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워홀 후회 하냐고요?, 뿨킹 밖에 안들리는 영어 스트레스

호주 워홀 온지도 2달차를 넘어 사실상은 3달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막차 늦은 나이에 워홀을 선택하고 넘어왔는데 후회하냐고요?

[@user-kt3xl1hz7t]

워홀 준비중인데 요새 챙겨보는 호주 워홀러중에서 제일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영상들 만들어 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언젠간 똑같은 고민들을 할텐데 무작정 잘되는 모습만 보여주시는게 아닌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자신감받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tumblewith]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여 잘 준비해서 넘어오셔요. ㅎㅎ

[@JUNKONG-kk7dw]

그냥 있는그대로의 모습 보여주세요.자존감 바닥치던 모습들 현실적인 모습들 다요 그게 더 멋있어 보입니다 인간답고.저도 31에 막차로 6월초에 가요.똑같이 텀블님과 불안하고 그렇습니다.그래서 텀블님 보며 더 힘내고 공감하고 있어요.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가서 같이 좋은 정보들도 공유해봐요:)

[@tumblewith]

동년배시네요. 감사해요. 어여 넘어오세요 호주 재밌습니다(?)🤣

[@user-mr9qm9ie6w]

여러 영상들 보면 좋은 것만 이야기하던데 이런 솔직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 열심히 노력하셨고 또 계획한 대로 잘 하시고 계시는거 같은데,,,,,,나이가 주는 불안은 어쩔 수 없군요ㅠㅠㅠ 아직 막차까지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갈팡질팡 하는데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해요!! 하나하나 잘 해오신만큼 앞으로도 잘 헤쳐 나갈 겁니다 화이팅 !!!

[@tumblewith]

워홀카페 댓글 남긴 세계정복님이시네요. ㅎㅎ 호주에서 만난 분인줄 알았는데 한국에 계시면 다른 분이시군요. 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user-mr9qm9ie6w]

@@tumblewith 오오 맞아용 !! 워홀카페에서 텀블위드님 게시글 보구 반가워서 댓 남겼어요 !! ㅎㅎㅎ 전 내후년이나 갈듯요 ㅠㅠㅠ

[@Noonnoo]

진솔한 경험담 좋아요 👍

[@tumblewith]

눈누님이 이 누춘한 채널까지 오시다니 영광이네요.ㅋㅋ 워홀 영상 잘 보고 왔어요.

[@user-of7em6ei8d]

생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것은 다 잊어버리시고 한번에 하나씩만 차근차근 풀어나가시면 ......화이팅이예요.

[@yudongbbay]

너무너무공감합니다,,,,, 텀블위드님 응원합니다..!!!!

[@tumblewith]

유동빼이 화이팅!!😃

[@bebeyam3166]

저는 남편 따라서 잠시 2개월 살러 왔어요(남편은 블번 퀸즐랜드대학 포닥으로 와 있어요)영어가 안 들린다는 말 공감해요. 원래 영어를 잘 못 하긴 했지만, 내가 이리도 영어를 못하는사람이었는가 하는 현타가 오더라구^^;; 특히 남자외국인같은경우는 발음이 정확하지않은사람이 많아서 어렵더군요ㅠㅠ 첨 와서는 혼자 무서워서 커피 한잔 못사먹었답니다ㅠㅠ 괜히 주눅들고.. 영어공부와 돈을 같이 얻기엔 한계가 있다고 하더군요 영어실력을 올리려면 공부는 필수라던데 사실상 일하고 공부하는게 쉽지않으니까요ㅋㅋ 저 남편도 그래요ㅎㅎ 따로 집 와서 공부하려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31살이면 많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33살입니다) 부모님과 한국을 생각하면 호주와서 내가 뭐하는거지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사람 인생이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만 흘러간다면 의미 없지 않을까요? 호주생활이 힘들긴 하겠지만, 한국에서의 삶도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니까.. 외로움이 동반되는 일상 일 수 있겠지만, 마크님의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 처음 영상을 봤지만, 구독 누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네니오 아닌 아니오라는 영상 기다릴게요!

[@tumblewith]

좋은 말씀 감사해요.ㅋㅋ 공원 옆에 있는 퀸즐랜드 공과대학은 한 번 구경 간적 있었어요. 맞아요 영어 인풋 공부 안하면 안 늘더라고요. 집에 오면 보상심리가 작용하죠. ㅋㅋ 오늘 열심히 살았다.🤣

[@DoubleYong]

흔들릴 필요없이 Keep going~언제 다시 한번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까지!

