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Exclusive, Mobile Suit Gundam Revenge Requiem: Is This a Review? [Review

Netflix Exclusive, Mobile Suit Gundam Revenge Requiem: Is This a Review? [Review |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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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62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1:43 :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도시입니다. 이에 실수를 바로 잡습니다. ◆◆ 참고영상 ◆ RX-78 건담 1편: kzbin.info/www/bejne/mKXCl3WEpc6Ngbc 2편: kzbin.info/www/bejne/qHPClmhrdredpM0 3편: kzbin.info/www/bejne/bZzIXnWrq8loetE 4편: kzbin.info/www/bejne/gqbUZZ2bmrKniKc ◆ FA-78 풀 아머 건담(TB) kzbin.info/www/bejne/maXEapaIqdN7mpI ◆ 폭풍 속에서 빛나는 사랑꾼의 건담 RX-79 [G] 육전형 건담 kzbin.info/www/bejne/bJ_Xf6Kwl7h-Zpo ◆◆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www.youtube.com/@지식공장장/join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kzbin.info/door/S4Fo217cSqGNTgOhi1IVIA

@ID994. Ай бұрын

혹시 건담 센티넬 쪽 다뤄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외전 중에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s건담, ex-s 건담, 제타 플러스 등 기체 디자인들도 예쁩니다.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ID994. 아, 좋아하긴 하는데... 당장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워낙 대본이 밀려서요...ㅎㅎ

@ID994.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아 그렇군요!

@크라운비스킷 Ай бұрын

엔딩 때문에 살짝 아쉬운 작품이었지만 건담이 정말 악마처럼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검담의 압도적인 강함을 마주하는 지온의 파일럿을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MS 전투씬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3화에서 자쿠를 재조립 하면서 단순한 재조립이 아닌 야전 특유의 개조를 표현한게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이재경-t2x Ай бұрын

ㄹㅇ 제이슨인줄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확실히 강력한 느낌이 살아나서 좋더군요.

@choe-m1b Ай бұрын

매력적인 설명이네요

@zx_g6427 Ай бұрын

내용이야 어찌됐든 건덕들이 그동안 목놓아 외치던 "건담은 전쟁병기야!!" "건담이야기는 우주평화수호가 아니라 피튀는전쟁얘기야!!" 를 일반인들에게 쉽게 각인시켜줄수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sean7082 Ай бұрын

그런 것치곤, 여주인공의 자쿠가 처음 등장했을 때 하는 대사가 "저 자쿠는 많은 사람들을 구했을거야."

@tr1plej887 Ай бұрын

⁠@@sean7082 그게 전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중 내의 시점은 연방이 아닌 지온의 쪽에서 바라보는 지온의 전쟁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지온 군인의 시점에서 전개되다 보니, 지온 내부의 평가가 포함된 이야기라서 그런 대사가 나온것 같습니다. 솔직히 북한 vs 한국 전쟁 난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북한군을 처치한 탱크를 전시한다고 하면 우린 그 탱크한테 분명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전쟁 영웅도 마찬가지죠. 분명 살인병기이고 살인자일텐데, 우리는 애국심 하나로 전쟁에서 이기게 해준 모든것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 작품에서 자쿠는 분명 제 3자 입장에선 그저 살인병기에 지나지않는 기체입니다. 그러나 지온의 입장에선 저게 없었으면 당장 내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기체일 것입니다.그렇다보니 자쿠가 많은 사람을 구했다는것도 지온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었을것 같구요.

@sean7082 Ай бұрын

@@tr1plej887 밀리터리물에서 그렇게 우군의 도움을 받을 경우 그 부대의 병기에게는 강력해서 든든하다고 하는 것이 보통이고, 어느 쪽이냐 하면 저 부대는 많은 아군을 구했을 거야라고 말하죠. 구하는 것은 부대의 인간들이지 병기가 아니니까요. 어지간해선 병기 상대로 이 무기는 많은 생명을 구했을 거야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장에서 생명=아군을 구했다는 것은 적을 죽였다는 것이 되니까요. 어느 쪽이냐 하면 구급/탈출헬기나 구급의료반 상대로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고 말하죠. 물론 인형기동병기에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서 생명을 구했을 것이란 말을 하지만, 그럴 경우 대체로 고전 로봇물의 정체불명의 침략자 상대로 몸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 민간인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사항인 경우죠. 뭐 자기의 나라, 고향을 지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지온은 지금 점령지역에서 침략행위 하다가 후퇴하다가 그러는 중이라 자크는 엄연한 전쟁 무기 포지션이라 그 범주에서 벗어났다고 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연한 전쟁 무기이자 병기에게 저런 보통은 쓰지 않는 대사를 썼다는 것에 각본가의 억지로 집어넣은 의도 같은 것이 느껴져서 욕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k1141901 Ай бұрын

