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여기서라고 너에게 고백할래.

[@meneioqlao]

너가 나한테 준 수많은 상처에도 너 옆에 머물렀던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했기 때문이야 내 친구들은 그런 나를 미련하다고 생각했고 너는 그런 나를 그래도 된다고 쉽게 생각했지 근데 있잖아 나는 말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였기 때문이야. 너가 나한테 주는게 상처였어도 사랑이 함께 하면 됐었거든. 근데 있잖아 말야, 어느 날 돌아보니까 너가 나한테 주는게 사랑은 없고 상처만 있더라구 그래서 내가 놨어 너를 붙들고 있던 내 손을 놨어 그제서야 비로소 보이더라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였던걸, 나만 너를 사랑했었다는 걸, 내 사랑이 너에겐 상처였다는 걸.

[@sunayeo6445]

제가 죄송합니다 정중히.. 제 무례함을 용서해주세요 상처..고개숙여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게 상처? 아니었습니다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같이' 가사가 주님은 주님이었습니다 어떻게서든 같이 있고싶었어요 세미나와서 다시 업데이트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

[@sunayeo6445]

아니에요. 제발요...제가 방해되지는 않았는지...원하시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길 평생 소원이고 주님만 의지하시고 주님만이 힘이시길 평생 소원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살ㅇ

[@sunayeo6445]

제가 남을께요, 가셔요... ....기억하겠습니다 91 012 너는 내

[@sunayeo6445]

처음 인사받아주셔서감사합니다 날받아줘서 하지만 🐿 도있어요

[@sunayeo6445]

내가 잡을꺼에요

[@헤르므-오운-니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꾹꾹 눌러담으니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 말 하나로 정리되네. 이 문장 하나만 내다버리면 될텐데, 그게 너무 어렵다, 그치? 벌써 가을이야. 우리가 처음 만난 계절이 돌아와버렸어, 어떡해. 다시금 겨울이 오기 전에 널 잊어야하는데, 이러다간 금세 눈이 내리고 또 눈에 파묻힌 기억이 나를 좀먹을 것만 같아 무서워. 눈이 내리는 날이면 꼭 네 생각에 울어버릴것만 같아서 그게 벌써 걱정이 돼. 아, 어쩌면 좋지 너가 아직도 좋아 어떡해 나 어떡해…

[@ukxi777]

이젠 놓아줘야겠지..? 씁쓸하고 아쉽다 이만큼 좋아해본 사람은 없었는데... 행복하렴

[@silnavi920]

너는 비가 좋다고 말했어 하지만 우산을 폈지 너는 햇빛을 사랑한다 말했어 하지만 그늘을 찾았지 너는 바람을 사랑한다 말했어 하지만 창문을 닫았지 이게 내가 두려운 이유야, 넌 나도 사랑한다고 했잖아 -윌리엄 셰익스피어

[@하트-w5c]

다음생엔 니가 내 인연이였으면 좋겠어

[@frin0121]

2개월이나 좋아했네 선배 졸업식까지 좋아할게요. 졸업할땐 꼭 고백할게요. 이미 포기했지만. 내 마음 제대로 전달하고 싶어요

[@뿅-f4z]

넌 모를거야, 내가 지금 너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지

[@나윤-n8m]

너무 조아해!!!!! 진짜 좋아해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너는 아무것도 아닌 행동에 나는 24시간을 설레하는데ㅜㅜㅜ

[@야-v5s]

넌 아닌 거 아는데 너랑 안맞는데 너랑 만나면 나는 받는 사랑보다 상처가 더 많은데 그렇게나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그럼에도 왜 붙잡고 있고 싶을까 나에게 맞지도 않은 사람,사랑

[@한혜지-t1e]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

[@유서연-s4k]

차갑지만 내 질문에는 항상 대답해주는 너가 너무 좋았어.

[@JIHOOMIHN]

언젠가 나밖에 없었다고 돌아와주는 널 꿈꾼다. 다시한번 말할 수 있기를 그래도 괜찮아. 나 너 그래도 여전히 언제나 좋아해

[@Happier777]

넌 비눗방울이었다. 내가 너에게 손을 뻗으면 넌 금세 터지고 없었기에,

[@최가은-h1h]

좋아했어 많이

[@suHyuniiii]

너에게 바라는 거 없다. 좋아하게만 해달라.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 옆에 있고 싶어 말한 최후의 발악이었단 걸 너도 알았을까 그래서 그렇게 더 차갑게 대답한걸까 너 많이 좋아해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보고싶어 보고싶다는 말이 아닌 생각밖에 할 수 없는게 이젠 덤덤하면서도 아직 아리면서도 그저 다시 보고싶다로 돌아온다.

[@Hhhhhh-gj6kc]

진짜 많이 좋아했다. 지금도 사실 똑같은데 이젠 그만 좋아해야될거 같다. 고마웠다 이런 감정 느끼게 해줘서.. 너가 누굴만나든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엄-y9i]

분명 너가 먼저 날 좋아했던것 같았고, 다들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그랬는데 왜 지금은 내가 널 더 좋아할까 내가 너무 늦었니 아니면 넌 이미 끝났니,

[@지구-d1r]

바람도 차고 눈도 찬데 너마저 차가워진다면 난 어쩌지

[@KkKkKkKKK724]

그냥 너가 너무 좋아 진짜 이유가 없이 다 좋아

[@Soo1099]

우리 얼른 만나자 나 늘 기다리고 있어 놀래켜줘도 좋고 그냥 와도 좋아 잔잔하고 깊게 사랑하자!!

[@Go_for_it_700kg]

내가 너무 용기가 없었던 거 같아 널 친구로써도 잃게 될까 그게 너무 두려웠어 그 오랜 시간 같이 어울리고 그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난 뭐가 그렇게 확신이 없었을까 너무 긴 시간이 흘러버렸겠지 되돌리기엔

[@oajtu38w]

정말정말좋아해오빠

[@갬성충-g5s]

멋있어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너라는 사람이 좋아

[@Totorodi]

그 애의 눈에 들기위해 참 애썼다. 과거의 나

[@jeong._.hx1]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게 너에게 자랑이였으면 좋겠어

[@조은설-f1y]

좋!아!해!

