전 작고 하셨는데 그립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엄마아들-v9n4 ай бұрын
먼저 사랑 하시는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도아닌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만나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 만난 사연을 2시간40분 동안 듣고 보고 대화한적 있습니다 이 이후로도 세번의 현실 경험을 더 했구요 빈집에 두번이나 화재가 발생 했을때 두번다 돌아가신 조상님 께서 제 귓가에 속히 집으로 돌아가라 알려 주셔서 돌아가 불길 번지기전 연기만 가득했던 상황에 발견해 두번의 큰 화마 모면 했구요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제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목숨 구했다면 믿으실수 없겠죠 모두 꿈도아닌 현실에서 격은 일인데요 우리가 한번살다 죽으면 모든게 다 끝인줄 알고들 살지만 아닙니다 저는 현실에서 직접듣고 보고 격었어요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이라 말하는 그곳이 가설아닌 현실로 정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요 선생님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마음 아프고 저도 10남매 7남3녀중 막내인데 부모님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하지만 저는 알수없는 이유로 4번이나 현실에서 그 누구도 믿기힘든 일을 격었기에 사후의 일을 알고 있기에 죽음 또한 두렵지 않고 사후 만난것을 알기에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께서도 모르고 사시지만 훗날 어머님 다시 만나십니다 분명 선생님 께서 직접 현실에서 격으신 일이 아니기에 믿기 힘드실 거예요 하지만 훗날 마지막 가시는날 사후 모든일을 아시게 될거예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무속인 사이비 등 이런 것과는 아무 연고없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8세 남성 입니다.
@홍승헙3 ай бұрын
40여전 전 1월 논산으로 입대할 당시 어머니는 내가 떠나는 순간 울먹였습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모두가 같은 가 봅니다 그 순긴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만기 전역 후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니다, 한국인은 반드시 군대르 갔다와야 합니다
@corea04152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소원합니다…..
@카스-i5vАй бұрын
@@홍승헙 저는 84년 2월 군번 입니다...^^
@신밧드-v9hАй бұрын
92 5월군번입니다, 충성!!!!!
@김석주-e7g5 ай бұрын
젊은 처자의 군가 소리가 가슴을 울리게 하고 눈물을 울컥 쏟게 하는군요 그대는 진정 대한민국의 희망 입니다.
@veryvery29885 ай бұрын
ㅋㅋ 젊은 처자 ㅋㅋㅋ
@상배-s1n4 ай бұрын
@@veryvery2988 그게 왜여?
@노범석-m8pАй бұрын
힘차게잘부르시네요😂
@navidsteward6 ай бұрын
군가를 들어보니 70년도 입영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새롭네요. 나비드님 고맙습니다.😅😅😅😅
@재영서-g7hАй бұрын
멋짐~~😮
@csr-story36544 ай бұрын
신청곡 될지요 보람찬 하루 해를 끝마치고서~~~~ 제목은 잊었습니다. 멋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우아 하면서도 중대장(대위)급 이상의 느낌입니다. 저는 병장 제대 했습니다
@맥가이버-l9z3 ай бұрын
우연히 군가듣고 80년대 군대가서7년근무하고 세월지나고 들어보니 눈물도 울컥하네요 ᆢ지금은 아들이 대위로 근무하기에 걱정도됩니다만 듣기좋은 군가 에. 구독 박고 좋아요하고 알림하고 갑니다
@BLUEBRUME346 ай бұрын
군가를 이렇게 잘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아주 좋습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군가였고 가장 많이 부르도록 시킨 군가가 전선을 간다...
@전유진텐텐6 ай бұрын
저도요!
@ayrtonsenna21846 ай бұрын
글죠. 멸공의 횟불과 전선을 간다를 참 좋아했는데 ㅎ.ㅎ
@jungcho98405 ай бұрын
42년전 소대장 할때 가장 많이 부드도록 한 “전선은 간다” 부를때마다 코 끝이 찡합니다.
@ayrtonsenna21845 ай бұрын
@@jungcho9840 존경합니다. 선배님. 저 보다 더 힘든 시기에 군생활 하셨을텐데. 00군번 올림.
