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면 영상 시청 시 유의사항 1. 이 영상은 심신이완, 스트레스 해소, 자기계발 등을 위한 것입니다. 건전한 목적으로 활용하세요. 2. 이완 효과가 있으니 운전이나 작업 중에, 또는 공공장소에서 시도하지 마세요. 3. 최면은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4. 심신이 취약하거나 예민한 상태,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분은 사용하지 마세요. 5. 최면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6. 최면 중에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깨어날 수 있지만, 최면에 들어가기 전에 무섭거나 긴장된다면 억지로 시도하지 마세요. 7. 최면 후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8.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웹툰을사랑해라5 жыл бұрын
최면이 안 걸려요 제 전생은 없는걸가요..?
@무명의햄찌5 жыл бұрын
저 이거 하다가 진행중에 머리 핑돌오 손막 떨리고 그래서 관뒀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
@이정우-b4b9r5 жыл бұрын
듣기만했는데30분이지나가있어요
@soonkim6320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전생에 인연을 현재 에서 만날수도있나요..??
@백모모-n3k4 жыл бұрын
@@웹툰을사랑해라 당신의전생은 아메바엿습니다.
@주브로-w3y5 жыл бұрын
전생체험 영상 5분 이후 내용을 들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꿀잠 감사합니다.
@세이라-k7n5 жыл бұрын
주브로 ㅋㅋㅋㅋㅋㅋㅋㅋ미투
@dali40695 жыл бұрын
잠이 보약입니다👍
@user-uv4ii5mq8q5 жыл бұрын
동감 ㅋㅋㅋㅋㅋㅋㅋ
@kim-db6jf5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
@윤아-j3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지데이5 жыл бұрын
또 하나의 숙면영상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60번정도를 기대하며 듣다가 이젠 그냥 첫 생이겠거니.. 하고 포기했어요😂 이젠 습관이 되서 계속 틀고 자요 전생은 모르겠고 꿀잠보장 확실합니다
과거를 보러왔는데 미래인 다음날 햇빛을 보게 되는 마술.. 덕분에 불면증 치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인간5 жыл бұрын
전 전생에 고양이 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먹다 향년 2년 나이에 죽었습니다.
@욕심많은꿀벌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준득이-i1z4 жыл бұрын
생선 대가리셧나봄
@한국파워위원회4 жыл бұрын
@@준득이-i1z 박돌이!
@조공비-s4l3 жыл бұрын
ㅠㅠ
@HAJJEB3 жыл бұрын
@@욕심많은꿀벌 웃을일은 아닌것같네요
@김나경-d7f5 жыл бұрын
도중에 펑펑 울었네요. 옛날부터 계속 같은 꿈을 꾼적이 있고 딱 한 번 제가 한 여성인데 어떤 남성의 손을 잡고 해변가를 행복하게 걷는 꿈을 꾸고 일어날 때 저도 모르게 펑펑 운적이 있는데 이 전생 체험을 통해 까먹고 있던 그 꿈들이 떠올라 또 울었습니다. 행복했지만 결말은 행복하지 못하게 어쩔 수 없이 헤어졌고 계속해서 사랑해 보고싶어 사랑해 어디에 있어? 이러한 생각이 드는 걸 보아 정말 사랑했나 봅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현생에서도 볼 수 있으면 하네요.
@성준-n9u5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얼굴이 기억나나요
@heychuchut5 жыл бұрын
뭔가 소름이고 아름답네요..ㅠㅠㅠ
@user-cb6vd2zn9l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거 안 보이거나 깨거나 못보는 사람들은 이번 생이 첫 생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horizon19885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의 양반집 아들. 정말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다가, 70대후반의 나이로 사망함. 죽는 순간 정말 행복했던 삶이었다고 돌이켜봄
@juni0304 жыл бұрын
성공 후기 네 눈을 뜨니 도마뱀이 되었습니다. 앞에는 모래가 흔날리는 사막풍경이 보였고 무슨 메뚜기같이 생긴 곤충이 절 처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잡아먹으려고 하는 순간 다른 도마뱀한테 뺏겼습니다. 진짜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눈이랑 입이 절로 씰룩거리더라구요. 네 결국엔 도마뱀이 였습니다.
@juni0304 жыл бұрын
@@옹-t1z 이게 왜 하이라이트 댓글이지...?
