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수잔씨 좋아해서 돌아돌아 들어와서 잘 들었네요 네팔은 아름답지만 어딘가 가슴이 아픕니다. 거대한 자연에 순응하듯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사회 시스템에 순응하고 사는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마음아파요. 우리 수잔씨가 많이 배우고 돌아가셔서 네팔의 빛이 되기를...
카스트 제도는 복음서대로 나뉘었을꺼예요 나라별로 먹는 고기가 다르듯이..땅도 습윤도와 빛을 다르게 먹으니까..
@IyeonMКүн бұрын
[남아스테]는 일본이 그리스역행한 지도와 같아서 [스미마센]과 같은 성조라서 아마 글과 뜻이 없이 동물들이 소리의 높낮이로 소통하는 것과 같은거라 들었어요
@IyeonMКүн бұрын
타일러분이 임재하신거 같으신데 지금 성령님의 일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계셔서 소아조로증걸린 친구가 대속재물로 잡혀있는걸 모르고 타일러 마음대로 중보하고 있어요..저를 대변해서 변호해주던 수잔 성령 목소리를 들었었고, 육신과 영혼의 일이 차원이 달라서 이렇게 이야기 해도 모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