[@유수진-u1r]

생의 끝에서 다시 만납시다 사랑합니다

[@user-xr9xx8jh1l]

처음 널 만났을때 말 그대로 첫눈에 반했어.. 이렇게 이쁜여자가 또 있을까 생각하면서 심장이 두근두근하는거 정말 오랜만이더라 .. 너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줬어 집에 데려다주면서 너가 전화번호를 줬을때 온 세상을 가진것 만큼 너무너무 기쁘더라 카톡을 할때도 전화를 할때도 힘들고 지친 내삶에 유일한 기쁨이었어 단둘이 만나서 영화를 보고 밥도먹고 솔직히 너무 떨려서 말도 잘 못하고 눈도 잘 못마주치고 긴장된 나의 모습이 내가봐도 너무 바보같더라 나 사실 너 좋아해 이젠 연락이 끊겼지만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 직접 전해주고싶었는데 이젠그럴수가없네.. 지난 한달간 너의 답장하나에 기쁘고 슬프고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수많은 감정이 들었어… 과연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잊어야지.. 잊어야지.. 마음먹으면서도 솔직히 죽을 만큼 너무 힘들어 너무 보고싶어.. 너무 무섭지만 이제 다시 볼일은 없겠지? 만약 우연히라도 길에서 마주치게되면 반갑게 인사라도 하고싶다 이제서야 비로소 여기에다가 진심을 전하네 다음에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많이 좋아했어 그리구 고마웠어

[@루루-x2x]

나 좀 봐줘 나는 너 카톡 하나에 이렇게나 좋아하는데..연락 좀 해줘 나 좀 좋아해줘 하루만이라도 날 좋아해준다고 말해줘

[@user-ns2mr5gc3v]

그만하자, 이제 그만 잊자 제발… 언제쯤 이 지독한 짝사랑이 막을 내릴까 두렵고 지치지만 아직도 난 너를 좋아해

[@영핀]

이제 너 포기하려고, 1년동안 나에게 너는 삶의 활력소였어. 힘든 시간 너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 너에게 난 그저 친한 친구였겠지만 나는 아니였어. 나에게는 특별하고도 특별한 존재였어.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지, 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할거 같아. 너와 친구로 지내는 것도 힘들 것 같아 괜히 미련만 남으니까.. 어디선가 가끔 니 생각이나면 항상 그랬던 것처럼 널 응원할거야. ㅋㅋㅋㅋㅋ. 너는 또 모르겠지만..

[@YBB_3]

내가 너 좋아하는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너가 선을 한 번이라도 그어줬다면, 그러면 널 잊을 수 있을까

[@demure4506]

잠깐이었지만,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 너 많이 좋아했어. 나중에 우리 둘 중 한명이 말할 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라진 너가 밉기도 하고 너무 보고 싶어. 나 하나도 안 괜찮아, 그니까 돌아와줘. 매일 너랑 전화하면서 한 대화가 생각이 나서 더 힘들어. 보고싶다.

[@유서연-s4k]

넌 모를 거야. 네가 나의 첫사랑인걸. 너의 그 옅은 미소가 너무 이뻤어. 그 미소를 보고 너에게 빠졌었는데 갑자기 너의 소식이 끊기고 많이 힘들었었어. 근데 다시 너의 소식이 들려오니까 괜히 설레더라. 넌 그때의 날 기억하지 못할 거야. 내 고개의 방향은 항상 너에게 향해있었는데.귀찮게 계속 연락해서 미안해.차갑게라도 대답해줘서 고마워.있잖아 나 이제 너를 예뻤던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기려고.나에게 예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나 이젠 아무도 마음에 담지않아보려고.나도 너무 지친거같아. 너에게 마지막 한 마디만 전할게.웃는게 이쁘던 사람,나에겐 너무 과분한 사람아 항상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할 거 아니까 그냥 너 자체로 빛나줘.지금처럼.마지막까지 고마워.잘지내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희히-s9x]

나 너 좋아하나봐 진짜 왜 하필 너야.. 왜 많고 많은 사람 중 너일까

[@히히-j5l2d]

널 계속 잊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래도 나름 이제는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너의 얼굴을 보니 다시 돌아가고싶고 너와 계속 사귀었다면 지금은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들만 떠올라 원래 이렇게 헤어진 애인에게 미련을 많이 가지는 사람이 아닌 내가 이렇게까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건 처음이야 그정도로 널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나봐 어디가서 너처럼 그렇게 완벽한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아마 너가 마지막일 것 같네 솔직히 헤어진 당시에는 너무 갑작스럽게 헤어지기도 했고 한 순간에 옆에 있던 사람이 사라지니까 공허한 마음에 널 그리워했던 게 맞아 근데 지금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잊지 못하는 걸 보면 넌 나의 첫사랑인 것 같아 너가 정말 밉고 짜증나는데 너도 날 조금은 그리워하면 좋겠다 너의 첫 여자친구가 될 수 있어서 행복헀어 나중에 너가 다시 다른 여자랑 연애를 하더라도 나만큼 널 좋아한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고 그런 날 놓친 걸 조금이라도 후회하면 좋겠어 이제는 널 그만 놓아주는 게 맞는 거겠지? 어디서든 너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

[@박똥-w2f]

좋아했다

[@carpediem2227]

우린 앞으로 다시 만날 일 없겠지만, 내 마음은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같을 거 같아. 항상 널 응원하고 있어. 지금처럼 멋지게 잘지내길! 나도 너처럼 멋진 사람이 되도록 잘 살아볼게!

