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콘텐츠🌼] 부처는 신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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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브런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0

@SINSA999 4 ай бұрын

저는 부모님말씀도 5분을 못넘기는 사람인데 초기불교의 이야기가 달콤한 향기 처럼 느껴지고 너무좋아 40분을 그냥앉아서 심취했습니다 이게뭘까요 저는 불교인도 아닌데 말이죠

@마하연-c9s 3 ай бұрын

불교에 인연이 ..............🙏

@user-hw5mn6sfj3i 5 ай бұрын

부처께선 끊임없는 사유와 통찰에 인생을 전부 걸었으며.. 출가 후 남은 평생 동안 걸식을 했습니다. 거지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내 소유인 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깨달은 부분을 끊임없이 실천을 통해 체득까지 하며 완전 본인이 깨달음 그 자체가 되신 것이죠.

@akssk5202 5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은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함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보리수 나무: 부처님 나기 이전의 기록이 적혀 있는 문서 또는 책 고대(기원전 500년전) 인도는 문자를 보리수(뽕나무과) 나무 껍질로 제작한 종이에 기록하였습니다. 힌두교에서 소 가죽(우피지)에 경전(율장,경장)을 기록함으로 소를 귀하게 여긴 것이 오늘 날 소를 신성하게 여긴 배경이 됩니다. (농사를 인도에서만 지은 것도 아닌데 인도에서만 소를 신성하게 여길 이유가 없습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 가죽(양피지)에 경전을 기록합니다. 포도주(잉크),종려나무(펜),올리브유(보존제) (마치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라도 되는 듯이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무화과 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에 그들의 법,풍습,결혼,농업 등을 기록하였고 이것(니고데모)이 오늘 날 "탈무드"가 됩니다. (자기들 만이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이라 합니다.) 이집트인들은 파피루스(갈대)에 기록합니다. "옛 것을 익혀(보리수 나무를 학습), 새 것(설법)을 밝히심" 즉 사유와 통찰이라는 것은 끊임없는 배움과 자각(성)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소위 "지식인(박사,교수,종교 지도자,학자)"들의 말을 참고는 하여도 믿지는 마십시오. 이들은 흙을 먹고 배로 기어 다니는 자들입니다. (문자적 지식으로 내면을 채우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해 먹고 삽니다.) 보편적(길) 가치(진리)와 의미(생명)만이 "참"입니다. 이것이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juneseo-lc3rz 4 ай бұрын

무소유로 깨달은게아니라는데? 왕자와 단식행위가 다 소용없다는거알고 보리수나무아래갓을때 깨달았다는데

@sade22223 4 ай бұрын

모든사람이깨달아 거지가되면세상은어찌되나여 모든사람이 결혼도하지않고 애도안낳으면 인류멸망인대 모든사람이깨달으면 ?

@chinopey 4 ай бұрын

@@sade22223맞아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거지나라가 됬는데. 기독교가 살린거죠

@user-hw5mn6sfj3i 4 ай бұрын

@@sade22223 존나 좋은데 그거

@sielei2185 5 ай бұрын

인간은 경험해야만 결국 알수 있는 존재인데 부처는 왕자로 태어나 모든것을 해보고 부질없음을 깨달았죠 깨달음도 결국 주어지는것 아닐까합니다.

@흰집토끼 5 ай бұрын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 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sielei2185 5 ай бұрын

@@흰집토끼 볼 수 없는 것을 보려해봤자 결국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뿐입니다. 그걸 계속 보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그저 자신이 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주어진 상황을 토대로 할 수 있는 것에 묵묵히 수행 하는 것이 더 지혜롭죠.

@흰집토끼 5 ай бұрын

고귀한 의견 , 잘 보았습니다.