@趙남매들4 жыл бұрын
전 들판에 나무들과 웬 초가집이있었습니다 그집에들어갔는데 갑자기 말발굽소리가나더니 어떤 남성이 말에서 내려 칼을 빼어들고 저를 노려보더니 걸어오고있었습니다.전 도망갔지만 잡혔고 그뒤에 또다른남자가 ....... 그뒤는 알아서 상상해보세요 과연 어떻게되었을지 궁금하면 답글하삼
갑자기 관심영상으로 뜨길래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랑은 다르게 첫번째만에 전생체험을 하게되었네요.. 지금도 여운이많이남습니다. 저는 처음 초원을 걸을때부터 울고있었어요. 이유는 자꾸 어린아이소리가 들려서인데 그때는 제가 왜 우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새벽이라 갑자기 센치해졌나보다 했죠. 그러고는 전생으로 갔습니다. 전생에서 보고싶은걸 생각하라는 말에 제가 평소에 잘 울기때문에 왜내가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잘 울까 라는걸 보자는 생각을 많이하고 들어갔어요. 처음엔 그냥 제가 걷고 있는 장면만 계속 떠올라서 실패인가했는데 동굴을 들어가면서 제가 걷고있는 장면의 이유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조선시대에서 남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평범한 여자였습니다. 직업이 뭐냐는 동영상 소리에 제가 집에서 바느질을 하고있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주부인가보다 했죠. 부모님은 뭐하시냐는 음성에 그 당시 제 부모님을 떠올렸습니다. 제 남편은 초갓집에사는 평민에 비해 제 부모님들은 양반이었어요. 그것도 마당에 시종들이있는. 그런데 이상하게 부모님을 떠오르면 마당에 무릎을 꿇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음장면에 가니 남편이 집에 오다가 누군가의 총에 맞고 제 눈앞에서 죽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동영상의 음성은 뒷전이고 눈물이 많이흘렀어요.. 왜 남편이 죽었는지 모른채 저는 제 아이를 엎고 보자기로 싼 짐을 가지고 저녁길을 걸었습니다. 제거 처음 전생체험을 하려고 떠올렸던 그 장면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서 제 뒤에서 어느남자가 제아이를 칼로찌르더군요.. 현실에선 울었지만 제 전생은 제가 그냥 지친표정으로 걷는 장면만 보였습니다. 영상에서 죽는순간을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 음성을 듣고 깜깜한 장면만 떠올렸는데 계속 마음속으로 죽는순간이언제지라고 찾았습니다. 그러더니 곧 제 마지막순간이 펼쳐졌습니다. 저는 한 가게에서 만두인지 찐빵인지 먹고 죽었어요. 곧이어 칼과 총을찬 남자들이 들어오더니 제 죽음 관람했죠. 독살이었습니다. 제 영혼은 죽어서도 저를 죽은 그 남자의 멱살을 잡은채로 하늘로 올라가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때가지도 제가 왜 죽은지 왜 남편과 아이가 죽은지 몰랐어요. 계속 누워서 왜 왜죽은걸까 라고 생각하던찰나 갑자기 전생이 다시 파노라마처럼 뒤로가기시작했습니다. 제가 부모님 마당에서 꿇어 앉아있던건 제 부모님은 일제시대때 일본의 편이었고 저는 그것을 반대하고 독립운동가인 남편과 결혼하겠다해서 그렇게 있었던 거였거고, 집에서 바느질을 하며 평범한 주부인줄알았던 그 바느질은 사실 태극기를 바느질하고 있었습니다.. 초반에 초원에서 아이의 소리가 들리면서 운것도 어쩌면 일찍죽은 제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눈을떴습니다. 체감상 20분 정도한것 같은데 영상을 확인해보니 꼬박 50분을 다 썼더라구요.. 아직도 내가 떠올린것들이 제 망상인지 전생인지 믿음이 서진 않지만 확실히 뭔가 가슴에 답답함이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늘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현모양처에 대한 아내상과 내아이에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번 전생이 그 마음을 투영한건지 아니면 전생에 이런일 때문에 제가 가정을 더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신한건 전 늘 행복한 가정을 그리워 하는것 같네요.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한글날 조선시대간건 영광이네요~
@zhu22704 жыл бұрын
와 ㄷㄷ
@趙남매들4 жыл бұрын
......제외할아버지의 환생을 찾고있습니다 태어나신 날은 1934년 5월16일생이십니다. 꼭찾고싶습니다 이영상을보고 만약 그러시다면 답글을 주세요
@긍승그5 жыл бұрын
편안히 넓은 초원으로 간다음 몸의 촉감, 발과 주변을 살펴본후 셋만에 꿀잠잤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정태세비욘세-s3q4 жыл бұрын
그냥 엄청 울었어요 찢어지게 가난했ㅁ는데 밤에는 내 손 꽉 잡아주면서 달 보고 산책해주고 다정하게 해줬던 남편 우리 이번 생에도 꼭 만나자 사랑해 정말 아 그리고 진짜 마음이 너무 쓰라려요 하고 나서도 ㅠㅠ... 마지막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번 생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뮨만보5 жыл бұрын
진심 13분쯤에 뭐가보이길래 이제 됐나보다.하고 겁나 좋아했었는데 걍 눈떠진거였음;;;
@youtubearmy62705 жыл бұрын
앜ㅋ
@fkaus44564 жыл бұрын
현실과 전생을 구별 못하는 지경까지 오셨군여
@No-yt1rz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저거 개공감 힘빼다가.. 눈까지 힘완전히 빠지면 눈떠져섴ㅋㅋㅋ
@설연-l2m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김찐호4 жыл бұрын
ㅅㅂ 이고 왤케웃기짘ㅎㅋㅎㅋㄹㅋㅋㅋ
@오나-m7j Жыл бұрын
상상인지 뭔진 모르겠고 끝날 무렵 손이 정말 굳어있음을 느꼈습니다~ 목소리에 따라 순간 순간 몸이 붕떴다 가라앉았다 하는 묘한 느낌도 받았어요~ 저는 1878년 어느 양반댁 남종이었습니다~ 주인집 아씨를 연모했던 것 같습니다. 노란 저고리 빨간 치마의 뽀얀 얼굴이었으며 지금의 제 어릴적 모습임을 알고 울컥했습니다. 주인 집 양반 남자의 얼굴은 심술궂은 얼굴이었으며 현생 저의 아버지 얼굴이었고 주인 집 마나님은 저의 엄마 얼굴로 고상하고 품위있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슨일인지 저는 가족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쯤 되보였고 짚신을 신고 있었어요. 옷은 허름한 광목천 옷을 입고 있었으며 얼굴은 꼬질꼬질 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오해를 받아 어두운 동굴 속에서 고문을 받았고 그 가운데 많이 얻어맞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외삼촌 얼굴의 그 집에서 일하는 분의 도움을 받아 초가집 한 채 얻어 홀로 쓸쓸이 자연을 벗삼아 살다가 자연사한 것 같습니다.. 그 때 외롭지 않게 찾아오던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 아이가 지금의 제 아들 모습이네요~ 떡을 가져다 주었네요. 그 당시 그 외엔 주변엔 아무도 없고 조용했으며 마음은 비교적 편안했으나 적막했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아씨를 평생 그리며 지낸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유 모르게 일을 안 하면 불안한 느낌이 있고..늘 일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현생의 아버지는 전생 속 아비얼굴의 양반주인처럼 쿠사리를 많이 했네요. 지금의 남편은 그 때 고문하던때에 옆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진 모르겠네요. 그 중에 다음장면으로 넘어갔어요..뭔가 전생까진 모르겠지만 무의식의 뭔가 연관되어 상징적의미를 띄고 있는듯합니다. 지금과 많은 연관이 되어 의미를 찾게 되네요...이상하게 중간중간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많은 사람을 주위에 두도록 베풀며 살아야겠습니다.