[@sunayeo6445]

멋진 사람!! 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승은-m4z]

지독하게 길고 힘들었던 그동안의 내 마음을 드디어 정리할 수 있게 됐어 이제 그만 하려고 진짜로 나는 ‘너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는 나’에 취해 널 오랫동안 붙잡았던 거 같아 너와 있었던 추억들과 내 생각들이 다 너무 소중해서 지울 순 없어 마음 한구석에 소중히 간직할게 너무너무 고마웠고 많이 그리울 거 같다 언젠가 말 할 수 있다면 다 말해줄게 그때 다시 보자😊

[@계지-s8c]

너 없이도 괜찮다고 생각한 하루의 마지막에 난 또 다시 너를 추억하고 있더라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지만, 그게 널 더 멀어지게 하겠지? 너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전히 이 자리에서 너를 기다릴게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해

[@user-ld3it7fg1x]

3년전에 널 처음 보고, 널 보기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던 애가 벌써 3년째 너 때문에 살고있네 중학생 때부터 공부랑은 거리가 멀었는데 고1 때 우연히 널 독서실에서 보고 너 보겠다고 매일같이 독서실 따라다녀서 덕분에 전교권까지 들었어ㅋㅋㅋ 이제는 더이상 네게 안부 묻는 연락조차 할 수 없지만, 네가 걷는 길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덕분에 많이 울고 웃었어 고마웠어

[@dmsgkrla123]

처음으로 짝사랑 해보는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그사람이 말을 걸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사람 앞에서만 바보가 돼서 아무말도 못하고 이런 제가 싫은데 용기가 없어요 오늘따라 그사람이 멀리 가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잠에 못들고 있네요

[@지민-f1p]

넌 여전히 모르고 지낼수도 있지만 난 너의 첫인상부터 끝인상까지 아직도 기억나 많이 좋아했었어 나 혼자 마음앓이하는게 억울해서 너한테 무작정 고백해볼까도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그렇겐 못하겠더라. 차라리 혼자 끝내는게 낫겠다 싶었어. 이젠 떠나보낼 준비가 된거같아 너도 만약 나한테 마음이 있었더라도, 서로 미련 가지지 말고 새 출발 하자. 우리 각자 행복하자 그동안 나에게 예쁜 감정 느끼게 해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내 마음도 많이 성장했다

[@_-uk3qs]

오빠 많이 좋아해요....읽씹할 때 너무 속상했어요 매일 뭐하냐고 디엠하는데 단답이면 좀 속상했어요 원래 그런거가지고 속상해하면 안되는데 오빠라서 그랬나봐요ㅋㅋ 양재혁 재혁....불러보고싶었어요 디엠으로는 이렇게 못 부르니까 많이 좋아하나봐요 그냥 좋아해요 저한테 관심 없는거 너무 티 나는데 죄송해요...

[@Trvertvtr]

우리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엔 인연이였으면 좋겠다 2023년 4달동안 수고했어 우리가 했던 사랑은 제대로 된 사랑이 전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미워하지 못하는 건 네가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준 사람이여서겠지 다음 사람에겐 더 천천히 신중하게 다가가서 진정한 사랑 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직진 꽂아서 꼬시지 말고…. 진짜 진심 가지고 대해 좋아하지 말고 사랑해줘 말로만 사랑하다 하지말고 아무 매력도 없는 나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더 사랑해줄 사람 만나도록 노력해볼께 끝난 인연이란 걸 알면서도 늘 네 생각하는 나도 바보같다 :)

[@미치도롱사랑해]

내가 아닌걸 알면서 하는 사랑은 늘 슬픈 것 같아 나에게 수도없이 싫다고 말하던 너를 난 지독하게 좋아했네 미안 이젠 조용히 좋아해볼게 안좋아하는건 못하겠더라 나에게 넌 없는만큼 힘들어서..

[@sunayeo6445]

미안하고 사랑했다구 없으면 힘들 것 같아요 생각나고 계속 그러네요 나 간다하고 계속 그 안에 살아 쫒아다녀요..

[@sunayeo6445]

저도 힘드네요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저도 좋아하는데요...고백요~~^^🥰

[@sunayeo6445]

근데 너가 좋아 너가..힘들게 안할께

[@woodong1005]

내가 좋아하는게 그쪽한테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수천번 생각하고 시뮬레이션 돌려도 막상 그쪽만 보면 사고회로가 정지가 되어버려요 걸어보고 싶었던 말도 못걸고 심지어 그 짧은 인사도 못하고 지나가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 마주치게 된다면 웃으며 인사 해볼게요 부디 무시하지말고 웃으며 인사받아주기를 큰욕심이지만 바래봅니다 천천히 다가가볼게요 부디 부담스러워하지 말아줘요

[@메롱-b8e]

한 번이라도 마주치길 그 땐 우리 둘 다 행복한 삶이길 그리고 만약 너가 다음 연애를 한다면 내가 최악의 전애인이라고 생각되지 않길 우리가 사귄 날들을 후회하지 않길

[@sunayeo6445]

'언제든 널 좋아할게'

[@ST_07147]

너랑 어떻게든 이어가볼려고하는데 힘들다...

[@sunayeo6445]

제가 남아있을게요^^

[@sunayeo6445]

저도 이어가려 노력중이네요!!!

[@빔밥비-f9j]

선배, 선배도 알잖아요 내가 선배 좋아하는거 내가 그렇게 들이대고 직진했잖아 뭐가 그렇게 불안하고 두려운건데요 차라리 부담스럽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난 요즘 일어나면 선배한테 연락이 왔을까 읽긴 했을까 시도때도 없이 폰을 만지고 스토리 확인을 해요 선배가 보면 괜히 기분이 좋거든요 나한테 남소 해준다는 사람도 있는데 선배 때문에 다 거절했어요 선배는 알까요 이런 내 마음 사실 알면 좋겠어요 내가 선배 많이 좋아하니까 그래서 나 이제 그만 할려구요 기다릴게요 선배 천천히 나한테 와요 난 여기서 쭉 하염없이 기다릴테니까 그러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갈거니까 그러니까 선배 나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고 조금만 방황했다가 나한테 다시 와요 알겠죠? 좋아해요 내가 많이

[@바브-s6e]

사실 나 널 진짜 사랑했다?? 너한테도 들킬만큼 이였으니까... 이렇게 상처 받았어도..다시 내게 기회가 온다면 나는 또 널 사랑할 만큼 널 사랑했어..ㅋㅋ 너가 애인이 없었다 해도 넌 날 이성으로 봐주지 않았겠지만ㅋㅋ 그냥 너란 사람이 너무 좋아서 니도때도 없이 생각나고... 사실 잊었다곤 했지만 아직 10퍼센트의 미련은 있을거 같아 내가 널 사랑했을때 난 널 위해 살아갔어..근데 왜 고백 못했냐면..난 지켜봐도 좋으니까..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였어 요즘 너가 날 밀어내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본다면 이제 그냥 날 친구로 받아주길 바래... 너의 행복한 연애 힘내!!