@jk-ys9qi 5 ай бұрын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wlee3231 4 ай бұрын

인간이 어디까지 깨달을수 있는가 각자 자리에서 어느정도 깨달을수 있을까 각자의 부처가 되는거

@내모습-r2v 3 ай бұрын

자신의 삶을 구원할수 있고 자신의 타고난 환경과 타고난 성향을 극복하여 세상과 어울러 질수만 있다면... 그것이 깨달음이고 해탈일텐데....사람들은 부처의 임장에서ㅎ깨달음과 부처의 임장에서 해탈을 바란다. 참고로....부처는 왕자였다.... 그러니 우리는 그와 다른 깨달음이어야 한다. 자신의 타고난 삶의 위치와 타고난 성향에 알맞는 깨달음과 해탈이어야 한다....그래 이것이 맞아...콜~~~

@차새봄튜브 5 ай бұрын

장자 노자 석가철학 중 모두훌룡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을 바꿔준 분 석가철학입니다 이걸 왜 인류는 종교화했는지 아쉽습니다

@Tanghuru888 5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요... 불교는 종교로 시작했어요. 후대 사람들이 지들 보고싶은거만 추려내서 불교철학이니 하는식으로 만든거지...

@박정주-j6z 5 ай бұрын

부처는 우리모든만물에 깃들어있는 불, 불성을 잊음에 너나나나 모든 부처에 불성이 있으므로 , 우리모두 부처이고, 부처에본성을 들어내어 자신에 불을 밝혀내가 부처임을 알고, 신임을아라, 라는 깨달음을 수천년동안 내려온 전통수행이고, 지금에 미륵불이 온다는건, 우리 모두 를 이야기합니다. 깊이 깨달아 내안에 불성 불, 본래면목 , 우주에 참 부모인 본래시에 본성이 우리안에 깆들어있으니, 찾는것이 곧, 성불이다

@김혜경-e3i 5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는 4년전 박사님 강의를 유튜브를 통 해 접하고 초기불교 불자가 됫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인연에 감사드림니다 나이들어 배움에 늦어지고 게으름에 지연 되지만 노력하겠습다 감사드림니다

@BLACKJASE 4 ай бұрын

유치원생에게 대학원급 강의를 알려주시니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댓글이지만 ...불교공부해온 사람으로선 이렇게 쉬운 설명도 없네여 :) 감사합니다 박사님😊

@내모습-r2v 3 ай бұрын

왜! 사람들은 깨달음을 대단한 것으로 알까??? 모든것에...모든곳에 깨달음이 있는데... 그래서 작은 깨달음도 있고 대단한 깨달음도 있는데... 다들...대단한 깨달음 만을 애기하며...대단한 것만을 쫒을까????

@이은식-y3x 5 ай бұрын

불교는 근본불교부터배워야합니다 고맙습니다전법사님

@빨강요정걸프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살아숨쉬는 신이자 모든중생들 깨달음을 주시고 극락왕생 하신분이다

@이병선-v3g 4 ай бұрын

와~~스님들 방송에서는 듣지 못했던

@뇌피셜튜브 4 ай бұрын

불교도들은 부처가 신이 아니라면서 부처에 기대하는 역활과 능력은 전지전능한 조물주보다 더 상위이다.제가봐도 부처는 그런존재가 아닐뿐더러 일반인은 절대로 체득할수 없는 절대적 만족을 성취하신 뇌과학적 심리 상태에 도달한것으로 보이며 그어떤 초월적 능력도 없는 분이시지만 그누구도 쉽게 얻을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것으로 인정합니다

@gss4671 4 ай бұрын

만물을 정결케 하는 것으로는 청수(淸水)를 넘어설 것이 없고 사람의 마음을 정결케 하는 것으로는 붇다의 교법을 넘어설 것이 없다 하였습니다. 오늘도 모두가 보편의 상식으로 평안하기를...

@조돈권-c2d 5 ай бұрын

전현수박사님도 부처급에드는 분일까요?😅😅

@p일선자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초기경전은 어떤 책이 있나요?