@구단주송남호5 ай бұрын
군가중의군가죠^^전선을간다. 저는 94년도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참 많이 부른 군가네요
@안정자-g9r3 ай бұрын
내가 국민학교 5,6학년 학예회때 세일러복을 맞춰 입혀서 무대에 서게 해주셨던 우리 조부모님깨서는 지금 내나이보다 젊어셨을때였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6.25전쟁 얼마후 라 어려운 시기 였는대도 어린 손녀가 뽑혀서 율동을 한다는게 자랑스러우셨던지 기뻐하시던 어른들이 기억 납니다. '마스게임' 연습을 위해서 외부에서 무용선생님을 모셔와서 방과후마다 연습을 하고 공연을 했던 그 '전우야 잘 자거라' 들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는 누가뭐래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자랑스러운 대한의 용감한 아들딸임을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충성!!!
@홍일김-v3x26 күн бұрын
군가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잘 부르시네요.
@필승275 ай бұрын
국방부 지금 보고있나....이런 가수를 군가홍보대사로 인명하라.넘 보기좋다.
@썬-v3k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 역시 녹봉 받고 있지만 대한민국 공직자들, "발상의 전환" 이 필요합니다. 저는 80년대 중반 강원도 산악부대 출신이다 보니 "전선을간다" 가슴에 와닿는 군가네요. 이런 진주같은 멋 진 분,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제발 눈여겨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가 정말 최곱니다. "나비드" 님 파이팅~~~
@yangsookseo4 ай бұрын
강츄합니다 ❤❤❤❤❤❤
@moonyc-gz8fu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박준흥-i5v4 ай бұрын
@@썬-v3k 저느ㄴ 90년대초반에 산악포병부대 출신 입니다. 아침에 산중턱에 있는 탄약고까지 구보 한 기억이 새롭네요
@릭플레어대한민국주식4 ай бұрын
발전하는 주식회사에 삿다팔았다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하면 주식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
@TJN-ec9iwАй бұрын
좋아요 😂
@구독-n3s6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납니다,, 하나는 어릴때, 하나는 군대에서,,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 두 노래 모두 노래를 듣다보면 눈물이 납니다,,
@김태윤-l5b6 ай бұрын
37년전 피알아이 받을때 목청높이 부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잠시 추억을 따라 노래 부르게 해줘서 고마워요
벌써 나비드님의 이 군가를 20번도 넘게 듣게되네요.군복무시절의 생각도 나고, 요즘 나라꼴 보면 한심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데....감사합니다
@마음한-s9z4 ай бұрын
전 매일듣는답니다 듣고있으면 막 힘이생기는듯합니까요😂
@윤승구-s3vАй бұрын
저도 매일듣습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yeonhomoon73524 ай бұрын
나비드님의 목소리가 중독성이 있는지 습관처럼 기계적으로 거의 매일 듣게 됩니다.
@chu_euk6 ай бұрын
완전 씩씩 하면서 늠름하고 감미롭네요 최고 로 멋진 군가 입니다.👍👍👍♥️♥️♥️ 멋져부러요!
@전유진텐텐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군생활 때 이 목소리를 스피커로 틀어 줬어야..
@유정관-d2e6 ай бұрын
여군장교의 포스가 느껴지네요.나비드님군가부르는 모습이 새롭습니다.뭐랄까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전유진텐텐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름다운여성-y7w5 ай бұрын
칠십이가까운 할머니지만 군가를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백랑기6 ай бұрын
와~~우 정말 정말 맘에 듭니다 님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군산갈매기-u2w6 ай бұрын
군 가는 군가 다워야지 군가다. 편곡을한다든지 트로트 풍으로 노래를 망치면 안 됨
@한종광-p6e3 ай бұрын
전우야 잘자라 군가 눈물이 왈칵 나비드가수 국방부 홍부관으로너가면 좋을텐데
@너른들-o9d6 ай бұрын
40년도 넘은, 기억을 소환 하는군.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점호시간 음치인 내가 지목되어 이 군가를 부르면, 웃음을 참지못하고, 결국 단체로 머리를 박던 전우들도 이젠 머리가 허옇게 변해가겠지. 잘 들었소. 다비드씨...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는 언제 불러 주려나.
