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535
보증금 500만원, 월세 60만원만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한 금융회사 영업사원직은 놀고 싶을 때 놀고, 친구와 만나고 싶으면 친구를 부르는 계획적이지 않은 삶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아내를 만나고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안정적인 직장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들면서 기술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했고
하루 두 시간만 자고 학교와 야간알바를 병행하며 3년만에 대기업에 들어간 임재산씨의 스토리를 함께 따라가보시죠.
#폴리텍 #창원캠퍼스 #고려아연 #전직 #직업전환 #이들의순간
#연봉 #터닝포인트 #휴먼다큐 #동기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