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EIM - Advent of Virtue - Fate's Consequence [Vindictus (Mabinogi Heroes) : Season1]

[@professor7627]

예전에는 이 브금이 지옥의 시작을 알리는 레퀴엠이었는데 요즘은 3초도 듣기 힘듬.

[@jitaek01]

끝내주는 빌드업과 스토리, 그리고 이것이 바로 클라이맥스임을 부르짖는 완벽한 노래와 완벽한 보스전. 게임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cloudalpaca3184]

진짜 마영전 시즌 1의 끝을 장식하는 명브금... 그리고 이어지는 컷신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마무리였다

[@BJU82]

마법문자파편까지 나옴 갓겜 부르짖던 그시절....

[@Elyria76]

이 2차 브금 나오는 순간 바로 다들 변신해서 폭딜넣어서 잡거나.. 또는 브금들으며 심장이 쫄깃해지며 즉사패턴 피하고 딱 잡았을때 XXX님이 보너스 목표를 달성하셨습니다. : 마법 문자 파편 획득 이 문구 뜨는 순간 ㅊㅊ 소리 들으며 했던 때가 그립구먼

[@ee-jw9nf]

아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

[@MasturbationMaster]

이틀동안 마문파 번개주머니 고엘눈 연달아 먹었을 때가 내 인생 절정기였지... 그 떄 행운을 끌어다 썼는지 물욕템 거의 못 먹어봄 ㅋ...ㅋㅋ....

[@ichigoogoo]

이런게 추억이지... +라이노토스 주차포함

[@janshaka]

카단 .. 불쌍한 사람 .. 가여운 사람이에요 당신은 ..

[@TV-wn3we]

마영전 10년 세월 최고의 띵작브금

[@JK-so7nt]

죽음의 카단 히어로 마하의 계절... 정말로 한 대도 맞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해야 되는 거라 어지간한 썩은물들도 기피했었는데

[@ee-jw9nf]

마하의계절ㅋㅋㅋㅌㅌ쫄깃했죠ㅋㅋㅋ

[@안남시장재매이햄씨다]

와 마하의계절 진짜 오랜만에 듣네

[@MUKURO-]

시즌1 레이드 히어로 난이도는 엄청 나중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뎅???

[@Kollaboo]

제일 믿음직한 동료가 적이 되어 싸워야만하는 운명. 카단이랑 같이 헤쳐나갈꺼라 굳게 믿었는데 ㅠㅠ

[@ichigoogoo]

1:12 부터 멜로디+가사 이미 미침.. 다 변신해있는건 기본 ㅋㅋ

[@taeyong0737]

이브금 들리기 시작+카단 각성=유저들 뽕 차고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패턴 한 번 맞고 딸기밭..

[@BangGood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의 심장을 물어뜯는 네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낀것도 잠시. 나 또한 티이가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써 네 사랑을 틀렸다고 정죄하며 너를 베었지. 하지만 세월이 가면서 다시금 느껴지더군. 너의 사랑은 잘 못되었을 지언정 틀리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이지..

[@SodaGrapes]

디파잉 페이트 마무리곡도 이거일까요 🤔

[@cloudalpaca3184]

마영전2 많은 거 안 바라는데 솔리드한 게임플레이에 EIM산 원래 브금들 음원만 리마스터링해서 넣어주던가 아니면 리어레인지 해서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SodaGrapes]

@@cloudalpaca3184 Eim은 진짜 같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모략가]

우리 같이 변신하자

[@비인간]

...대단해

[@JWinter93]

컨은 똥망이라 이리 죽고 저리 죽고 있었지만 브금엔 감탄했던 첫 기억이 나네...

[@안재원-i4j]

카단 ㅠㅠ

[@장각-p1u]

시즌1이 끝내기 전까진 에린을 향해 가지 않았어도 엘쿨루스는 봉인되고 카단은 더 변신해지지 않았을것이다.

[@안불편하면서불편한척]

네임드 유저는 아니였지만 과몰입해서 솔플 도전하게 만든게 카단 그 이후로 씰키퍼 / 엘쿨 솔플 도전해서 나름 이름좀 날렸다 닉넴 불효자 추억러들 아는척해줘 나 향수왔어 형들

[@demihyun]

내 닉네임 앤디식스.. 창시타로써 돌기만했다

[@모략가]

내 닉네임은 진못 피오니로서 막기만 하다 방패가 부서졌다

[@크림요거트-k6o]

내 닉네임 까먹었다

[@국뽕근첩찐따담당일진]

전세계 겜 음악과 경쟁해도 솔직히 1위 가능이다 겜 자체도 영웅전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