@user-tlstkdwns1126 ай бұрын
저는 35년전..눈물이납니다.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wonyoungko91206 ай бұрын
저는 27년이 지났네요. 같이 군생활 했던 전우들은 다들 잘 살아있는지…보고싶다. 전우여
@이춘길-u3v6 ай бұрын
저도 34년전 목이 터져라 불럿뎃어요^
@너른들-o9d6 ай бұрын
@@user-tlstkdwns112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답글
@알토랑-d1t5 ай бұрын
저도 32년됐는데 그때 군가부를때가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심상호-u3f5 ай бұрын
어땋게 여자의 몸으로 군가를 남자보다 더 박력있고 힘차게 절도있게 이렇게 잘 부르실수가 있는거죠?? 감동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예전에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최고예요👍🙏
@레이-i1w6 ай бұрын
넘 잘하세요 👍👍👍 응원합니다 ~최고 👍
@송백-f8x5 ай бұрын
군복이너무잘어울려요 조신하면서도 당찬자세너무군가수로대성할것같다
@몽이아빠-i2oАй бұрын
울컥올라와서따라서못부르겠네요.. 존경합니다..그립습니다.. 우리의영원한대통령!!
@재희-s1y5 ай бұрын
얼마나 그립던 군가인지....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그시절 전우와 함게 했던 시간들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80년 철원 대성산 말고개에서 산하를 누볐던 전우들과 함게 듣고 싶은 군가.~ 멋진 군가 감사합니다.
@김재택-o2n5 ай бұрын
십오사 연병장의 대성산 이상무1975년 엊그제같은데 내나이가벌써 칠십이넘어버렸네.현역시절 전방에서근무한 경험이있는분들은 저절로 애국자가된다.군가를 들으니 예추억이 새롭습니다.나비드양 계속해서 여러장르의음악을들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재희-s1y5 ай бұрын
@@김재택-o2n 아~~15사 승리부대 선배시군요.~반갑습니다.~충성~!
@노규봉-i7s3 ай бұрын
수피령 말고개,중고개 행군 하며. 좌측열 악이다 우측열 깡이다 부르짗으며. 넘어간 고개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도 군가가. 마음을 흔드네요. 86군번
우리 아버지 28년생 용띠세요. 가난하게 사시다가 일본 탄광에 징용 끌려갔다가 탈출, 정신병자 행세하며 구사일생 살아 돌아오시니, 다시 625 전쟁 참전하셔서 허벅지 총상, 파편상 당하시고도 5년 만기 제대하셨네요. 그때 하도 포탄소리를 많이 들으셔서 귀를 잡수셨어요. 지금도 고향에 살아계시지만 이 아름다운 군가는 들으실수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eeruda14 ай бұрын
@@용만-k1g 고개가 숙여집니다. 넘치는 보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부어라마셔라5 ай бұрын
다시 군대 가라면 죽어도 안간다. 부대 쪽 보고 오줌도 안 싼다. 허나 나의 대한민국을 누가 침범 한다면 내 늙어서 싸우지는 못 할 망정 참전하여 총알 받이가 되도 내 자식 이웃을 위해 죽을 자신은 있다.
@druhess99065 ай бұрын
참군인으로 인정합니다
@이카스짱5 ай бұрын
나두 간다 나라에서 부르면
@cho11534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이십니다. 비록 50이 넘었지만,,, 부대로 갈겁니다....
@기미-r3t4 ай бұрын
이사람 진짜 군인가요???????????. 여군인가요???????????????????
@스위티-j3q4 ай бұрын
나라 사랑은 미투이나이다 필승 필승 필승!!!
@ysyoon58784 ай бұрын
나비드 병장 군가를 들으면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듯.. 힘이 납니다.👍💕🌺🌸🌷🏵️🌹🥀
@조현용-l5x23 күн бұрын
군가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전쟁나면 나가 싸울꺼 같은 자신감이 솓구쳐오른다..
@oasisfoxx86665 ай бұрын
우연이 듣게 된 군가!!! 82년도에 수없이 부르던 그 군가들! 그시절을 불러들이며 눈물이 하염없이 쏫아지내... 중동의 사막에서도 양구시절을 돌아보게 되내요. 나드리 아름답고 아름다운 목소리 매우 좋습니다!!!!!!!!!
