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춘기에게 - 볼 빨간 사춘기 '나의 사춘기에게' 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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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Luna

5 жыл бұрын

너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고,
전하고픈 마음은 분명 뚜렷하고 간절한데
단어를 하나 하나 골라 가사에 담아내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의 방향에 도움을 주신 인천 전문 상담 선생님들께
그리고 손글씨에 마음을 꼭꼭 눌러 담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내주신 글들을 정리하면서 오히려 제가 혼자 많이 위로받고 혼자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부디 너희들에게도 이 마음이 꼭 가 닿기를.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네가 너를 아프게하지 않았으면 해.

Пікірлер: 4 500
@user-hu8qs8oj4g
@user-hu8qs8oj4g 5 жыл бұрын
오후이 !!!!!딸랭이 30만 추카추카
@dalzi
@dalzi 5 жыл бұрын
아빠 ♥♥♥♥♥♥
@zipy43
@zipy43 5 жыл бұрын
@이슈선생TV
@이슈선생TV 5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user-nn9br2lc1o
@user-nn9br2lc1o 5 жыл бұрын
@@user_myjoo1010 ㅋㅎㅋㄹㅋㅎㅋㄹㅋㅆ
@user-rn1xx5wf7k
@user-rn1xx5wf7k 5 жыл бұрын
@@user_myjoo1010 수준타령은;; 장난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
@dalzi
@dalzi 5 жыл бұрын
혹시 자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유치하다거나 오바한다거나 중2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혹은 꾸짖고 혼내고 계시다면, 아이의 마음을 다시 진지하게 들여봐주세요. 우리도 어린 시절에는 모든 표현이 서투르고 유치했다는걸 잊지 마시구, 그 아이는 아픈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찾는 중일거에요 ^ㅡ^
@user-nd9qn3mm3s
@user-nd9qn3mm3s 5 жыл бұрын
자해하던 제 과거를 어루만져주는 것 같아 좋네요. (울컥)
@user-ld9kv2sx1t
@user-ld9kv2sx1t 5 жыл бұрын
ㅠㅠ 말 너무 이쁘게 하신다
@user-mu9un2og8u
@user-mu9un2og8u 5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한테 그러게 말햐주면 좋겠다
@hankuk_in
@hankuk_in 5 жыл бұрын
달지님 말씀이 백배 천배는 맞아요! 어느 누구든 저마다의 상처가 있고 본인도 그 상처들을 이겨내느라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아픈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위로하고 공감해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세상이 되어갔음 좋겠어요
@bia74saru26
@bia74saru26 5 жыл бұрын
명언이에요ㅠㅠㅠ진짜 좋은선생님이신거같아요ㅠㅠ
@LOYELMUSIC
@LOYELMUSIC 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달지는 이 가사를 쓰면서 또 녹음하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그저 '곡' 이 아닌, 선생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모습이 저까지 뭉클하네요.
@youngjunkim706
@youngjunkim706 5 жыл бұрын
LOYEL MUSIC 오우
@quokkaaaaaaa
@quokkaaaaaaa 5 жыл бұрын
멋져요 👍🏻👍🏻🔥💞
@lji3417
@lji3417 5 жыл бұрын
😢...❤❤❤
@dalzi
@dalzi 5 жыл бұрын
싸우는 댓글은 지웠어요 미안해요, 다들 같은 마음일텐데 작은 차이로 다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youngjunkim706
@youngjunkim706 5 жыл бұрын
달지 오우 달지님 이 댓글에 하트 한번만 보내주세요 소원이에요
@user-ii7vk4cq4t
@user-ii7vk4cq4t 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딜봐서 일부시청자에게 불쾌감을줘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user-py5pq6nh7g
@user-py5pq6nh7g 4 жыл бұрын
ㅇㅈ
@oh4272
@oh4272 4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렇게 뜨는게 아니였군요 ;
@user-zr7ry9qh4d
@user-zr7ry9qh4d 4 жыл бұрын
쾌감을 주는데요
@user-rs1bl9if2x
@user-rs1bl9if2x 4 жыл бұрын
@@user-zr7ry9qh4d ㅇㅈ요
@user-zr7ry9qh4d
@user-zr7ry9qh4d 4 жыл бұрын
@@edouardmendy4811 일반화 하지마세요.
@Hyo_Lee
@Hyo_Lee 4 жыл бұрын
미친거 아니야? 이거 누가 신고했어... 유튜브 경고하는데 이거 노딱 없애라....
@user-zf4ds8pe5u
@user-zf4ds8pe5u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여ㅠㅠ
@user-lh6ki6bg6p
@user-lh6ki6bg6p 3 жыл бұрын
뭐야 신고???
@user-uo8vj9di4b
@user-uo8vj9di4b 3 жыл бұрын
@견히은 그게 원곡인데?ㅋㅋ
@user-pj6vc8mz1e
@user-pj6vc8mz1e 5 жыл бұрын
자해 했을때 왜 했냐 혼내는것보다 공감과 수고했어. 한마디가 더 간절했을텐데
@user-gz7wg8in2f
@user-gz7wg8in2f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수고했다는,괜찮냐는 말이 듣고싶었을뿐인데
@you-h1741
@you-h1741 5 жыл бұрын
이동건 동건아 지랄하지마 제발..
@user-ud8dd5pw3e
@user-ud8dd5pw3e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혼내길 바라는게 아닌데...
@user-zd5eq3tj4t
@user-zd5eq3tj4t 5 жыл бұрын
이동건 너나 지랄하지마 동건아....
@user-pj6vc8mz1e
@user-pj6vc8mz1e 5 жыл бұрын
동건아 장애는 나쁜게 아니라 극복해가는거야
@dalzi
@dalzi 5 жыл бұрын
너의 사춘기에게 너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고, 전하고픈 마음은 분명 뚜렷하고 간절한데 단어를 하나 하나 골라 가사에 담아내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의 방향에 도움을 주신 인천 전문 상담 선생님들께 그리고 손글씨에 마음을 꼭꼭 눌러 담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내주신 글들을 정리하면서 오히려 제가 혼자 많이 위로받고 혼자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부디 너희들에게도 이 마음이 꼭 가 닿기를.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네가 너를 아프게하지 않았으면 해.
@user-ro8eu5vs6u
@user-ro8eu5vs6u 5 жыл бұрын
네네 선생님!
@user-hw2kh3hj7w
@user-hw2kh3hj7w 5 жыл бұрын
쌤 저 학원에 있을시간에 영상올리시네,,,,,,
@hyundeok_loyalty
@hyundeok_loyalty 5 жыл бұрын
달지선생님~~~!!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달지쌤 힘내시라고 응원 밖에 해드릴수 없지만, 오늘 영상으로 인하여 따뜻한 마음, 느낌 받고 가네요 다시만날때.잔소리. 지금 이곡까지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눌러담기에 영상을 보고 듣는 이에게도 그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는가봅니다~~~:) 울컥하는마음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들도 하게 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1vlog910
@1vlog910 5 жыл бұрын
네! 선생님! 6학년이어서 좀있음 사춘기,중2병도 올땐데...힘들어도 참을께요!
@chae_ssu
@chae_ssu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덕에 좋은노래를 더 좋게 만들어주신 달지님덕에 심하게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씩 덜어나가는 느낌이네요 ,, 미안해안하셔도되요 제가 더 일어나서 앞으로 더 나아가볼께요 덕에 더 살아가야될꺼라는 생각이 들고 힘이나네요 ,, 누가 한마디만 하면 울던 제가, 용기안아서 그냥 안하고 울어버리던 제가, 모든걸 버리고 사라지려 했던 제가 덕에 더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 ,, :)
@user-mw3wx3pp6b
@user-mw3wx3pp6b 4 жыл бұрын
자해는 서투른 감정표현이란걸 너의 손목을 보며 널 탓하지 않고 *미워하지않았으면해*
@withinahmoosangkak
@withinahmoosangkak 4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진짜로 저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어른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른들이 우리를 욕하는건 자신들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른들도 그 길을 걸어왔으니 아이들에게는 "괜찮아?"라는 말보다 같이 흘려주는 눈물과 진심이 담긴 따뜻한 표현이 가장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왜 앞에서 말하지 않냐고 묻기전에 어떤 일이 힘든가 물어보길 바래요. 당신이 어떤 행동을 취하며 말하고 있는지 혼낼때 겁을 주었는지 생각하고 말하길 바래요.
@user-hk2ip7io3h
@user-hk2ip7io3h 2 жыл бұрын
학생을 지나 어른이 되었지만 학생때 너무 힘든 삶을 살아서 자해를 하는것과 방황을 하는것과 아파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되요 저도 했거든요 아마 비슷한 경험을 했던 어른들은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user-kp1wk6km5q
@user-kp1wk6km5q 5 жыл бұрын
제가 한창 우울에 빠져 자해를 할때, 저희 학교에는 자해가 마치 패션인것마냥 유행한 적이 있었어요. 학교에선 그걸 방지하겠다고 매주 금요일마다 검사를 했죠. 어느날 선생님께선 아이들을 일렬로 세우고 팔을 걷어 자해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보셨어요. 저는 종례후 선생님과 단둘이 하겠다고 했지만 선생님께선 그 자리에서 제 팔을 걷어보셨습니다. 그때의 표정을 아직도 잊질 못해요. 끔찍한걸 본 것 마냥 일그러진 선생님의 얼굴, 동물원의 원숭이를 보듯 제 주변을 둘러싼 채 수군거리는 아이들. 선생님의 강압적인 태도도, 아이들의 눈빛도, 아예 그 기억 자체가 트라우마가 되어버려서 3년이 지난 아직도 꿈에 나오곤 합니다. 그 이후로 전학을 가버려서 지금도 그런 검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네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f5pi5nx9z
@user-gf5pi5nx9z 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자해검사한다는 말 들을때만다 흉터를 가리고 1주일전부터 자해를 안보이게 살짝살짝 해요
@user-jq8jn8fd4r
@user-jq8jn8fd4r 5 жыл бұрын
미친 시발 학교
@zero_0_830
@zero_0_830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rn4qn9mf5f
@user-rn4qn9mf5f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힘든날이있다면,좋은날도있을거예요
@yunseo-park
@yunseo-park 5 жыл бұрын
덕경 혹시 안동?