1화 배경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입니다. 부다페스트는 헝가리 수도에요

@이재경-t2x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신신물파수 Ай бұрын

어허 나이들면 말이 헛나온대요 ㅋ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아... 헷갈렸네요. 감사합니다.

@Thoughtcrime. Ай бұрын

어감이 비슷하긴 해서 뭐

@요정-f8j Ай бұрын

아 맞네....순간 그렇게 넘어가버렸음

@jkkw6141 Ай бұрын

건담과 연방을 악마화한 건북공정 영화...

@vls4254 Ай бұрын

지온 청년들에게 보여줄 정신전력 교육영상ㅋㅋㅋ

@jkkw6141 Ай бұрын

@@vls4254 ??? : 지온의 망령 놈들이 또 전쟁을 하려고!!!

@루프스-s3d Ай бұрын

원래는 따로 선악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건담이 너무 강력해서 악마 같이 보이는 것이죠. 아무로의 별명이 왜 "연방의 하얀 악마"인지 알 수 있죠.

@사야플-j7r Ай бұрын

@@jkkw6141 공장장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정의와 적이 싸우는게 아니라 적과적이 싸우는거라고

@shurike37 Ай бұрын

하지만 지온에 더 정이 안가는 건 군국주의이기 때문....

@사야플-j7r Ай бұрын

결말이 참....건담은 꿈과 희망을 밝아버리는게 참 건담 같앗습니다 ^^;;(보면서 마음 아팟어요)

@브리트니점례-l5v Ай бұрын

6:16 이 장면에서 지렸죠. 부하가 건담이 친구도 데려왔다고 할 때 절망감이 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jasonyimu Ай бұрын

최고로 재미있었음 특히 대사와 오디오가 예술임

@user-my3bv4vi1v Ай бұрын

2:03 ....예?

@BooomJooon0109 Ай бұрын

저도 영상을 보다가 귀를 의심했네요 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이건 비틱인가요?

@daesagoon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게 뭔말이야 ㅋㅋㅋㅋ

@제츠에이 Ай бұрын

에?

@qaz99780 Ай бұрын

나도 여기서 두번 돌려봄 ㅋㅋㅋ

@블라스틱 Ай бұрын

영상에 욕설만 탑재해도 방매님과 지식배틀도 가능한 분이.......ㅡㅡ

@olianamable6072 Ай бұрын

11:08 거북목 우와....

@hellfid3898 Ай бұрын

이유는 비서 였구만요? 분명 비서가 나왔어야 했는데 비서가 없어서 몹시 화가 났다 하세요.ㅋㅋ

@고라파덕-f6p Ай бұрын

작품을 보는 시각이 정말 남다르시네요 흥미로웠습니다

@KangShinMin Ай бұрын

역시 호불호가 많이 나뉘네요. 전 극호였습니다. 그나저나 넷플릭스에서 복퀴엠 보다 먼저 제작발표했던 건담 실사판은 어찌되어 가는지 소식이 없군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그 실사판이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jsl2890 Ай бұрын

부족한 부분도 분명있지만 스토리와 MS간의 전투장면은 훌륭하다고 봐요 ^^

@hosanglee5976 Ай бұрын

건담은 정말 공포영화

@dangunsuh5594 Ай бұрын

이게 맘듬 🎉🎉🎉

@imjh12 Ай бұрын

저는 ‘내가 잘 싸우는건 뉴타입이라서가 아니고 노력해서야‘에서 완전 실망해서 껐네요

@moooonless Ай бұрын

그냥 볼만했어요 ㅎㅎㅎ

@13cats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에 주요 포인트....비서가 없으면 유리의 출연은 의미가 없다...

