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거기, 나는 여기" 연해 작가 간증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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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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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너는 거기, 나는 여기" 연해 작가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ollehTV 238번, BTV 300번, U+TV 270번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KZbin 업로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8시★

Пікірлер: 220
@user-xl4to8yd8c
@user-xl4to8yd8c 3 жыл бұрын
사연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10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작가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위로와 축복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fi8gm1ti6s
@user-fi8gm1ti6s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간증을 들으며 정말 저랑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18년전에 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그날아침 언니는 저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저는 출근한다고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언니의 사망소식을 듣고 작가님처럼 온몸이 굳고 그 죄책감으로 힘든시간을 보내며 그것을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작가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고 작가님의 끈질긴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러나 전 아직도 의문중에 있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더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상처입은 자들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hwsun8900
@hwsun8900 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버지니아에 사는 시청자입니다. 주영훈씨를 이곳 미국가족분들과 동네. 음식점에서도 한번 뵈었네요. 주영훈씨의 진행 공감능력에. 감사를드려요. 새롭게하소서 는 제가 꼭봐야하는. 프로그램이고 방송을 통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user-rc9hc9yz8e
@user-rc9hc9yz8e 3 жыл бұрын
언니분은 어쩜 절망적인 순간에 주님을 부르 짖으셨을거예요..갑자기 찾아온 고통에서는 그분밖엔 의지 할수가 없더라구요..언니도 마음 깊은곳에 주님이 자리잡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무수히 많은 그림을 그리고 계실거라 믿어요.
@user-bi6pm5qk3t
@user-bi6pm5qk3t 3 жыл бұрын
힘든 순간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고 날마다 교회 가서 울부짖었던 작가님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면 아파해도 괜찮아.. 슬프면 슬퍼해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user-xw7ni1vd2j
@user-xw7ni1vd2j 3 жыл бұрын
횡설수설 한다고 뭐라 하는글이 있던데 그 부분은 동의하구요. 작가다 보니 가슴에 문장이 넘쳐나서 생긴 부작용 같아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저정도면 트라우마 생길일인데 말이 없어지거나 넘치거나 그게 당연한거 같구요. 아직도 할 말이 많이 남아있다. 아직도 아픔이 진행형이다. 라고 읽혔어요.
@jihyunyang3996
@jihyunyang3996 3 жыл бұрын
전 다 이해되는데요... 작가님 본인이 하고 하고싶은 얘기들을 본인의 수준에서 텐션 그대로 얘기하신다고 생각했어요..
@MARY-wq8up
@MARY-wq8up 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100프로 완전하게 회복하기는 인간의 한계가 있는 게 아닐까요? 흔적은 남겠죠, 기억과 함께, 극복하는 데에 10년이라면 미루어 짐작이 가는데요.~
@user-bi6yl8it4b
@user-bi6yl8it4b 2 ай бұрын
Kkkbvkkiiijnk lnkkmblooooookmb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bbbh
@anonymousbutnotrude6397
@anonymousbutnotrude6397 3 жыл бұрын
마음 아리면서 듣다가 댓글을 읽어보니 작가님 웃으시는 것을 가지고 지적을 하는 댓글을 다신 분들이 몇분 있으셔서 댓글을 답니다 벌써 10년전의 일이고 주님 안에서 자유하고 회복한 후에 일을 말씀하시는 거라 간간이 웃기도 하시는 것 같은데 전 오히려 애잔했습니다 굳이 이런 슬픈 스토리를 나누는데 웃어서 이상하다라는 댓글은 세상 사람들도 쉽게 안 달겁니다 설령 그렇게 느낄 수 있어도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그런 분들은 주님 앞에서 본인의 마음을 심각하게 돌아보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시도록 매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셔서 저도 너무 힘든 가운데 작가님 간증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실은 이런 일들은 세상 사람들도 다 겪는 일이지만 신앙인은 이런 고난을 통해서 믿음이 연단이 되는 것 같아요 미칠듯이 힘든 일이지만 그런 일을 통해서 막연하고 피상적인 믿음이 견고해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도 그런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주님품에 안기신 언니분 얘기할 때 많이 울었습니다
@chrisYe-pt7rh
@chrisYe-pt7rh 3 жыл бұрын
아멘
@eunicejx6744
@eunicejx6744 3 жыл бұрын