[@곽영주-v3w]

남자해끼가 고백도 못하고 뭔 말이 그리많냐

[@바브-s6e]

@@곽영주-v3w 저 여자구요ㅠ 해끼가 아니라 새끼에요

[@sunayeo6445]

0191이 늘 사랑보다 컸는데 지금은...... 그래도 012 91 이지 널 위해서라면.

[@loveinfp]

3개월 전에 너를 처음 알게되었을 때 부터 나는 너를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하고 있고... 너도 나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잇힝-t5h]

나 있잖아 너 보고 반했나봐 새벽에 이런 노래 듣고 있는 거 보면 부정도 못하게됐다 그치 지금 나는 누굴 좋아하게 되는 것 자체가 용기거든 내 짝사랑은 자학적이라 누굴 좋아하는 것 자체가 너무 무거운 건데 널 좋아하게 될 것 같아 나 정말 어떡하지.. 누구 좋아하면 힘들 것 같아서 안하려했는데 넌 왜 그렇게까지 좋아하고 싶어지게 해

[@이온음료-j1x]

니가 날 싫어해도 계속 좋아할게

[@백건우-w5k]

딱 한마디만 할게 진짜 좋아했어 지금도 그런거 같아

[@하루-k2w]

이어지지 못하는 사랑임을 알면서 끝도 없이 바라보지 너도 날 사랑한다 했고 나도 널 사랑한다 했건만 오로지 이 사랑만 바라보기엔 우린 서로를 곁에 둘 수 없지 너의 다른 사랑을 나는 바라 보기만 해야 할테고, 너 또한 내 다른 사랑을 바라 보기만 해야겠지 그런 생각만 하면 세상이 우울해 내 인생을 저주 하게 되기도 해 너의 또 다른 사랑을 내가 응원해줄 수 있을까? 내가 널 곁에 두면서까지 그 사랑을 바라볼 수 있을까 나를 좋아한다며 다가오는 좋은 사람들마저도 나는 너만 보며 다 내치고 있는데 정작 왔으면 하는 사랑 또한 받지 못하네 있잖아 사실은 쿨한 척 했지만 난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아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고 나만 봐줬으면 좋겠는데 어찌 이 세상을 등돌리며 살아갈 수 있겠어 따라가야겠지

[@horanghae01]

그거알아? 나 너 너무 좋아했어 정말로 내 머릿속은 온통 너로 가득차있었어 사람들이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더라. 그래서 너가 내 첫사랑이 아니길 바랬어 근데 너때문에 매일 울고있는 나를 보니까 넌 내 첫사랑이 맞더라 이젠 우리 다시 전처럼 정난차며 친구사이로도 지낼수 없지만 아직도 좋아해 넌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더라 아직도 좋아해 보고싶어

[@유수진-u1r]

내 자유 내 사랑

[@AFK-x2j]

처음 만난 게 아마 3년 전이었지 내게 행복을 가져다준 너라서 너랑 잘 되고 싶었어 근데 내 주변에 널 좋아하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 시간이 지나면서 난 마음을 숨기기 급급했고 널 좋아하는 상대와 널 이어주려고 많은 시간을 옆에서 기다리고 바라봐왔는데 이제는 조금 겁이 나나봐 섣불리 말하는 나의 마음이 너에게 처음 표현하는 나의 고백이 너에게 반가움이 아니라 불편함일까 봐 그래서 우리가 멀어질까봐 아직도 말을 못했어 앞으로도 말은 못 할 거 같아서 여기에 적긴 하지만.. 미래의 내가 꼭 말을 꺼낼 수 있길...

[@미루-t8u]

누나 오늘 따라 너무 생각나, 20살 철없는 코찔찔이 시절에 만나, 처음으로 좋아하면 이렇게 까지 변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줬던 사람이였고, 가장 풋풋했던 시절 그리고 또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나를 “가장 나를 나답게” 만들어줘서 이런게 사랑인가 라고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처음으로 사람을 만나서 웃어도보고 울어도 봤어 화도 내봤어 나는 그저 그렇게 지내고 있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행복하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어 누나를 놔주는 거 밖에 없는거 같아 인간이라는게 진짜 1%도 없이 미련을 버리는건 어려운거 같아 , 하지만 이젠 미숙했던 어린 날 추억으로 간직 할게, 안녕

[@한봄-k6z]

울고싶다...😢너땜에

[@sunayeo6445]

🫂

[@하트-w5c]

한 번쯤은 연락오길 바랬는데 헛된 망상이였네

[@박지영-g2h]

그러게 너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힘들까 이러면 나만 손해야 지금까지 다 겪어봤잖아 끝나지 않을 거 같던 짝사랑도 이젠 얼굴을 봐도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어 넘길 수 있을만큼 무더졌고 평생 울면서 다닐 거 같던 내 첫 직장 생활에도 이젠 좀 여유가 생겼고 친구한테 받은 상처로 며칠 밤을 전전긍긍하며 울던 날도 이젠 사라졌고 시간이 약이라는 거 잘 알잖아 힘 좀 빼자 너가 뭐라고 내가 다치는 것도 모르고 너 손을 억지로 잡아끌까 힘 좀 빼고 그냥 그저 그렇게 살다보면 내 전부같던 너도 잘 잊혀질거야 너 없어도 나 죽지 않아 잘 살아낼거야

[@SLIFOOTBALL]

미안해 아직도 많이 좋아해 너에겐 나는 별거 아니겠지만 너는 지금도 내 세상이고 나를 살게해주는 원동력이야 내가 힘들때 너가 다가와줬어 보고싶어 문서연 좋아해

[@뿡뿡이-g2k]

‘너가 나 안 좋다고 해도 난 너 좋아 많이 사랑해 나 너만 있으면 돼’ 원래 너가 했던 말이잖아 근데 이젠 이 말을 내가 해 그렇게 만들었어 너가, 그리고 내가.