@래인-f4c4 жыл бұрын
전생체험 기록. 나는 하얀 설원속애 무리없이 홀로 생활하는 늑대같은 거였다. 동굴밖의 어렴풋한 부모의 그림자만 기억하고 있다. 설원을 걷다가 어떤 소녀를 만나 너무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게 오랫동안 지냈다. 소녀의 뒷모습만 보며 걸어도 외로운 기분이 더는 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조금 더 자란 듯한 그녀가 보였다. 정돈되지 않은 검정색 긴머리칼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무서운 얼굴로 변해 나의 가슴을 날카로운 무언가로 찔렀는데.. 이유는 알수가 없었다. 그러고 나선 쓰러져 누워있는 나에게 엎드려 펑펑 울기 시작했다 이유는 궁금했지만 그런 행동이 하나도 원망 스럽지 않았고, 나는 그 이유를 물어보려 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울고있는 소녀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에, 피가 범벅이 되어서도 아프지 않은척 연기하고 있었다. 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하늘끝까지 올라가는 동안에도 계속 울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보였다 전생체험이 끝나 이글을 쓰는동안에도 찔린자리에 욱신거리는 느낌이 남아있다.
@asdf35815 жыл бұрын
전 임진왜란 시기에 죽은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이였고 저는 바람을 쐬러 꽃밭으로 나갔었습니다 제 옷차림은 흰색한복에 갓을 쓰고 짚신을 신고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화살이 제 심장에 꽂혔고 왠 병사들이 다가와서 마을을 불지르고 제 아내를 납치해갔습니다 그리고 한병사가 다가와서 칼로 제 심장을 한번더찌른뒤 마을을 떠났고 전 그뒤로 쓸쓸히 죽었습니다.......심장에 화살이 꽂혔을 때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김밥-v8f4 жыл бұрын
아픈거 느껴져요?? ㄹㅇ 아파요??
@user-bg6hr7dn2o5 жыл бұрын
제 전생은 청바지를 입는 남자였고 무엇보다 딸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죽는 순간까지 행복했습니다.
@emiya52095 жыл бұрын
로이조 내용을 읽었는데 닉네임 때문에 집중이 안댐..
@user-dq8fj5vu4q5 жыл бұрын
전생은 없어요ㅋ
@user-bg6hr7dn2o5 жыл бұрын
@@user-dq8fj5vu4q 영상 잘보세요
@앙기모띠-g1i5 жыл бұрын
미쿡사람
@user-dq8fj5vu4q5 жыл бұрын
@@user-bg6hr7dn2o 영상이 주작인데 무슨ㅋㅋ 전생이 있다는 과학적이유를 설명해보든가요.
@mrkrhksrb5 жыл бұрын
하다가 20분쯤에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소리남 ㅡㅡ 빡쳐서 치킨시킴
@젼미니민5 жыл бұрын
이관규 그냥 치킨이 먹고 싶었던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Philo_trbl5 жыл бұрын
현명-
@guacho80685 жыл бұрын
후기 전생체험 1시간 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뽀록-m6c5 жыл бұрын
앗 저도 그랬는데
@junghyunlee277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노사-m6r5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ㅋㅋ
@루룬-p5r5 жыл бұрын
미친거아님 프사 바꾸세요 욱일기 뭔가요
@좋으잖야5 жыл бұрын
@@루룬-p5r ㅇㅈ
@ililiilliiilllaa63705 жыл бұрын
전 낙타였어요....주인님이 내 몸에 물병 주렁주렁 달고 사막 횡단함
@see3906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물병주렁주렁
@jellowail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전영호-e6i4 жыл бұрын
난 생선 그중에 연어
@생갈치1호의행방불명004 жыл бұрын
주렁주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캐비니4 жыл бұрын
ㅋㅋ ㅋㅋ. ㅋㅋ 졸라 웃겨 ㅋㅋ ㅋ ㅋㅋ
@집사-q2x5 жыл бұрын
눈뜨기가 너무 귀찮아서 안떠지길레 최면걸린건가 하는 순간 머리가 쌔하예지면서 다른 세상 뭔가 꿈을 꾸는거 같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순간 식겁해서 폰을던졌는데 액정이 깨졌습니다..
@sksmsgodqhrgod5 жыл бұрын
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u6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minhong2587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겤ㅋㅋㅋㅋ
@깍꽁-r7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도하-m9f5 жыл бұрын
집사 엌ㅋㅋㅋㅋ
@muscly_s_4 жыл бұрын
중세기 유럽 왕실가족 귀족가문 딸 18살 너무 온화한 가정이었습니다. 약혼자가 있었구요. 그런데 전쟁에 나갈사람 착출하는데 제가 자진해서 입은 드레스를 군복?으로 바꿔입고 말을탑니다. 저는 현재 27세여성이고, 지금까지사격선수생활을10년했으며 현재는 직업군인준비중입니다.
@So_grace5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왜그런지 모르게 계속 현웃터져서 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뜰있정5 жыл бұрын
아 이댓글 버니꺼 웃겨서 자꾸 생각나서웃겨요ㅋㅋㅋㅋㅋ큐ㅠ튜ㅠㅠ
@조성현-h6i5 жыл бұрын
빠순이가 더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과함께-f8t5 жыл бұрын
ㅇㅈ
@웅웅-s3o4 жыл бұрын
눈흘 감고 앂따하아..
@nada_playlist4 жыл бұрын
눈을 뜨기가 귀찮다하...
@봄이-g4n5 жыл бұрын
들판을 떠올리라고 할때마다 진짜 윈도우배경이랑 텔레토비 동산 이 두개밖에 안떠올라 .. ㅎ
@nksnow5 жыл бұрын
엄마봄 괜찮아요. 그정도만 떠 올라도 가능성은 크답니다. 연습을 자주 해보세요. 파이팅!
@Dana-ow8mb5 жыл бұрын
이봄 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욬ㅋㅋㅋ
@mananawe5 жыл бұрын
공감...
