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뎌 장박 끝이군요. 와인병은 저도 잘 못따는데 구두로 여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시도 했다가...😅😅 네하12 접을 때 저는 옆으로 굴러요. 좀 더 체중이 실리는 느낌이랄까ㅋㅋ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목소리 예쁘시네요😊
@yoojunghae Жыл бұрын
넹 일단 장박은 끝내버렸어요. 저번주 무서운 추위에 쫄아버렸어요.ㅎ 네하 다음에 철수할때 옆으로도 굴러봐야겠어요.😊 님 댓글 중 목소리 예쁘단 말..만 제 눈에 크~~~게 보이네요.ㅎ 영상에 담긴 제 표정과 목소리 스스로 오글오글 거리도 막..제 자신은 보기 힘드네요.큭..소중한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