@user-zs7fn6ok5l
@user-zs7fn6ok5l 5 жыл бұрын
자해한걸 들키면 왜그러냐고 진짜 죽고싶냐고 잔소리랑 화말고 힘내라고하고 조용히 안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user-bx7bi7xx2d
@user-bx7bi7xx2d 5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부모님들보다 친구들이 저의 상처를 더 잘알아주네요.
@kukook
@kukook 5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게 이글 읽다가 눈물이 났네요
@user-io3oh9fd4o
@user-io3oh9fd4o 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 ㅠ
@user-cx7ls8zf8g
@user-cx7ls8zf8g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가 자해하고 상처 치료할때 들켰는데 왜하냐 라고 하시고 그냥 문닫고 나가셨는데 그때 위로를 해주시고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user-rf8pc3bs2h
@user-rf8pc3bs2h 5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
@user-kg2tb7xf1s
@user-kg2tb7xf1s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이게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거?
@user-pt5xq2wm3k
@user-pt5xq2wm3k 3 жыл бұрын
누가 신고한거예요
@user-zf4ds8pe5u
@user-zf4ds8pe5u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여
@user-xc5yd7kl5l
@user-xc5yd7kl5l 3 жыл бұрын
처음봄 이런거 왜뜨는거지;
@human12367
@human12367 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거 아직도 떠요
@Chams_dance
@Chams_dance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U_TnT
@U_TnT 4 жыл бұрын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니 뭐죠 이 개같은 경고창은
@user-wz4sv8jr1x
@user-wz4sv8jr1x 5 жыл бұрын
참 자해란게.. 이미 죽은 것 같은 나에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아픔이라.. 나를 죽이는 행위인데 거기서 생존을 느끼다니 참 모순된 것 같아요. 그래도 버텨보려고 합니다. 가사보고 많이 울고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user-ye3gf6ey5e
@user-ye3gf6ey5e 5 жыл бұрын
*내가 우는건 베게만 알꺼야*
@user-mx5xz1mu6e
@user-mx5xz1mu6e 5 жыл бұрын
‘베개’ 입니다만
@user-mw6ln3vq8x
@user-mw6ln3vq8x 5 жыл бұрын
@@user-mx5xz1mu6e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심파굌ㅋㅋㅋ
@smellow9178
@smellow9178 5 жыл бұрын
@@user-mx5xz1mu6e 너어는 진짜
@user-di3hn8gn3t
@user-di3hn8gn3t 5 жыл бұрын
맞춤법이 헷갈릴 땐 아'베개'새끼 혹은 일'베개'새끼 로 외우면 좋음 밑줄형광펜찍찍
@user-oy4pv3vg9p
@user-oy4pv3vg9p 5 жыл бұрын
베개: 더 이상 울지 말고 당당하게 살어.. 넌 우는 모습보다 웃는모습이 더 예뻐..
@user-yn8gr5hr6z
@user-yn8gr5hr6z 4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100세 120세까지 살기보단 50세 40세 수명이 짧아도 행복하게 살고싶다
@user-yn8gr5hr6z
@user-yn8gr5hr6z 4 жыл бұрын
@우후 공감이라는거임 공감안된다는거임
@jinseungmin5761
@jinseungmin5761 4 жыл бұрын
내가 허무하게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사람의 간절한 ‘내일’ 이였다
@user-rt5kz3kl6g
@user-rt5kz3kl6g 4 жыл бұрын
@@user-rn6eu6so1q 킹무공 왔네ㅋㅋㅋㅋㅋ
@jinseungmin5761
@jinseungmin5761 4 жыл бұрын
충무공 그런 너는 씻다를 씼다라고 쓰면서 맞춤법 하나 모르는애인거냐ㅜㅜ
@eipeituc
@eipeituc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말이..
@user-qz7uh9bf2x
@user-qz7uh9bf2x 3 жыл бұрын
그거 네이버 일요웹툰 내일 대사 아녜용?ㅋㅋㅋㅋㅋㅋㅋㅋ
@jinseungmin5761
@jinseungmin5761 3 жыл бұрын
델퓨 어쩌라고
@user-ee6xi5kr5m
@user-ee6xi5kr5m 5 жыл бұрын
2년정도 자해를 했고, 결국에는 들켰어요. 아빠는 무작정 화만 내고, 학교같은거 뭐 하러 다니냐고 자퇴하라고 해요. 엄마는 뭐하러 커터칼로 그러냐고, 식칼을 쥐어줬어요. 아주 콱 뒤져버리라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괜찮냐고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줄 줄 알았어요. 그래도 달지님 노래 듣고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user-yb8yp1gq2t
@user-yb8yp1gq2t 4 жыл бұрын
화서 넌 소중한 사람이야 제발 잊지 말아
@user-om9os4en4i
@user-om9os4en4i 4 жыл бұрын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Answer:love myself (BTS) 지금의 아픔이 미래의 당신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user-ee1gt2sv9o
@user-ee1gt2sv9o 4 жыл бұрын
당신은소중한사람이에요 부모님이 그러시는건 당신을사랑해서하는말이에요 힘네세요
@ZZ-cx6ej
@ZZ-cx6ej 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소중한 사람인걸 절대 잊지마세요 부탁입니다
@user-uv3nz4sd9j
@user-uv3nz4sd9j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저희엄마는 식칼을 제 손목에 갖다 줬고 그어줄까 막 그랬는데 친구들ㅇ한테 말하니까 설마 진짜 그을려했을리가 업ㄱ잖아 이러니까 그게 너무 마음아팠어요 이게 한두번이 아닌데
@user-lp5kl9hu5f
@user-lp5kl9hu5f 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고3 지금까지 자해를 습관처럼 하는 여고생입니다.그만하려 병원을 갔었는데 저만 안하면 고쳐지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꾸짖더라구요 가끔 선생님의 노래를 통해 쓸쓸한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id2ed7he9d
@user-id2ed7he9d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oon-ue8qb
@Moon-ue8qb 5 жыл бұрын
그만하고 싶으시면 의지가 있으신거네요. 의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크게 노력하고 있으신 겁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정말 그만두고 싶으시다면 내가 그대로 멈춰있다면 절대 이 이상으로 넘어갈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실천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은 의지를 가졌다는 부분부터 벌써 7할은 실천하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행복을 느낄 수 있으시실 바랍니다.
@user-kc7bd4ox3w
@user-kc7bd4ox3w 5 жыл бұрын
ㅎ 저도 초6때부터 성인이 되어있는 지금까지도 그습관이 있는데.. 자해를해도 피를봐야 진정이 되어서... 습관이란 고칠수는 있지만 어렵죠.. 힘들더라도 우리 같이 고쳐가봐요😄
@user-kc7bd4ox3w
@user-kc7bd4ox3w 5 жыл бұрын
@@user-cy1po4id5e 저는 솔직히 친구가 그냥하는거보고 호기심에 한두번따라했었죠..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젠 호기심이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kkomi1934
@kkomi1934 5 жыл бұрын
하.... 의사가 하는말이 고작 그거라니...... 모새님은 자해하는 습관을 고치려는 자세부터가 참 좋아요. 힘내세요♡
@user-gk7wn4td6b
@user-gk7wn4td6b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런 삶이서 벗어나고 싶은거고* *자해를 하는건 누구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소리치는것 이지 않을까*
@user-jg1vq7fq9c
@user-jg1vq7fq9c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거고* *자해를* *하는건* *누구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소리치는 것이지 않을까*
@withinahmoosangkak
@withinahmoosangkak 4 жыл бұрын
@@user-px1no7kq3p 진짜 하는 짓이 시비 밖에 없냐ㅋ
@withinahmoosangkak
@withinahmoosangkak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나도 내 감정을 말하고 싶어* *나도 날 위해 울어보고싶어*
@user-xs1up4gg9h
@user-xs1up4gg9h 4 жыл бұрын
@@user-px1no7kq3p 니가 알아?이 마음을 알아? 우는 내가 미운것 알아?
@user-mq1of4hn3b
@user-mq1of4hn3b 4 жыл бұрын
@@user-px1no7kq3p 응맞아
@user-gj6xe8lz6g
@user-gj6xe8lz6g 4 жыл бұрын
“손목에 상처말고 네 마음이 나았으면해” 라는 가사가 제일 와닿는거 같아요 제가 자해를 했을때 한 친구가 그랬어요 “야, 안아팠냐? 왜했어... *흉터* 남을텐데...” 분명 저를 걱정해주는 말이었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 내 마음을.. 내가 받은 상처를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그저 상처만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었으니까요, 정말.. 공감되고 또 고마워요 앞으로 자해를 안할거라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지금보다 더 버티기 힘든일이 기다리고 잇을으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끝까지 버틸게요 절벽끝이라도 매달려서 살아남아 행복해지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ㅎ
@user-uq3ph9xt3h
@user-uq3ph9xt3h 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을 멋인줄 아는 애들, 자해도 일부러 하는 애들, 그니까 즉 패션 우울증인 애들을 제가 정말 싫어했는데 달지님 노래를 들어보니까 제가 잘못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네요, 그 친구들 또한 표현에 있어 서투른 친구들이였고, 그 친구들에게도 역시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user-en3hc6yd9m
@user-en3hc6yd9m 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왜 패션임.. 진짜 힘든데 우울증
@user-tr9jz9tc8h
@user-tr9jz9tc8h 5 жыл бұрын
@@user-en3hc6yd9m 윗분은 우울증이 패션이라는게 아니라 우울증이 멋져보여서 패션처럼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자해하고 따라하는 걸 말한거예요...우울증은 당연히 힘들죠..