@장희빈-s3r5 жыл бұрын
저는도무지발에느낌이없어요ㆍ몰겠어요 안되네요
@고양-z3n5 жыл бұрын
학교 운동장생각나던데 하 끔찍
@na_yoon03175 жыл бұрын
저는 왜 아무리해도 안되는걸까요ㅠㅠ 들판을 떠올리는데 꽃도 보이고 산도 보인다고 하면 읭?내가 생각하는 들판은 산도 없고 꽃도 없어서 급 다른산을 떠 올리다보니 집중이 안되고 동굴의 끝이 안보여요 정말 성공하고싶어요ㅠㅠ 상상력이 풍부해야 전생에 잘드나여?
@이현아-s4n5 жыл бұрын
헐 나도 그럼
@UzuNyang00384 жыл бұрын
상상력 풍부한거랑은 상관없을거예요. 전생에 잘 드는 사람도 있고 잘 안되는 사람도 있다네요. 풍경같은게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자꾸 보려하면 더 안된대요 그냥 느끼기만 하셔도 됩니다
@주연조-p7r5 жыл бұрын
셋하고 따악소리가 날때 갑자기 몸이 소름끼치고 심장이 빠르게 뛰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눈을 감고 있었는데 암흑밖에 없었어요..
@째깐둥이4 жыл бұрын
잉ㅋㅋ그럼 이번이 첫번재 생아닐까요
@Awwwawa4 жыл бұрын
거의 다 잠들었는데 딱 소리에 놀라서 깼네..
@설연-l2m4 жыл бұрын
저두 계속그래서 첫생임
@준득이-i1z4 жыл бұрын
전생에 바퀴벌레엿네요
@good_gal_gal5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숙면영상으로 추천받은건데, 왜 중간에 폭소포인트가 있나요 - 누니 감긴타아아아아 눈을 끄기가 실타아아아ㅏㅏㅏ
@soohyun81755 жыл бұрын
Garam Byeon ㅋㅋㅋㅋㅋ저도 살짝 피식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장용희-b4l5 жыл бұрын
ㅋ ㅋㅋ
@방효원-f8e5 жыл бұрын
ㄲㅋㅋㅋㅋㅋㄱ아니진짜웃겨욬ㄱㄲㄱ듣ㄴ다가웃겨서 빵터짐
@민-h6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3박정민5 жыл бұрын
세번만에 성공했는데 일제시대때인거 같고 남편은 북한사람이고 나는 서울사람이였는데 남편이랑 딸이랑 같이 산에 올라가다가 밝은 날 하늘에서 별똥별 떨어지는줄 알고 소원비는데 알고보니 미사일이였던거임 그래서 미사일맞고 죽고 깸
@행복전도사-n9w5 жыл бұрын
오 무슨 너의 이름은인줄
@clara-mg2me5 жыл бұрын
ㅋㅋ 지어낸거 같아요??
@Philo_trbl5 жыл бұрын
헐..
@이정윤-j2w5 жыл бұрын
일제때 북한이나 남한이란 개념이 없었는데??
@kimdsa47675 жыл бұрын
@@이정윤-j2w 지금 기준 남한 북한인듯 그때로 따지면 뭐 평양 사람이나 그러겠지
@김석-j3o5 жыл бұрын
뭔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과 빙빙도는? 그런 느낌. 그리고 짓눌리는 느낌. 특히 손이 ㅈㄴ 무겁다고 해야되나..? 이러한 느낌이들면 성공인가요? 이미지는 1도 안떠올라요
@빙수-n3h5 жыл бұрын
전 그러다가 계속 꿀잠바로 들어가더라구용
@오리쿠키-f1y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약간 보이기는 했지만 거기에서 끝났어요
@닭다리-i2z5 жыл бұрын
@@뭐로하지umm 귀신이 안보였는데 가위가 눌린거라구여? 소름끼치네요 저도 갓희님이랑 똑같은 느낌이었는데..
@달고나-d5j5 жыл бұрын
@@빙수-n3h 저도에용 꿀잠자다가 일어나니 6시 30이였음 ㅋㅋㅋㅋㅋ
@user-yx8bw6ih2u5 жыл бұрын
가위 눌린게 정신은 깨있는데 몸은 자는거임 최면도 정신은 깨있는데 몸은 자는거 그니까 그냥 최면은 된 게 맞다는 거임
@모모치-e6v5 жыл бұрын
성공후기 일단 확실한건 최면 걸리는게 온몸으로 느껴짐. 무거운 이불로 온몸을 내리누르는듯한 느낌임. 특히 손이 안움직임. 눈 감으면 어두운데 그 어둠이 선명해지면서 가까이 다가오는게 확실히 느껴짐. 동굴? 거기서 성공했는데 맨 처음에는 구두밖에 안보임. 회색 벨벳구두인데 분홍색 꽃이 자수로 새겨져있었음. 아니근데 별로 안이쁨. 뒤에 새겨진거라... 무튼 옷은 그냥 흰 원피슨데 원피스에 빨간색, 노란색 선이 자수로 그어져있음. 그냥 길을 걸으라그래서 존나게 걷는데 갑자기 서러움.남 보듯이 얼굴을 보는데 되게 침울하고 행복하진 않아보였음. 눈 한쪽은 정확하게 봤는데 눈동자는 연한갈색? 같았음. 나이는 20대 초반, 배경은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 유럽쪽인듯. 느낀거라 확실하진 않은데 서양인건 확실히 알겠음. 배우자?생각해보라했는데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 뒷모습만 보임. 머리는 갈색이고 어깨가 직각이었음. 돈은 별로 없는듯. 되게 보수적이었나봄. 근데 별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던걸로..보는데 내가 많이 사랑하면서도 어려워했던 거 같음. 남편이 뒤에서 안아줬던게 0.1초 정도 생각남. ㅅㅂ 연인 볼라고 이거 했는데 그 이후로는 어떤것도 안보임. 직업은 뭐 글쓰는 사람인거 같은데.. 생전 처음보는 방에서 혼자 개구린 종이에다가 뭘 계속 써댐. 책도 엄청 많은거 보니까 작가맞는 듯.확실히 학자는 아님. 서양식 깃털펜?그걸로 써댐 ㅇㅇ. 뭐 이제 다른건 안보여서 뭐지?뭐지? 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에 소름이 돋음. 안 믿어도 상관없는데ㅋㅋ심장이 쿵쿵댐. 내가 산쪽으로 미친듯이 도망가고있음. 어떤 흰옷입은 뚱땡이새끼가 죽일려고 달려옴. 싸이코같았음. 소리도 못지르고 미친듯이 달림.달리면서 뒤 돌아보는데 ㅅㅂ 그때마다 존나게 낄낄거리면서 달려옴. 너무 심장이 급하게 뛰고 존나 무서워서 눈 뜨니까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안보임. 교훈? 교훈 느껴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나서 별 생각이 없음. 무서워서 빨리 깨고싶음 그냥. 아직도 손이 뻐근하네ㅠㅠ 재밌다기 보다는 많이 무서웠고, 최면 걸리는게 짅짜 뭔지 알게 됨..허허...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오... 대단한 내용이고 내용도 많군요..... 축하합니다. 좋은 경험을 한 것에 대해서...