저는 작가님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지만 티를 내지 않으시려고.. 많이 어려우셨을 텐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아니 웃음의 빛깔이 여러가지라는 걸 모르는 분들일까요? 진짜 인생을 살아보지 못한 분일거 같으네요 차라리 순수한 어린 아이들은 웃음속에서도 무언가 직관적인 슬픔을 발견하곤 하는데... 견뎌온 고통과 믿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을까요 주님의 따스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더하게 하는 값진 웃음입니다
@baaaaah296
@baaaaah296 3 ай бұрын
이 글을 쓰신 분의 말씀이 제 마음을 위로하네요. 십년이 넘게 죽을만큼 무겁고 괴롭고 안타까운 사건을 맘속에 묻으며 힘든 시간을 살아간 작가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막혔을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몇년전 어떤 장례식에 갔을때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적이 있었어요. 너무 기가막혀서 나온 저도 놀란 제 반응이였기에…. 이런 간증채널에서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개념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정말 놀라고 갑니다… ㅠㅠ
@user-ev8cp3td3r
@user-ev8cp3td3r 3 жыл бұрын
암으로 생활고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또한 이상황에서 감사해야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합니다~ 만약 가족이 죽는다면 저에겐 더 큰 고통일거같아요~ 그 힘든시기를 기도와 눈물로 이겨내신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젠 그 아름다운 웃음에 저도 이겨낼 용기를 내봅니다~ 주님이 만들어가시는 길을 기대하며^^ 엠씨분들~ 정말 진행 너무 은혜롭습니다~ 주영훈씨 뵐수록 말씀을 너무 잘하셔요♡
@SM-ou9dh
@SM-ou9dh 4 ай бұрын
정말 위로가 되는 간증이네요.말로 표현없을이 만큼. 그 환한 빛과 옷자락. 정마 정말 죽을때 까지 잊지 않으렵니다
@april3682
@april3682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아요 그래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몸부림치며 기도 하신 작가님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보셨을런지요
@eunhyejeong9240
@eunhyejeong9240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나면 감정을 추스르기가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간혹 미소를 지으시는 것도 나누기 힘든 아픈 기억을 겨우 꺼내고 계신 것 처럼 보여서... 또 그간 하나님 앞에서 흘렸던 고통의 눈물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는 오히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든 사람이 일률적으로 아픔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간증의 목적 또한 보기 좋고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는 데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께서 이토록 힘든 아픔을 기꺼이 나눠주시면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간증해주셨기에, 지금 이 순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커다란 아픔과 씨름하고 있을 어느 누군가가 다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떠올리며 위로를 얻게 되는 줄 믿습니다. 작가님이 만난 하나님이, 작가님을 위로하신 하나님이 제게도 얼마나 큰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오는 지요.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m7mn6fq5o
@user-bm7mn6fq5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적어주신 말씀 저도 하나하나 다 공감해요
@user-oj5iv9ro6m
@user-oj5iv9ro6m 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지신글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user-kb1xr4zv6j
@user-kb1xr4zv6j 3 жыл бұрын
슬픈일 겪으면 웃으면 안되나요? 그리스도인이 예수님만 의지하며 항상 기뻐하는것을 주님은 원하십니다 저는 보면서 그런 생각 하나도 안 들었고 그때 그 시절에 아팠던 마음이 묻어나오던 작가님의 감정이 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가님이 항상 웃으며 살아가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dq8jh7ui5v
@user-dq8jh7ui5v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마음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상처가 컸던 만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가족들 모두를 안아주시길 기도합니다
@suejun8235
@suejun8235 3 жыл бұрын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과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이 구절이 떠오릅니다. 상처가 클수록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커다란 그릇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kjys99
@kjys9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작가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얼마나 하나님께 매달리셨을지...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sansibre
@sansibre 3 жыл бұрын
그리아니하실지라도ᆢ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jaehee7196
@jaehee7196 3 жыл бұрын
하고 싶으신 얘기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아프고 너무 많이 운 사람들은 알껍니다... 마음이 아플 때 웃음으로 덮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된다고. 작가님이 할말이 너무 많은 것 같고 너무 많이 아프셨을 것 같네요. 지금은 하나님 안에 많이 치유됨에 감사합니다!!