@Crusneck Ай бұрын

신시아!!!

@노영찬-p2n Ай бұрын

10000%동의

@patriotk25 Ай бұрын

신시아에게 무슨짓을 한거냐!!!

@xkh567 Ай бұрын

지온공국이 제공한 프로파간다 애니란 사람들의 평가가 웃기더군요. 마지막화에 나오는 대사보면 실소가 나오는 수준 ㅋㅋ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프로파간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dropkick127 Ай бұрын

다음편 진짜 기대 되네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oak501 Ай бұрын

저만 인물 모델링이 불편한게 아니었군요 1년 전쟁 우주세기 골수빠인 저에겐 매우 아쉬운 작품이었지만 이글루에 나오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종이 인형같은 모빌슈트전이 아닌 묵직한 모빌슈트전투 묘사는 만족스런 부분이었습니다.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인물모델링은 가끔 깨지기도 하고...희한하더군요 ㅎㅎ MS는 대만족이었습니다.

@maracazho Ай бұрын

다소 아쉬운점은 많았지만 좋은 성적이 나오면 이런 시도를 더 자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글루 시리즈를 워낙 좋아했어서 ㅎㅎ

@hyeongseopjeong872 Ай бұрын

이 작품은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이리야 자쿠랑 한정판을 질렀으니까요

@김인성-o6r Ай бұрын

사람 CG가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 외는 기대보다 좋아서 영상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아마도 한정된 예산 안에서 선택을 해야 했겠죠. 그래도 유리 케라네는 확실히 좀 어색하긴 했어요. 저는 건담보다 오히려 짐 출연 장면을 가장 인상 깊게 봤는데요, 늘 폭죽이던 짐이 자쿠 기관총 수 십 발을 맞고도 대파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어서 맘에 들더군요. 아무리 양산형이라지만 고가의 무기가 고작 총알 몇 방에 파괴되는 건 말이 안돼죠. 게다가 짐이 건담보다 사양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자쿠보다 발전된 기체임을 감안하면 복퀴엠에서의 짐이 훨씬 현실적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드라마로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6화라는 짦은 분량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주인공 이리야의 서사도 깊이 있게 다뤄지진 않고 조연들의 이야기는 거의 비중이 없죠. 한 2화 정도만 더 늘렸어도 훨씬 깊이가 더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와중에 꽤 분량을 차지한 르네 소령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보통 주인공을 부정하던 상관이 실패를 겪고서 주인공에게 우호적으로 변하는 클리셰인가 싶었는데 멋지게 뒤통수를 치더군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또 현실적이기도 하고요. 생각해 보니 레드 울프 부대원인 리션이나 이리야와 절친한 자이도스, 생명의 가치를 두고 대립하는 아훈과 오니 보다도 더 많이 개인 서사를 보여줬던 것 같아서 르네 소령은 어떤 의도로 넣은 캐릭터일까 궁금해 지네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저도 자꾸 잊어먹는 내용입니다만 ...짐이 상당히 강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겔구그가 짐을 의식하고 만든 기체라고 하는데 막상 '자쿠 VS 짐' 유저투표를 하면 자쿠 승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실 드라마로서 아쉬운 면이 없는 건 아닙니다. 특히 마지막이 더욱그랬는데 그나마 르네 소령이라는 위인을 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끝까지 훌륭한 장교더군요 (역시 지온군 프로파간다 영상)!

@김인성-o6r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심지어 출력에선 건담보다 살짝 높다는 말도 있을 정돈데, 아무래도 짐이 폭죽 담당이다 보니 약골 이미지를 벗기가 쉽지 않죠. 그리고 확실히 복퀴엠만 보면 지온은 선, 연방은 악으로 알 수 있겠더군요. 프로파간다 영상이 맞습니다. ㅎㅎ

@max1mu5dc Ай бұрын

인물들 CG 수준이 떨어질때 쓰는 또 하나의 편법이 화면을 어둡게 하는거죠. 건담 스토리라서 어두침침한 인형들 참고 봤습니다.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그렇죠. 스샷 중 일부는 일부러 명도를 조절했는데도 어둡더군요. 그래도 물에 젖은 이리아는 속일 수가 없었습니다.