@HoneyBadger1111
@HoneyBadger1111 5 жыл бұрын
진짜로 힘들어서 자해하는 친구들은 그런말이 너무 상처가 됩니다.. 저도 어른들한테 관심받고 싶냐? 관종이네 이런이야기들으면서 진짜 너무 힘들었는지...
@user-uq3ph9xt3h
@user-uq3ph9xt3h 5 жыл бұрын
@@HoneyBadger1111 제가 한 말이 상처 되었다는 뜻 인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그런 뜻 이라면 굉장히 유감인게 저도 3년전 부터 꾸준히 정신병원 다니면서 우울증 약 먹고 자해를 반복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얼마후 빈첸이라는 래퍼가 나오고 어린 초등학생이라던가 중학생들이 자해를 겉멋으로 함으로써 저도 컨셉질 하고 다닌 다는 말을 많이들었고, 그 탓에 제가 패션우울증인 애들을 싫어하는겁니다. 근데 이번에 달지님 노래 들으면서 그 소위 패션 우울증인 친구들은 그저 관심을 받고싶어하고 애정을 갈구하는 친구들이고, 그저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투른거 일뿐이란걸 달지님 노래와 댓글로 알게된겁니다. 전 그에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댓글을 단거고요.
@user-iz7cr9bo2l
@user-iz7cr9bo2l 5 жыл бұрын
미미미미미미 근데 우울증이 멋인줄 아는지 자해를 일부러 하는 건지 미미 님이 어떻게 뭘 보고 판단하세요?
@Chupa0506
@Chupa0506 5 жыл бұрын
여기 온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꼭 안아주고싶다 수고했어요 정말
@user-zr8km8ew4v
@user-zr8km8ew4v 4 жыл бұрын
츄파 고마워요
@Chupa0506
@Chupa0506 4 жыл бұрын
@@user-zr8km8ew4v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user-zr8km8ew4v
@user-zr8km8ew4v 4 жыл бұрын
츄파 츄파님두요 !
@user-rg4tf2dn3q
@user-rg4tf2dn3q 4 жыл бұрын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user-bx4hv1lt9j
@user-bx4hv1lt9j 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디다 맞춰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한학기 반동안 항상 웃으며,뭐라해도 웃으며 지내다가 한번 친구들이 신발을 훔쳐가놓곤 30분뒤에 와서 뻔뻔히 '네 신발 찾아왔어~'라고 해서 딱 한번 화낸 그 사건이 기억나요.제가 친구랑 싸운 다음날,그 소문이 반에 퍼지자마자 봤던 반 친구들의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쟤가 화를냈어?이상하다..하는 그 표정들... 그때 딱 든 생각이 '나는 친구들에게 있어서 화내지 않는 존재인가?'였어요.제가 한 번 화냈다고 놀람을 금치 못하던 친구들에게 지금와서라도 하고픈 말을 한다면... 얘들아,나도 화라는 감정이 있는 인간이야.제발 날 그저 비위맞춰주는 인형으로 생각하지 말아줘.
@user-pf7jx4tt8c
@user-pf7jx4tt8c 4 жыл бұрын
+가만히있으면 찐따같다고하고
@user-pr2wn7ox9t
@user-pr2wn7ox9t 4 жыл бұрын
면 "도"
@user-tj7rb5ll1t
@user-tj7rb5ll1t 4 жыл бұрын
웃으면 "밝은애네" 울면 "달래주야지" 화내면 "이해해주자" 참아주면 "힘들면 많이참지마.." 이런식으로 바꿔보는걸 어떨까요?
@user-fk1my4db5p
@user-fk1my4db5p 4 жыл бұрын
@@user-bx4hv1lt9j 저두 누군가 매일 제 신발을 쓰레기통, 쓰레기 더미에 둔적 있어요!
@user-ei8zg8wv2v
@user-ei8zg8wv2v 4 жыл бұрын
자해한다고 "아픈걸 왜해?" "진짜 미쳤구나?" 이러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하는거니까요
@gjs8454
@gjs8454 5 жыл бұрын
자해는 멋이아니야.. 자해는 자랑이 아니야.. 자해는 인기몰이가 아니야.. 아이들아.. 자해는 자기를 해하는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을 잊으려고 하는거야... 제발 자해했다고 자랑하지말고.. 자해했다고 좋아하지마..
@ggiggi4247
@ggiggi4247 5 жыл бұрын
Moses 맞아요,, 물론 진짜 너무힘들어서 그냥 조용히 하는건 뭐 딱히신경안쓰는데 무슨 자해한걸 SNS에 올리고 막 떠벌리고 다니는건 눈살찌뿌려지더라고요
@user-sc3br8fj3t
@user-sc3br8fj3t 5 жыл бұрын
자랑이 아니라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있고 아직 이 세상에 남아있다고 알리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들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알 수도 없어요. 무엇때문에 상처를 만드는지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어떤 일들이 상처에 대한 아픔보다 강하게 눌러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각자 자신만의 전하고자 하는 말이 있을테니까요. 저도 그런 분들이 올리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어찌보면 혐오스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그 상처보다, 아픔보다, 혐오감 보다 더 큰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면 그닥 싫어지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그 분들이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생각하게 되요. 무조건적으로 상담을 받아라, 치료를 받아라, 너는 (정신이)아픈아이다, 부모가 잘못한 거다 와 같은 말처럼 단정,강요 하는 느낌이 드는 말보다는 당사자가 스스로 자신이 이야기 하기 편한 사람에게 타의보다는 자의로 이야기하고 천천히 바꿔 나가는게 더 나아요. 솔직히 상담사에게 억지로 이야기하게 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하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듣는게 더 악순환이 될수도 있어요
@HAGGONG._.
@HAGGONG._.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심으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정말 죽을만큼힘들고 살고있는것같지가 않고 답답하고 어두운 삶에서 유일한 호흡방법인 자해를하는 사람앞에서 눈썹칼이나 샤프로 슥슥 긋고 모여서 "헐ㅜ 어떡해ㅜ" "너힘든일 있어?ㅠ" "힘내ㅜㅜ" "야 너가하니까 나도할거야" 이렇게 말하며 자해를자랑하는 친구들을보고느낀 감정을 아직도 있을수가 없다죠...큐
@user-vr8fs2oy3o
@user-vr8fs2oy3o 5 жыл бұрын
@@user-xy6te2yj6r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들 욕하는거예요 님한테 뭐라한게아니라
@user-sk3if1rj7y
@user-sk3if1rj7y 5 жыл бұрын
우리반에 그런애 잇 씀
@user-vi6hv5hi5l
@user-vi6hv5hi5l 5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었고 소리 안내고 우는법을 배웠다
@user-px2fl6hz1i
@user-px2fl6hz1i 4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이방법만 더욱 깊숙히 배우고있네요 너무 공감되요
@user-ze2jg3xr7v
@user-ze2jg3xr7v 4 жыл бұрын
띵윈
@user-lr7wp2xp1s
@user-lr7wp2xp1s 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user-st9ud3xi8p
@user-st9ud3xi8p 4 жыл бұрын
우웩
@user-oc3qn7oc9k
@user-oc3qn7oc9k 4 жыл бұрын
지랄
@user-jq8lw9zo2n
@user-jq8lw9zo2n 4 жыл бұрын
(원래가사)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달지님이 개사한 랩가사) 얼마나 아팠을까 터지는 눈물과 아픈 걸 아프다고 더 소리치지 못하고 혼자서 상처를 더 깊숙이 삼키느라 잠 못 드는 밤이면 또 너를 쥐어뜯느라 곱지 않은 시선과 그 손가락질 가끔은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널 망쳐놨지 가르쳐주지 않았잖아 불행을 지우는 법 무너져내린 감정을 일으켜 세우는 법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 안아줄 방법을 모르는 어른이라 다그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다시 어설픈 잔소리만 자꾸 쏟아내느라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아 아프지 않았으면 해 손목에 상처 말고 네 마음이 나았으면 해 또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 상처를 보고 스스로를 원망하고 탓하지 않길 바래 힘내지 않아도 돼 힘내지 않아도 돼 넌 절대 언제까지고 아프기만 하지는 않을 거야 지금 너 자신을 다그치지 않아도 돼 좋은 세상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더 뜨거운 마음을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 채워줄 수 없는 게 바꿔줄 수 없는 게 해줄수 없는 게 간절히 속상하고 미안해 하나만 약속해 그저 때가 되었을 때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너를 끝까지 믿어야 돼 무너져도 괜찮아 다시 걸을 수 있을 때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게
@user-tx3fi3li4e
@user-tx3fi3li4e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TalkKakao
@TalkKakao 4 жыл бұрын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다.. 대한민국은 반성해야한다.. 자해하는 당신을 위로하는곡이 조회수 백만이 넘는다는건,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 백만번 이상 자해를 시도했거나, 상상했거나, 그 만큼 아팠거나.. 너무 힘들었죠, 많이 아팠죠..? 괜찮냐고 묻진 않을게요. 안괜찮은거 알아요. 그래도, 그렇게 아픈 당신도 빛날수있는 시기가 온다는걸 믿어 의심치 말아요. 당신은 당신만의 아픔이 있고, 당신만의 빛이 있는거에요. 울어도 돼요. 실컷 울고, 실컷 아파해요. 단, 아름다운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진 마요..
@user-ie7is3lp7u
@user-ie7is3lp7u 4 жыл бұрын
126만회....
