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천사와 아기 천사 둘이당~!❤ 지나씨~저희 남편이 육군 장교라~아프리카에 파병간 적~있습니다~😅그때 처음 아프리카 땅을 품고 진심으로~기도했었어요~^^*그땅의 빛이되어 주셔서 감사해요~항상 응원하고 중보할께요~❤
@0423kimsk7 ай бұрын
ㅠㅠ엉엉....😢 임신 26주차입니다. 점점 배가 불러오고, 현실이 와 닿으니... 너무 무서워요..😱 출산의 고통이 무서운게 아니라... 내가..... 엄마의 삶을 잘 살 수 있을까? 이기적인 나란 인간이...... 과연... 한 생명의 부모가 되는게 맞는건지.. 😳🥺🥹..........하.... 공동체에 기도제목을 나누고싶어도 "주님이 키우지 니가 키우냐?", "하나님이 키워주세요.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하면... 제가 성격상 쌍욕을 때려 박을까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또한 지나가리라....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 나아가 제 모든 짐을 내어 드려야겠어요..🥲
@김상숙-y8b7 ай бұрын
걱정마세요 아이와함께 엄마도 자랍니다
@해당화-x7d7 ай бұрын
내가...엄마의 삶을. 잘 살수있을까. 하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벌써 잘할수 있는 엄마가 되실 분이네요^^ 아가가 태어나고 키우며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한게 나도 나처럼 이기적인 사람이 이토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알게 해준 존재가 자녀였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귀한 일을 하고 있는거예요 아가를 위해 더 건강 잘 챙기고 좋은생각만 해보셔요❤
@praus20497 ай бұрын
키워보니 성숙하다고,부모될준비가 되서 부모가 되는사람 하~나도 없다는거 느낍니다! ㅎㅎ엄마가된 죄인하나가 있을뿐입니다ㅋㅋㅋ 그냥 하루하루 아기랑 살아가면 그게 엄마가 되는 길을 가는거랍니다! ❤😊
@Stella_ray4 ай бұрын
@@praus2049 ㆍㆍ ㆍ 엄마 라는 " title " . 그 허울 하나를 더 달고서 모두를 기만하며 살아갔던 죄인 하나 여기 더 있음을 ㆍ ㆍㆍㆍ ( 세상사람들 이미 다 앞서 알고 있었고 ㆍ ㆍ ㆍ 나도 이제 ( 야 ) 는 ~ 알 았 다 는 * *** 부디 이단 사이비 사기 행각에 스스로 휘말아 들어가는 인생 살지 말고 ~ ~ ~ ㆍ * ( 언제나 우리 겸허하여 늘 ~ 겸손 합시다 ㆍ 🎉 ) ㆍ AMEN 🙏 ♥️ 🎶 ㆍ ㆍ ㆍ please 🙏 forever ♥️ 🙏 🎉
@박은영-k5s3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이 되어 웃고갑니다. 엄마가 솔직하고 재미있는 분이시라 정말잘 키우실거같아요.^^
@맑은샘-y8i7 ай бұрын
주말아침이 따뜻해 졌어요 하니가 엄마 무릎 베고 편안한 것처럼 예수님께 조용히 나가면 그 평강을 누리겠죠 감사합니다
@수미이-o5y7 ай бұрын
항상 기나님 찬양 따라부르며 주님과같이 평안과 사랑충만함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꼭 연락이 오길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최지혜-c1g7 ай бұрын
엄마의 찬양 소리가 아가의 자장가가 되어 잠들었네요 ♡
@김유리-p2q7 ай бұрын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mingun15127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권재홍-f4p7 ай бұрын
아멘...주님앞으로 나갑니다. 근데...어찌...세번째...좋은소식이라도있는걸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jstv08027 ай бұрын
셋째가 뱃속에 ❤
@praus20497 ай бұрын
그렇다네요! 알아차리신거 신기하다고 인스타에 올리셨어요😮😮😊
@달라요-e9e7 ай бұрын
아멘
@이연-l8q7 ай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오늘도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 너무나 은혜로워서 또 중보합니다 지금 사명을 가지고 하시는 사역과 온 가족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jy-ty6np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천국의 모형 축소판❤❤❤
@박은영-k5s3 ай бұрын
지나님 같은 엄마가 저도 되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cencl37097 ай бұрын
샬~롬, 지나님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쑤니-f6o7 ай бұрын
지나님 찬양은 늘 은혜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세요^^
@은지서-h9k7 ай бұрын
지나님❤감사합니다.지나님의 가정 주님이 늘 보호하시길 기도드립니다.