@basemoon7377 Ай бұрын

이 작품의 문제는 미인 누님 노출 떼샷이 없는게 큰 것 같습니다. V건담을 보고 배워야지.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앗... V건담...

@피세틴 Ай бұрын

그래픽이 한 5년도 더 전의 게임 시네마틱 같았지만 재밋게 본 작품

@scottcho2613 Ай бұрын

지온에게 있어서 사신같은 존재인 건담이 더욱 공포스럽게 묘사된 점이 좋았다고 봅니다. 움직임이 재빠르고 한번 맞으면 즉사인 빔병기 등의 무시무시한 장비를 갖추고있는 상대를 어떻게 쓰러뜨릴수있을까? 매번 패배하는 적의 입장으로 봤다면 누구든지 생각했을 겁니다.

@Hioragi Ай бұрын

08소대를 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겠군요

@GaegolMaster Ай бұрын

하얀 악마 백색 유성. 그 네임의 이유는 아므로는 단1명의 포로도 남가지 않고 몰살했기 때문이다. 아무로 덕분에 1년전쟁 후반 지온은 베테랑 파일럿이 거의 없었다.

@렘렘-v6y Ай бұрын

님 덕분에 왜 그렇게 샤아에 집착했는지 이해가 됨 유일하게 도륙 안 당하고 한 두번도 아니고 열 손가락 넘어가는 수준의 횟수로 도망간 샤아 심지어는 마지막에서도 살아남아 포트로 탈출함 포트를 낚아 포획하긴 했으나, 결국 같이 타죽는 최후의 순간까지 직접적으로 죽이지 못한 유일한 인물 뉴타입 각성 후 쏘면 다 터져 죽고 베면 다 반갈죽이라는 절대적 자심감에 유일하게 스크래치 낸 샤아 라라에나 쿠에스 등등은 그저 핑계였음 진짜로 죽이고 싶었다면 마지막에 짜부시켜 끝냈을 것인데, 자존심 때문에 차마 그러진 못하고 결국 분노조절 못하고 동반자살 선택ㅋㅋ

@Joe건담 Ай бұрын

건담박사님 설명도 매우 흘룡합니다👍👍👍 제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건담은 우주세기 👍 어릴때 건담 모우면서 갑자기 윙건담 나오면서 실망감이…요좀건담은 너무 빽팩에 주렁주렁…사람마다 스타일 있지만… 조금이나마 현실적인걸 좋아하는듯해요

@기리기리-g9g Ай бұрын

정주행했어요. 현기증나요. 얼른 다음편올려주세요. ㅜㅜ

@vfxinsight Ай бұрын

비주얼이고 나발이고 우주세기 팬 입장에선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일본 쪽 반응도 괜찮더라고요. 하사웨이 시리즈는 대체 언제 다음 편이 나올지… 하아…

@hongandy3683 Ай бұрын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다방면에서 대단하십니다. 직업이 궁금하기까지 해요 ㅎㅎ^^;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그냥 일반인 유튜버입니다^^.

@Matou-Sakura Ай бұрын

아!! 이거 왜 안 다뤄주시나 싶었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각입니다요 지각~~~ 건담의 상대측, 지온 입장에서 다뤘다는 점에서 새로웠고, 건담의 무적에 가까운 성능에 질려버리는 지온 병사들의 심정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근데 캐릭터 CG가 게임용 CG 처럼 좀 어색하긴 하더군욤~ 지온 만세!!!!!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혹시 나중에 게임을 내려는 건 아닐까요?

@Matou-Sakura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던거였군욤~~ s( ^0^)/

@hosanglee5976 Ай бұрын

여기선 희망을 버려!

@스네-l3d Ай бұрын

자기들이 먼저 침략해서 몇달동안 원없이 살육해놓고, 건담 생산 후 쳐발리고 나니깐 마지막엔 뭐 대단한 일 한거처럼 폼잡는게 이해가 안 감. 분명히 1년 전쟁 초반에 MS로 일방적 살육하던건 지온이고 고작 건담 몇대에 쳐 발리면서 피해자 행세하면서 오그라드는 대사 하면서 끝나는게 웃기네요.