@apr1334
@apr1334 4 жыл бұрын
오 학생 우울에 빠지지 말아줘
@ax_yxe1n
@ax_yxe1n 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ㅎㅎ
@user-ls8bw5ps8t
@user-ls8bw5ps8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조금 힘든 일이있었는데... 다른 사람은 자꾸 괜찮냐고 물어보내요... 이글을 읽고 모르는사람이 한말인데도 눈물이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user-op2vc1rc3n
@user-op2vc1rc3n 3 жыл бұрын
1개월 전보다 약 2.5만회가 늘었군요
@user-dh1in7oc5t
@user-dh1in7oc5t 5 жыл бұрын
피가 언제부터 너의 눈물이 되었는지는 생각하지마, *언젠가는 그치는 울음처럼 너의 피도 그치길...*
@user-ej3zu6lf1h
@user-ej3zu6lf1h 5 жыл бұрын
제가 참는 울음대신 자해한 팔에서 나온 피가 대신 울어주는거 같았어요..그래서 위로가 조금이라도 돼더군요...
@user-lp9kg5tl5e
@user-lp9kg5tl5e 5 жыл бұрын
와..이 말 되게 좋네요.. 인터넷 댓글 보고 감동 받은건 처음입니다
@bulletcat99
@bulletcat99 4 жыл бұрын
피가 눈물이라니...
@user-dp7xt8wu5q
@user-dp7xt8wu5q 5 жыл бұрын
제발 울어도돼고 해맑는척 괜첞은척 안해도돼고 힘들지않은척 애쓰지않아도 돼니까 제발 살아만 있어주라 어떻게든 죽지말고 살아줘
@user-vu2hk7ju4o
@user-vu2hk7ju4o 5 жыл бұрын
이글 보고 터졌어요....
@user-nj5yy3ko4n
@user-nj5yy3ko4n 5 жыл бұрын
이글보고...자해하다가..그만했서요...이글 너무 감동적이네여...자해를 한다고 자랑은 안니예여
@user-ty7eo3nj3r
@user-ty7eo3nj3r 4 жыл бұрын
@@user-vu2hk7ju4o 저도요ㅠㅠ
@user-rb2nt9qi4g
@user-rb2nt9qi4g 4 жыл бұрын
울면 혼나고 해맑은척 괜찮은척안하면 힘들지않은척 안하면 욕먹고 손가락질 받는데 그럼저는 어떻하죠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akswl_111
@akswl_111 4 жыл бұрын
울고..슬픈티내고..안괜찮은거 얘기하고..힘들다고 얘기함.. 다 나를떠나닌까...내 주위엔 오히려 아무도 없어지닌까.. 그럼 이제 난 어떻게 살아야해요..? 이럴빠엔 죽는게 낫지..
@sunnyday4912
@sunnyday4912 4 жыл бұрын
뭔 불쾌감?와 유튜브 일 막하내?
@LUCYwalwal2
@LUCYwalwal2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xr4yq2ix6p
@user-xr4yq2ix6p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한다
@user-wv3ei6qb7b
@user-wv3ei6qb7b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도랏나봅니다...
@user-wm9lw5uf4j
@user-wm9lw5uf4j 4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욬ㅋㅋㅋㅋㅋㅋ
@user-ms3ng7hh6m
@user-ms3ng7hh6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이없어요 무슨 불쾌감을 준다는건지
@user-sg6vs7wg8x
@user-sg6vs7wg8x 4 жыл бұрын
죽는건 두렵지않는다.. 죽는이유와 죽어가는 과정이 너무나두렵고 무서운 것 이다.
@user-es5uo3is8b
@user-es5uo3is8b 5 жыл бұрын
자해흉터를 선생님들이 알고 개인상담을 받으러갔어요.. 강제로 손좀 보여달라고 계속 그랬고 억지로 손목을 봤습니다. 부모님께 알린다고하시고 선생님들한테는 일단 다 말한다고하시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긴 커녕 나중에 다 커서 후회한다고 그만하라고만 말하시고 그 후로 다 제 자해사실을 아는것같고 다 제 손목을 의식하고있는것같아서 친구,선생님들과 제대로된 대화는커녕 눈도 못마주치고 집에서 매일 울고 힘들어하고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정말 오랜만에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게 너무 너무 오랜만이라 벅차오르는 감정에 울었습니다. 큰 위로가 됐어요..감사합니다
@Aa-us3tg
@Aa-us3tg 4 жыл бұрын
ㅅㅂ 내몸인데 내가 겨누지못하고 내비밀을 다 알고있다는 그 수치심을 알지못하면서 나를더 힘들게 만든다
@sejini20
@sejini20 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저도 그랬어요 이런 사건으로 몇달전 자퇴했어요
@user-gg6dj8pf8q
@user-gg6dj8pf8q 4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노래를 듣고 얼마나 위안받았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세상에 버림받은 느낌이 들때 사람이 정말 미치는 과정은 이렇구나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가사 하나하나가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듯해서 저도 모르게 왈칵 눈물을 쏟았습니다. 정말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저의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당신에게 이런 큰 위로를 받는다는게 고마우면서도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충분이 좋은 선생님이면서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 아픈 청소년들에게 끊임없이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user-pb3kh4uz8n
@user-pb3kh4uz8n 4 жыл бұрын
*힘내 1000번 보다 조용히 안아주는게 더 위로되는거야*
@user-ny5bj9te6b
@user-ny5bj9te6b 3 жыл бұрын
안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들어요..
@user-cl9io9sf6r
@user-cl9io9sf6r 3 жыл бұрын
@@user-ny5bj9te6b 내가 마음속으로 안아주면 되잖아
@user-fq3jh6sf2r
@user-fq3jh6sf2r 3 жыл бұрын
이건 인정
@user-vh3yx7nx6z
@user-vh3yx7nx6z 4 жыл бұрын
위 클래스에서 자해한거 들켰는데 선생님이 미안하다면서 손목밴드 쥐어주셨어요
@user-gj6xe8lz6g
@user-gj6xe8lz6g 4 жыл бұрын
개모 미안해 라는 말이 너무고마워요, *자해왜했어* 라는 말보다 *괜찮아* ? *많이 힘들었겠다* 이런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빈말이라도 좋으니까..ㅎ
@user-zh3su8oz7y
@user-zh3su8oz7y 4 жыл бұрын
조심해요, 부모님한테 연락갈 수 도 있어요
@user-ym7pt8rg3c
@user-ym7pt8rg3c 4 жыл бұрын
@@user-zh3su8oz7y 죄송한데 상담사 윤리강령 먼저 찾아보고 오세요. 모든 상담사들은 비밀보장의 법칙 예외사항 역시 준수한다. 거기에는 자살 자해같이 자기와 타인을 해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학생에게 사전에 공지하는 구조화과정을 안하는 몇몇 선생님들이 문제인거지 전부 그런건 아닙니다...
@user-zp8mj8wz3w
@user-zp8mj8wz3w 4 жыл бұрын
@@user-ym7pt8rg3c 근데 대부분 담임쌤 부모님 다 아시고 그리고 주기적으로 상담 받아요 대부분 쌤들이 그러죠 아이들 아픔은 몰른체 그냥 상담뿐..
@user-ym7pt8rg3c
@user-ym7pt8rg3c 4 жыл бұрын
@@user-zp8mj8wz3w 사실상 여기서부터는 절차보다 상담사의 역량에 따라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크게 달라지죠.. 절차상으로는 그리고 상담사 윤리강령상으로는 예외법칙 적용된채로 지역과 연계해 상담이 들어가니 부모님, 선생님이 아실 수 밖에 없고....그리고 이전에 구조화를 통해 학생에게 사전공지를 하는것이 맞는거고..그래야 배신감이나 거부감을 가질 일이 줄어드니까요. 결론은 이 경우 위기상담이기에 모든것을 비밀로 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는 없죠...네 그렇습니다ㅎ..
@user-bh5zr2uu8r
@user-bh5zr2uu8r 4 жыл бұрын
*' 힘내 ' 라는 말이 아니라 ' 괜찮아? ' 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것 뿐인데*
@user-gj6xe8lz6g
@user-gj6xe8lz6g 4 жыл бұрын
ˇ 상큼혜빈 맞아요... 힘내라는 말은 제겐 가끔씩 강요라고 들리기도 하더라구요
@user-jg1vq7fq9c
@user-jg1vq7fq9c 4 жыл бұрын
*' 힘내 ' 라는 말이 아니라 ' 괜찮아? '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것 뿐인데* 와우,,,띵언이네요,,
@user-bh5zr2uu8r
@user-bh5zr2uu8r 4 жыл бұрын
@@user-jg1vq7fq9c 감사합니다
@user-zr8km8ew4v
@user-zr8km8ew4v 4 жыл бұрын
와 ㅇㄱㄹㅇ😆
@user-tw8jv3eb2j
@user-tw8jv3eb2j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힘내는 난 안우울하고 안힘드니까 너 혼자 힘내 ! 이런느낌.. 힘이 나지않는데 힘이 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구요.. 그런뜻으로 말한게아닌데 정말로 힘들땐 그렇게 생각하는것같아요
@user-st8gy5zj2s
@user-st8gy5zj2s 4 жыл бұрын
이해와 치유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더 아프게 하지만 말아주세요.