@모모치-e6v5 жыл бұрын
@@mindkorea 선생님 감사합니다ㅠ 계신 방향으로 절할게여ㅠ 좌표 찍어주세오
@또로링-g4r5 жыл бұрын
강윤기 와..난 최면까진 됐는데 그담부터는 후기보니까 기억난게아니고 내가 지어낸거같음..
@도윤-o3n5 жыл бұрын
강윤기 ㅐ 노ㅗ ㅎ 크 미 밓. 2?%ㅛㅛ피뇌ㅗㅊ
@뿌뿌-z8c5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이렇게 쓸 만큼 경험해보고싶다ㅜ ㅠ
@수없는씨박-v6e5 жыл бұрын
저는 필란드에 살고 아버지가 귀족이셔서 부유하게 사는 소녀였는데 아버지가 열병으로 돌아가시자 어머니는 한 어부와 결혼을 하게됐고 제 이붓아버지가 돼셨어요 그 당시에 제 하나뿐인 6살 남동생이 있었는데 저도 동생을 아끼고 동생도 저를아꼈어요 그 얘 이름이..존 해리 였나? 저는 존 안델리아 였어요 근데 어느날 이붓아빠가 휘발유를 집안에 뿌리고 불을 피운뒤 재산을 챙겨 혼자 떠났어요 저는 집에 불이 휩싸여서 저는 동생을 안고 창 밖으로 뛰어내렸어요 그 뒤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근데 소름 돋는건 지금의 미국에서 온 혼혈 친구가 제 단짝인데 그 애 이름 애론 슈밀러 해리 에요..
@mistone82754 жыл бұрын
이십년 수면제 스트레스.트라우마.불면증때문에 새벽기도후 늘들으며 잠시 늘 듣습니다.호르몬마비.최악의지옥의 불면증. 조금이나마 늘 도움받아 감사합니다.자수성가 기업인이다보니.
진짜 저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새벽 45시에 자는데 이거 하고 5분 정도 ? 후부터 아무 기억 없어서 잇나는데 아침 심지어 상쾌함
@도로시-m2y4 жыл бұрын
거의 십년동안 불면증이 너무 심한 탓에 사흘동안 한시간반정도밖에 못자서 쓰러지는 경우도 몇번씩 있었고 아무리 눈을 감고 자려고 4.7.8호흡법 따뜻한우유,차 운동으로 힘들게해서 뻗어야지 등등 수많은 방법들을 써도 잠을 못자서 너무 괴로워했는데 선생님 영상 접하고 불면증 고쳐서 그 뒤에도 영상 도움 없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잘 자게 됐었어요 그러다 또 불면증이 다시 도져서 너무 괴로워했는데 요즘 다시 잘 자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요!! 근데 전생체험도 꼭 성공해보고 싶어요 너무 신기해서~~! ㅎㅎ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많은 이들에게 심신이완과 안정을 도와주시는데 선생님께서도 뭐든 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cong.11194 жыл бұрын
제 전생은 국방색 군복을 입은 30대 남자, 가족은 여동생이 한명 있었고 다른건 생각이 나지 않지만 전쟁을 나가서.. 죽는 순간은 심장이 아파오면서 누워서 그저 눈물흘리며 여동생만 생각하다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죽은 내 모습을 쳐다봤을땐 가엾게 느껴져서 끝날때까지 눈물만 흘리다가 깼습니다😭 열심히 산거에 대해선 후회없는 삶이였지만 하루하루 가족들한테 잘해야하겠다고 느낀 전생이였습니다.. 드디어 성공했어요!!!!!!!