@user-kb1xr4zv6j
@user-kb1xr4zv6j 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작가님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작가님의 세월에 치유가 사랑이 위로가 온전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님은 하나님 손잡고 너무나 잘 이겨내셨고 더욱 더 글들로 평안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user-jc1zc8uo8u
@user-jc1zc8uo8u 3 жыл бұрын
10년이란 시간동안 하나님께 위로받고 회복받고 성장한 시간이였을거예요 꼭 계속 울면서 간증하면 어떻고 웃으면서 간증하면 어떻습니까 사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라면 10년의 시간이 지났고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바이고 승리일것 같아요 아버지인 하나님께서 10년이 지났는데도 꺼이꺼이 슬픔을 못 이기며 아파하는 자녀를 보면 더 맘이 아프실것같아요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많이 회복되었으니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이런프로에도 나왔겠죠 중간중간 우시는 장면도 있던데.. 댓글읽어보다가 댓글달아봅니다 엄청난 아픔을 딛고 일어서줘서 칭찬해드리고 싶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독여주고 싶네요 감히 상상치도 못할 고난입니다 저는 문득 언니에게 평소때 예수님을 전했을거고 죽음직전 예수님을 떠올리고 믿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구원받고 천국간거죠 문득 당장 예수님얘기에 콧방귀끼고 안 듣는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적어도 사영리정도는 미리미리 전해두었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하겠습니다~~
@SM-ou9dh
@SM-ou9dh 4 ай бұры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언니.이세상에서 꿈도 이루어 조지 못하고 끔찍하게 죽었지만 .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빛으로 품으셨네요. 연해님 기도하신 것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어요. 언니를 지켜주셨어요 .천국에서 꼭 만나세요 .
@user-yh6mb9fx4r
@user-yh6mb9fx4r 3 жыл бұрын
가식없는 진솔한 간증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 집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ty6ux6me7w
@user-ty6ux6me7w 3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운데 하물며 웃을수 있을까 죽음같은 고통을 겪고나서도 웃을수 있다는 사실,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고 몸소 보여주시는 것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user-rg9mx2gf6p
@user-rg9mx2gf6p 3 жыл бұрын
언니에 대한 자책감으로 절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님께서 하얀 옷으로 언니를 감싸주는 꿈을 주셨다는게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간증이네요...주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아멘!
@user-bh1gf7tg1g
@user-bh1gf7tg1g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씀하시는거(웃으며 얘기하는 모습) 보니 아직 상처가 많으신것같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비슷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아직 상처가 있답니다. 경험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아픔. 글을 쓰면서 심리치료를 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한것 같고... 그리고 주님 손 잡고 가시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leahpark6616
@leahpark6616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족을 먼저 보내봐서 그 마음을 압니다.. 물론 아픔은 계속 가지고 가겠지만... 우리 모두는 상처입은 치유자라고 하죠...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높다고 하십니다.. 언니가 천국 있다는 꿈의 응답이 작가님께 위로의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음성이시네요.. 땅에서 남아 사명을 이루어 가시는 작가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hn5kv4iq9j
@user-hn5kv4iq9j 3 жыл бұрын
연해작가님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이 받은 아픔들을 하나님께서 다 치유해 주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가득하길 바래요~ 주영훈 MC님의 말씀처럼 비슷한 아픔과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글로 치유하는 연해작가님 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말해도 그 속에 슬픔이 느껴져요... 쉽게 판단하지 마시고 사랑의 댓글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jungheechoo1434
@jungheechoo1434 3 жыл бұрын
태도를 문제삼아 비난의 댓글을 다는 분들은 댓글을 다는 님들의 태도는 왜 돌아보지 않습니까? 사랑은 허다한 죄와 허물을 덮는것이 아닙니까! 하물며 태도일까요!
@user-yt6xy5jk3p
@user-yt6xy5jk3p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어서 사랑하시는 언니의 영혼이 천국에 갔을 거라 믿습니다.
@user-zb9iv5ub8i
@user-zb9iv5ub8i 3 жыл бұрын
언니를 천국으로 인도하신, 자매님의 기도가 귀함입니다~ 저희도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서, 눈물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하십니다~☺️
@user-wt4lp3lc7h
@user-wt4lp3lc7h 3 жыл бұрын
언니는 하나님품으로 갔으니 이제 남은 가족들 하나님의 평안함을 가지세요 이댓글 쓰는 가운데도 하나님의 감사함이 눈물이 솓아질거 같아요
@jojo-dw2gm
@jojo-dw2gm 3 жыл бұрын
와..주영훈님 마지막 정리 말씀 정말 큰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모두 은혜가득한 날 보내세요.