@solivia4986
@solivia4986 4 жыл бұрын
난 힘들어선 안돼 그럴 자격이 없으니까 난 멈춰선 안돼 할수 있는게 없으니까 난 힘든티 내선 안돼 난 행복한 상황이니까 절대 힘든 티 내선 안돼 날 비웃을 테니까 난 우울한 티 내면 안돼 부모님이 날 걱정하니까 난 포기하면 안돼 난 그만큼 불행하지 않아 난 절대로 절대로 들키면 안돼 너무도 하찮은 이유 왕따 은따 아무것도 없었던 내가 우울한 건 다 너 때문이야 넌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없어져선 안돼 나때문에 주변사람이 자살한 아이의 주변사람이 되선 안되니까 하지만 난 왜자꾸 날 우울 속으로 몰고가 난 행복하게 일어날 수 있을텐데 왜 자꾸 날 추락시켜 추악한 나를 본 이후로 난 날 다시는 좋아할 수 없어 오늘도 나 대신 창문으로 종이를 떨어트려
@user-py7tn1jc5z
@user-py7tn1jc5z 5 жыл бұрын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얼마나 아팠을까 터지는 눈물과 아픈 걸 아프다고 더 소리치지 못하고 혼자서 상처를 더 깊숙이 삼키느라 잠 못 드는 밤이면 또 너를 쥐어뜯느라 곱지 않은 시선과 그 손가락질 가끔은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널 망쳐놨지 가르쳐주지 않았잖아 불행을 지우는 법 무너져내린 감정을 일으켜 세우는 법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 안아줄 방법을 모르는 어른이라 다그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다시 어설픈 잔소리만 자꾸 쏟아내느라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아 아프지 않았으면 해 손목에 상처 말고 네 마음이 나았으면 해 또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상처를 보고 스스로를 원망하고 탓하지 않길 바래 힘내지 않아도 돼 힘내지 않아도 돼 넌 절대 언제까지고 아프기만 하지는 않을 거야 지금 너 자신을 다그치지 않아도 돼 좋은 세상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더 뜨거운 마음을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 채워줄 수 없는 게 바꿔줄 수 없는 게 해줄 수 없는 게 간절히 속상하고 미안해 하나만 약속해 그저 때가 되었을 때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너를 끝까지 믿어야 돼 무너져도 괜찮아 다시 걸을 수 있을 때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게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 봐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 달지 선생님도 힘내세요!
@ak._.k2
@ak._.k2 5 жыл бұрын
네가 뭘해도 괜찮아, 네 맘만 다치지 말아줘. 자해하는 친구들에게. 난 22살이고 불과 작년까지 죽음의 문턱을 왔다갔다하며 자살과 자해를 하던 사람이야. 지금은 신기하게도 죽고싶단 생각도 안 들고 잘 지낸다면 잘 지내. 자해를 하는 너희는 나쁜게 아니야. 나쁘다면 너희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한 사람들이 사람이 나쁜거야. 너흰 잘못이 없지만 아프면 힘들면 고통을 잊으려면 자해를 해도 괜찮아. 다 괜찮아 근데 다만 네 맘이 더이상 다치진 말았으면 해. 힘들겠지만 버겁겠지만 너희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한 사람들을 이겨내보지 않을래?
@user-fx9kr4zw5f
@user-fx9kr4zw5f 5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시는 거 보니 크게 되실 분 같네요
@Hgsgfarqtyudv
@Hgsgfarqtyudv 5 жыл бұрын
너희를 힘들고 아프게 한 사람들을 이겨내보지 않을래..? 이 말 뭔데 눈물버튼이져,,
@user-hu1dc4bv7x
@user-hu1dc4bv7x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이미 다 찢어져 버렸는데...어떡하죠...?
@ak._.k2
@ak._.k2 5 жыл бұрын
헤헿 저는 해결방법이라면 해결방법이겠지만 찢겨진 마음 그냥 방치했어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해경방안을 낸다? 그건 말고 안되고 그럴 수도 없어요.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우울한 감정을 긍정의 감정으로 억지로 전환하는 방법뿐이 없었고 이 또한 저랑 맞지않는 방법이여서 그냥저냥 포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믿고 제 편인 시람 혹은 상담사에게 끊임없이 제 생각 제 기분을 말하고 울고 했어요. 다양한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양한 의견이나 조언을 듣고 마음다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본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아프면 힘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 최대한 자신을 버티게 하세요. 다만, 자살은 버티는 방법은 아니니 제외해야해요. 꿋꿋하게 버티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많이 힘들겠지만 할 수 있어요, 안 보이지만 늘 응원할게요!
@user-dg1kh9qy3j
@user-dg1kh9qy3j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user-rr6mc6or2z
@user-rr6mc6or2z 4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나도모르게 눈물이흘렀다.. 뭔가 이영상보면 내맘을 들킨것같은 느낌이에요...
@mingming8483
@mingming8483 4 жыл бұрын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자해했을때 애들은 다 웃고 남들은 정신병원가라고하고 ,, 솔직히 그때 죽고싶었는데 이 노래 듣고 씩씩하게 학교다니고있어요 달지님 감사해요 ❤
@user-el9nd4nm8f
@user-el9nd4nm8f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yo8hb6zq7r
@user-yo8hb6zq7r 3 жыл бұрын
씩씩하게 학교 다니시고 있는거 완전 잘하신 일이에요!!
@sibal_youtube
@sibal_youtube 5 жыл бұрын
저도빈첸을정말좋아해요. 모두들 자해에대해서 안좋게 보지만 빈첸에 가사는숨기거나 부끄럽게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격었던일들을 가사에 적는걸 보고 위로받곤 하거든요. 하지만 몇몇곡에는 19금이걸려있어서 항상 아쉬웠어요. 그래도 선생님의 노래에는 계속 들을 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랩 많이 써주세요♡
@user-td8jn6iw4b
@user-td8jn6iw4b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빈첸 저도 좋아해요...!! 솔직히 이런 나라가 잘못된거같은데 노래 19금 걸려있는 거 보고 좀 그러더라고요...ㅎ
@user-ys8bu8lj9o
@user-ys8bu8lj9o 5 жыл бұрын
자해 시선이 안좋다기보다 자해하는사진 등을 sns나 사람들이 볼만한곳에 올리는걸 혐오하는거죠 자해한다고하면 별말 안함..
@user-hc8wc2yt2c
@user-hc8wc2yt2c 5 жыл бұрын
자해를 안 좋게 안 보면 긍정적으로 봐요?
@sibal_youtube
@sibal_youtube 5 жыл бұрын
@@user-ys8bu8lj9o 그것도 맞는말이시지만 저는(개인적으로) 자해라는것이 좋게보시는 분들보단 그렇지 않은분이 많으셔서 자해를 했다고 쉽게말하지 못하는데(물론 그렇지않은분도 계시지만) 빈첸님은 가사에그대로 나타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것이예요~
@user-qo3xc7nj5b
@user-qo3xc7nj5b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들은 다 빈첸때문에 자해를 시작한다고 하지만 빈첸은 아무잘못없어요...ㅠㅠ
@user-iu7sd5cs7i
@user-iu7sd5cs7i 5 жыл бұрын
참 우리 바쁘네요..공부도 해야되고 맘아픈것도 숨기고 즐거운 척하고 어른들은 우리 모르는척하느라 바쁘네요
@user-iz8bm4nz6u
@user-iz8bm4nz6u 5 жыл бұрын
@@user-ww5gw5tm6z 아 ㅅㅂ 댓글 보다보다 꼭 이런 개념없는 댓글나오네 ㅅㅂ
@user-zy3pm4nq9x
@user-zy3pm4nq9x 5 жыл бұрын
@@user-ww5gw5tm6z ??아 중년이시구나
@user-qf7xi9dw8n
@user-qf7xi9dw8n 5 жыл бұрын
@@user-ww5gw5tm6z ㅋㅋㅋㅋㅋ 닉부터가ㅋㅋㅋ 야 분탕치려면 니들 노는곳으로 가서 쳐ㅋㅋㅋ 분위기 흐리지말고ㅋㅋㅋㅋㅋ
@Austin_1008
@Austin_1008 5 жыл бұрын
@@user-ww5gw5tm6z ㅅㅂ 닉부터 ㄹㅇ 개싸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w9og9ti5o
@user-cw9og9ti5o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힘내셔야합니다..정말 어른되면 너무힘들어요..
@user-youjin
@user-youjin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영상을 진심 30번은 넘게 봤는데 30번을 봤으면 30번을 울컥하고 울었다.
@user-nl9zl1nd8z
@user-nl9zl1nd8z 4 жыл бұрын
이걸 본 모든 사람이 행복하면 좋겠다 .
@user-mh2lp2si1d
@user-mh2lp2si1d 5 жыл бұрын
유행처럼 자해한것을 자랑하고 웃으며 보이는 너네를 보며, 난 웃을수가 없어 정말 아파서 하는 자해와 자랑질처럼 하는 자해는 느낌조차 다르니까
@user-jl1jh5ls7l
@user-jl1jh5ls7l 5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요 못참고 그어버려서 미안해요 힘들다고 짜증부려서 미안해요 혼자 나가서 죽을려고했던거 미안해요 항상 숨겨서 미안해요 다 항상고마워요
@user-lb6cx1eh6y
@user-lb6cx1eh6y 5 жыл бұрын
은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오히려 우리가 미안해요. 당신에게 그런 세상을 줘서. 아직 버티고 있어줘서 고마워요.
@-ch9949
@-ch9949 5 жыл бұрын
미안해 하지말아요.힘든걸 버틴것민으로도 잘한거 에요. 잘 버텼어요.살아줘서 고마워요.ㅎㅎ
@user-te8hk9qc2h
@user-te8hk9qc2h 4 жыл бұрын
본인인데요 요즘 너무 행복해요 괜찮아요 감사해요 다들 !!
@user-me1lp6eq1l
@user-me1lp6eq1l 4 жыл бұрын
은담님힘내세요 >
@user-fq3jh6sf2r
@user-fq3jh6sf2r 3 жыл бұрын
은담님이 미안해할 일이 아니에요
@Rmsidrufwpdyd
@Rmsidrufwpdyd 4 жыл бұрын
*나의 감정에 충실했다간 다른애들에게* *손가락 질만 받을거같아서 숨겼는데* *숨겨지지가 않아서 속상하지 않아?* 나만 그랬던게 아닐꺼야 너만 그랬던게 아닐꺼고 이 글읽는 니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나처럼 +) 몇년 전 제가 매우 힘들었나보네요 이런 댓글을 남기면서 위로한 걸 보면 지금 저는 우울증 완치에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일어설 힘을 주신 달지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once_more_once
@once_more_once 4 жыл бұрын
몇개월전 저희 학교에 좋은곳으로 간 친구가 생겼어요. 평소 자해를 하거나 우울해하지도 않았던 친구가 갑자기 어느날 말없이 조퇴를하더니 영원한 소풍을 갔더라고요. 힘들일이 있는 친구들이 말을 못하더라도 주변에서 한번만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요..