한 영상 5개쯤 들었는데요 최면?은 잘 모르겠고 진심 꿀잠입니다...듣다가 눈뜨면 시간이 훅가있어요 제가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ㅠㅠㅠ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건 맞는것같아요 별 걱정이 안들고 릴렉스되면서 그냥 잠들어요... 맨날 들어야할 꿀잠영상입니다
@배정완-t9k5 жыл бұрын
저번 전생체험영상도... 수십번 시도했다가 수면영상으로 들었는데 새로운 수면영상이네요!!!! 사실 이젠 언젠가 되겠지 하고 꿀잠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nksnow5 жыл бұрын
벽새 잠만 잘 잘수있어도 좋은 일이긴 해요.ㅎㅎㅎ
@essenceofpurple86195 жыл бұрын
눈을 뜨는 순간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때는 아마 1836 년경이라고 짐작되고 언어는 영어를 쓰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뜻밖에도 저는 키는 한 185cm 정도에 건장하나 다소 호리호리한 체격에 hazel 색이라고 일컫는 연한 녹갈색 동그란 눈에 갈색 곱슬머리의 웃는 모습이 참 포근해 보이는 착한 청년이었다고 느껴졌고, 동그란 이마에 회청색 눈이 아주 예쁜, 저보다 약간 더 연한 갈색의 살짝 곱슬머리가 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하고 또 저를 엄청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네요. 그외에 저의 평소의 복장은 다소 소박한 크림색 가까운 하늘하늘한 상위에 진한 갈색 buckskin 바지에 소가죽으로 만든듯이 보이는 정강이 까지 오는 부츠 차림에 약간 긴듯한 어깨를 채 안 닿는 길이의 풀어 헤친 상태의 곱슬머리를 하고 있었고요. 밤에 lantern 불빛에 보이는 또 책상 앞에 앉아 무엇을 읽다가도 새털깃으로 장식된 펜으로 뭔가 끄적일 때의 복장도 이 모습인 것 같고요... 그러다가 아들에게 너무 늦게까지 그러지 말고 좀 쉬라고 알려 주려 방문을 열고 들어 오신 어머니가 침대 끝에 잠시 걸터 앉으신 후 둘이 작은 목소리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게 참 정다워 보였고요... ㅎ 그리고 전 귀족의 차남으로 우애 깊은 형과 예쁘고 애교 만점 여동생에 자식들을 아주 따뜻하게 사랑해 주시던 자상한 어머니와 또 그런 어머니를 많이 사랑하는 호탕한 성격의 아버지가 계셨고요. 그외에 형은 장차 아버지의 지위를 물려 받아야 함으로 둘은 자주 여기저기 아버지의 소작인들 가족들과 농지및 다른 곳곳의 큰 지역들을 둘러 보느라 낮 시간은 집에 없다가도 저녁 시간엔 나란히 가족들과 둘러 앉아 담소도 즐기며 그날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도 서로 얘기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보였어요. 그런데 하루는 모두들 그렇게 같이 앉아 담소를 즐기고 있는데 livery를 입은 듯한 footman 한명이 살그머니 아버지께 다가가 “My lord...” 하더니 귓속말로 누가 찾아 왔다고 속삭이자 아버지는 아주 반가운 기색으로 문쪽을 돌아 보며 자리에서 일어 서신 다음 누군가를 기다리셨고... 평소에는 다른 예절을 갖춰 누구를 대접하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가족들과 같이 있는 시간에 사전에 기별도 없이 찾아와도 허물이 되지 않을 만큼 아버지와는 아주 돈독한 절친인 것 같은 다소 소박한 복장의 귀족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 서는데 제가 사랑하는 여인, Caitlin 하고 같이 들어 서는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아버지 절친의 외동딸이었네요... ㅎ 그리고 저, Raul을 보는 순간 그 예쁘고 선한 눈이 반짝 빛나고... 어쨌든 저는 평소 건장하고 말타기등 몸으로 하는 것들을 즐기는 형과는 달리 저는 책에 거의 묻혀 사다시피 하는 intellect 로 한마디로 학구열이 높고 지식이 깊은 사람이고요. 맨 마지막에 죽는 걸 연상하는데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나이는 삼십 중반 정도에 땀에 많이 젖은 모습으로 약간 호흡이 가파른 듯 하나 뚜렷한 아픈 곳도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아마도 croup, influenza 아니면 폐렴 비슷한 병으로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죽는 것처럼 보였는데, 사랑하는 아내 Caitlin, 딸 Bianca 와 어린 아들 Paul 을 자신을 대신해서 잘 지켜줄 다른 가족들이 있다는 걸 알아서 그랬는지, 숨이 점차 가늘어지면서도 왠지 평안해 보였고요. 그리고 아내의 마지막 말, “Good bye, my love.”를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았고... 눈물이 나면서 슬펐는데 이상하게도 평안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좀 이상했던게 처음 최면속에 빠져 들어갈 땐 제가 이마와 눈이 예쁜 여인 Caitlin 이었던 것 같았고 장래의 남편이 될 제가 아주 애틋하게 사랑하는 이가 Raul 이었고, 또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엄청 사랑하고 아끼는 바로 지금의 제 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가, 잠시 최면에서 깨어났다 다시 들어가 봤더니 뜻밖에 제가 Raul 자신이 되어 있는 걸 보고 살짝 당황했던 것 같아요... 정말 희한하죠? 도대체 전 뭘 본걸까요?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경험을 잘 하셨는데 뭘 보다니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그 내용 속에서 현실과의 관련성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아주 상세하게 잘 경험하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만큼 하기가 쉽지 않아요.