@user-ig1bx7he1i
@user-ig1bx7he1i 3 жыл бұрын
진정 고난을 겪어본 사람이 할 수 있는 간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3372sungyun
@3372sungyun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간증을 너무나 편안하게 들었어요. 친구들에게 마음 속 얘기를 하는 것 처럼... 몰입해서 간증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user-gi9ox5ht4r
@user-gi9ox5ht4r 3 жыл бұрын
아픔의 유형은 다르지만 아픔에서 빠져 나오는데는 10년으로도 되지 않더군요. 언니가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있을꺼예요.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3 жыл бұрын
동감여요
@dreamcafe1014
@dreamcafe1014 3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극심한 고난을 이겨내신 모습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 아리게 잘 들었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수고많으셨고 그 믿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user-tc7xv3ug8w
@user-tc7xv3ug8w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같이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은 이 세상에 별로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었다면 대부분 하나님을 떠날텐데 참으로 은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언니가 천국에 계신다니 큰 위로가 됩니다
@user-nk6iy9gz1o
@user-nk6iy9gz1o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하나님의 시간안에 머물러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도록 힘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yoon381
@yoon381 2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만 나오네요: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힘든 고비를 어떻게 지날수 가 있었을 가요:하나님만 원통함을 풀어주셨네요:언니의 죽음을 통해 남은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단단 해 지셨겠읍니다:
@user-ev9xh7cd3z
@user-ev9xh7cd3z 3 жыл бұрын
저는여자예요 남펀유트브 보다가 몆자올립니다 울면서 간증하셔야 우리가 은혜받습니까? 우리는 죄인입니다 저 작가님이 웃으시는건 우는거나 다름없지요ᆢ표현이 우리와 같지않다고해서 댓글 다시는 분들 교만같네요 저도 처음에 그리 보였는데 저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눈치보지않고다 말씀하시잖아요ᆢ 저의 교만이 부끄럽습니다 우리 여기 나오시는 간증 분들을 보며 우리는 거듭나니까ᆢ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솔직히 저는 고백합니다 저번방송 기대를 너무했나? 정애리권사님 방송은 사실 은혜가 적었습니다 뭐랄까 간증보다는 사역홍보느낌? 단정하고 단하하시고 최고의 배우ᆢ본인의 살아온환경은 거의없으시고 나레이션같은 목소리에 ᆢ감흥은 없었습니다ᆢ 평신도들은 저렇게 사역을 할수없는데라고 느꼈죠ᆢ 정애리권사님의ᆢ여태 베푸신 봉사와 발표회? 누구에게 보고하는 느낌 아픔은 있으시겠죠ᆢ그냥 그저 간증 절제하시는구나ᆢ답답했어요 저 진짜교만한자ᆢ맞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ᆢ 저의 죄은 어찌해야합니까ᆢ 이렇듯 비교하고 ㆍ왜저러나ᆢ 회계합니다
@user-wt6rg6fn9i
@user-wt6rg6fn9i 3 жыл бұрын
아멘ㅠㅠㅠ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ㅎㅎ 솔직이 저도 공감.. 그래도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은혜 붙들고 살아가기에 아멘 아멘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user-oo2bg8ni5w
@user-oo2bg8ni5w 3 ай бұрын
다같은 죄인인 우리는 오늘도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고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간구하고 기대하면 되지않을까요? 어떤 간증이든 하나님께서 들으실만한 자가 은혜를 받았을테고 우린 우리에게 주실때 놓치지 않고 받으면 될꺼예요 교만을 보게하신 우리 모두에게 그 마음깨뜨리시고 하나님 마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mw1nh9pl5b
@user-mw1nh9pl5b Жыл бұрын
정말 큰 슬픔을 겪으셨고..눈물로 치유하려 애쓰시는 모습을 하나님은 다 아시고 회복시켜주십니다..슬플때 맘놓고 눈물을 흘리시는것 또한 저는 부럽(?)습니다..저도 지금 많이 슬프지만 슬퍼도 맘놓고 울지 못하고 있어요..제가 울고만 있으면 제 아이들은 돌보는 사람이 없거든요..
@user-fe6ne8uo9p
@user-fe6ne8uo9p 3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이 기다려집니다 새롭게하소서 모든 간증인들.... 주영훈 님 최고의 MC입니다~♡♡♡
@bfg9441
@bfg9441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user-tg2vc5il7z
@user-tg2vc5il7z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떨리는 목소리에서 슬픔이 느껴지네요. 영원히 그리워할 그 언니를 글로 쓰면서도 많이 힘드셨네요. 주님곁에 계실테니 조금이라도 걱정마세요.