@Parksun12 Ай бұрын

게임 컷씬 느낌이 진하게 나서

@Crusneck Ай бұрын

엔딩흐름만 아쉬웠지만 지온입장에서의 건담의 공포감을 잘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우주엔 하얀 악마 지구엔 하얀 살인마

@Drug8514 Ай бұрын

의외로 고증이나 배경 그래픽은 화려했는데 인물 모델링 이나 싱크가 영 거슬려서,,, 스토리가 그렇다고 재밌었나 하면 그건 아니였고,,, 아쉬움이 많이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싱크는 영어가 맞더군요. 그런데 넷플릭스에선 기본 일어 음성으로 나와서... 다들 그걸로 보신 듯 합니다.

@loose7lazy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왜 안올라오나 했어요. 즐감할게요.

@도쨩-k3e Ай бұрын

캬! 선덧글후감상!

@무지개-h5j Ай бұрын

전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

@Travel_over_sea Ай бұрын

전직 20미리 발칸 부대원 출신으로 구프커스텀의 발칸포의 위력과 발사음이 너무너무너무 너프된듯 해서 아쉽더군요 ㅜㅜ 그리고 인물의 모델링은 같은 모델도 장면에 따라 맵핑소스를 수정 하고 랜더링후에 리터칭을 하고 또 조명에 따라서는 재질 변경 스모그 및 반사 효과를 작업을 해줘야 했을텐데... 제 느낌으로는 그냥 생 랜더링 한 소스를 바로 보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랜더링쪽에 대해선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물에 들어간 이리아는 좀 너무했습니다.

@이진호-q9l Ай бұрын

엔딩이 진짜 너무하더라…..

@frontpannel8002 Ай бұрын

문제는 비섭니다.

@아수라-e5j Ай бұрын

제작사는 모빌슈트 예산 일부를 미인비서 제작으로 옮겨라

@둠둠칫-l6p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님 영상을 보면 작품 이해도가 배가 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Ай бұрын

건담이 복수하기 위해 빔샤벨을 뽑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이 작품의 건담 디자인이 처음엔 별로였는데 건담MS08소대의 메카 디자이너 야마네 키미토시의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지금은 볼수록 간지나네요 어딘가 EZ-8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건프라도 마음에 들고요 지식공장님도 이미 구입하셨을듯...(웃음)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EX구매했습니다. 참 괜찮은데 이건 도색을 잘 해야겠더군요.

@Ys0JrV40a07fgd Ай бұрын

왜 하얀 악마인지 실감난다 덜덜 다만 게임엔진으로 만들어서 사람 얼굴 품질이 구림.

@조니드리머 Ай бұрын

건담이 처음인 집사람과 같이 봤는데 집사람이 건담에 흥미를 느끼던데 그 정도면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건담 시나리오가ㅜ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이 정도면 잘 만든 이야기 같습니다. 아프리카방면으로 가면 후속적이 나온다 해도 더 우울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후속작이 기대 됩니다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혹시 안주인 분께 건프라 포교 생각중이신가요? ㅎㅎㅎ 말씀대로 이상한 시나리오에 치이다 보니 이 정도면 성공같습니다. 아프리카 후속작은... 안 나오는게 좋겠죠.

@oscar94kr 12 күн бұрын

우주세기 건담 얼마만에 듣는지…봐야겠네요.

@7piacom Ай бұрын

정사로 만들려고 했을 수도 있지만 결론은 패러렐이라고 봐야죠. 진짜 정사로 만들려고 했다면 건담EX의 형식번호를 RX-78 이 아니라 RX-79로 하고 뒤에 [G]E 를 달았겠죠. (Ez-8 의 형식번호가 RX-79[G] Ez-8 이듯이...) RX-78을 다는 순간 이미 정사나 외전을 벗어 났다고 봐야 하고 안그래도 복잡한 RX-78 계열 건담 라인에 또 무언가를 추가하는건 솔찍히 무리라고 생각 하거든요.

