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RP를 오로지 친화력과 인맥으로 실현시킨 길동이도 진짜 대단하고, 그 이후에 진짜 착각물 클리셰마냥 평소에는 무서워하다가 진짜 보스의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하는 순간에는 귀신같이 보여준 나나도 진짜 절묘했음. 진짜 이 둘의 서사는 대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화에나 나올법한 서사였음..ㅋㅋㅋㅋ
@potatopizza7117Ай бұрын
길동 피셜) 다른 사람에게는 대본 줘도 쌍칠에게는 대본을 한번도 준 적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_22hap28Ай бұрын
청룡시점에서 봤는데 결단 필요할 때 기가막히게 하던데 원래 눈치있고 똑똑한건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보스가 된건 몰랐네
@Re-windАй бұрын
이것만 봐도 벌써 기대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물 진짜 환장한단 말이지
@박종기-c2p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섹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재능
@킹그누-e8uАй бұрын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오우-e9bАй бұрын
누가 밀어줬다고 해도 결국에 해내는 그 능력과 결단 그리고 마인드가 너무나도 빛나는 RP였습니다. 봉누도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봉누도 경험했습니다.
@Plain_305Ай бұрын
봉누도 보고 스텔라이브 멤버들한테 푹 빠진듯. 특히 나나님한테 푹 빠진거같음. 끼가 너무너무 넘치셔서 보는 내내 즐겁더라구요. 앞으로도 보여줄게 많은거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Midori-m2vvАй бұрын
길동햄 능력 뭐야 ㅋㅋㅋ 착각물 애니한편 뚝딱이네 어떻게 서사 이렇게 완벽한데? ㅋㅋㅋㅋㅋ
@옆집리치Ай бұрын
행님의 안배대로 조직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행님! ㅋㅋ
@김민호-i8l27 күн бұрын
청소? 아! 이 썩어빠진 세상을 청소하고 싶으시단 형님의 뜻이로구나!
@파스텔공식1호Ай бұрын
쌍칠아재는 분명 쉬고왔는데 갱단과 가족이 생겨있고 두목까지 되버렸다
@lunarn-exiohc71929 күн бұрын
"SSS급 부하를 두었더니 갱단의 두목이 되어버렸다"
@스위-s3u29 күн бұрын
아니 부하가 쓸대 없이 유능해서 갱단을 만들어버리네 ㅋㅋ
@삼베Ай бұрын
진짜 착각으로 시작해서 완벽한 보스가 되기까지 완벽한 애니매이션 한 편 이다.
@eownzbhd22930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
@leeManagerАй бұрын
@@eownzbhd22930 스텔라이브의 전설 일본 카무로쵸에 동성회의 키류가 있다면 봉누도 칠쌍파에는 쌍칠아재가 있다
@김용주-k3sАй бұрын
그 약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전형적인 예시같달까?
@Wontbite-f4k26 күн бұрын
@@leeManager "쌍칠파의 용"
@Zerosg_k11 күн бұрын
칠쌍파도 그렇고 청룡파도 그렇고 보스들이 카리스마가 너무 높아서 주변에서 모여들어버렸어요 ㄷㄷ
@taeya-1Ай бұрын
'조심해라 ㄲ추 떨어진다', 고마운 김봉남, 친절한 종우성, '식구들 지킬려고~ 저희 몸 하나 간하려고 요 만든 거니까', 4대 크루 취임 축하파티... 진짜 복선이 가득가득하다 정말
@Yuni_QtАй бұрын
결말을 알고 다시보는 입장에서 복선 장난없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레Ай бұрын
복선 회수 레전드 ㅋㅋㅋㅋㅋ
@taeya-129 күн бұрын
그러고보니 오토바이(차)가 튼튼하다마저?
@future_kwon5094Ай бұрын
7:31 담길동의 파멸적인 운전 실력은 처음부터..
@mongsil-u9zАй бұрын
'퀸'의 엔진이 울리기 시작했다...
@happypotato_77Ай бұрын
퀸 네버 크라이
@watching3000Ай бұрын
그녀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sahak2400Ай бұрын
퀸! 퀸! 퀸! 퀸! 퀸! 퀸! 퀸!