@user-uo1bx4nx2k
@user-uo1bx4nx2k 3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간증자로 나오신분들. 그들의 삶에 얼마나많은아픔을 통과하셨는지.. 감히 십자가통과,라고 표현하고프네요~~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글을 통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많은 분들에게 임할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저도 꼭 읽어볼게요~ 찬양도 음원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슬픔 없는 곳에서 이미 그 찬양을 부르고 계실 언니와 우리 모두 함께 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onlyjesuschristcrossgospellove
@onlyjesuschristcrossgospellove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작가님의 아픔을 통해서- 복음의 씨앗이 많은 사람들에게 심겨질거라 믿어요!! 작가님의 말과 웃음 속에서 아직 치유되지 않은 아픔들도 느껴지지만, 치유되는 과정 속에서- 더 큰 하나님의 뜻과 능력이 나타날거라 믿어요!!
@jaeeunchung7559
@jaeeunchung7559 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의 마무리 멘트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 💕
@user-wl3zy7ug2p
@user-wl3zy7ug2p 3 жыл бұрын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me9ol9cx9q
@user-me9ol9cx9q 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외에 두분들~~~ 참 보기드문 진행자들 이신것 같이요! 출연자들에게 따뜻하시고, 듣는 자세가 남다르세요~~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그램이 이름대로 새롭게 되는 것 같아요~ 연해작가님이 오히려 위로 받으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 모두를 바라보고 계심을 다시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감사해요^^★
@allyonightmare
@allyonightmare 3 жыл бұрын
두분 진짜 너무나도 따듯하신분들 같아요!
@jihyunyang3996
@jihyunyang3996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은 원래 밝고 외향적이신 분이예요. 모션이 산만하다고 느껴질정도로 자유로운 영혼이구요 작가님의 성품 그대로와 텐션대로 간증을 나눠주셔서 저는 편안하게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전혀 횡설수설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나누어주시는 작가님안에서 천진난만하고 밝고 맑은 하나님의 성품을 느낄수 있어서 은혜로웠습니다.
@user-qz2qs2wn2d
@user-qz2qs2wn2d 3 жыл бұрын
귀한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주님과함께 인내의열매를 맺어 나누고 베풀고 함께 주의은혜를 얻게해주시네요^^
@alisiay
@alisiay 3 жыл бұрын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지 마세요. 저 역시 하나님을 만나기 전 죽을 마음을 가지며 죽지못해 살았음에도 남들 눈에는 멋있고 항상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나의 진짜 모습은 숨기며 살았죠. 너무나 약했기에 가면을 쓰고 살았던 겁니다. 작가님께서 아픔을 웃으며 말씀하셨듯 , 저 역시도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친구에게 말하며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며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아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시청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긍휼함과 그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wv7xm4em3k
@user-wv7xm4em3k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열싱히 믿으면서 언니 구원해주시길 빌다가 일을 당했으니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애가 탔을지가 느껴집니다.
@user-zw6fu1en3r
@user-zw6fu1en3r 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가장의지했던 동생분이 도움의손길을 내밀지못했기에 ....죽음을 직면했던 그절박했던 순간에는 언니분이... 외면하고있던...그러나 잊지는 않고있었을 주님을 간절히 부르시고 그 분품에 안기셨을거같아요....
@user-wt6rg6fn9i
@user-wt6rg6fn9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분명히 주님을떠나 방황하던 언니가 천국에 있다고 했을때 지옥에있어야 되는거 아닌거 의아했는데 죽기직전 회개하고 주님품에 안기셨을 거 같아요♡♡
@chrisYe-pt7rh
@chrisYe-pt7rh 3 жыл бұрын
투병하다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여러가지 방법을 전전하다 마지막 바람으로 교회 한번가고 싶어하셨는데 기독교인이 주변에 아무도 없어 투병중 그냥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타종교셨는데 교회가면 살수도 있다고 들으셨나봐요 결혼 후 그 얘길 들을때 인간적인 마음으로 천국에 못가셨겠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환상으로 예수님 옆에 서있는 아버님이 보였어요 아버님이 교회가고싶다 할때 모두 외면했지만 그 애절함과 하나님을 만나면 살수도 있다는 그 믿음을 하나님은 놓치지 않고 구원해주셨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언니 분은 작가님이 보신대로 분명 예수님 곁에 있으시다는 걸 믿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의 말도 품는데 작가님이 언니에게 해주셨던 말들 언니도 분명 품었고 생각나셨을거예요
@user-wt6rg6fn9i
@user-wt6rg6fn9i 3 жыл бұрын
@@chrisYe-pt7rh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ㅜㅜ
@helloo8573
@helloo8573 3 жыл бұрын
@@chrisYe-pt7rh 정말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user-vk9vx8kh6f
@user-vk9vx8kh6f 3 жыл бұрын
@@chrisYe-pt7rh 4@
@user-kw5ym4io2n
@user-kw5ym4io2n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그 사랑하는 딸 언니를 달려가 안아주셨을겁니다.그사랑을 아버지가 작가님통해 이리 고백케하시니까요♡축복합니다
@user-fn2ux6ho4r
@user-fn2ux6ho4r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께 꼭 전달해드리고싶어요. 제 가까운분도 비슷하게 위험한곳에 감금당해서 돈을지불하고 풀려나셨어요.그래서 회개하고 잘살줄알았는데..마음잡지못하시고 방황하다가 건강악화로 돌아가셨어요. 작가님이 그당시 돈을 빌려주신다고해도..다른형태로라도 하나님품에 가셨을거에요. 내탓이라고 자책하지마세요..죽고사는건 우리인간의몫이 아닌데..힘들어도 살아나갈수있는힘을 주시는분이 하나님이시더라구요.!