@dragonlee3954 Ай бұрын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복잡하게 형식번호니 머니 생각하지마시고 단순하게 RX-78 퍼스트건담은 아무로 아부지인 템레이가만들엇죠 이 거대한 모빌슈트를 그냥 테스트기 시험기 아무것도없이 아무로 아버지랑 같이알하는 동료 과학자및 엔지니어들이 뚝딱하고 딱 한대만 만들리가없자나염 상식적으로 말이안대기도하고 템레이박사가만든 완성형이 퍼건이고 퍼건완성하기전에 만든 실험기나 테스트기 혹은 퍼건 완성하기전에 실험적으로 만들엇다거나할수도있고 혹은 애초에 rx -78을 첨부터 한대이상 만들엇다거나 워낙 우주세기가 개연성이생략된부분이많아서 이런쪽으로 생각하면 머 말이되긴합니다 첨에 말씀드렷듯이 퍼건같은 강력한 인간형 병기 모빌슈트를 달랑 한대만 툭하고 완성하는것도 말이안댐 예전에 슈퍼로봇애니들 어떤 과학자가 몰래 숨어서 거대한 로봇을 만들엇다라는 머그런 애니를 쉽게봐와서 사람들이 아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데 사실 이거자체가 말이안대는거임 ㄷ 저는 간단하게 템레이 박사의 퍼건이 최종완성형이고 그전에 몇대 테스트형으로 만들어둔게잇는데 이게 연방에 보급된게아닌가 머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갓습니다

@7piacom Ай бұрын

@@dragonlee3954 님은 RX-78 에 얼마나 설정이 많이 붙어서 늘어 났는지 모르나보네요. 기본 설정이 3대가 만들어져서 아무로가 타는게 2번째 기체라서 RX-78-2 라고 불리우는겁니다. 그 3대들도 1호기는 대파, 3호기는 중파 되어 부품으로 사용된다는 설정이 이미 존재합니다. 그 외에는 RX-78 라인이 얼마나 많은 설정이 덕지덕지 붙어서 늘어났는지 검색 한번 해 보시는걸 추천 드리죠.

@rickhound Ай бұрын

실험기가 있었기에 RX-79 육전형 건담이 있는겁니다 정사대로라면 형식번호가 RX-79계열로 들어가야 하는게 더 맞다고 볼 수 있어요 근데 뭐 육전형 건담도 첨엔 정사에 어긋났던 기체이니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복퀴엠은 정사보다는 디오리진이나 썬더볼트같은 류로 취급하고 싶네요

@7piacom Ай бұрын

@@dragonlee3954 RX-78 건담은 모두 3대가 만들어져 1호기 대파, 3호기 중파로 아무로의 2호기의 부품으로 재활용 되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로가 타는 건담은 RX-78-2 로 2호기인겁니다. 님은 애초에 건담이 몇 대 만들어 졌는지도 모르시는 듯 하네요. 그 이외에도 RX-78에서 파생된 건담들이 존재하고 건담 개발 계획의 RX-78GP 시리즈들과 근래에 추가된 0번기 까지 매우 복잡한 설정들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1년 전쟁의 중후반부에 갑자기 RX-78계열 육전형 건담이 갑자기 등장하는건 무리이고 차라리 억지 설정으로 편입 됐지만 육전형인 RX-79계열의 특수기체라는게 더 설정에 맞습니다.

@HHD7777 Ай бұрын

돈다이 마음입니다. EX 가 불티나게 팔린다? 정사 편입 쌉가능이죠

@kiva9583 Ай бұрын

3D CG라서 우려스러웠지만 건담을 애니보다 훨씬 리얼하게 그려내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LKMJ8791 Ай бұрын

예거처럼 건담을 묵직하고 실감있게 표현한것 같아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그랬어요

@ryubyoungmin7498 Ай бұрын

초반부 건담 나오는 부분은 공포물로서 제법 전율이 올만큼 잘 되었더군요. 건담이 왜 하얀 악마인가를 확실히 전해줬어요. 그것만으로도 볼만했습니다

@readmantp4224 Ай бұрын

와 늦었지만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공-p1f Ай бұрын

내 최애 건담채널

@soulbrothers84 Ай бұрын

올해 본 최고의 공포영화였습니다...

@kimjonggi1 Ай бұрын

신시아 누님 살려내라

@choe-m1b Ай бұрын

모- 야메룽다-！!!!!!!!!! 퍼스트 건담.. 제타 건담.. 0083, W ,X,시드, 턴에이까지 보고 이제 건담은... 다 본거 같아요........ 더 안봐도 될거 같애..! 그렇지만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덕이나 그에 대한 설명은 즐거움을 주네요! BGM 으로 넣으신 곡 좋네요 ㅎ 클래식인데 레퀴엠인가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무료BGM 제공 사이트에서 레퀴엠이란 레퀴엠은 다 받아서 넣었습니다^^.

