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Do it Your Way] EP18(상) | 낯선 사람의 꽤 친절하고 다정했던 위로! 복수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MBC020829방송

[@진짜지구의진실]

가슴이 먹먹해서 미치겠다 이때로 돌아가면 우리 엄마 볼수 있는데 엄마랑 같이 울면서 봤던 드라마인데...

[@감기조심하세요]

이때 우리엄마는 젊고 건강하셨는데 일만 하셔서 드라마도 못보셨네요...ㅠㅠ 저는 이때로 돌아가면 엄마 가게 내가 봐주고 엄마는 여행 보내고 싶어요 ㅠㅠㅠㅠ

[@shlee839]

바보야 힘내라 너희 어머니도 니가 웃고 행복하길 바랄거야...

[@정승훈-r3n]

내 젊은 시절 그때로... 그냥 설레이는 드라마...

[@이여물-i9x]

이 회차 왠지 좋네요 무슨 말로도 복수에게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저렇게 경이랑 티격태격하는게 의외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큰 힘이 됐을것같아요 그냥 이 드라마의 모든게 좋네요..!

[@renoir1248]

5:09 돈 안된다기엔 프라다 가방이잖오 ㅋㅋㅋ

[@homies3585]

ㅋㅋㅋ이댓글 찾으러옴ㅋㅋㅋㅋ

[@대쟝-w5l]

미래가 더 똑똑한거 같애

[@Halo0928-d7d]

방영이후 전편 다시보기만 열번도 넘게 본거같은데 왜 포항씬은 생각이 안날까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rnrQhdcjrtkf]

솔직히 포항씬은 연장되면서 좀 억지로 넣은 느낌이라 그닥 재미있는 회차는 아니었음 그래서 생각 안나실수도

[@yellpi5881]

잘 보고 가요

[@phana88]

내손은 이쁜손 !

[@vms2016]

가방이 프라다인데 돈이 안된다라...

[@강창완-e3y]

저땐 프라다가 쌌죠^^ 다른백에비해 요즘은 많이 올랐지만^^

[@사라진짜이쁘당민아]

나20살때였는데...

[@쥐안에든독]

저기 양동근하고 이나영 하고 헤매는 저기 구룡포 어디 동네 저기 진짜 미로같던데 22년전 19살때 구룡포 갔다가 안그래도 심각한 길치인데 길잃어버리는줄알고 이나이 먹고 길 잃어서 경찰서 가면 쪽팔리지 않을까 고민히면서 계속 헤매다가 겨우 길 찾아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ㅋ

[@의미부여-t1e]

이 아가씨가 더위험해요

[@q321222]

카메라주인으로 나오시는 배우분 성함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먹는게]

이원용 배우시네요

[@q321222]

@@좋아먹는게 감사합니다.^^

[@자빠짐-f8o]

저도 한참 검색해보고 있었는데 댓글을 볼껄 그랫네요 감사합니다

[@이미쉘-c1n]

뭐디

[@victorkang1320]

사투리 연기는 안해도 될거같은데...

[@hellodiamond]

양동근 진짜 몰입 안되는거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