@user-pd5nl1so4p
@user-pd5nl1so4p 3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과 믿음의 지체들과 교제를 통해서 맘을 잡으시고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무슨 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남! 이 자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온전히 위로 해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주님의 위로가 자매님께 임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user-pc1xh2wo6x
@user-pc1xh2wo6x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요
@chrisYe-pt7rh
@chrisYe-pt7rh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프지만 우리의 슬픔이 하나님과 만나면 슬픔이 슬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명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user-tj8xp6mx8k
@user-tj8xp6mx8k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간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힘들고 이해되지않고 아픈순간에도 하나님앞에서 울고 하나님을 찾았다는것이 은혜인것같아요. 작가님의 앞으로의 귀한삶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hongsworship
@hongsworship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간증을 통해서 우리 각자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게하소서🙏😊
@user-id3gg7ez3q
@user-id3gg7ez3q 3 ай бұрын
하아님의 뜻은 정말 오묘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으면 말할수 없는 간증입니다!
@graceyang2582
@graceyang2582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은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고 응답받으시고 더 큰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을 위로하는 주의 종으로 쓰이시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가장 힘든 시련을 하나님을 붙드시고 일어나셨는데 많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wu9ck7fi1h
@user-wu9ck7fi1h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슬픈 이야기를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었네요. 천국에 있는 언니나 가족 모두 하나님의 은혜 속에 행복하시기를요.
@jeannejung2972
@jeannejung2972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 듣기가 거북하더라구요...
@hjb1372
@hjb1372 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술치료사 앞에서 고난당할때 상담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저보고 슬픈 이야기를 왜 웃으면서 하냐던....생각해보니 그안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어서 였던걸 깨달았어요.슬픔 중이라도 하나님의 위로 하심이 있다면 이분 역시 누구도 알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있다는걸 깨달은 분이지 아닌가 합니다
@user-fu9sn8iu3s
@user-fu9sn8iu3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넘 불편하네요
@user-qd6pf3pn7m
@user-qd6pf3pn7m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시부모님 우리딸 나무 말하는 것을 상처를 줘서 너무 힘듭니다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웃음의 빛깔을 공감 못하시는 분은 오히려 자신의 삶과 신앙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그 좌표를 확인하셔야 할 듯합니다
@TV-rk2el
@TV-rk2el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한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분석가 입니다. ^^*
@a66097646
@a66097646 3 жыл бұрын
힘든 고백 공감하면서 잘들었습니다~
@user-iy2hv6xt2f
@user-iy2hv6xt2f 3 жыл бұрын
은혜받았습니다!!~~ 연해님도 훌륭하시고, 대기업을 그만두시고 소방대원이 되신 오빠님도 참 대단하고 멋지세요!!😄😊
@hwanwells9934
@hwanwells9934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간증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꼭붙들고계시내요. 🙏😍👍
@mikechoi3279
@mikechoi3279 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웃고 계신 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Yohane3shou16-21setsu
@Yohane3shou16-21setsu 3 жыл бұрын
고통스러웠던 아팠던 시간을 지나온 간증 감사드려요...성령체험은 방언만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많은 그 깨달음과 작가로서의 방향을 제시받으신 것도 성령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user-xx5tf1jl4v
