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철이 없어 동생에게도 팩폭 당했던 양녕대군;; 명분을 중요시했던 태종이 셋째 왕자를 왕으로 세운 이유! [역사 읽어드립니다] | 신병주 교수

[@sapiens_studio]

이성계가 이방원을 싫어했던 이유 ▶kzbin.info/www/bejne/i4ikiHqcfNGgi7M [역사 읽어드립니다] 더 보러가기 ⏭kzbin.info/aero/PLWFNKrYyaIP7RW65bmKIhvTdx0GrbSgzO

[@vaseline99]

신병주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호랑좌]

이제 죽는 일만 남았구나, 예로부터 세자가 쫒겨난 후 오래 살았던 일이 없었지. ㅡ양녕대군, 폐세자 후 배를 타고 떠나며ㅡ (정작 양녕대군은 세종대왕보다 더 오래 살았다)

[@지구-e3n]

소름이 쫙 .... 역사란..

[@고대경-b6d]

자식 문제는 부모 마음 대로 되지 않았고 양녕대군이 되는 세자 이제의 기행으로 속 썩은 것은 어쩌면 아버지 태조 이성계의 마음을 아프게 한 댓가로 받은 벌 같네요. 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면서 이복 동생 이방번과 방석 형제, 처남인 이제를 죽게 만들었고 그 일로 이복 여동생 경순공주는 출가를 해서 승려가 되었던 것을 보면요.

[@boing5112]

근데 어떻게 이름이 봉지련..진짜 잘못 들었나했네요..ㅋㅋ

[@misskim6192]

태종 갱년기였나 왜자꾸 운대

[@jwsangyun]

만세의 상도 장자승계... 또하나 만세의 상도가 있지.. 그건 계급장 떼고 실제 능력.. 수많은 인간사 충돌등이... 근본적으로 이 두가지 격차에서 발생함.. 일종의 선천과 후천의 대결... 걍 인류 탄생 시작부터 인류 멸종까지... 영원히 발생하는 인간사회 갈등의 대표적 요인..

[@별사탕오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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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iil1761]

트러블 메이커, 사건의 도화선이 되는 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