@송범석-n6e5 ай бұрын
저도 40여년 전 멸공의 횃불 등 군가를 많이 불렀습니다. 80년2월 초 백두산부대 21사단 65연대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훈련소에서 8주간 훈련을 마치고 4월 초 66연대 4대대 13중대 도솔산 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으며 눈이 오면 제설 작업. 비가 오면 도로 작업. 화목 작업. 사단 문선대의 포상휴가. 유격훈련 월운 저수지 건너편. 사격훈련 PRI. 대대ATT. 소양강 도하훈련. 연대RCT를 받으며 그해 가을 가칠봉 밑 4기지 방책선에 투입하여 6개월 간 근무를 마치고 절터부대로 하산. 펀치볼에 제4땅굴 발견 전 갱도 파견 근무. 만대리 오유리 현리 동막동마을의 추억. 절터부대로 철수. 18개월 후 4기지에 제투입 방책선에서 전역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루의 중동 생활이 님과 비슷한 코스입니다. 저는 전역 후 10여 회 이상 펀치볼마을를 방문했는데 당시 현3리 1반 민간인 친구분들 민병준님 안봉주님 김병환님 이종훈님 허진영님 등 그리고 그때의 전우님들이 모두다 그립습니다.
@왕쉽리대통령5 ай бұрын
@@송범석-n6e 단결 !!!선배님들...저는 고방산 183포대 출신입니다...80년 선배님은 그 빡쎈도솔산부대 출신이군요... 저희 183전우회는 75년 선배님부터 제가 92년 거의 막내입니다...80년군번과 82년,84년 군번 선배님들이 가장 많습니다. 우리 동네에 80년선배님도 66연대 수색대 출신인데 있습니다....가칠봉 수영장 만들때 우리군번들이 투입되서 계단만든다고 호박돌 많이 줏어 날렸네요..부디 두 선배님들 건강하시길 바랩니다...단결!!!!
@박정현-y2s5 ай бұрын
애국심이 절로 나네요. 없던 힘이 솟는 것 같군요.
@4륜구동5 ай бұрын
82년도 백두산부대에서 근무,,,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여,,,,
@김석원-k4t5 ай бұрын
80년도 양구군 동면팔랑리 379포대 본부포대 근무시절 생각이^^^^
@홍승헙5 ай бұрын
젊은 처자가 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군 시절의 군가를 불러주니 너무 고맙네요 40여년전의 군생활이지요 이제는 군인들이 미국처럼 대한민국에서 장당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2번의 군사 구테타로 인해 군대에 대한 국민의 이지미가 많이 실추된 상태인데 이제는 대한민국 군대를 다시금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문태현-c5f4 ай бұрын
나비드 훌륭합니다젊은이들본받기를
@들풀내음-l6c5 ай бұрын
이 분 군가는 제대로 부르네...여성이 부른 군가 중 이렇게 잘 부르는 분은 처음 보네..
@연화정-y2k5 ай бұрын
나비드 !!! 우연히 듣게된 군가를 이렇게 멋지게 듣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부르시네요.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꿈나무-g5z6 ай бұрын
멋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ng.k.h-annapurna6 ай бұрын
감동~진짜~ 멋지시다~~^^ 나비드님 명품미모 명품보이스 응원합니다 ~~^^
@배종률-o2d5 ай бұрын
군가를 듣는데 왜눈물이 나는지😢
@saius17545 ай бұрын
겁나 동감 눈물이 나네요..
@forkorea77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풍운인물5 ай бұрын
내두 흐른다 눈물이 흑흑
@초보자연인사과농사5 ай бұрын
미투요
@shotting-b9h5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주선일엔터테인먼트2 ай бұрын
모란역에서 노래시청과 응원에 넘넘감사해요^^ 2집곡 내인생의 꽃 같이 앨범을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석원김-c8n4 ай бұрын
기가 막히네 나비드님 군가 짱입니다요
@hshong4984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30년 군생활 중인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구름뭉게-q7o5 ай бұрын
그대가 대한민국의 척추입니다. 존경합니다.
@김주성-p9z5 ай бұрын
필 승
@김주성-p9z5 ай бұрын
필 승
@차왕훈-b5h5 ай бұрын
울컥울컥~감동입니다~최고입니다
@TOURTHEWORLD-b5h5 ай бұрын
당신 같은 분들이 있어서 후방에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44년전 우리 포대장님이 우리에게 하신하신 말씀. 지금은 어디에서.
@리키파울러주6 ай бұрын
무슨 일이고?ㅋㅋ 🦋 🦋 🦋님 맹호 처럼 우렁찬 여걸이로다. 🦋 🦋 🦋 님의 우렁찬 군가가 대한민국 🇰🇷 강대국으로 시작점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