@essenceofpurple86195 жыл бұрын
설기문 & 시몬 설기문 & 시몬 글쎄요... 그런데 전 박사님이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시는데도 저는 어쩐지 혹시 크게 착각을 하여 제가 직접 느껴보는게 아닌데도 마치 제가 실제로 체험을 했던 걸로 잘못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아니 너무나도 이것저것을 상세히 설명할수 있을 정도로 제가 느끼고 체험한 것들이 혹시 제가 자주 읽는 책들 안의 줄거리를 제가 어렴풋이나마 기억함으로써 제가 읽었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제 머리 속에 그려지면서 비록 제가 실지로 체험하지 않은 것들이 제 자신이 직접 겪은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암튼 만약에 제가 체험한 것들이 제 현실속의 세계와 그 어떤 연관이 있다면 그 점만은 저 또한 좀 흥미가 있다는 건 인정하고 싶고도 하고요. 사실 제가 엄청난 독서광으로 단 하루라도 책을 손에 잡지 않으면 괜시리 손이 간질간질할 정도로 그야말로 지독한 독서 중독자, 특히 1800 년대 영국을 둘러 싼 여러 나라의 역사및, 문학등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라 제가 그동안 읽었던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책들도 몇백권 되고 그 당시의 상황을 그린 영화들과 드라마들도 빠짐없이 챙겨져 볼만큼 유별나게 관심을 가지는 것도 사실은 이상하게도 그 시대를 제대로 묘사한 책들이나 영화들이 어쩐지 낯설지가 않게 느껴져서 이기도 하고요. 해서 old English 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영어 책자들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밤새도록 손에서 놓지도 못할 정도로 빠져들곤 하거든요.. 이것들이 다 제가 짧은 시간 경험했었던 제 전생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박사님의 말씀이 믿기는 힘들지만 어쩐지 자꾸 믿고 싶어지기도 한데... 아무튼 몇날 며칠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좀 완전하게 이해하거나 제가 본 모습들이 실감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박사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수키킴4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전생에 지방 훈장님집 딸이었는데 거기 수업들으러 온 사람이랑 사랑에 빠져서 서울로 올라와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죠. 방세칸짜리 초가집에서 평생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살았고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나중에 죽을때 호롱불 밑에서 손자 손녀들이 임종을 지켜줬습니다 할머니할머니 하면서요...ㅜㅜ 저의 전생은 나름 행복했던거 같아요..정말 신기해요
@지아-h3h5 жыл бұрын
자꾸 이거 하려고 하면 쉬가 마려워요
@지아-h3h5 жыл бұрын
박보민 ㅜㅠ 진짜임
@지아-h3h5 жыл бұрын
자꾸 전생에 들어옵니다 이러는데 아무것도 앖음 ㅠㅜ
@kikikaka88125 жыл бұрын
@지아 여름이라 수분섭취를 ㅇㅈㄱ 많이 하시는듯
@뚜-i3j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kikikaka88125 жыл бұрын
@지아 긴장해서 그런거같음 긴장풀어야되요 몸을 맡기세요
@yuuje_ong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새벽에 잠이 안와서 한번 해봤네요.. 제가 기억나는거 한번 써봅니다..ㅎㅎ 일단 제가 전생에 입던 옷은 되게 여러가지 색의 예쁜 옷이였구요 뭔가 공주같은 느낌?저만 되게 밝게 입고 예쁘게 입었어요 머리카락은 땋여진머리에다가 머리띠 같은 장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딱,생각나는 숫자는 67 ) (옛날의 시장??같은 곳에 잇었어요) 19살 같아보였어요 아가씨 같은 느낌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물이 자꾸 흐르더라구요... 그리구 엄마 아빠는 양반 옷이였구요 (또 얼굴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났어요..) 아빠는 저의 외할아버지 같았어요(할아버지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가족중에서 저를 되게 아껴주셨는데..ㅠㅠ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엄마는 지금의 저의 어머니♡ 동생은 있던거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셋이서 지내던거 같아요 저랑 아빠,엄마 제가 지금 갑상선 저하증이 있고 가끔 숨이 잘 안쉬어지고 가슴통증? 심장통증이 있어서 전생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전생에도 똑같이 가슴통증?심장이 아프더라구요?.. 전생이랑 똑같네요..ㅜㅜ 그리구 전생의 연인을 생각했더니 제 전남친이 계속 무의식중에 떠오르다가 눈물이 났네요.. 그리고 제가 죽을때의 모습을 생각하니 두가지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나이가 되게 젊은데 물에 빠져서 서서히 죽어가는모습?감정이 묘했어요.. 절벽 위에서 엄마랑 누구누구 여럿이 모여서 저를 계속 찾고 불렀던거 같아요 또 하나는 할머니의 모습같은데.. 칼인가? 화살인가 왼쪽 허리에 맞고 피를 흘리며 나무 앞에 (놓여져?)쓰러져 있었습니다.(아픈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주의를 살펴보니 제 곁엔 칼 (피 묻어있는 칼) 들고 서있는 호위무사가 한분이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뭐 제게 하고 싶은말이 있는것처럼,,ㅜㅜ(이때 또 눈물을 흘렸네요.. ((이게 제가 일부러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막 지절로 나와요..)) 이걸하면서 느꼈던게 이번생엔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들고 전남친에게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해지네요.. 타로 볼때도 전생의 인연은 누굴까요를 봤더니 전남친이 나왔었거든요.. 다시 재회를 하게된다면 정말 잘해줄겁니다...ㅠㅠ 이번생엔 꼭 후회하지 않도록 잘살거에요!! 효도도 누구보다 더 잘할거에요..ㅠㅠ저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경험.. 좋은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루나틱리아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날 일찍일어나야해서 일찍잘때 잠이 안오는데 이거 듣고 따라하면 5분안에 잠들어요 asmr을 들어도 몇시간 뒤척이는데 이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IIINTP5 жыл бұрын
전생체험 동영상 나올 때마다 몇십 번이고 들으니 새로운 게 나오니까 넘넘 좋네요!!!! 이번에도 잘 들을게요
@산랑둥이5 жыл бұрын
6.25전쟁 20살 남자 군인 총상으로 전우들과 섞여서 죽어갔음. 나의 제일 친한 전우를 살리지 못한걸 후회함.
@에에에에스쿱스게-q8g4 жыл бұрын
헐
@병점헬스장따봉짐본점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완전 자장가 세계1등입니다. 불면증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못고치는거를 선생님이 고쳐주셨어요 굳굳
@shine16815 жыл бұрын
저 대신 저희집 괭이가 최면에 걸린거같아요..
@shawnmontana690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hel_chel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희 강아지가 자고있어요
@지연-w7n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전생에 들어갑니다 하고 하나 둘 셋 하면 진짜 어디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들면서 눈이 떨리고 눈앞이 하얘지는데 그뒤로 아무것도 안보임 ..
@wonseok956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눈 앞이 하얘지는데 그담에 눈이 떠졌어요
@은지-b9m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ㅠㅠ
@믕음-k8g4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번생이 처음아닐까용?
@잉만듀만듀4 жыл бұрын
아 이때 가슴이 미친듯이 뛰고 무서운데 눈은 안떠져요 ㄷㄷ
@user-dt9qb8yv3w4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불면증 너무 심하고 어떤 asmr 영상이나 수면영상을 봐도 잠못잤는데 이것만 들으면 평야? 평지? 그 이후로 넘어간적이 없이 꿀잠자네요ㅎㅎ저도 이번생이 첫생이가보다 하면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최면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호잉-i6i5 жыл бұрын
시도하려는데 초반부터 웃겨서 자꾸 웃게 돼요 ㅜㅜㅠ
@huhuhu21025 жыл бұрын
눈이 편하다하ㅏ아아아...