@0nnnnnn.9
@0nnnnnn.9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원래 하늘에 사는데 땅으로 소풍오는거래요 근데 소풍을하다 지루하면 다시 하늘로 돌아간데요.근데 그 친구는 좀 빨리 돌아간것 같아요.그러니 슬퍼하지 말아요..그 친구는 고향으로 돌아간것 뿐이에요 그러니 힘내요:)
@user-mh2hf4yv2k
@user-mh2hf4yv2k 2 жыл бұрын
사망 사유가? 자살인가요?
@lodge1833
@lodge1833 2 жыл бұрын
@@user-mh2hf4yv2k 그걸 꼭 물어봐야 아나요
@user-mh2hf4yv2k
@user-mh2hf4yv2k 2 жыл бұрын
@@lodge1833 아니 뭐든 확실한게 좋죠
@lodge1833
@lodge1833 2 жыл бұрын
@@user-mh2hf4yv2k 왜 꼭 확실해야 하는 거죠? 사람 상처 주고 합리화하는 거밖에 안되는 걸로 보여요
@user-dv5hc6sg1h
@user-dv5hc6sg1h 5 жыл бұрын
(랩 포함) 전체 가사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얼마나 아팠을까 터지는 눈물과 아픈 걸 아프다고 더 소리치지 못하고 혼자서 상처를 더 깊숙이 삼키느라 잠 못 드는 밤이면 또 너를 쥐어뜯느라 곱지 않은 시선과 그 손가락질 가끔은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널 망쳐놨지 가르쳐주지 않았잖아 불행을 지우는 법 무너져 내린 감정을 일으켜 세우는 법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 안아줄 방법을 모르는 어른이라 다그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다시 어설픈 잔소리만 자꾸 쏟아내느라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아 아프지 않았으면 해 손목에 상처 말고 네 마음이 나았으면 해 또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 상처를 보고 스스로를 원망하고 탓하지 않길 바래 힘내지 않아도 돼 힘내지 않아도 돼 넌 절대 언제까지고 아프기만 하진 않을 거야 지금 너 자신을 다그치지 않아도 돼 좋은 세상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더 뜨거운 맘을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 채워줄 수 없는 게 바꿔줄 수 없는 게 해줄 수 없는 게 간절히 속상하고 미안해 하나만 약속해 그저 때가 됐을 때 일어설 수 있을거라고 너를 끝까지 믿어야 돼 무너져도 괜찮아 다시 걸을 수 있을 때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게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 봐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 제가 되고 싶었지만, 되지 못했던 선생님의 모습을, 달지님이 보여주고 계시네요. 보다 많은 사람에게 "진솔해도 괜찮아요, 힘드셨죠?" 라고 말 할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준 많은 학생들이자 동생들, 본인들의 솔직함을 내려놓고, 터놓는 모습에, 제 스스로 많이 부끄러운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많은 학생들 모두, 자신만이 갖고 있는 색채가 있는 사람들이니, 기운 내셔도 돼요.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user-dv5hc6sg1h
@user-dv5hc6sg1h 5 жыл бұрын
@지존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해주신대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user-un7oq5xh8s
@user-un7oq5xh8s 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dv5hc6sg1h
@user-dv5hc6sg1h 4 жыл бұрын
@@user-un7oq5xh8s 아닙니다..!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다만, 말씀해주신대로 멋져지기 위해 항상 갈고 닦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z2zx6xb2m
@user-tz2zx6xb2m 4 жыл бұрын
이 말을 듣고싶었는데 해주셔서 정말 힘이나네요... 모르는 사람한테 들어도 힘이 나네요ㅠㅠ 님도 힘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user-dv5hc6sg1h
@user-dv5hc6sg1h 4 жыл бұрын
@@user-tz2zx6xb2m 감사합니다 예린토낑님! 힘들고 지치실 땐, 지금처럼 이렇게 솔직해져도 좋으셔요! 예린님의 얘기를 들어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 역시도, 그런 의사이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예린님이 저를 통해 힘을 얻으신 것처럼, 저 역시도 예린님 통해서 힘을 얻고 가네요! 같이 힘내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user-ui4jn4ih6l
@user-ui4jn4ih6l 5 жыл бұрын
우린 살고 싶은데... 이런 힘든데서 사는거는 싫어요 이제 행복할거라고... 더이상 안들어오기로 했는데 또 들어왔네요.. . 저는 행복할수없는 사람인가봐요,,
@user-vn5zg4fd6r
@user-vn5zg4fd6r 5 жыл бұрын
커버여서 앨범은 좀..
@user-ui4jn4ih6l
@user-ui4jn4ih6l 5 жыл бұрын
@@user-vn5zg4fd6r 앗 그러네요.. 수정하겠습니당
@txtdos0112
@txtdos0112 3 жыл бұрын
넌 충분히 노력했고, 넌 충분히 슬퍼했어, 넌 충분히 참았어, 그 사람이 아플까봐 슬퍼도 말못하고 그 사람이 울까봐 힘들어도 말못했어 하지만 이제껐 버터줘서 "고마워"
@user-yx3xb1dn4s
@user-yx3xb1dn4s 4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일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거죠 힘든분들에게 위로를 해주는건데
@user-gk5fn1ty7e
@user-gk5fn1ty7e 5 жыл бұрын
빈첸 자해충이라 하는 애들 다 안드로메다로 추방시켰으면
@user-qv4ow6sr4n
@user-qv4ow6sr4n 5 жыл бұрын
안드로메다 ㅋㅋㅋ 아니죠 블랙홀으로...
@ARMY-ei7yy
@ARMY-ei7yy 5 жыл бұрын
@@user-qv4ow6sr4n 좋네요
@hhh-lk6sc
@hhh-lk6sc 5 жыл бұрын
빈첸 자해충~~~~
@user-oh2vn4oi3o
@user-oh2vn4oi3o 5 жыл бұрын
@@rokiroki9946 우울증, 피해망상, 조울증 이 모든게 컨셉이란 단어가 되는구나 힘든 티를 내는 걸 컨셉이라고 단정짖는 님이 놀랍네요
@user-fw5og6rz5h
@user-fw5og6rz5h 5 жыл бұрын
@성빈 조 제발 그따구로욕하지마요 알지도못하면서 씨부리지말라구요
@user-dg1kh9qy3j
@user-dg1kh9qy3j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 난.... 우리딸 그동안힘들었지? 가 아닌 진지하게 안아주면 좋겠어 .... 단지 그것뿐이야...
@user-vu7to6hl6u
@user-vu7to6hl6u 4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몰라요 *이렇게 힘든걸* *매일밤 우는거*
@user-hq2ez9cb2b
@user-hq2ez9cb2b 4 жыл бұрын
어른들도 이런 일 경험 했을텐데....왜 공감하지 못하는걸까요...
@user-pc6fw9lu1q
@user-pc6fw9lu1q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qs6ch1il8g
@user-qs6ch1il8g 4 жыл бұрын
하,.공감이요
@user-kq7kj8ji6o
@user-kq7kj8ji6o 4 жыл бұрын
다인 어른들도 어른은 처음이고 이번생은 처음이니까 어쩔 수 없죠
@user-kb5le2mw5p
@user-kb5le2mw5p 4 жыл бұрын
@@user-fn3mw4jt9i 못 말하겠으니까 물어봐줬으면 좋겠단거잖아요 생각 좀 하세요 무턱대고 욕부터 하지말고
@user-uu4df1tw6s
@user-uu4df1tw6s Жыл бұрын
펑펑 울고 싶을때 매번 이 영상 찾아옵니다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마음 다 잡고 다시끔 일어날 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YS-jv3rv
@YS-jv3rv 5 жыл бұрын
안기는 방법을 몰랐던 아이지만 이제는 알것 같아요 울음을 참는게 습관이 되었었는데 영상 중반부터 울음이 터져나왔어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시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사 하나하나마다 진심이 느껴지고 조심스럽게 고민을 하셨던게 느껴져요 가사도 너무 좋지만 선생님의 눈빛이 저는 더 와닿았던것 같아요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사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
@zero_0_830
@zero_0_830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왕따때문에 자해경험이있는 학생입니다 일단 자해를할때 굉장히아파요 근데 자해할때아픈거보다 주위사람들의 안쓰러웅 시선이더 아파요 주위에 자해하시는분들있으면 꼭 아무말없이 안아주세요 가끔은 백마디말보다 진심이 담긴 한마디나 아무말없는포옹이 더 위로가되니까요 왕따나 다른문제로인해 자해하시는분 있으면 저의 댓글 꼭 기억해주세요...
@user-wd5bx1wb9e
@user-wd5bx1wb9e 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사만 빠르게말하는게 래퍼가 아니라 자신이 말하고싶은걸 랩으로 표현하는게 진정한 래퍼다.
@user-lv7dw6tl9w
@user-lv7dw6tl9w 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도 내가 너무나도 무겁고 살기도 지겨워서 죽고싶으려고 하면 엄마가 나에게 용기를 줬어. 내가 맨날 밤에 혼자 울고 두려움에 떨어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한테 엄마가 손을 내밀어 안아줬어. 엄마, 혹시 내가 필요하면 말해줘. 나도 엄마에게 키다리아저씨 같은 사람이 되주고 싶어.내가 자해를 해서 밴드를 붙혔을 때 엄마가 무슨일 있냐고 물었을때 그냥 넘어진거라고 거짓말해서 미안해.나 이제 용기를 내볼래.엄마 언제나 사랑하고 고마워
@user-ll4jj5eo5f
@user-ll4jj5eo5f 5 жыл бұрын
핸드폰 밝기를 낮추면 배터리가 오래간대 " " 이제 알았음?그러니까 밝은척 그만해 "
@user-th9yl8bv2s
@user-th9yl8bv2s 4 жыл бұрын
@『虹』 저도
@user-yi8vv4ec3n
@user-yi8vv4ec3n 4 жыл бұрын
와..감동 이 글 보고 온몸에 전율이 왔다.....