[@tumblewith]

일 종료 후에 멜버른 한 번 들를 예정이에요.🤣

[@hi_itsian]

호주 워홀은 4년째 어시지너 작년에하고 지너로 올해는 일하고 있는 이안이라고 합니다 저도 백배 공감합니다 , 사실 오지애들 심지어 시골애들이 얘기하는거 100프로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저도 ㅋㅋㅋㅋㅋㅋ 많으 자괴감들고 자신감 떨어질때가 많았어요 작년에 , 그리고 아무래도 만약 메카닉이나 기계적으로 백그라운드가 없으시다면 기계 고치시거나 할때도 좀 스트레스 받고 하실텐데 아무래도 일 하실때 손에 익고 할 줄 아는거도 늘어가다 보면 좀더 자신감이 생기고 하는일도 돌아가는걸 보다보면 고얘기가 저얘기구나 싶으면서 좀더 나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 저도 매일매일 콘솔에서 그냥 거의 대화는 많이하진 않고 ㅋㅋㅋㅋ 애들이 무슨말 하나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다행인건 할줄 아는 일이 많아서 좀 쓸모있게 알아준다는점은 인정받으면서 좋더라구요 , 어시지너로 일하신다니까 이야기가 많이 공감됩니다 , 일 하시면서 한달 이제 지나셨으니 두달 세달 차 되면 많이 자신감 생기실거에요 힘내세요!

[@tumblewith]

기계과 출신이라 일은 할 만한데, 영어가 노잼이라 일이 할만 안하게되네요. 🤣🤣 여전히 뿨킹밖에 안들리네요. ㅜ

[@hi_itsian]

@@tumblewith 맞아요 저도 확실히 들리는건 뿨킹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맨날 듣다보니까 입에 붙는거같아요 원래 그런말 안했는데 ㅠㅠ 그래도 뭐 내영어거 부족한거니까 듣기라도 노력해보자 하시고 그냥 일만 하시더보면 돈이라도 쌓이니 힘내보자구여 !!

[@Hannah_K3000]

마크님 화이팅! 저도 이제 2주후면 브리즈번으로 갑니다! 지난 몇 년을 고대해왔던 워홀인데 막상 가려니 떨리고 걱정도 되네요☺️ 설레서 인지 걱정 때문인지 요즘 통 잠을 잘 못자요😂

[@user-jx3sj3rr8i]

잘 적응하셨나요? 화이팅

[@Hannah_K3000]

@@user-jx3sj3rr8i 한국음식이 땡기는가 말고는 다 좋아요!

[@user-jx3sj3rr8i]

@@Hannah_K3000 저도 호주워홀 준비중인데 빨리가고싶어요 ㅎㅎ

[@jaeyoungpark8931]

이번년도 2월에 딱 30살에 호주 들어왔습니다. 처음부터끝까지 전부 제가하는 고민이랑 같으시네요 ㅜㅜ 놀랬습니다. 저를 대변해서 말씀하신줄

[@tumblewith]

막차의 딜레마인것 같아요. ㅜㅜ 불안이 불쑥불쑥 찾아오는데 참...ㅋㅋ 이겨냅시다 화이팅!!

[@user-yh4hc3vr3f]

홧팅입니다!

[@piping9312]

저도 내년 중순에 워홀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참 해외에서 3년 넘게 일했지만 갈때마다 두려움이 앞서네요 지금도 해외긴해도 한국 회사이다 보니 한국어로 소통을 하는데 호주의 또 다른 영어가 두려우면서 기대되네요 화이팅 입니다.!!!

[@tumblewith]

응원 감사합니다. 어여 넘어오셔요.ㅋㅋ 그래도 해외 짬이 있으신데 영어 잘 하실듯요. 호주 영어 괜찮아요. 호주 깡 오지 영어가 문제이지...ㅎㅎㅎ

[@user-qd9pt3yq8m]

현재 27이고 일년 일해서 돈 벌고 워홀 생각중인데 진솔한 이야기 감사해요!!ㅎㅎ

[@tumblewith]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여 넘어오셔요. ㅋㅋ

[@lucykang7]

유튜브 종종 보면서 근황 보구있당 ㅎㅎ 고생많네~ 그래도 꿋꿋이 잘해나가눈거같아 보기좋앙!! 끝까지 화이팅하구 건강 잘챙겨~~~😊 (누군지 모르겠쥐?ㅋㅋㅋㅋㅋㅋㅋㅋ)

[@tumblewith]

내 주위에 강씨가 많을꺼라고 생각하니... 찬송아?