@user-xx5tf1jl4v 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은 사람을 위로하는 뛰어난 은사가 있으시네요 오늘도 여전히 어록에 남을 이야기를 던져주시네요~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주영훈님..ㅎ 솔직이 예전 방송 전성기에 좀 비호감였는데 ㅎ 하나님과 동행하시면서 점점 귀여워지심 ㅎ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주영훈님..ㅎ 솔직이 예전 방송 전성기에 좀 비호감였는데 ㅎ 하나님과 동행하시면서 점점 귀여워지심 ㅎ
@SY-sj4ul
@SY-sj4ul 3 жыл бұрын
시선 가사 너무 와닿습니다..감동입니다
@user-cp5qw4vh1b
@user-cp5qw4vh1b 3 жыл бұрын
간증 들으며 너무 공감되는 간증 이라 은혜 스러워요 하나님을 잘믿어도 이런 알수없는 고통이 올때가 있더라구요 욥의 고통이 비로소 이해가 되고요
@user-dv4qk1bf6x
@user-dv4qk1bf6x 3 жыл бұрын
자꾸 바닥을 보면서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보면 자존감이 얼마나 결여되어 있는지 보이네요 지난 상처들 모두 하나님 안에서 영적으로 회복받으시길 바랍니다👍💕
@user-pd5nl1so4p
@user-pd5nl1so4p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 의지 하셔서 하나님께 위로 얻으시고 꼭 믿음으로 넉넉히 승리하세요~~~♡
@TV-tc2hh
@TV-tc2hh 3 жыл бұрын
올해 마지막 간증 영상 정말 감동입니다😭😭😭 연해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user-ip6gw4pf3e
@user-ip6gw4pf3e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Great is your love toward us~~
@user-wt6rg6fn9i
@user-wt6rg6fn9i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davidyang8550
@davidyang855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blueangel83
@blueangel83 3 жыл бұрын
힘든긴시간을 이기신 작가님의간증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며 사는 삶살겠습니다
@HJ-lx7ps
@HJ-lx7ps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23살에 오빠를 잃었는데 20여년이 지나도 가족모두 오빠애기를 못할만큼 아직도 슬프고. 그리워해요. 오빼생각많이나네요.
@estherbeauty4795
@estherbeauty4795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흰 옷자락에 감싸였던 평안한 언니의 모습이 하나님의 응답이네요.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인데도 하나님을 떠나지않으신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앞으로도 ..
@cbsrenew
@cbsrenew 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user-fp5zu5kj7i
@user-fp5zu5kj7i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ee3686
@eee3686 3 жыл бұрын
하니님은 그 사랑하시는 백성에게 자비롭게 믿음과 고난을 주셔서, 그래서 우리가 담개한 믿음과 겸산한 사랑으로 영원한 복음에 이른다고 하셨는데...꼭 작가님한테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간증 전해두셔서 감사하고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user-rg9mx2gf6p
@user-rg9mx2gf6p 3 жыл бұрын
하아...너무 가슴이 아픈 사연입니다...언니 얘기를 들었을 때의 고통을 감히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자책감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iz9kz7xv5r
@user-iz9kz7xv5r 3 жыл бұрын
고난가운데서 하나님께 나아가기도로 일어나신 작가님 삶에 사랑의 하나님ㆍ임마누엘하나님이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이간증통해 고난앞에서도 연약한 저희를 여전히붙드시고 계시는하나님을느낍니다 고난앞에서저희들은 왜왜라는 질문으로 살아가지만 기도가운데서 하나님 따스한품을 느끼신작가님ㆍ 그하나님 뜨거운온기를 지금이 순간전달 받았습니다 진행하시는 모든분 너무나 은혜스럽습니다 새해에도 더욱건강하시고 풍성한 축복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sn6dz5ko3x
@user-sn6dz5ko3x 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고통을통해서 더 성장하게하시고 그런능력으로 많은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계기가 됐음싶네요. 작가님 간증이 상처받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느끼게합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어떤상황이 오든 기도하고 감사하는삶이 요즘같은 세상에는 더 절실함을 느낍니다.
@user-km7go1lg4z
@user-km7go1lg4z 3 жыл бұрын
아멘!
@helloo8573
@helloo8573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user-pd8pl9yu5d
@user-pd8pl9yu5d 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새롬게하소서 늘 봅니다 자매님의 고통 우리의 고통 입니다 욥과 같이 고난 아~ 그후 다시 그전능한 분께서 욥을 회복하고 새롭게 했어요 우리같이 힘내요 하나님의 적은 받드시 골고다 피 같이 통치 합니다
@hand-cream9844
@hand-cream9844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그 믿음이 너무 귀하고 부럽습니다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grooveclinic
@grooveclinic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에요..
