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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네팔에서 경남 함양군 한남마을로 시집 온 라마 다와돌마 씨. 19살 차이 나는 남편 석곤씨(52세) 그리고 민준 민소(1남 1녀)를 둔 소문난 잉꼬부부다. 2012년 전국결혼이민자여성 우리말대회에선 우수상을, 2020년 경남 다문화가족 우리말 도전골든벨에선 대상을 탔다고~ 그만큼 영특하고 명석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밤새는 줄 모르고 공부에 열중한다고~ 지역신문인 주간함양 객원기자로도 맹활약 하고 있는 다와씨의 행복찾기! 지금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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