@user-vq8zl6583 5 ай бұрын

니까야 경전이 있습니다

@승민이-d3l 4 ай бұрын

북방 즉 중국쪽으로 전해진 아함경이 있습니다 미얀마ㆍ태국등으로 전해진 앙굿따라니까야ㆍ쌍윳다니까야ㆍ맛지마니까야ㆍ이띠웃따까ㆍ법구경 ㆍ숫타니파타 이정도 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답글달아주세요

@지금성실정진 5 ай бұрын

윤회설은 신앙적인 부분이고 참고.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찐펜 4 ай бұрын

너는 속인니다. 다 그냥 그냥 깨달음을 예기하고 그다음의 예기를 하면 되지 먼 헛소리를 그리 하냐

@pansoriman3974 5 ай бұрын

신이 아니면, 어떻게 신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을까? 학문은 그냥 지싣이지, 깨달음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다. 깨달음은 연구로 이를수도 없다.

@아다리-h6x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결국 미래는 정해져있군.....

@아나스타샤-l9y 4 ай бұрын

석가는 부처의 세계에서 온 아바타니

@굿-q5x 5 ай бұрын

전현수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공부가 덜 된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김볼문-m7e 5 ай бұрын

공부가덜됐으면댓글도 못답니까 .그리고 공부는끝이없고 최소한의 소양이나 교양만 있으면 되지않겠습니까?

@안녕하세요트롯이넘좋 4 ай бұрын

부처가 뭘 깨달았다는것인가? 깨달았다는 불교집단이 세상 어느 집단과 다름없다는것을 알라 !

@아르주나-o4p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이 깨달은 거지 추종자들이 깨달은 것은 아니자나요 깨달음의 핵심은 정체성입니다 진정한 나 근데 그 나는 에고가 아니지요 에고가 깨닫는다고 생각해서 수많은 오해가 생겨납니다 에고가 소멸하면 깨달은 겁니다

@사막의향기 4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를,보면, 이집트, 그리스, 등,~ 신,이라고, 자칭하는, 신들이, 엄청,많지요~ 그런데, 참신은 ? 오직, (창조주), 라야,만이, 참신,이라고, 말할수,있고, 우리,인간들도, 창조주,만이, 참신,이라고, 인정,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는, 누구,일까요 ? (성부님과, 성자,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다음가는, 능력자는, 누구,일까요 ? 바로, 하나님의, 창조물인, 사탄,입니다, 물론, (사탄은), 사탄이, (되기,이전에는), 천사, 이었,었지요, 성경에, 기록, 된바에,의하면, 사탄을,비롯해서, 부처님, 등,~ ~ 우리,인간들과, 모든,~ 동, 식물,~ 전부 ! 하나님께, (지음바,된), (창조,물), 이다는것 !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참,이니까, 인정,할수밖에, 없고 ! 또, 인정하고, 믿는것이, (깨닫는것, 중) 가장, 으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sonik120 5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는 신 입니다. 부처와 예수는 그걸 깨달은 사람들이고요.

@틱기간 5 ай бұрын

‘당신’이라는 자아는 신이 아닙니다. 자아를 지워낸 후 드러나는 어떤 본질적인 요소가 신인겁니다 명상 없이 일상에서도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는자가 부처구요ㅎㅎ

@sonik120 5 ай бұрын

@@틱기간 ㅎㅎㅎㅎㅎ 그렇습니까?? 저와 당신과 본인을 구분하는 당신이야말로 명상이 필요해보입니다^^

@틱기간 5 ай бұрын

@@sonik120 어어… 또 분별심! 어리석은 마음 금지!! 선생된 입장에서 학생한테 그 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지요?^^

@kimstone2147 4 ай бұрын

@@정희종-q5c 예수는 인자, 인간이다, 예수가 신이라면 태어나고 죽었다, 부활했다는 모든 일은 다 거짓이 되는 것이다 성경이 뭔지도,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는 가련한 중생아 ~

@kimstone2147 4 ай бұрын

부처는 인간이다 만약, 부처가 신이라면 부처가 수행해서 깨달았다는 것은 거짓이 되는 것이다. 신이 그렇게 무능무지 하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조돈권-c2d 2 ай бұрын

붓다의시대에도 문자가있었는데 와붓다의생존시에 문자화하지모했을까요? 붓다정도의 깨달음이라면 가르침이 언어로 전달된다면 온갖 개인적인 견해가 가르침을 해석하고 잘못 전해질 수도 있다는것을 알았을 것인데~~

@김은경-y4g8r 5 ай бұрын

깨달음에서 오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선생님

@sade22223 4 ай бұрын

없다

@dakagaya5643 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m9677 4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열반하실 때 부처님께서 죽음에 대해 설하신 경을 따르던 한 제자에게 읊어달라고 하신 것을 어디선가 보았는데 그게 어떤 경이고 어떤 제자인지 기억이 안나네요ㅠ 그만큼 석가세존 당대부터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외우고 있었음을 짐작.