[@대학가게해줘]

너 때문에 집도 돌아서 가고 몇 초 마주치겠다고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면서 너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보는데 이게 무슨 감정인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너가 신경쓰인다는 거 19살씩이나 먹고 연애든 뭐든 모든 것에 서투른 나한테 먼저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너는 이제 막 고등학생의 스타트라인에 서있는 맑은 청춘일텐데 그 청춘의 시작이 나라는 게 나에겐 영광일 따름이야 나 수능 끝나고 학원 관두면 이제 우린 더이상 볼 일이 없겠지? 난 너가 선연락 해주면 무슨 말을 할지, 너가 인사해 주면 무슨 대답을 할지 항상 먼저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만 있는데 넌 언제 더 다가와줄래 우리 영영 못 보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마주치고 부딪치자 그럼 결과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어쩌면 한 번쯤이라도 밖에서 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니까 웃기네 정작 먼저 관심을 보인 사람은 아무 생각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내가 더 유난인 게… 왜 전처럼 연락 많이 안 해 주고 맛있는 간식 왜 안 주는데

[@한빛-s5p]

고등학교 3학년 새학기 아무것도 안해도 설레고 기대가 되는 그런 날, 너를 처음 만났어. 사실 그 날 너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 나 살기로 바빴고 정신도 없었던 날이라 너를 신경 쓸 겨늘이 없었어. 그렇게 꿈만 같은 개학식이 끝나고 3월 4일 그때가 너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날 이였어. 학교 다닌지 3년이란 시간동안 학교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너를 보아서 관심이 갔어. 애들한테 물어보니깐 다들 눈살을 찌푸리며 너를 마음에 안 들어하더라 매일 지각하고 말도 없고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고 존재감 없는 애라고, 그래서인지 너에게 더 관심이 갔어.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과 아기 고양이 같은 눈동자와 눈매가 내 마음을 흔들었거든. 너에게 나의 첫인상은 아마 자기소개 때였겠지 만약 그 때가 맞다면 난 첫인상부터 너에게 이상한 애로 인식이 되었겠지. 첫 수업시간 때 너으 옆자리가 비어 있는것을 보고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너의 옆자리를 독점했어. 너는 마음에 안 들었거나 신경 안 썼을수도 있지만 나는 너의 옆자리에 앉아서 누구보다 좋았고 기뻤어. 빨리 너와 친해지고 싶었고 너랑 같이 다니고 싶었어. 너쪽으로 보았을때 너는 축구 경기 기사를 찾아보고 있었던것을 처음 보았고 너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난 생각했어. 근데 내가 축구를 싫어해서 그걸로 관심을 끌순 없겠다고 생각하고 수업에 집중을 했어. 처음보는 애 옆에서 하는 수업은 정말 떨리고 혹시나 좋아하는 너에게 실수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긴장도 햇었어. 그렇게 수업을 하다가 너가 진도를 잘 못 따라오고 눈이 안 좋은지 눈살을 찌푸리고 앞에 화면을 쳐다보고 핸드폰 카메라를 켜서 화면을 보는 너를 도와주고 싶었는데 처음보는 애가 부담스럽게 치근덕 대면 괜히 부담스러워하고 가뜩이나 어색한 사이 더 어색해질까봐 그냥 모른척 했는데 곧 이어 혼자 잘하는 너를 보고 안심했어. 수업이 다 끝나 쉬는시간이 될떄쯤 너에게 주려고 챙긴 막대사탕 3개를 건네면 너의 이름을 부르며 먹을거냐고 물어볼떄 정말 용기 내어서 말한건데 너는 단칼에 삻다며 거절해버리더라 그때 생각했어 아 얘는 사탕을 싫어하나, 아니면 못생기고 뚱뚱한 내가 건네어서 싫은건가 온갖 생각을 하며 혼자 쪽팔려 하고 있다보니 다시 수업시간이 되었고 정신을 반정도 빼놓은채로 수업을 들었어. 그렇게 수업시간이 끝나고 신발을 신으며 친구에게 사탕을 주려다가 거절당했다고 말하며 애들한테 사탕을 주고 난 자리에 앉았어. 그렇게 교실 자리는 너와 너무 멀었고 아쉬움을 달래며 멀리서라도 널 지켜보았어, 너는 아무 신경도 안 쓴채로 수업을 듣고 있는 널 보고 나도 중요한 수업이라 너에게 잠시 신경을 끈채 수업을 듣다가 너를 보았는데 넌 어느새 잠들어있더라. 코로나 때문에 짝꿍으로 앉는게 사라졌지만 너와 같이 짝꿍으로 앉고 싶을만큼 귀엽더라. 아무 희망도 없던 내 인생에 한줄기 빛처럼 너가 나타나서 내 인생이 살 맛이 난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너를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 아직 4개월 밖에 안 지났지만 꿈속에도 너가 매일 자주 나오고 학교에서도 번호순으로 앉게되어 너와 나란히 앉아서 난 정말 좋았고 너에 대한 마음이 걷잡을수 없이 커져버려서 실망하고 자책하고 초라해보일떄도 많고 너랑 비교도 많이 하게 되고 너에게 내가 정말 어울릴까도 매일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싹 생각해 그럴때마다 나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혼을 뺴놓고 살아. 요즘 들어 너와 마주치거나 스쳐지나가는 너를 보았을떄 너에게 홀린것처럼 정신을 못 차리고 다녀 아무생각도 안 들고 지금 내 모습이 어떤지 저 버스가 내가 타야하는 버슨지 이 길로 가는게 맞는지 조차 생각을 못 할정도로 너에게 홀렸나봐. 하지만 너는 이런 나를 보고도 아무 관심이 없고 그냥 저 뚱돼지 새끼 나 좋아하나? 왜 자꾸 치근덕대고 귀찮게 하냐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 그래도 난 너 포기 못할것같아 좋아해, 너를 지금 너를 좋아한지 144일쨰 되었는데 나 진짜 찐사랑인가봐 지나가는 남자를 보아도 이제는 별로 관심이 없고 학교에 너말고 좋아하는 다른 애를 보아도 너가 최우선으로 생각나고 내 머릿속은 온통 너의 대한 생각, 걱정, 욕망 등으로 가득차서 다른 생각이나 지식이 들어올 자리 조차 없어서 매일 머릿속이 과부화 상태가 돼. 그러다가 길에서 너를 만나면 나는 그대로 정지가 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너를 쳐다만 보고 있어.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수천번씩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말하는건데 나랑 사귀자. 너가 남자를 싫어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것 조차 역겹겠지만 나는 정말 너 아니면 안돼. 아무 생각해도 나는 너고 잊으려고 해도 너를 미워하려고 해도 결국 돌아서 너야. 너가 없으면 난 죽을것같고 너가 나의 삶의 화력소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차라리 빨리 고백을 해서 차이든 사귀든 하고 싶어 차이면 빨리 너를 잊고 싶고 만약 사귄다면 하루라도 너의 기억에 내가 남게 지내고 싶어. 정말 사랑해 나에게 조금의 사랑이라도 주면 안될까 그냥 단지 인사만 하는 사이여도 좋아 그냥 지금처럼 똑같이 대하면서 내 옆에만 있어줘 그게 내가 바라는거야.