@RadahnnyАй бұрын
*Queen never cry*
@으어어-c1yАй бұрын
(싫어 싫어 싫어 싫어 길동아 좀 말려다오!)
@_10tacleАй бұрын
1:11 복선이....
@lazgramlg9989Ай бұрын
쌍칠햄의 지나가는 말조차 끝까지 완수해낸 길동이... 그(녀)는 대체... 😢
@Le-qx7ktАй бұрын
길순이 아네키..
@ThisGuyisCute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슬슬08Ай бұрын
탈부착...
@응-n8l25 күн бұрын
우리 호종이 눈에서 눈물 안 나게 해주쇼…
@nangha201229 күн бұрын
이둘의 캐미 덕분에 봉누도가 너무 재밌었다 더불어 칠쌍식구들의 서로간의 끈끈함도 너무 좋았고 판을 점점 크게 벌리는 길동이와 중요한 순간에 르와르물처럼 형님모습 보여준 쌍칠햄 봉누도 최고의 듀오가 아니었을까 싶다 ㅋㅋ
길동햄이 진짜 대단한게 인연 하나 허투루 놓치지 않고 (택시부터 노가다까지) 다 인맥 쌓아가 만들었다는것에 감탄했음 그리고 쌍칠햄 왔을때 바지보스가 아닌 바로 투입 가능하게 서포터까지 해주는 모습까지... 캬아 이게 으리 인기라 낭만 지렸다니깐
@lee-su-rin28 күн бұрын
1일차부터 쌍칠햄 들어오기까지 영화관 정직원 일과 방송을 병행하며 거의 1주일간 1시간씩 자면서 저렇게 체계적인 조직을 만들어놓은 대 길 동
@rakku3119Ай бұрын
내 기준 봉누도 최고의 서사와 낭만. 덕분에 나나님 방송과 새담님 방송을 본진으로 풀시청 하며 달렸습니다. 중간중간 0군 생활에 따른 컨디션 이슈와 수동적인 wwe 접수에 모두들 지치고 힘들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카리스마 있게 대사 뱉어주시고 명장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봉누도였어요. 누구보다도 성장했을 방송인 하나코 나나의 앞으로의 방송 생활도 응원합니다!
@고먐미-m8n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는 대체 뭘까 ㅋㅋㅋㅋ 갱두목이 두명에 봉누도의 봄도 찍고 ㅋㅋㅋ
@쌍베의은밀한휴방법Ай бұрын
계엄 사령관 다비 ㅋㅋㅋ
@taeya-1Ай бұрын
킹메이커 아가씨
@태드-TadАй бұрын
거기에 병원장까지도 스텔라이브(스텔라사장)
@gnade8450Ай бұрын
ems 비밀조직 쿠노이치 요원 청운종
@bingh4Ай бұрын
스텔에는 감동이 있다
@CoatCS26 күн бұрын
진짜 무슨 코미디 조폭영화 시나리오같네 ㅋㅋ 말 잘 맞아서 한명 친해진 동생이 과하게 너무 유능했어 ㅋㅋㅋ
@다마고리27 күн бұрын
근데 이게 리얼 갱인게, 수완이 좋은사람이 행동대장을 하고 압도적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이 보스를 하는게 보통이라 칠쌍은 진짜 갱의 면모를 가졌다는거임
@user-rl5yd7xy9l11 күн бұрын
인맥 물고오고 사업 담당해서 일벌리는건 두목에 충성을 바치는 행동대장이고 중요할 때 결단 내리고 카리스마로 조직원들 휘어잡는 기둥이 두목이지 조폭물 한편 다봤네
@JhNo-l4hАй бұрын
봉누도 최고의 아웃풋 길동 현직 낭만아재인가 어떻게 저렇게 대사가 술술나오지
@HongSeahАй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 무슨 조폭 코미디 영화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의 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 차리고 싶어 새로운 곳에 정착해서 만난 인연 덕분에, 잠깐 자리 비웠다가 조직의 두목이 되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