@여시어 4 ай бұрын

열반경-아닐까요?

@김선화-h1k 4 ай бұрын

영국 대관식 비용 상남을 위해ㆍ쿠팡주식난도질 14조ㆍ역적모의한 자들ㆍ 해결하지 못하면ㆍ 아 춘배가 ㆍ태국을 간 이유가ㆍ 코미를 만나기 위해서구나ㆍ

@태경엄-w6o 22 күн бұрын

평생걸식한 이유 수많은 삶의 모습을 대면해서 생생히 보고 느끼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보려고?

@본지풍광 4 ай бұрын

깨달으면 神이 되는게 아니다불교는 신이 원래 아니다 31겁등 운운하는건 설화이지 실제가 아니다 이어른저신없는 사람이네 부처는 일불승인대 무슨 부처가그리 많노 웃겨도보통 웃기는게 아니네

@pu2207 5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ᆢ

@서영철-x5s 5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나무아미타불,나무관세음보살,나무지장보살 감사합니다.🙏🙏🙏

@어스-x9g 4 ай бұрын

어린이를 신, 어른을 귀신.

@윤-i4q 25 күн бұрын

부처님께선 확실히 계십니다

@태경엄-w6o 22 күн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허공 공간에 위치한 별 태양 달 이런 모든 존재들이 지구라는 아주 특별한 천체에 인간을 비롯한 생명들이 살수있는 조건을 만들었으므로 인간을 비롯한 생명을 낳아준 천체공간이 바로 대자대비한 사랑의 근원 이걸 부처라할지 신이라할지 조물주라 할지 그렇게 보아야 할까요? 과학적으론 거대 초신성폭발시에 생명체구성에 필요한 원소들이 생겼다고 하니 무심한듯 핵융합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에너지를 내는 별의 폭발, 죽음이 생명을 잉태하기위한 장렬한 행위라니 감탄이 절로 감사함이 절로~

@태경엄-w6o 22 күн бұрын

이런 산고를 거쳐 태어난 인간의 생명이 귀중하고 또 귀중한거니 잘 살아야 겠네요. 일체개고도 다시 정의해야 할듯요

@노건석-p2o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신이다 ! 다만 사람들의 제도를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왔을뿐이다

@지영정-h5j 4 ай бұрын

모든 존재는 신 입니다 신과 나는 하나이지 둘이고 부처도 신이자 사람입니다 인간들이 육신(물질)과 물질세계를 기준으로 보고 나눈것뿐~ 원래 나누어지는 것이 아님니다 굳이 나누자면 생각으로 나누어야지요~ 깨닳은 인간(부처)와 아직 모르는 인간(중생)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깨닳음에 첫걸음은 나자신을 알야야 하죠~ 나자신을 알면 육신 생각 혼 정신 바르게 사는것 윤회 사랑 등등 부처님이 설하신 말씀이 차래차래 이해가 가더라구요 허나 알기만 한다고 부처가 될수는 없습니다 알면 생활도 ㄲㅐ닳은 만큼 바르게 살때 비로써 부처가 되수있는 것입니다 ~ 잠시라도 바른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부처라 할수 없죠 생각이 욕심에 잡아 먹히고 말죠

@박종완-r6e 5 ай бұрын

무엇을깨달야하는지그깨달음의주체가무엇인지궁금해요

@아르주나-o4p 4 ай бұрын

깨달음에 핵심은 정체성 입니다 진정한 나에 대한 깨달음 근데 그 나는 당연히 에고가 아닙니다 에고가 자기 정체성을 자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사람들은 에고가 깨닫길 바라지만 에고는 소멸할 뿐입니다

