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이 의외로 흑막으로 게임에 참여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주최자 입장에서 리스크 감수하며 굳이 경험자를 다시 참여 시킬 필요도 없는 거고 "이러다 정말 다 죽어요!" 대사는 시즌 1 오일남이 했던 대사와 겹침 전 회차 456번이 똑같이 456번을 부여 받는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 뭔가 반전 요소가 없을까 하다가 궁예짓 좀 해봄
@kiskecloud22279 сағат бұрын
니가 내막을 알든 뭐하든 사람들의 욕망이 바뀔거 같냐? -라는 자심감이겠죠. 성기훈도 관전포인트가 다른 경기말중 하나일뿐
@Wal_seop8 сағат бұрын
오.. 재미있는 추측이네요. 아래 대댓도 일리있는 말이고.
@groot-uy8vo8 сағат бұрын
성기훈이 시즌1 마지막에서 얼마나 게임에 정떨어진 사람으로 나왔는데 그런 스토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함?
시즌1의 깐부처럼 감동적이고 슬픈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새벽이 동생이 게임에 복수하러 참가하면 충격이겠네요 "이러다 다 죽어요" 오일남 할아버님 대사네요
@jay-u7e7f8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볼땐 강애심 배우님이랑 양동근 배우님이 각각 연기하신 캐릭터들 사이의 슬픈 스토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앙쿠마-r1t13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80">1:20</a> 이거는 달리기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 응원하는 장면인거 같고 <a href="#" class="seekto" data-time="83">1:23</a>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 '독방' 게임 비슷한 건가? 무한도전에도 저런 비슷한 게임 했던거 같은데 <a href="#" class="seekto" data-time="86">1:26</a> 초반 장면은 스페셜 게임인가? 그리고 다음 장면은 윙크해서 신호 보내는거 보니까 무한도전 그거처럼 뭐 문제 맞추는 건가? <a href="#" class="seekto" data-time="88">1:28</a> 징검다리 건너기처럼 번호 고르는 건가?
@나야-j7u12 сағат бұрын
아리스 보더랜드 재밋엇지 ㅇㅇ
@tvsts45999 сағат бұрын
오 달리기 응원은 진짜같다
@creamypasta112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9">0:29</a> (벌이 앉았어 남) + (헐 나 움직였어 녀) = 손발 오징어 게임
@한_잔해10 сағат бұрын
뭔소리임 이게 나만 모르나
@petermin877310 сағат бұрын
@@한_잔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한_잔해9 сағат бұрын
@@petermin8773 아하
@czgfqzmzhak8 сағат бұрын
시즌1은 예고편부터 엄청 잘빠져서 자주 돌려봤었는데 시즌2는 너무 식상하다...
@centurionrome81618 сағат бұрын
탑 1화에 나오자 마자 총맞아 죽으면 인정!!!! 예상치 못한 감독의 센스!!
@qwdddw12 сағат бұрын
난 범죄는 작품이랑 별개로봐서 상관없는데 탑이 대사 딱 한마디만 했는데도 대사를 대본 그대로 읽은것같아서 벌써 발연기처럼 느껴지네
@ilillililIIIlIliiIIiIiIII10 сағат бұрын
ㄹㅇ로 짜침
@비리브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탑이 꼴보기 싫어서일 확률이 다분함. 탑이 인성논란 없었으면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 듯. 이미 그렇게 판단을 내리고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임
@oldboy88448 сағат бұрын
시즌1보다 규모가 더 소박해 진듯, 인간의 욕심은 막을수 없다, 아무리 성기훈이 살리려 해도 다 죽을듯,
@고양이집사-p2l13 сағат бұрын
top 배우병 지렸다..
@ADIOS767811 сағат бұрын
탑 근데 연기는 못하진 않아 ... 타짜나 포화속으로 영화 안봄?? 인성은 쓰레기나 연기론 깔순 없지
@cexile1112 сағат бұрын
난 오히려 시즌1과 세계관이 너무 달라져서 망했던 스위트x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시즌1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가고 약간의 소스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무슨 미국의 거대한 비밀조직이 개입되어있다.. 이런 말같지도않은 시나리오 대변화말고 지금 이런식이 딱 좋은거같음. 대본천재 황동혁 감독님 믿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