[@sunayeo6445]

사귀면!!!좋아요 한표

[@sunayeo6445]

응~~

[@한국인-v2i]

나 사실 너 보자마자 반했어 말을 못걸었던건 그냥 너 자체에서 빛이나서 떨렸어 너만보면 심장이 너무 뛰었어 처음엔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그냥 심심해서 같이 연락할 애가 필요했던거 뿐이지? 근데 왜 내가 너한테 말걸어주기를 바랬어? 너 진짜 나 안좋아했던거야? 솔직히 나도 헷갈려 내가 한 행동에 대한 너의 미움 사랑하기에 미워할수 있는거 아닐까..? 그렇게 나는 이게 사랑이라 믿고 포기하지않을게 항상 기다릴게 언젠가 와주길 믿어

[@여주-g4s]

난 항상 애인 있는 사람한테 눈길이 가더라 근데 그게 당연한거였음 그만큼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거니까. 근데 나한테는 기회가 없는거지

[@user.overlap.z07]

졸업하기전에 말해주고싶었는데 나 너 많이 좋아했다.너도 같은 마음인것같았는데 나한테 고백하지....받아줬을텐데 네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릴께 비록 다른 고등학교가더라도 거리는 가까우니까 연락해주면 너네학교앞에서 기다릴수있는데

[@Haydnsonata]

보고싶다 맨날 너 좋다는 사람 만나고싶다며 근데 그거 내가 맨날 하던건데 너는 니가 얼마나 사랑 받는 사람인지 모르지

[@trust10000]

ㅁ ㅣ안 부담스럽게 해서!! 잘지내 꼭!!!!!!!!!!!!!!!!!!!!!!! 힘들때 넘넘 지칠때 한 딱 한발자국만!! ㄴ ㅐ가 달려 갈게!!! 내가 누날 어떻게 잊어!!!!😂😂

[@sunayeo6445]

❤❤❤

[@박주혁-i1t]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도 기다릴수 있었어, 내가 양아치 같아 보인다고 싫다 했었던걸 알았기에 머리도 단정하게 잘라봤고 너가 보지 않는거여도 학교에서 더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책도 읽었어 더이상 그런 이미지로 안보일려면 작은거부터 바꿔야 될까봐. 너가 날 제대로 봐주길 바랬지만 그게 안된다 해도 내가 마음이 좀 아프고 지나가도 나는 항상 너가 잘되길 바랄거야, 오늘부터 너 포기하려고 노력할건데 마지막으로 여기서라도 몇마디 하자면, 너 웃을때 진짜 예쁘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를때 진짜 빛나보여, 그정도로 멋지고 너가 혹시라도 안좋은일이 생기더라도 넌 그정도로 멋진사람인걸 알았으면 좋겠고 너가 언젠가 이 댓글을 본다면 나인걸 알수도 있겠지만 이 영상에 들어온건 너도 사랑때문에 힘들어서 들어왔을거라 생각하기에 그때 가서 너가 너자신에대한 회의감이 든다면 내가 그때 가서 너한테 직접 말을 할수 없을거 같아서 여기서 말할게 넌 나를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지게 바꿀만큼, 너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고 너가 아프거나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나도 기분이 안좋아질만큼, 너가 좋은사람이고, 곁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고, 항상 빛나고 멋진사람이야. 살면서 널 안만나지는 않겠지만 이기적이더라도 내가 아직 널 잊지 못했기에 잊을때까지만이라도 조금 피할거같아 좋아해.. 좋아했어.

[@김형준-l7u]

정말 친해지고 싶고, 이야기해보고 싶지만... 내 성격 때문인지 쉽지가 않네ㅜ 비록 이제 졸업이지만, 꼭 친해지고 싶어 말 한 마디라도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진짜 밝은 네 모습이 너무 좋고,. 멋지고, 예쁘고 귀여워!!! 좋아해~~!