@godssong7 ай бұрын
요즘 매주 찬양영상을 올려주시는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전이 은혜로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늘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Stella_ray4 ай бұрын
ㆍ🎉 아멘 ❤️ 님도요 ㆍ ㆍㆍ ( 지나가던 나그네 1 ) ㅎ
@EunjungLee-k7w7 ай бұрын
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
@미소-r2i7 ай бұрын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임애경-p5t7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날~ ^^ 잔잔히 주님이 항상 은밀히 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Godiloveyou7777 ай бұрын
지나 자매님 사랑드립니다 💖💖💖
@Патмос-Капернаум7 ай бұрын
Как жаль что я не понимаю, только могу представить о чем поет Джина, так спокойно и утешает. Бог в помощь во все твои труды Джина и да Благословит Господь твою семью. Аминь 😇🕊🙏 Привет с Украины.🙂
@slycoolerable6 ай бұрын
기독교 찬송가입니다. ❤
@Патмос-Капернаум6 ай бұрын
Спасибо. 🙂 정말 감사합니다🙏
@491797 ай бұрын
Praise the Lord,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singing Gina ❤😊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박은영-k5s4 ай бұрын
지나님 같은 엄마가되고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서울꺼벙천사-s2s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면서 잠들 수 있는 아이가 넘 부럽네요
@아탕소년7 ай бұрын
화면에서 지나자매님의 근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영상을 보며 느낀 감상은,시편23편이 눈앞에 펼쳐진것 같았답니다. 항상, 순탄치 않은 세상에서 푯대를 향해 나어가기를 고군분투 하시는 자매님과 가정에 주님의 위로 하심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laeunlee25377 ай бұрын
저도 언젠가 엄마가 된다면 지나님같은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늘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Stella_ray4 ай бұрын
🎉🎉🎉 ㆍ 아멘 🙏 forever ♥️ ㆍㆍㆍ 님도 언제나 그러하길 바래요
@dolphin25tv5 ай бұрын
지나님 제가 젤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TV-GC4 ай бұрын
찬양감사합니다 ❤
@tvbless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축복합니다 ❤
@T김찬양4 ай бұрын
ㅎㅎ ㅎ 다양한 의견이 있네요~!!^^ 이것도 저것도 다 은혜~ 파이디온 팀에 부어주시는 뜻이 다 있으니, 다 감사~~!! 댓글 의견도 열정 쌤들이니~ 감사~~!!^^
@이기영-h8t7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부모밑에서 자랐으면ᆢ
@yjm11117 ай бұрын
하나님 있잖아요.
@1oneMIND7 ай бұрын
기도하시며 잠잠히 기다리시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진짜 일하십니다...얼마전까지 대책없고 늘 분노에 가득차있던 나의 육신의 아버지가 변하고 성령충만하게 살고 계십니다. 나도 부모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받고싶고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기도했고 이제 부모를 그만 미워하고 그만 원망하고 싶다고 기도했었어요.
@잘살펴라5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 되고 싶다
@Stella_ray4 ай бұрын
ㆍ( 부러워해도 ) 어쩔수 없어요 ㆍㆍ 내가 이런 부모처럼 ㆍ 제대로 바르게 서야해요 ㅎㅎ * ㆍㆍㆍ ( 지금 이 분도 결코 쉽지만 않다는 걸 ^^ ) ㆍ ㆍ 자 각 하 는 자만이 ㆍ 자신이 원하는 삶 그러나 반드시 창조주ㆍ우리 주님도 원하시는 사랑하는 삶 ㆍ 살 수 있답니다 ㆍ 언제나 남의 떡 ( 것 ) 삶 은 이미 , 어마어마하게 크고 화려하답니다 *
@CatsArts71233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들은 우리에게 최선을 다한걸꺼야 라고 되뇌입니다 눈물이 계속나네요 나도 엄마이면서 좋은 크리스찬 엄마 아닌 것 같아서 늘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