@도기운-u5p 4 ай бұрын

오신통하시는분이된분이 우주전체의모든것을 다아실텐대 내가깨달은것을 않가르치겠다는 생각을하다가 범천이와서 깨달음을 가르치면 깨달을사람도있다고하니가르치기시작했다는것은,우주의모든것을 아실수있다는분이라는것이 범천의말을들었다는것은이해가잘않되는부분임.설명부탁함

@햄뽂아요 2 ай бұрын

이제 처음 부처님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입니다..동영상도 너무좋고 계속 듣고싶고 앞으로도 들을예정인데..아침이나 조용히 경전을 읽어보고싶습니다..아직 아무런지식이없는상태로 읽으면서 이해할수있을정도의 경전을 추천받고싶습니다 ..

@본지풍광 5 ай бұрын

이세사에 神은 없는 무슨 소리냐?

@666smcsm 5 ай бұрын

누구는 신인가? 누구? 자기가신이라고했던 몬든인간들중에 신이 있었나? 싹다 개소리 말장난이지 왜? 아무도 모르고 답을모르고 방법이없으니까.. ㅋㅋ 일체유심조다 답은 없다

@도현-x2b 4 ай бұрын

불교의 우주관이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 우리 우주 이전 우주 이전우주 수십겁 만복해서 그 이전 우주에 지구같은 행성에서 어떤 존재가 나의 전생이다? 어째 설명을 들으면 수메다 이야기도 그렇고 지금 인류 고대사에 나오는 경제 문화 사회적인 부분이 동일체 되는 부분이 있네요 수십억겁 이전 우주의 인간들인데 불교의 우주관은 무엇일까 ...

@semilee3682 4 ай бұрын

대전기경은 명백히 위경으로 보인다. 간단히 그 이유를 말하겠다. 몇 겁전의 시간은 지구 탄생, 그 이전의 시기를 말하는데... 거기에 알수 없는 행성에서 이상하게도 석가모니 당시와 비슷한 발음을 가진 이름의 존재과 문화를 가지고 있고 모두 인간인 듯하다. 현재의 관점이라면 소설을 좀 더 잘 썼을텐데... 고대에서는 과학 문명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상황이니 스스로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걸 몰랐을 것이다. 불교는 지금의 종교다. 또한 석가모니는 그 당시 시점의 당장 검증할 수 없는 부분을 언급하는 것을 제자들에게 금했다. 대승경전을 물론이고 초기경이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건 위경이다. 수천년의 시간 동안 누가 조작한 것지 알 수가 없으니, 원래 초기불교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위경으로 보아야 한다.

@user-rg8rk3kf2t 5 ай бұрын

신아 아니니까 깨닫지

@송사커 5 ай бұрын

우리는 외계로부터 왔다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 4 ай бұрын

인간이 세상에 살기시작한지가 수만년도안됐는데 어떻게 억겁의세월전에 인간일수가있었습니까? 신화적인 요소가 많은것같습니다.

@dukahn7820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인간들에게 오케하면 윤회에서 나오는 법을 가르치려 도리천궁에 계시다가 인간의 몸을 받고 오신 신 입니다. 우리에겐 지식에 따라 인간 일수도 있지만 믿음에 따라 신도 되지요.

@김선화-h1k 4 ай бұрын

세계를. 우습게 보지말라 ㅡ. 신들이 오셔서 세계를 열어주시고 하늘로 가신 이유를 알라 ㆍ알라후아크바누다ㆍ

@chongkim3009 5 ай бұрын

No, you are wrong... 부처님에겐... 모두평등...ㅡ ㅡㅡㅡ평상심.ㅡㅡㅡ. 깨달어서,,.뭘하려하나요? 서산,,,,,,어린 백성 수,,,,천명.....back To. K.O.R.A 😊

@deokraekim9749 4 ай бұрын

성철스님만큼 현대사에서 깨달음 정진을 얻은자가 있는가? 그가 마지막에 남긴 유언을 찾아보시오.