[@포연]

있잖아, 나 진짜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전엔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근데 너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아서 싫어져. 좋아해. 근데 너한테 말하기엔 확실하지 않은 것 같고, 이러는게 거짓말 같아서 싫어. 너도 날 좋아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날 안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살아갈 의미가 필요해서 널 붙잡고 있는 것 같아서 싫어. 매달리는 것 같아서 싫어. 계속 나 헷갈리게 하지 말아줘.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나만 바라봐줬으면 좋겠어. 근데 난 너무 부족해서 너에겐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사랑만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막상 우리가 이어진다 한들 내가 널 챙겨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그저 미안해. 이런 내가 널 좋아해서. 미안해, 미안해요.

[@뿌뿌-d2f]

좋아해 아직도 많이

[@Nothintol0okat]

니가 내 친구한테 자꾸 말 거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내가 니 관심을 받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말을 걸고 괜히 니 주변을 어슬렁 거려도 나한테는 눈길 조차 안주면서 걔한테는 습관처럼 다가가더라 걔가 먼저 다가오지 않아도 다가가는거 그게 너무 신경 쓰이고 싫어 근데 어떡해? 난 그래도 니가 너무 좋단 말이야 너가 걔를 좋아해도 둘이 사귀게 돼도 난 그래도 니가 좋을거야 이미 너무 많이 좋아하게 되어서 포기 할수 없을 만큼 좋아하게 되어서 마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처럼 어떤 상황이든 난 너를 좋아할거야 옛날에도 지금도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

[@차차라-j1d]

내가 고백했을때 날 위해서 담날 아무렇지 않게 전 처럼 대해줘서 고마워 근데 널보면 미련이 남아서 계속 널 괴롭힌거 같네 그래서 그 너 그만볼래 전 처럼 오동사이로 지내기 위해 널 보면 다짐이깨져 그러니까 나 너무 미워하지마

[@sunayeo6445]

그래도 괜찮아. 나 너 그래도 좋아해.

[@전-p6l]

니가 주는건 사랑이고 내가 주는건 상처가 되버렸구나 이젠

[@Yunwoo16]

그렇게 떠나가버릴꺼면서 왜 헷갈리게하고 여지를 줬어 이렇게 끝나버릴껄 알았더라도 너에게 말을 걸거지만 너는 처음부터 그냥 노는거였잖아 처음부터 잘해주지말지 이렇게 가버릴꺼면..

[@ww2410]

사랑이였다, 그땐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니 사랑이였다. 지나오니 추억으로 남았지만 그때엔 우린 사랑이 아니였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니 그때에 그건 사랑이였다. 부정하고 싶지만, 서로가 너무 행복했던. 그것은 사랑이였다.

[@s-bo9mb]

너 1년동안 좋아하고 있어 제발 나 좀 봐줘 나한테 오면 진짜 잘해줄 수 있는데 왜 기회도 안줘? 같은 고등학교 까지 가는데 너 연애하는거 힘들어서 어떻게 봐 나한테도 게시물 하트 눌러줘 메모에 올리는 노래도 다 너한테 하는 말이야 제발 한 번만 나랑 연애해보자 사랑해

[@단밤-m7h]

보고싶어 걱정되고 마음쓰여.. 다독여주고싶다.. 많이 힘들겠다..

[@김용자-l1v]

그렇게내마음잘알면서매날왕변덕이였나요글고당신이날사랑했음나도당신못지않게맘이아프고찢어져도좋아했고사랑했기에행동도못했을뿐....당신에게상처준적없네요진심으로당신을대했기에역효과만있을뿐이네요무슨소리지나도모르겄네요아무튼당신과난이별입니다헤어졌네요에민소린하지마요....

[@수딱-m8k]

여기서 사랑은 필요치 않아요

[@하짝사랑지긋지긋하누]

입학식때 그냥 복도에서 널 보고 그때부터 널 좋아했었던거같아 처음엔 너의 얼굴이 너무 내 이상형처럼생겨서 좋아했었는데 좋아하다보니까 너의 모든것이 다 좋더라 너가 날 안좋아한다는걸 뼈저리게 알고있는데도 난 아직도 널 포기하지못하고 처음 널 본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고있어 이제는 정말 너아니면안돼겠는데 어떻게 할까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들었어 너가 여친이 생기면 내가 포기할수있을까? 포기할수 없을꺼 같은데 어떻게 할까 진짜 나 너 엄청 너가 생각하는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좋아하고 있어 넌 나에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나는 왜 이러는걸까 내가 너랑 친하거나 썸타는것도 아니고 제대로됀 대화도 안해봤는데.. 너의 행동하나하나가 다 좋아,그거 알아? 나는 너가 그냥 흔히하는 그런 말이나 이어나가 지지않는 디엠이라도 너무 설레.이런거에 설레어하고 의미부여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 너에겐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거 알아? 나 너가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는말을 친구에게서 들었을때 그 좋아하는 사람이 혹시 나인가 라는 말도 안돼는 기대를 걸었었어 근데 난 역시 아니더라 내가 아닌걸 알고 있었는데도 난 그 사실을 부정하고싶었나봐 이제 너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정말 널 포기해야하는데 왜 나는 아직도 널 좋아하고있는걸까..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사람은 너가 처음이였어 진짜 진짜 많이 좋아했다 2023,09,02 너에게

[@tteodol-i]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그 자리에서 계속 빛나줘요 나는 당신네들 테두리에서 그림자처럼 있을게.. 이 짝사랑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을 거고,,, 그냥 내가 이런 말을 너무 하고 싶어서.. 떠나고 싶은데 떠날 수도 없고 추억들을 버리고 싶은데 지금의 내가 있기에 너무 필요한 추억들이라 버릴 수도 없어 진짜 너무 좋은데 내가 이 맘을 표현해버리면 안되는 거잖아... 이번 짝사랑 진짜 지독하다 나 어떡하냐 진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 잘 안하는데 이젠 그냥 놓을려고,,, 어차피 나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내가 바껴도 나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을 거 아니까 그냥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하려구요 ㅖ... 다른 사람들처럼 되기 싫었는데 참 짝사랑이 나를 또 이렇게 바꾼다

[@다들주목-k4r]

친구가 아니었다면 차라리 나았을까..

