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유타&마크] 산남자는 포기를 모르지;; 킵고잉 애옹 플러팅💚

  Рет қаралды 84,244

제목없슴 UTSM

제목없슴 UTSM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Dreaming.0825
@Dreaming.0825 Жыл бұрын
유타의 의도 : 연예계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너는 너라는 존재 그 자체로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 네 자체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겠다. 나온 것 : 넌 해찬이다♡
@수은-f7l
@수은-f7l Жыл бұрын
개 ㅋㅋㅋㅋㅂㄱㅋㅋㅋ 웃김
@NCTSWISH
@NCTSWISH Жыл бұрын
너는 햇살이다 느낌인듯
@user-dj5yh3gg46
@user-dj5yh3gg46 10 ай бұрын
아진짜존나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RK82_onyour
@MARK82_onyour 9 ай бұрын
네가 해찬인걸 잊지마 이런 느낌이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lo_plz
@milo_plz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온 것
@user-gracee
@user-grace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쟈니 진지하게 말하는거 개웃기네
@diekaine
@diekaine Жыл бұрын
이날 유타 계속 웃김ㅋㅋㅋ 근데 진짜 예전에 비하면 마크가 유타에게 애정표현 많이 하긴 하지 ㅋㅋ
@MARK82_onyour
@MARK82_onyour 9 ай бұрын
0:59 김정우 질투한다 김정우 질투한다 김정우 질투한다!!!!크ㅡㅋ킄ㅋㅋ
@이하랑-d4k
@이하랑-d4k Жыл бұрын
1:24촌 때 김정우 목소리 톤 시무룩해졌어
@junghyeon7777
@junghyeon7777 11 ай бұрын
롤페 자주 해줘요 너무 행복함💜💜💜 유타와 쟈니는 마크에게 진심🎉🎉🎉🎉🎉ㅋㅋㅋㅋㅋ귀여워
@J--y10..
@J--y10.. Жыл бұрын
신기해 진짴ㅋㅋㅋㅋㅋ 같은 멤버끼리 ㅋㅋㅋㅋㅋㅋ
@이현지-l1o
@이현지-l1o 11 ай бұрын
127멤버들 한명한명이 귀엽고 킬링인 영상ㅎㅎ 엔시티127의 무한마크사랑 중에서 유타는 광기😂 127멤버들 롤페 자주해줘요 보기좋다ㅎㅎ
@수정임-s9t
@수정임-s9t 5 ай бұрын
유타웃겨
@NCTSWISH
@NCTSWISH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사라져도 이상해 ㅋㅋㅋㅋㅋㅋ
@nct.muggle
@nct.muggle Жыл бұрын
지쨔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aphaela-h3c
@Raphaela-h3c Жыл бұрын
유타 ㄱㅇㅇ 😊
@애기수박
@애기수박 7 ай бұрын
2:24 >ㅁ
@user-vx2hz2gb1w
@user-vx2hz2gb1w 2 ай бұрын
0:08 0:22 마크 귀엽다ㅋㅋㅋㅋㅋㅋ
@kimyona1717
@kimyona1717 Жыл бұрын
Where is this from ?
@diekaine
@diekaine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mqzdWxuhZ6Sj5osi=bvT24cA9NSIabLgA
Don’t Choose The Wrong Box 😱
00:41
Topper Guild
Рет қаралды 35 МЛН
كم بصير عمركم عام ٢٠٢٥😍 #shorts #hasanandnour
00:27
hasan and nour shorts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Мясо вегана? 🧐 @Whatthefshow
01:01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Рет қаралды 2,9 МЛН
GEBRAKAN NCT DREAM DI ERA 'WHEN I’M WITH YOU'
8:23
soomaniee tv
Рет қаралды 19 М.
sm family being sm family
6:28
multifandom trash
Рет қаралды 3 МЛН
[NCT] 마크와 유타의 관계성, 맠프 유타 모음
5:42
윤오의 버블
Рет қаралды 78 М.
[ENG SUB] NCT Johnny Funny Moments !
5:04
제목없슴 UTSM
Рет қаралды 19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