@평곤김-l5k 5 ай бұрын

전 현수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히-x2m 5 ай бұрын

부처도신이잔아유 머아는소리하잔아요 예언을하잔아유 부처도 예수도 신도 다 싹 안믿어유 극락이있다 지옥이있다 윤회가잇다 전생이있다 싹 없어유머 쇠뇌교육을 자꾸말하는거유 영도없고 혼도없씨유. 머가있어유 안믿어유머

@안정선-y3z 4 ай бұрын

나라마다 신화속 신들이 다양하고 시대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오래전 많은 진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대에 맞게 지금도 나오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생활에 범위가 넓어져 분야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기타의신 요리의신 경영의신이라 부르며 수명은 짧지만 큰 업적을 남기는 이들을 신이라 할것이다. 사람자체가 영이 있어 신적인 존재이고 선택받은자, 노력하는자가 능력의 신이 되는 것이다. 부처와 같이 큰, 많은 깨달음을 얻어 불교에 한획을 그은자는 반드시 신인 것이다.

@monaco-qz6ie9yo6o 3 ай бұрын

아 사투리 듣기 힘들어요

@명상-o1d 5 ай бұрын

갑자기 왜이리 늙어 셨나요. 지난 2~3년간 왜 이리 사람들이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imiioi 3 ай бұрын

부처는 신이 아니다? 신은 없다!

@이종극 4 ай бұрын

부처가 신이 아니다 그러면 대순 진리 증산도 에서 물어보세요 부처님이 신이 아니라고요 확인 하고 방송 하세요 무속인 한테 물어보세요 단 신보는 사람 한테요 확인 하고 방송 하세요

@단풍아빠-t7m 5 ай бұрын

무슨 무슨 '경'에 기록되어 있으면 무조건 팩트인가요?

@흰집토끼 5 ай бұрын

사실은 무엇입니까

@ock347081 5 ай бұрын

그 팩트를 어디서 찾으실려구요?

@miraclevictory 5 ай бұрын

팩트란게 무엇인가요 😮

@jaewon996 5 ай бұрын

이 들어가는 것은 부처님이 설법하신 경전에만 붙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금강경, 유마경 등등 다른 선사들이 설법한 경전에는 경이라는 말이 붙지 않습니다. 대혜서장, 신신명 등 하지만 육조혜능이 설법한 육조단경은 예외입니다 경에 적혀있는 글은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 제자들이 모여서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 설법하신 내용을 기억해서 기록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김선화-h1k 4 ай бұрын

바틀메이어ㆍ프렌드들은. 공범이다ㆍ

@user-mh1qi8qe5p 2 ай бұрын

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김조이-k6s 4 ай бұрын

정신과의사 vs 초기불교수행자

@금바다-e5j 4 ай бұрын

신은 인간이 상상으로 만든 허상이고 붓다는 인간으로 살다 인간으로 가신 분인데 어찌 대비가 될수 있는가?

@안나-w2r 4 ай бұрын

참신은 예수님이십니다.

@김선화-h1k 4 ай бұрын

속임수에주의하라ㆍ

@장웅철-m9p 5 ай бұрын

그럼 신은 있다는 말인지요?

@이광헌-l9p 5 ай бұрын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

@안정선-y3z 4 ай бұрын

@유산거사-e2y 4 ай бұрын

신은 없다.

@김선화-h1k 4 ай бұрын

117동ㆍ

@동산진리교회 5 ай бұрын

한심해

@박희욱-h5p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용관김-r1q 4 ай бұрын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

@윤창수-t2b 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명쾌한 댓글이군요... 설명이 어렵다는건 모르는걸 알기쉽게 설명하려니 어려운걸 왜 그걸 모를까들...ㅎ

@신현두-k3z 4 ай бұрын

"부처는 신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가?"라는 명제는 고따마 붓다의 실존을 이야기 하면서 엉뚱한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게 문제가 되는군요! 그렇게 되면 그의 깨달음과 가르침의 동질성을 영원히 찾기 어렵습니다.

@휘림혜도輝林慧燾 4 ай бұрын

부처는 신인데!