[@다들주목-k4r]

진짜 짜증나... 나 혼자 이러는게 짜증나서 포기 하고 싶은데 얼굴을 봐버리면 그게 또 안되자나.......

[@루키-p5n]

시작은 힘들게 시작했는데..그 끝은 엄청 허무했어 너는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지만 만약 아주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의 우리는 한층 성숙하고 지금보다 여유있을때 만나 다시 꿈을 시작했으면..이렇게 아주 가끔 생각해..보고싶다ㅎㅎ 그립다

[@sisajin20]

나 너 좋아하는데…티내면 또 차일까봐…이제 두렵다….

[@빔밥비-f9j]

선배 이제 선배 박자에 맞춰 갈게요 천천히 그러니까 도망가지 말고 나한테 와줘야해요 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moa-1897]

있지 나 오래동안 기달렸어 이젠 나 좀 봐주라 제발

[@6215이예원]

내가 4월 초부터 너 좋아해서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아 진짜 너한테 내 마음 들킨적도 많고 그런데 고백 안 하는거 보면 너는 마음 없는거 아는데 난 왜 포기 못 할까 너는 진짜 웃는것도 이쁘고 귀엽고 공부도 잘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도 많고 등등 좋은점이 참 많고 배울점도 많아 이젠 하루에 너가 빠지면 서운하고 허전할 정도로 너가 좋아졌어 너가 나한테 준 상처도 많고 너 때문에 진짜 많이 웃고 울었어 그래서 더 포기 못 하겠다 주변사람들은 다 포기 하라고 해도 난 못 하겠다 진짜 매일 보고 싶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주말은 더 보고 싶고 매일매일 너와 같이 보내고 싶어 근데 너는 아니겠지 근데 난 너 좋아해 내가 너 많이 좋아하나봐 아마 고백하고 차여도 포기 못 할거 같고 포기 하려면 오랜시간이 걸릴거 같아 너한테 미안한것도 많고 고마운 점도 많고 나 혼자 의미 부여 하고 혼자 설랬던 적도 많고 너 보면 웃음이 나와 너가 아프면 내가 걱정되고 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너가 웃으면 따라 웃게 되는게 지금 내 상황인거 같다 근데 너는 내 진심 알까 궁금하다 저번에 병원 이라고 했을때 걱정 해줄걸 후회되는 순간도 정말 많아 너가 다른여자애랑 노는거 보면 질투 나 내가 진짜 너 많이 좋아하나봐 보고싶다 너는 내 생각 해 나는 너 생각 많이 해서 꿈에도 나오더라 너랑 사귀는 꿈 꿨는데 꿈인데도 너무 설래더라 진짜면 좋겠어 ㅋㅋㅋㅋ 우린 언제쯤 서로가 좋아질까 내가 언제까지 좋아해도 너는 받아줄 마음 없는걸까 어쩔땐 진짜 속상해도 너 얼굴보면 어느순간 다 풀려있어 그만큼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고 생각하고 아끼는거 같아 너는 진짜 잘생겼고 모든걸 잘해 난 너 포기 못하겠다

[@leeyoo809]

내가 널 놓는게 해피엔딩이 아닐지라도 이젠 좀 괜찮다 이제 당신 얼굴을 봐도 떨리지가 않으니까

[@조은-r9f]

...간절히 바랬다. 널 미워할 수 있게. 보더라도 가슴이 뛰지 않게. 그리고 드디어, 너를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을 수 있게 되었다. 마치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일까. 널 혼자 좋아하던 예전보다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젠 웃음이 없다.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네가 생각나 그만두었다. 너도 그랬을까 제발 그러기를 바란다

[@응그래-l7f]

맨날 널 생각하는 건 사실이야. 애들한테는 진짜 끝났다고 말해. 하지만 우리 서로한테 첫사랑이잖아. 너가 나한테 준 상처를 결코 용서 하겠다는건 아냐. 일방적이였잖아.그렇게 상처 받아도 난 널 좋아하더라. 이런게 처음이야. 누군가를 좋아한다, 믿는다, 사랑한다 등 모두 너 덕분에 깊은 친구도 사귈 수 있었어. 고마워. 근데 왜 내 주변 사람을 만들어 준건 넌데 정작 넌 내 옆에 없네. 나 아직 좋아한다며 그래서 내가 잡았잖아. 왜 자꾸 피해.. 점점 너가 잊혀져. 그래도 울어. 도와줘. 너 밖에 내 상처 치료 해줄 사람 없다는거 잘 알잖아.. 나한테 빌어.. 사랑한다 해..

[@-ssibal4843]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했어 아니 사실 지금도 너가 너무 좋아 너가 전학온 6월에 등교하는데 되게 멋있는 애가 지나가길래 관심이 갔어 너한테 처음 연락본게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 그때부터 지금까지 널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 포기해야하나 싶어도 너에게 오는 작은 연락이 날 설레게하더라 근데 이젠 널 놓아주어야하나 생각이드네 이렇게 19살의 내 첫사랑이 너가 되어 정말 다행이야 좋아해 어쩌면 사랑해 너를

[@다현-z6d]

어린 애들이 무슨 사랑이냐는데 진심으로 사랑했고 미친듯이 사랑했다 여전히 못 잊겠는데 당신은 나를 잊은 거 같아서 아직도 오빠랑 한 대화 내용 못지웠고 내가 가지 못하면 와준다던 오빠의 말이 아직도 너무 생생한데 우리는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나에게 수많은 상처를 줬지만 너무나도 사랑했기때문에 옆에 있었어요 이별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아직까지 못 잊었어요 아직도 매일 생각하며 울어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sunayeo6445]

디토, 또가~~^^

[@sunayeo6445]

숨바꼭질 3😁

[@공룡쓰-k6w]

진심으로 좋아했어..ㅎ 아직도 좋은데 부담스러워 할꺼 같아서 다가가지 못하고 있어 편하다고 느낄때 먼저 연락줘 나는 끝까지 기다릴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