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텐츠는 너무 재밌었네요^^ 감사히 봤습니다~~

다음에는 비우주세기도 해주면 좋을겄 같아요

이런 깊이있는 관점을 이야기로 풀어 나누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은 정말로 강추입니다

후유즈키가 신지가 유이랑 많이 닮았다면서 이걸로 유이 코스프레 시키고 후유즈키 선생님 이라고 불러보렴 하는 걸.. 봤습니다

전 해당 영상처럼 어른의 시선으로 해석한걸 상당히 좋아합니다 ㅎㅎ

성공한제도가 있었나?그나마 이게낫다. 정도지 제일좋은건 가족단위 마을수준. 딱 그정도 좋은건데 현실성없지 어느정도이상되면 똘아이생기는게 근본인데 힘들지 힘들어

에구구...할미는 전술핵이여

그래도 루나마리아가 캐리했으니까 ㅇㅋ!

구작 코믹스로 봤는데 소설로도 봐야 겠습니다.

도서출판 가즈야

지금의 한국의 민주주의도 비슷한 상황. 진정한 민주주의를 모색하며 낳아가고 있는 도중이다.

보물섬이 보였다.

어렸을 때 건담하면 각지면서도 날렵하고 이상한 장식 같은거 없고 이런게 오히려 건담만의 매력으로 다가왔는데 반다이 감다뒤 녀석들 완구처럼 오지게 좋아했네요..

후기 우주세기 기체들이 디자인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조형미... 오히려 2000년대 중반이 디자인적 감각이 더 떨어지는 느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담이네요. 레지스탕스가 운용하는 기체라는 설정에 맞게 모두가 운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인공 보정도 잊지 않은 기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컨드 빅토리 건담의 경우, HGUC 버전으로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나 클리어 버전은 건담 베이스 한정으로 현재 양산품으로 나와 있어 건프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접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품 초기에 주인공인 웃소가 '빅토리 건담 -> 세컨드 V' 이렇게 진행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럼 토미노옹이나 반다이 모두 일정 윈윈할 수 있었겠지 않았었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스핀오프로 세컨드 V 나오는 에피소드가 영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렘 가져 봅니다

하지만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잔혹한 스토리의 작품이기도 함 ㅡㅡ

난 애니에서 모성과 부성을 찾아는데😂

후류야 토오루 성우가 논란이르키기 전에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탠데 아쉽습니다

페넬로페 외장 떼니까 개무쌩겼네 ㅋㅋ

아 그리고 요즘 외국인 유튜버들 리액션을 보는데 현직 작가나 음향감독, 미술감독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중인 사람들의 리액션은 보는 관점도 전부 달라서 재미있더군요. 그 중에서 최근에 심리상담사를 하고 있는 미국인 유튜버가 올린 리액션을 보고 있는데 한 번 추천드려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미국인이고 영어로 스트리밍 하기 때문에 파이 싸움 같은 것도 없을테고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Psychotherapist Reacts라는 분입니다. 또 알고보니 한국계 미국인이기도 하네요..

정통판타지라길래 뭐 동료 모아서 마왕을 무찌르는 스토리인가 하고 봤더니 마왕은 이미 쓰러뜨린 후여서 1차로 당황 스러웠고 힘멜이 진짜 중요한 인물이다 하고 보는데 몇 분 안 돼서 죽어버리니 2차로 당황스러웠음ㅋㅋ 또 아 이거 먼치킨물이구나 하고 보는데 그런게 아니라 주인공이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나름 성장물이었음 보다보니 영원한 삶을 사는 엘프와는 다르게 인간은 죽음이 있기에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더 빠르게 발전할 수 있고 또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요즘 중국 프라모델 퀄리티 미쳤음. 반다이 제품 안사도됨.

디자인 적인 면만 보면 V2의 가슴부터 미노프스키 드라이브까지 이어지는 저 V자가 정말 별로... 빅토리가 단순 심플해서 더 좋습니다.

나도 크면 사에바 처럼 떡 실컷 치면서 살겠다. 다짐 했던 작품

신기렌의야망 생각나네. 샤아로 할때 화이트베이스 건담 탈취 해서 쏠쏠하게 잘 써먹는데.ㅎㅎ if전개가 역시 짱이었음.

정작 본인은 ....

아쉽다 시드데스티니 새롭게 다시 각본써서 만들어줬으면ㅠㅡㅠ 신을 주인공으로

오오 드디어 엄청 재미있게 본 v 빅토리 웃소의 이야기

이거보고 귀칼보면 그냥 애들 만화같음😅

흠.. 추가적인 걸로는 V2건담이 2003년도 작품인 슈퍼로봇대전D에서도 나왔지만 그것도 토미노 감독이 마음에 안들어 했던거였군요...

나는 아직도 토미노 이상의 건담을 보지 못했다

이번 영상도 너무나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웃소가 샤아의 후손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공장장님 fss기다립니다 ㅎㅎㅎㅎ

헤이세이 세대들에게 “ 니들이 전쟁을 알어?! 전쟁은 저렇게 ㅈ같고 비정한 거야!“ 라고 토미노가 말하고 싶어 만든 작품 …

머리카락이 갑자기 길어졌잖아 가발썼나? ㅋㅋㅋ

와 저는 v2어썰트 버카 만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요번에 v2버카 v버카 심지어 코어부스터까지 다 버카로 다 구매해서 이제 막 만드려고했는데 ~~ v건담 버카는 그렇게 좋지 않나보군요 ㅜ

아무로에게 더블오 퀀터나, 마리덤을 주고싶다.

안노는 프롤로그만 살짝 손대고 관여 안했는데 흠

반다이가 나가노마모루를 배제하려 했다면서 왜 FSS의 판권은 내주지 않으려 했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나가노 메카닉 디자인의 화려함에 가려져 그 실용성에 대한 비판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지요. 기모노를 입고서 근접전투(칼질)를 할 수는 없으니... 디자인 초안이 이리저리 깍이고 수정되어 채용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

외톨이 박사와 로봇소녀 작가가 프리렌 스작이었어?? ㅋㅋㅋㅋ

개막장 건담이라고 욕은 뒤지게 먹지만 생각보다 재밌음

건담게리온 ㅋㅋㅋㅋ

마지막 웃소 뛰어갈때 두근.

MG v2 어설트버스터 버젼 나올때 고민하지 않고 질러는데 빛의 날개 파츠까지 끼면 대박임

주인공은 이겨냈지만 시청자는 못이겨낸 전설의 작품ㅋㅋㅋㅋㅋ

요즘 사카모토데이즈 인기많던데 공장장님 시청 소감문 영상 보고 싶네요

이데온과 v건담 연관성은 토미노감독의 욕망해방..

stand up to the victory~!!

언제나 등장하는 하로~! 언젠가 하로의 연대기? 영상도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