@jaeyounim9035 Ай бұрын

마쿠베가 말아주는 건담 리뷰.. 좋은것이군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madeun Ай бұрын

솔찍히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의 시리즈 였습니다.

@밭가는소 Ай бұрын

아는만큼 보인다고 알고보면 되게 재밌음. 당시 상황이나 배경, 모빌슈츠 설정등등등. 인간표현이 인형같다는 것과 전쟁물의 클리셰를 많이 갖다 쓴것등등 건담팬이 아니라면 평이 나빠질만하긴 함.

@warcjh333 Ай бұрын

쉽고 무게감있는 건담은 언제나 환영임. 개인적으로 08MS소대가 제일 몰입감 있었는데, 그걸 3D로 본 느낌이었음. 나름 만족함 ㅎ

@eatersin8922 Ай бұрын

정작 나눠보기 좋게 24분 6편으로 해줬는데, 해외출장가서 밤중에 몰아봤네요. 시차로 뜬눈 지새던 와중에도 참 즐거웠습니다.

@_sura Ай бұрын

다른것보다 지온에서 본 건담은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이종현-l7b 23 күн бұрын

배경 음악이 뭔가요?

@user-ku4kj6os8b Ай бұрын

다음 편 나오기 전까지 다 보고 오겠습니다~

@HoDooNAMoo Ай бұрын

다음편 빨리 내줘요 현기증 날거 같아

@남해용왕 Ай бұрын

공장장님이 일반인이면.. 뭐 북두신권의 "이름 없는 수라" 같은 건가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와, 그 이름 오랜만에 듣네요^^

@Gimbal_King 19 күн бұрын

하얀악마 그 공포감이 개쩜 🤖

@toolin4978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반대적인 시각인데 이글루가 훨씬 나음. 지금의 cg라는것도.이상하고. 이거보고 하.. 했습니다

@banpodolphin Ай бұрын

작중후반 짐 탈취작전때 구프 2대가 . 장갑차 못 잡은건 미드나이트 부대쪽에서는 일부러 격추시키지말고 쫒기는 상황을 만들어서 의심하지 못하게 만들어라 라는 오더가 떨어진걸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정황상 부대간의 연계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jayahn7457 Ай бұрын

본편을 보고 보겠냥?

@이억부-w4t Ай бұрын

전형적인서양취향의 테이스트가 진한작품이죠

@olsmbowman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건담이 터미네이터가 보였어요.. 어.. 어.. 어..

@core_meltdown Ай бұрын

건담 디자인은 트랜스포머. 스토리는 터미네이터. 장르는 공포 추격물. 그래도, 건담의 첫 등장 말고, 도중에 등장할 때는, 내게 지온병이 빙의했는지, 건담이 진짜 악마같이 느껴져 18!! 하고 내뱉었다.

@채영-u5n6d Ай бұрын

워낙 오래된 시리즈라 이런식의 신규 유입이 가능한 만화는 환영이죠

@꼭두각시-t2k Ай бұрын

이름만 들어도 셀레는 씩씩한 용사 .......

@rk2959 Ай бұрын

건담 자쿠 움직임이나 얼굴묘사 전투장면 그냥 팬무비 수준

@납작너구리 Ай бұрын

지온을 위한 프로파간다 잘 봤슴다 ㅋ

@michel8207 Ай бұрын

전 넘 재미있게봤아요

@first6418 Ай бұрын

전 재밌게 봤습니다. ^_^.

@GaegolMaster Ай бұрын

파일럿이 아무리 시간이 들어도 더러워질 이유가 없음.

@hanjunshin5685 Ай бұрын

아들과 함께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본 건데, (지온과 연방의 파워 밸런스가 폭망이라..) 주인공의 비명소리와 신음소리만 듣다가, "DIE!"한마디에 모든 것이 끝난 마지막 부분이 정말 애매해서(뭘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냥 구프 만세!! 였네요.)

@지식공장장 Ай бұрын

구프...만세는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