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가을 야구 갈 수 있나? (2024.07.12/뉴스데스크/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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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күн бұрын

◀ 앵 커 ▶
프로야구 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가을 야구를 향한
치열한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NC다이노스는 전반기를 6위로 마감했는데요.
NC는 국내 선발들의 활약이
가을야구 진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40승 41패 2무, 리그 6위.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받아든
전반기 성적표입니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5월 1위까지 노렸지만,
이후 8연패를 당하며 중위권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SSG랜더스와의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반등의 불씨를 키웠습니다.
◀ st-up ▶
"2위부터 6위까지 경기 차가
불과 4경기 안팎인 만큼
후반기 가을야구를 위한 순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NC는 하트와 카스타노에 더해
신민혁과 이재학, 김시훈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으로 후반기를 시작합니다.
국내 선발진이 얼마나 제 역할을 해주느냐가
가을 야구 진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INT ▶강인권/NC다이노스 감독
"후반기 때는 국내 선발들이 조금 약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부상만 없이 지금 6월의 그런 모습을 조금만 잘 보여준다면 분명히 많은 승수를 올리지 않을까..."
리그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맷 데이비슨과
데뷔 첫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필승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재열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 INT ▶맷 데이비슨/NC다이노스 내야수
"저만의 메카닉이나 스윙에 좀 더 신경을 쓴다면 전반기에 그랬던 것처럼 결과는 나올 것 같고, 원래 결과보다는 과정에 좀 더 신경을 써서 그런 부분에 더 치중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 INT ▶김재열/NC다이노스 투수
"일단은 저희들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기도 잘 달려가다 보면 또 위를 한번 맛을 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대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치른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2연패를 당한 NC다이노스.
오늘(12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주말 3연전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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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user-qy9fy7wu2k
@user-qy9fy7wu2k 25 күн бұрын
3김만 잘하면 가을야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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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R3. 2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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