@MARY-wq8up
@MARY-wq8up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흐르네요, 믿을수록 하나님은 인간의 사고로는 가늠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그러기에 신이시겠죠. 많이 울었어요!~
@user-rb6ub9vh6x
@user-rb6ub9vh6x 3 жыл бұрын
주님 늘 함께하심을 믿나이다 ㆍ아멘!
@user-rg6vh2pg7q
@user-rg6vh2pg7q 3 жыл бұрын
시선 들으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용서씨앗비유.딱딱한씨앗비유 공감합니다
@user-oz8vm6eb2d
@user-oz8vm6eb2d 3 жыл бұрын
정말 주님은 우리의 사랑 고백을 기다리시나봐요 그저 참고 바라보시면서요 ㅠㅠ 언니께서 주님 품에 계심을 믿습니다 샬롬의 은혜가 가정에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책을 읽어볼라구요 ㅋ
@user-iy2hv6xt2f
@user-iy2hv6xt2f 3 жыл бұрын
연해님~ 언니의 천국가신 꿈이 저의엄마 돌아가신후 저의꿈과 참 비슷하네요♡♡ 저도 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잘하지못한 죄책감으로 몇년간 많이힘들었었죠..그때문에 질병까지 얻었구요, 너무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랑하는 사람이 천국갔기에.. 더이상 슬퍼말고, 주변의 더 불행한 소외된이웃위해 살게요!!♡♡ 연해작가님 모습~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baobab6503
@baobab6503 3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user-qy8sr1ke3f
@user-qy8sr1ke3f 3 жыл бұрын
세상 떠난 가족이 천국에 갔을지 궁금해 할땐 어떤식으로든 확신을 주셨어요. 그래서 천국을 더욱 믿을 수 밖에 없어요. 세상 고난은 여전한데 천국을 믿으니 견디며 살 힘이 생깁니다. 만나야죠...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merry10025
@merry10025 3 жыл бұрын
저도ㅜㅜ 확신달라고 기도하는데 어떻게 받으셨나요ㅜㅜ
@user-qy8sr1ke3f
@user-qy8sr1ke3f 3 жыл бұрын
@@merry10025 시아버님은 그냥 확신이 있었는데 시어머니는 마지막 순간에 영적인 싸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맘에 확신이 없어 불안하다고 알고싶다고 언제든 꼭 보여달라고 기도했어요 어느날 꿈에 생생한 장면으로 어머님이 아주 햇살이 밝고 선명한 아름다운 공원에서 엄마 엄마 하며 엄마를 찾아다니시는 뒷모습이 보였어요. 이곳이 천국이구나 확신이 들었고 너무 좋아서 어머니를 쫒아가며 불러도 모르시더라구요. 어머니는 황해도 분이고 이산가족이라 생전에 엄마 보고싶다고 늘 말씀 하셨어요. 그 장면을 보고난 뒤로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친정엄마 경우도 신기한 체험이 있어요. 이건 꿈이 아닌 생생체험인데 돌아가시기직전 이미 의식이 없으셔서 엄마를 안아주고 마지막 뽀뽀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엄마 입에 거즈를 붙여놨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그 때 뭔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맞춤 느낌이 나는거예요. 그때 너무 놀라고 감격해서 엄마의 영혼이 제게 입맞추는 것을 알았어요. 그 후 집으로 돌아와(애들이 어려서) 자정즘에 동생통해 임종소식을 듣고 울다가 누워있었는데 "00야 착하지~울지마~"하는 젊은 시절 엄마의 낭랑한 음성이 들려왔고 어떤 아름다운 환상도 보았어요. 그 의미는 아직도 잘은 모르겠는데 깜깜한 공간에 티없이 아주 맑은 유리잔들이 빼곡하게 수없이 있고 그안에 촛불이 하나둘씩 켜지는거예요 그 위로 영어로 된 이름같은게 영화 엔딩때 이름 올라가듯이 주욱 올라가고... 분명 엄마영혼이 천국가시며 저를 위로해주신거라고 믿어요.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체험이니 비판은 말아주세요.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c1xh2wo6x
@user-pc1xh2wo6x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행복하세요
@jungwoohong4741
@jungwoohong4741 3 жыл бұрын
언니를 옷자락으로 덮어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비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주님을 더 신뢰하면서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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