@rounder404
@rounder404 4 жыл бұрын
아마자라시 내가죽으려고 한것은 댓글 펌
@user-st9ud3xi8p
@user-st9ud3xi8p 4 жыл бұрын
먼 개소리냐 ㅋㅋㅋ 어우 오글거려
@user-oc3qn7oc9k
@user-oc3qn7oc9k 4 жыл бұрын
지랄을 하노
@user-hk9rj2pr8k
@user-hk9rj2pr8k 4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숨겨요.. *아픈거 다 알아요*
@user-yt6kl3yu8c
@user-yt6kl3yu8c 4 жыл бұрын
숨기지 않아봤자, 드러내봤자 아무도 날 이해해주려 하지 않으니까요
@turtle_ing
@turtle_ing 3 жыл бұрын
힘들 때마다 이 영상 보고 한 번 울고 기운차리는 것 같아요. 가사에서 많이 생각하신 게 느껴지고 항상 너무 위로 받아요. 달지님도 웃을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c8xv7ed4p
@user-oc8xv7ed4p 4 жыл бұрын
한번씩은 다들 생각해 봤지 않아 ? 내가 죽어야 다른사람이 후회할까..?
@ax_yxe1n
@ax_yxe1n 4 жыл бұрын
그쵸 ..
@user-hw4gr7zl4y
@user-hw4gr7zl4y 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wildkw77
@wildkw77 4 жыл бұрын
ㄱㅆㅇㅈ
@user-pf2ft4je5x
@user-pf2ft4je5x 4 жыл бұрын
맞죠...
@user-qe3ck2ki2z
@user-qe3ck2ki2z 4 жыл бұрын
네...해봤죠....
@JJMingle
@JJMingle 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이래서 좋다 직접 말해주지 않아도 다른이들의 아픈 상처를 안아 줄 수 있어서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내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어서
@user-ue7gp8zr4d
@user-ue7gp8zr4d 5 жыл бұрын
헐 노래도 잘 부르시는데... 들으면서 엄청 위로 됐어요 담주월욜에 자퇴앞두고 그 동안 힘들었던게 즐거웠던게 다 생각나면서 눈물나네요
@user-ty1wu4du3p
@user-ty1wu4du3p 5 жыл бұрын
랑헷 자퇴하고 새로운 삶으로 화이팅하세요 ❤️ 늘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욪
@qavktn
@qavktn 5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어요!!😊
@user-sj5sl1yd8g
@user-sj5sl1yd8g 5 жыл бұрын
이형석 시비 못걸면 누가 때리냐?
@user-yw6bh3qw8u
@user-yw6bh3qw8u 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
@user-bk4iz5lh4d
@user-bk4iz5lh4d 3 жыл бұрын
길고 길었던 수험생활을 이 음악으로 버텼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yunhye9369
@yunhye9369 3 жыл бұрын
힘들 때마다 보면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ㅎㅎ 전부 포기하려고 할 때 이 영상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o_0o0o0o
@o_0o0o0o 5 жыл бұрын
다 참다가 달지님 마지막 미소에서 눈물 터졌네요 ..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
@미오냥
@미오냥 5 жыл бұрын
집안에 불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가족들과 조화롭게 잘 살고있는 평범한 가정에서 사는 제가 왜 우울증이 왔고 자해를 했는지 의문이 들어요..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는 왜 힘들어하는지..
@user-vw3cj9se5h
@user-vw3cj9se5h 5 жыл бұрын
슬프고 힘든건 의문없이 찾아오곤 하죠 호질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되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이런말이 호질님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user-op1dz6rp1f
@user-op1dz6rp1f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난 분명 죽을만큼 힘든데 내가 왜힘든지모르겠어요.....
@user-op2vc1rc3n
@user-op2vc1rc3n 4 жыл бұрын
전 스마일마스크때문에
@user-lt5kx3tn7m
@user-lt5kx3tn7m 2 жыл бұрын
경고문 떠서 확인 눌러야 노래 들을 수 있네.. 유튜브 요즘 이런 일이 왜케 많냐;;
@acoballadang
@acoballadang 3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감정이 북받쳐 울어버렸습니다. 제게 필요한 건 이런 진심어린 위로의 말이었나봐요. 스스로를 미워했던 제게 이런 노래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Shawn__
@Shawn__ 4 жыл бұрын
자해를 하게 되면 그 상처가 너무 아파서 생각이 다 그쪽으로 쏠려서 잠깐만 잠시만이라도 힘든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user-zw3ne2yb2n
@user-zw3ne2yb2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죽고싶었는데 살기싫었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mc2du4jj7u
@user-mc2du4jj7u 5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세상 씩씩하게 같이 걸어가요:)
@user-im8us9fg7d
@user-im8us9fg7d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ds8vp7xv3m
@user-ds8vp7xv3m 5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user-kz9kw4nb4b
@user-kz9kw4nb4b 5 жыл бұрын
닉네임처럼 당신도 누군가의 꽃이에요! 인생은 아직 아름다워요 힘내세요!!
@user-ds9qs8nf8f
@user-ds9qs8nf8f 2 жыл бұрын
언니 이 노래 원곡으로도 평소에 힘들때 자주듣고 이노래에 공감하고 느끼며 울곤했는데 언니의 개사한 가사 랩으로 넣어서 커버한거 너무 감동이고 마음에 위로가 되요 듣는내내 울고 마음에 위로가 되요 정말.. 정말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다운받아서 매번 매일 듣고싶을 정도에요 정말 멋있어요 언니 너무 좋아요..
@b_violet5493
@b_violet5493 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노래를 듣고 나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울고 또 지워야지 싶어요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MySpring552
@MySpring552 5 жыл бұрын
*자해한걸 선생님한테 들켰을때 손목 맞았어요, 과연 이게 좋은 방법일까요 쌤.. 달지쌤이 제 선생님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user-qq9qu7rg8g
@user-qq9qu7rg8g 5 жыл бұрын
ㅅㅂ 안그래도 힘들어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애한테 왜 때리고 지랄
@user-ww1gj8lg6d
@user-ww1gj8lg6d 5 жыл бұрын
막 보건실에서 수업들으라 하고.....스트레스 받아요
@user-ip2bd7dh1f
@user-ip2bd7dh1f 5 жыл бұрын
*때리고 잔소리하지말고 안아주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아줬으면..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Markmeinyourheart802
@Markmeinyourheart802 5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보건쌤한테 자해한거 들켰는데 보건쌤이 치료나 위로는 못할망정 ㅋㅋㅋㅋㅋ 존나 혼냈데요
@user-hd1qo9dk1q
@user-hd1qo9dk1q 5 жыл бұрын
그쌤 미친거 아냐 안 그래도 혼자 아파서 끙끙 거리는 애 한테 때리고 지랄이야
@user-do5lr1ig2s
@user-do5lr1ig2s 5 жыл бұрын
"자해 왜 하는데 하지마" "그거 해서 너한테 뭐가 좋은데" 이런말 말고 위로해줘.... 난 단지 이런말이 듣고 싶어 "그정도로 힘들었구나" "못 알아줘서 미안해" "내가 좀더 신경쓸게" 이런 말이 어려워?
@user-zr8km8ew4v
@user-zr8km8ew4v 4 жыл бұрын
히우꾸 하아 인정이요 ㅠ
@user-vi6qo7js3i
@user-vi6qo7js3i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저에게 너무 고맙고, 노래 불러주신 선샌님 감사합니다
@user-kl7hg3yl6t
@user-kl7hg3yl6t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아요 .. 매일매일 듣고 힙냅니다 !! 2020년에 바코드를 새기는 사람이 적기를 : )
@IilIIllIiliii
@IilIIllIiliii 5 жыл бұрын
0:50 소름 쫘악ㄷㄷ 너무 잘 하셔
@user-gh9jz2bd3u
@user-gh9jz2bd3u 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나쁜 거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울증을 알기 전까지 많은 상처 많은 생각 그런 게 들었었는데 그래서 자해까지 하고 근데 그 자해한 걸 내가 내 몸에 하겠다는데 너네가 왜 나한테 정신병자느니 뭐니 나한테 왜 그러는데 그러면 난 또 그날 저녁에 터지는 울음을 참고 손목을 긋고 있는 내 모습이 떠오르더라 너네가 이런 글 보고 제발 말 좀 한번 곱 씹어보고 말 좀 해줘
@user-gu6dx6qh8h
@user-gu6dx6qh8h 5 жыл бұрын
@@user-cy1po4id5e 우울증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들어요 그냥 힘들때마다 자신이 겪는 자연적 현상이고 자해하는것도 나만에 스트래스 푸는 방법으고 그 방법을 바꿔 나가도록 노력하며 자신들에 삶과 내가 남에게 대했던 행동을 되돌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남에 힘듦을 몰라주지 못할 망정 그냥 아무 욕이나 하지 마요 진심으로 힘든분들에 마음은 몰라줄 망정 모하는 짓인가요 님 먼저 생각해봐요 " 내가 사람으로써 남에게 상처주지 않았나 " " 사람으로써 남에게 베풀수 있는 위로와 마음을 다 베풀었나 "
@user-gu6dx6qh8h
@user-gu6dx6qh8h 5 жыл бұрын
@@kimutaehyung 여기서 욕하시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당 :)
@user-gu6dx6qh8h
@user-gu6dx6qh8h 5 жыл бұрын
세글자님 음 ,, 우울증이란건 어쩌다가 자신에게 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상처가 있을텐데 자해 하나만으로 버텨온 당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처지라서 별 말을 해 드릴 수는 없지만 정신병자 절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힘든지도 모르면서 남은 나에게 " 씨발 , 병신년아 " 아무말 내뱉죠 . 그건 그 사람들 마음이고 세글자님은 자신이 생각한대로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즐기셨으면 해요 울음 참지 않아도 되요 손목 그어도 되요 그냥 힘들면 내색 하셨으면 좋겠어요 ,, 소중하디 소중한 존재시니까
@kimutaehyung
@kimutaehyung 5 жыл бұрын
@@user-gu6dx6qh8h 가끔은 욕도 필요해요 님처럼 다정한 말로 고쳐질 사람이 있고 안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저분 말 그대로 인용해서 좀 더 와닿으라고 사용한겁니다
@user-gu6dx6qh8h
@user-gu6dx6qh8h 5 жыл бұрын
@@kimutaehyung 의도는 알고 있었지만 차라리 무시하시는게 더 도움될꺼라고 생각되 말씀 드렸지만 방해되셨다면 죄송합니다 !