@김용우-j9t 5 ай бұрын

신학대전을 쓴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년에 자기가쓴 모든 저서를 없애버리고 싶다고했다는데 그이유는 인간이 어찌 신을 알수가 있겠냐고 말했다고한다

@강성민-g2o 5 ай бұрын

내가부저

@정석주-v3c 5 ай бұрын

부처가 아닌 중생이 부처의 깨달음을 논하는게? 맞나요??

@말랑-x1b 5 ай бұрын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김일성-n2v 5 ай бұрын

지구에서 성불한부처님이 아닙니다 딴별에서 성불한분들입니다 지구에선 석가밖에 ㅇ없어요 딴분들은 외계인부처님이죠 많이생각하셔야합니다 타방불이라해요 딴별서 성도하신부처라는뜻이죠 아미타불도 지구분이 아닙니다

@최선식 5 ай бұрын

너희가 불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알고 불경을 상고하거니와 불경은 붓다에 대해 증거할 뿐이로다. 하지만 너희들은 그길로 오려하지 않는도다. 이자삼점의 이치를 경험치 못하고 글로 이해하려 한다면 절대로 알수없는 길입니다. 아라한이 되려면 수행으로 500의 숫자를 받으소서.

@김용우-j9t 5 ай бұрын

신은 신만이 알수있고 깨달음은 깨달음을 터득한 존재만 알수있는데 어찌 인간이 평가할수있겠나요

@lehoonlee 5 ай бұрын

부처(붓다,석가)가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안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하는 그 어떤 "참된인자" 진리의 알이 이미 내장되어 있다는 방증이다. 그 인자를 참나 알나 얼나 眞余라 한다. 깨달음이란 그게 내안에 있음을 알고 그 진리의 알을 썩다 싹다 깨고 까 즉 "썩까,싹까" 그 진리의 내용물을 등상골에 가슴에 숨골에 붓어(부어) 지짐이 처럼 잘 지져 마음에 부쳐(붙여)놓는것이다. 그래서 "썩까"고 "붓쳐"며 "붓다"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민족 태동기에 이미 썩(이미,모두)다 까서 깨달았고 결론은 홍익인간 하라했다. 하여 썩까 알나 얼나도 낳고 등상골을 온돌에 찰싹 붓다매 지지며 지지미 지짐개도 붓쳐 먹고.... 삶아놓은 알도 까먹으며 막 걸러낸 막걸리도 한잔하고...등등등 하여 모두 부쳐가 된거다. 우리모두 한점무극 진리의 알을 썩까고 알나 얼(엘)나를 낳으며 등상골을 붓다매고 지지며 지지미를 붓쳐먹자. 그리고 썩까 붓다(그렇게 되었다) 붓쳐가 되자. 하여 썩까 붓다 붓쳐 되는거 별거.... 그리고 지들말에 가르침이 다 있으면서 뭘 그리 어렵게들 여기는지.... 참 쉽지요?

@현민신-o4v 5 ай бұрын

먼말이신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kyp4897 5 ай бұрын

부침개(법문)나 부처 먹자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

@배이비 4 ай бұрын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지구인들을 계몽시키기 위해 인간세계에 강림해서 지식을 전수해준 외계인이 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노자와 부처 그리고 니콜라 테슬라..

@sokurizun6405 5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영양가 없네요..

@김종배-m1o 4 ай бұрын

인도에서 왜 불교가 사라졌나?? 이유는 간단하다. 돈 많은 스폰서 돈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다 필요없다 종교도 결국은 돈이다.

@오흥도-y8t 4 ай бұрын

미안한데 인생을 지금껏 부처숭배로 살아온거요?

@경재박-d6w 5 ай бұрын

깨달음이라는 하늘에 떠있는 무재개만 보고 쫓아가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습니다 깨달음 역시 생각이고 허상입니다 생각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게 깨달음이라는 생각입니다 원래 모두 이미 깨달아 있습니다 본인들이 모를 뿐이고 알았어도 실천을 못 할 뿐입니다 간절 집중 최선으로 하루를 살아가세요 그걸로 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