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즘 게임, 책, 영화 같은 걸 봐도 이야기에 푹 빠져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덕분에 어떤 감정이었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한-m7c7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도 한명만이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했었는데 몽환에서는 그마저도 빼앗긴채 영원히 반복되는 일상을 버티고 있다니
@루니-r2i7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올리셨군요 그때 중간까지 봤었는데 이번에 끝까지 감상 하겠습니다🤗
@S_toon7 ай бұрын
이거 볼때 너무 슬펐던게.. 사실 다르네트를 깨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슬펐음. 아드린느 스토리가 가물가물한데 아드린느도 그냥 재웠던거같고 아브 레이드에서 드뷔시도 그냥 모험가 손으로 죽인거 아닌가 ㅜㅜ 아브 숙제 돌때마다 드뷔시 목소리 들리면 먹먹한 감정 들면서 이 스토리도 같이 생각나요...
@기메7 ай бұрын
저도 매번 환나섬이랑 아브 돌 때마다 슬픔이 울컥..ㅠㅠ 추후 스토리에서 꼭 다시 깨어나는거 보여줬음 좋겠어요ㅠㅠ
@bmoon5490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 우시는거 졸귀시네
@고독한승부사장필우7 ай бұрын
너를 위한 자장가의 헐리웃 버전 = 인셉션
@You-gj1ki7 ай бұрын
난 감정이 매말랐나봐. 이거 하면서 남자 실린(앞으로 나올)체형 모델링만 기억에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