@papajin316
@papajin316 4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노래뿐만 아니라 영상이 감동 천지네
@nyeona709
@nyeona709 4 жыл бұрын
몇번 계속 보다가 댓달아보는데 볼때마다 랩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ㅜㅠ
@user-gt2pq8fj6u
@user-gt2pq8fj6u 5 жыл бұрын
요즘 친구들이 저를 따시켜요.. 너무힘든데 우리 선생님은 이런거에 관심이 아예없으셔서 알고계시는데 계속무시를 해요 학교가면 수업시간이 제일 좋아요 친구가 없어도 되는 시간이니까요 점심시간과 중간놀이처럼30분이상의 쉬는시간에는 학교뒷뜰 에서 항상 울어요..우리반엔 저를 좋아해주는애가 한명도 없어요 .. 외로워요 살려주세요
@user-vv7ru1rq6c
@user-vv7ru1rq6c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근데 그것도 다 지나고 지금 그때를 생각해보면 잘못한 사람은 내가 아니예요 물론 지금은 힘들고 죽고싶고 세상에 제일 불행한 사람이 나같고 왜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 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도 언젠가 그 시간이 길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와주는 참된 친구가 꼭 생겨요 안생길리가 없어요 만약 저와 같이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조그만 버텨보세요 그렇다고 왕따 시키는 친구들 때문에 하나뿐인 인생을 끝내버릴 수는 없잖아요? 저는 지금 그런 친구들을 다 거치고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친구가 다가왔어요 그니깐 너무 낙담하지말고 힘내요 뒷뜰에서 울고 그러지 말고요 제가 겪었었던 일이랑 너무 같아서 오지랖일지도 모르겠지만 답글 남기고 싶었어요 힘내요!!! 주위 사람들이 외면해도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user-sg6ls1xf9g
@user-sg6ls1xf9g 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힘들고 아프겠지만 엄청긴 인생의 한편이예요 .. 화이팅입니다 ㅜㅜ 반드시 행복한 날이 찾아올꺼예요!!!
@user-ym1nc5rc5w
@user-ym1nc5rc5w 5 жыл бұрын
힘들죠, 많이. 혼자 참아야 하는 이유가 없어요, 학생 때 어릴 때 학교도 싫고 모든게 다 싫었어요. 조롱의 말을 들어야했고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나는 나쁜 사람이었으니까. 그 때 저희 선생님 아니셨으면 전 못 일어났을거예요. 담임 선생님이 아니셔도 들례님 도와주실 분은 어딘가에 꼭 있어요, 본인이 찾아야 하는게 너무 힘들고 아픈 일이지만. 기억해요, 죽어야 할만큼 혹시 죽고 싶은 기분이 들어야 될 만큼 당신은 잘못한거 없어요. 학교에서 울지 마세요, 지지말고 우리 꼭 이겨요. 비록 과거에 기억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 한 저지만 들례님 도와주실 분은 꼭 있어요. 힘내지마요, 죽겠다고 광고하고 다녀요. 대신 살아가야 해요.
@user-ara94
@user-ara94 5 жыл бұрын
저도 십여년전 학창시절때 그런힘든시기를 겪었어서 그냥 지나치지못하겠네요ㅠ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진않겠지만 중요한건 들례님의 잘못은 아니라는거예요 그상황속에서 나는 왜이럴까, 나한테 무슨 문제가있는걸까 자책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그 가해학생들은 괴롭혀야할 대상이 필요한것뿐이예요 그게 달례님이 타격이 되었을뿐이고요. 절대 힘들다고해서 나쁜생각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마음 아플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끔찍할지 너무나 잘알기에 힘내라는 말조차 못하겠네요.. 혼자이겨낼려고하지마시고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으면해요ㅠ 쓰다보니까 너무 횡설수설했지만 하루 빨리 그힘든상황에서 벗어날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user-gw4ks2uy5b
@user-gw4ks2uy5b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공감이 가네요 힘든 마음 이해되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ji_gang
@ji_gang 5 жыл бұрын
잠깐의 쾌락의 방법이 자해는 아니기를, 남들과 다를바 없지만 결코 똑같지는 않았으면 하는 나는 내일도 학교에서 내가아닌 '나'를 연기하며 또한번 가해자가 되어간다
@BGM_SLEEPS
@BGM_SLEEPS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고마워요:) 그냥 너무 고마워요. 제 자신이 제게 못했던 말을 선생님이 해주셨어요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웃을게요
@hk1983
@hk1983 3 жыл бұрын
쌤은 오늘도 빛나시군요✨✨✨ 2021년도 잘부탁드려요
@user-bs3yi8ff3g
@user-bs3yi8ff3g 4 жыл бұрын
나는 매일 웃고 살지 ,, 근데 있잖아 ,, -너네 내가 안 웃고 울면 꼬라볼꺼잖아-
@RYUchunga
@RYUchunga 4 жыл бұрын
이 댓보고 울었네요..ㅠ
@user-tl8uv8yw2y
@user-tl8uv8yw2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user-jm5pk5qi2w
@user-jm5pk5qi2w 4 жыл бұрын
풉ㅋㅋㅋㅋㅋㅋㅋ
@user-rn6eu6so1q
@user-rn6eu6so1q 4 жыл бұрын
니 울고 있는거 아무도 관심 없어 ㅠㅠ 그게 펙트야 ㅠ
@mlk3794
@mlk3794 4 жыл бұрын
씨ㅡ발ㅋㅋㅋㅋㅋ
@user-hx5yr9nx9s
@user-hx5yr9nx9s 5 жыл бұрын
너가 어떤 감정이든, 어떻든, 점수가 어떻든, 잘하는게 뭐든지. 몸무게가 어떻든, 포기를 잘하든. 너는 너야 . 기분 나빠도되고 점수 낮아도되고 못해도 괜찮고 그 음식먹어도되고 포기해도 돼 대신 우리 이것만 약속할래 ? " 너가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기 " 어떤방법이든 지금 그대로가 이쁜 너를 망치지 않았으면해. 너가 어떤 모습이든 난 널 믿을거고 다른사람도 그럴거야. 넌 혼자가 아니니깐 아프고 힘들면 기대도되고. 혼자 감정낭비할 필요없어. 오늘 하루버텨줘서 고마워
@user-hx5yr9nx9s
@user-hx5yr9nx9s 5 жыл бұрын
김탱님 , 힘내요 〰
@acoballadang
@acoballadang 3 жыл бұрын
달지님의 표정이 너무 진심 같아서, 그 감정이 눈에 다 들어있어서 그게 너무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ej1243
@ej1243 4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듣다가 처음으로 울었어요 너무 힘든일이 한꺼번에 터졌어요..꿈을 포기하는 일, 언니가 스무살에 임신한일,아버지가 저를 못믿는일...,정말슬픈일이있는데 부모님이 다가가기 어려울때가 있어요 가끔은 달지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tt4lr6eo3x
@user-tt4lr6eo3x 5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든데 기댈곳이없어 힘내라는말은 가식이나 나를 압박하는 말로밖에 안들려 학교 위클래스를 가봤는데 위클래스 선생님은 스트레스 검사를 하라하셨고 난 위클래스에서 스트레스 검사를 했어 근데 전교중에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아이로 나왔더라 그결과를 선생님이보시더니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어 난 엄마아빠에게 짐이 안되고 싶어서 항상 밝은아이였는데 그런 이미지라고나 해야할까 그게 환상처럼 깨져버린것 같았어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께 내가 너무 아파한다고 정신과를 가라고 했고 그조차도 부모님께아픔이 될까봐.. 정신병원을 가게된다면 다른사람이보면 어떻게 되는거인지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user-km2vg7hx9r
@user-km2vg7hx9r 4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참 ㅠㅠ조개님 너무 힘들때는 울어도 되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털어놓아도 되고 기대도 되요.사랑하는 부모님은 언제나 당신편이고 당신을 보듬어주실거에요.그게 가슴속에 쌓이고 하다 보면 마음의 병이 더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부모님은 당신이 그렇게 혼자서 아픈게 더 힘들어하실것 같아요,,그리고 저는 인형한테 제 아픔을 털어놓은적이 있어요.뭔가 그 인형이 제 아픔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던것 같더라고요.그리고 그렇게 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된거지 조개님이 잘못한건 아니잖아요?그러니 조개님 이 세상 나만의 색깔로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user-gy9dc9vx5x
@user-gy9dc9vx5x 5 жыл бұрын
내가 자살하고 나면 내 손목 발 어깨 다 자해투성이 일텐데 사람들은 그걸보며 무슨생각을할까 내 힘든마음을 그때 조금이라도 알아줄까
@user-xl3pc1hi8l
@user-xl3pc1hi8l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학교선생님이아닌 인생선생님으로써 더욱더 빛을바라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그때 순간에 참혹한 선택을하는 아이들을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저희에 미래입니다. 때문에 선생님은 미래를 지켜주시는것 같습니다.
@user-xm3wc9cj2e
@user-xm3wc9cj2e 4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찾아와 위로 받아요. 저도 학생으로써 선생님께 위로 받는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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