[@user-wv1jg2dv2q]

햄님 잘 보고 갑니다 ~

[@tumblewith]

어후 잘 봐줘서 감사합니다. 🤣

[@user-kl2ii9lg2w]

영상 잘봤어요 해리씨는 여친분이신가여? 8월에 워홀가는 24살 군필 대학생입니다. 남은기간 영어공부, 알바열심히해서 저도 성공적인 워홀생활보내고싶네요 근데 역시 영어가,, ㅠㅠㅠ

[@tumblewith]

에헤이~ 해리씨는 남자 깐부입니다. ㅋㅋㅋ 역시 영어가 크더라고요. 어휴 🤣

[@user-ss2sm4vt3e]

좋은영상 감사해요. 나이관련해서 고민되가지고 검색하다가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저는 현재 31살, 만 30세인데 지금 직장 퇴사하고 갈지가 고민이에요.궁금한게 올해 비자신청해서 나와서 간다해도 만 31세 되자마자 일을 못하는건가요?아니면 비자 나온날짜부터 1년인가요? 그리고 세컨비자 써드 비자도 이미 1년일을해도 나이때문에 다시 신청을 못하게되나요?

[@tumblewith]

비자 나온 날부터 1년이에여. 세컨비자 이상도 신청할때 만나이 지났으면 신청을 못하더라고요. ㅠ

[@honne2933]

잘됐음 좋겠어요. 저도 막차 타고 싶어서 영어공부 중인데 도대체 어느정도 하고 가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tumblewith]

감사합니다. 하아 영어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아무리해도, 이 호주 억양이랑 오지 단어들 때문에 현타가 와요. ㅎㅎ 그래도 와서 지내다 보니까, 따로 공부 안해도 조금씩 영어실력이 좋아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TV-dk3hk]

매우현실적인 내용이네요.. 31살인데 고민되네요 ㅜ 올해 캐나다 초청장받앗엇는데 중도포기햇거든요… 워홀. 가고는싶고 영어때문에 걱정되고,,,그래서 아이엘츠점수좀 확보하고 갈라고하는뎅…나이도 확대됬으니… 근데 무섭네요

[@tumblewith]

영어가 참... ㅜㅜ 끝이 없는 어려움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무작정 경험해보자는 마인드로 떠났네요.🤣

[@TV-dk3hk]

@@tumblewith ㅋㅋㅋ멋지세요 ㅎㅎ성공적인 워홀 보내세여~!

[@Hannah_K3000]

저는 항상 워홀, 워홀 거려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영어는 좀 하냐며 말했는데, 그럴때면 '영어는 그냥 친구 사귈 정도는 해요' 라며 말하곤 했었는데, 호주 영어는 억양이 쌔다고 누누히 들어와서 거정 반, 설렘 반이에요! 매력적인 악센트를 흡수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tumblewith]

호주 억양... 생각 보다 무자비 하더라고요. 😩 그래도 워홀 워홀 외치셨으면 잘 지내실것 같아요. ㅋㅋ 이제 곧이네요. 워홀은 자신감인것 같아요!!

[@GloriaJw_SH]

억양이 쎈거보다 웅얼거리는….?

[@GloriaJw_SH]

앜ㅋㅋㅋㅋㅋ 맞아욬ㅋㅋ제목만 보곸ㅋㅋ 공감햇네요 ㅋㅋㅋㅋ

[@tumblewith]

공감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fj5xg8ip5s]

회화는 따로 어느정도 하시고 가셨나요? 막차탈까 생각했는데 음식주문만 가능한 정도네요ㅜㅜ

[@tumblewith]

전 따로 대비해서 한 거는 없고, 캠블리 꾸준히 해왔어요. 🤣 근데... 너무 걱정 마세요. 뭘 어떻게 대비해도 호주 발음에 멘탈 여러번 깨집니다. ㅠ

[@blackthrush7090]

화이팅입니당 덕분에 많이 공감하고 가요 ㅠㅠ 저도 막차 타고 싶어서 영상 찾아 보는데 많이 도움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tumblewith]

막차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ㅜㅜ 호주 와서도 고민이 끊이질 않더군요. 응원합니다.

