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하네요 산속에 혼자사시는 마음은 언제나 평온하시겠내요 욕심도 없으시고 하시는 농사잘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읍니다 평안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신선처럼 사세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돌고개-v6o Жыл бұрын
본방본지가 벌써5년 어르신 93세 어르신 건강 안좋으신데 빨리 회복 되시길
@돌고개-v6o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슬퍼요 세월의 흐름이
@ALLIE11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십니다.건강하세요.
@愛ちゃん-b1h Жыл бұрын
맑은산공기 물 은 건강하신몸과정신 항상건강하세요 🙏
@지은종-o2l2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신기 대평리 마을이내요~~ 가끔 보면서 옛생각 해보내요
@조향란-x4z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생각하면 참 부럽기도 하네요.
@zxr0122 жыл бұрын
전기가스없으니 오히려 행복해보이네요
@이오례-q6o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항상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고 잘 지내세요 .....
@김영숙-m8s3u2 жыл бұрын
지금연세가 93세 이신데 예전에 찍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봅니다
@tv---6546 Жыл бұрын
아~! 찡하네요~!
@verda77132 жыл бұрын
어르신 건강하세요~!!
@노순섭-u9b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게 사세요 눈물이 난다고요
@자유는행복입니다2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새해복많이받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지금근황이 궁금하네요
@이희숙-c7o2 жыл бұрын
유튜버 들이나 들러는 사람들이나 많던데 그중에 누구라도 어르신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오래사시는데 진정 도움이 되는 사람이 많앗으면 좋겟네요
@동그라미-y5z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자녀들에게 가신답니다 당연하게 쉬셔야죠
@hjk109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
@김영선-m7h2 жыл бұрын
통신사 직원님 어느신께 사과해야 됩니다! 신발신고 남의 방에 들어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촬영까지 하고 있는데!
@이진미-l4p2 жыл бұрын
헉...예의가 넘 없다 증말
@김승현-t2d2 жыл бұрын
예의 밥 말어 먹었네. 지네 집 안방도 신발 신고 들어가나?
@이희숙-c7o2 жыл бұрын
삶의 방식은 건들이지 말구 건강유지에 도움되는 일들은 그대로 두고 약간의 생선이나 고기 충당, 사용하시는 그릇들 세척, 물 많이 길어다 드리기, 청소, 이불 옷가지들 세척 그런건 꼭 좀 해드렷음 좋겟네요
@날마다좋은날-h7j2 жыл бұрын
통신사직원들 너무 무례해요..! 남의집 안방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다니 너무 몰상식해요! 집주인이 사람으로 안보이는 겁니까? 밖에서 신고다니던 신발을 그대로 신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니들이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 막돼먹은 것들 반성하고, 할아버지께 사과하세요!!!
@책읽는사람-l4n2 жыл бұрын
저도 방금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랐는데, 님의 댓글 보고 같은 마음인 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SJJamie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진짜 무례하네요 몰상식하고
@가람냐옹2 жыл бұрын
저도 쫌 그랬오요 ㅠㅠ
@김숙-c4y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어이없네요😮 여기가 미국이냐! 남의 집 안방을 신을 신고 들어가다니,,,😖
@슈욱-y6v Жыл бұрын
정상흠 할아버지 23년도 94세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인 유튜브들의 성지로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유튜브 아들들의(함백산도깨비) 방문으로 말년에 효도 받으시고 인생을 즐기고 계십니다.
@강창수-f9d2 жыл бұрын
신선이 따로 있는가? 神仙 인간이 신이 될 수는 없고 욕심 없이 육신 품 팔아서 식 문제 해결하고 세상 걱정없이 살아가는 삶이 신선을 닮아 있는 할아버지가 신선을 이구려 자연과 어울려 어울령 더울령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는 한세상 참으로 멋진 인생이로세 부럽네요 짐승처럼 살아가는 아비규환 삶보다 한결 보기가 촣습니다
@윤미자-x7y Жыл бұрын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정다우네요
@두꺼비-e1h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오지게 요즘말로 가스라이팅 하셨네요. 전 제사도 지내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처와 자식들에게 제사를 안 맡기고 온전히 할아버지 혼자 짐을 다 지신걸 보니 마음 짠합니다. 이제 타인과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늘 익숙한 이 곳에서 남은 생을 사시는 것이 행복하실 법니다 여든이 훌쩍 넘는 연세에도 시력도 좋으시고 기력도 그만하시니 어찌보면 너무 복잡하고 머리아픈 산 아래 생활보다 적적하고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여기가 낙원이지요. 태양광이라도 놓아드려서 자식들 그리고 이웃들과 통화는 하고 사실 수 있게 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건강하시길
"하루 한끼 먹을수 있음을 감사하라 (시인 김지하)..... 조용히 홀로 걸어라 산과 바다를 건너고 들과 강을 지나라 그리고 그 자연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어라 솔로몬! 이세상 모든것을 소유했고...모든것을 가져본 왕중의 왕!!!... 솔로몬이 말한다..."헛되고...헛되니...모든것이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 ... ... 우리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모든것은 불타 없애질것이나 오직..."사랑" 만이 영원히 그 대와 함께 기록되리라.... 어떤이는 그 사랑을 깨우쳐 자기 자신에게 가득 채웠고...어떤이는 그 사랑을 세상것과 바꿔서 살았다... 영원히 남을것을 위해서 살것인가 곧 사라질것을 위해 살것인가... 우리는 사색의 길에서 깊이 고민해 봐야 한다.... 오늘 산을 오른다 산은 말없이 아름답고 말없는 산은 높고 푸르구나!!!!
@TragetMelvin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눈물이 난다
@주제넘2 жыл бұрын
태양광 놔드리세요 개인유툽들이 몇개 설치해드리는것 같았지만 충전만시켜서 밤에는 방과 부엌에도 갖고들어가면 좋을것같네요 낮에는 갖고나와서 햇볕에충전시켜 다시갖고들어가고 !
@user-604662 жыл бұрын
고독한 자
@msgreenhill0002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에 방영하던 다큐 재방영인가???
@블루하늘-h9b2 жыл бұрын
함백산 도깨비 채널에 지금도 꾸준히 나오시든요 93세 되셨어요
@neulchangong79592 жыл бұрын
노인의 걱정, 웃음, 고민이 나의 걱정, 웃음, 고민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 노인의 결심이 나의 결심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