[@koreandrinkinggame]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참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멋져요!! 막차 워홀 응원합니다! ㅎㅎ 일을 하면서 영상 촬영에 편집까지 부지런하시네요 ㅋㅋ

[@tumblewith]

환영해요.ㅋㅋ 쉽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다채로운 영상을 찍기는 이제 어려울듯해서 아쉽네요. ㅎㅎ

[@JUN-md3ro]

화이팅!! 얼굴 보이면서 유투브 할정도면 보통사람은 아님 ps저 같으면 시티삶 할듯

[@user-rx5kt2iy9w]

화이팅하세여 두번하세여 😀

[@SKKUHoon]

“너가 선택한 워홀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tumblewith]

워홀 보라매 악!

[@frenkie.]

올해 여름부터 소방공무원 준비하려고 가산점에 필요한 자격증따면서 돈을 모으고있는데요 뭔가 예전에 결심했던 마음가짐이 사라졌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나태해짐이 갈수록 심해지고 소방이 맞나라는 생각까지도 가고.. 대학도 중퇴라 한국에서의 울타리도 없는 올해 28살입니다.. 이런 상황에 호주 워홀을 가서 생각을 다시 해봐야하는지에 대해서 도피성느낌이라 고민이 많이되네요

[@tumblewith]

제가 뭐라고 하라마라 할수는 없을 것 같아요. ㅜ 워홀이 정말 하고 싶거나, 워홀을 통해 뭔가 이룰려고 하는게 아니면, 계속 소방쪽 도전해 보는게 개인적으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라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ㅜ

[@frenkie.]

@@tumblewith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네요..

[@ohtani1791]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ㅎㅎ 대학중퇴하고 경찰하겠다고 1년반쏟아부었는데 저번시험 최불하고나니 힘이쭉빠지고 이 길이맞나싶은맘에 더 늦기전에 해외나가서 일하면서 절실함+자립심이란걸 배워와 내가 모은돈으로 경찰이던 소방이던 다시도전해보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soundsofnatureintheorienta7632]

호주 tafe 진학도 고려하시나요?

[@tumblewith]

아뇨. Tafe는 아직 생각 안하고 있어요. ㅎㅎ

[@soundsofnatureintheorienta7632]

한국에서의 어학성적은 어느정도 준비하고 가셧었나요?

[@tumblewith]

토익은 900초반, 오픽은 ih 받은적은 있는데, 점수가 중요한가 싶네요.ㅜ ㅎㅎ

[@soundsofnatureintheorienta7632]

@@tumblewith 오 엄청 공부 열심히 하시고 가셨네요.. 맞아요 현지에서 대화는 2배속이죠..ㅋㅋ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용!ㅋㅋ

[@user-id7gd9dw4d]

30살이면 남자나이론 애기인거같아요..ㅎ저도 28살에 호주로 도피?갔었는데 영어 한마디도 못해서 필핀 어학연수로 3달 다녀와서 간단히 길 물어보는정도, 아시아친구들이랑 통하는 정도만 했는데 확실히 도시좝은 구하기힘들었고 농장에서 텐트치고 지냈는데 그때 힘들지만 넘 재밌었고..여행 많이하고 다양한 경험 해봐서 지금 생각해보면 잘다녀왔다 생각해요~~그때 추억이있어서 지금도 잘버티는거같아요ㅎ 후회없다는 생각.. 지금 생각하면 꿈 같고..^^ 생활력 이런거 좋아졌다는거 공감해요. 집도 수차례 옮기고 어디서든 살았어서..ㅋ 길치였었는데 지도보고 길도 진짜 잘 찾게 되었어요!

[@tumblewith]

필리핀 어학연수 한것도 그렇고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아직 이걸 후회할지 안할지 잘 모르어요. 끝나봐야 알듯합니다. 🤣🤣

[@hoo_g_e]

33살을 호주 워홀 힘들죠?

[@tumblewith]

만나이 31세 넘으셨으면 비자가 안되더라고요. ㅠㅠ

[@Pinkyyyyyy]

지금은 어떠신가요?????

[@tumblewith]

조~금 씩 나아지긴 하는데 그래도 뭐 ㅋㅋㅋ 좀 내려 놓는 버릇이 생기네요.

[@user-sf9bk2iv8n]

2달 가서 들리는게 오히려 비정상입니다 ㅋㅋ 물론 어릴때나, 한국에서 영어 충분히 알고 간다면 모르겠지만.. ^^ 쉐도잉 많이 하세요. Speaking 속도만큼 listening이 늡니다. 저도 말이 서서히 빨라지니, 그때부터 들리더군요. 3개월만 참아보세요 ^^

[@tumblewith]

3개월 지났지만... 어휴 아직 전 한참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