@시은-d4w5 жыл бұрын
전생체험 재미 삼아 해봤는데 신기하네요 그리고 도중에 눈물도 흘리고요 ㅠㅠ
@kikikaka88125 жыл бұрын
@시은 전 억울한 일도 없고 행복했어요 ㅋ
@뀨밍몽5 жыл бұрын
들판이 어떻게 그려져요.? 저 자꾸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들판만 생각되고 들판을 밟는 느낌을 느끼라고 하는데 난 왜 안되는지...
@kikikaka88125 жыл бұрын
@김미현 상상하시면 되는데 ㅋ 만화 애니메이션도 좋고 ㅋ 저는 장면 장면 제가 아는 들판 떠올리면서 따라갔어요 ㅋ
@건강한돼지-k1k5 жыл бұрын
난 자꾸 들판은상상이안되고 해변만상상되서 따라감
@최한비-z5t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ㄸ던 사람이 텔레토비 동산 밖에 생각이 안난다 라고 쓴 댓글 보고 난 이후로 웃겨서 따라가지를 못하겠어요....
@jktsarahyo4 жыл бұрын
저도 잘 안됐어요. 근데 하나 둘 셋 할때 미간이 엄청 무겁더니 슝하고 장면이 바뀌던대요
@권효진-n9l5 жыл бұрын
기문슨상님~~! 뉴 전생체험 영상이라니 너무 좋잖어요~!! 감삼당!! 이번 주는 이거닷.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dali40695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예요 👍 배경 사운드와 박사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고 시간과 여러 멘트들이 정말로 끝없이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네요❤ 와~~~~정말 감사합니다!
@jss21423 жыл бұрын
17세기 아프가니스탄 카슈미르 지방의 아주 평범한 인간이었습니다. 평범한 신분이었습니다. 남자였고..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나.. 뭔가 흔하지 않게 핵가족이었던 듯 합니다. 마을 사람들도 가족들도 나를 참 사랑해줬습니다. 큰 어려움도 없이 남들따라 똑같이 목축을 하고 생활했습니다. 부모님은 현생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었고 누나가 지금 내 아내더군요. 누나가 참으로 나를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그 때 아내가 지금 내 주변의 지인이었습니다. 그 아내도 나를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평범한 마을에서 평범한 생을 살았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가족한테 사랑을 듬뿍 받고 생활했습니다. 생애 전반을 걸쳐 인간관계가 참으로 축복 그 자체였습니다. 죽을 때가 60 대였습니다. 누나와 내 아내가 옆에 내 임종을 지켜줬습니다. 당시로는 늙어서 죽은 것이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내 건강을 신경썼어야 했다고 후회했습니다. 죽을 때가 다가오니,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껴주는 누나와 아내를 두고 떠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습니다. 지금도 슬프네요.. 이 인연이 너무 너무 소중해서 도저히 이 둘을 떠나서 죽기 싫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여러 생을 살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삶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이건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인생,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한 인생이었습니다. 교훈은.. 너무 아둥바둥살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라는 것.. 그리고 그 소중한 인연과 오래 같이 살기위해서 스스로 몸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누나와 아내를 두고 떠날 때 그 슬픔이 가시지 않네요.. 먼저 떠나갔기에 그 둘한테 너무 미안해집니다. 아 그리고 자식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식은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생에서 아내가 임신 중인데, 그 자식이 지금 임신된 그 아기로 다시 나에게 돌아온 것 같은 암시를 받았습니다. 그때 다 못줬던 사랑을 다시 주려는 내 욕심 때문인가봅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k9s5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엔 웃기만하다가 나중에 전생안으로 들어가니까 어떤 노란긴머리에 원피스 입은소녀가 침대위에 앉아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쬐고있었는데 그때 깼어요...우리나라 사람같지 않고 되게 옛날같았어요
@체대-n8x5 жыл бұрын
•주작없는 현실적인 후기 우선 신상은 그냥 20살 남학생 침대에 누워서 새벽2시 넘은 시간에 영상 켜고하는데 우선 눈꺼풀이 확실히 무거워지고 뭔가 잠이 올듯 말듯함 그 상태에서 들판을 보라고 할 때 들판 주변에 시골집 같은것들이 같이 떠올랐고 계속 어떤여자가 들판 한 가운데에 서 있었음 그 상태에서 내가 걷는 모습을 떠올리라고 했는데도 계속 여자가 생각나다가 겨우 내 모습을 떠올린상태로 풀냄새랑 흙냄새 느끼라고하고 감각 느끼라 할 때 거짓말 안치고 조금씩 느껴지긴했음 그리고 전생으로 들어간다하기전에 갑자기 그 들판 주변집들이 뭔가 서양식으로 바뀌려다가 하나 둘 셋 할 때 갑자기 뭔가 한 보부상있던 시대 때 처럼보이던 시장이보임 시기는 잘 모르겠고 그 상태에서 내 모습은 삿갓 쓴 남자 모습? 나이는 한 20대 초중반 되 보였고 여기까지는 진짜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떠올랐고 그 뒤 스토리부터는 자기가 생각하거나 떠오르는대로 만들어지긴했는데 살짝 신기하긴했음 이거 하려면 후기댓글 안보고 진짜 조용한데서 틀어놓고 하는거 추천함 다 읽으셨으면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하우하우-m3t5 жыл бұрын
성공후기 >>성공한건지 아닌지 정확히 최면상태가 뭔지 모르니 알진 못하지만 정말 펑펑울다 깼어요.. 조선시대 사람이었고..16살의 저 그리고 14살의 남동생 엄마 이렇게 같이 살았고 이상하게 엄마가 나올때마다 저는 울더라고요... 그냥 계속 울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하고.. 엄마가 죽는 마지막날까지도 정자같은 곳에 햇빛들어오는 곳에 제 품에 기대있는 엄마보면서 그냥 울었어요 계속...그리고 집이 허름한데에 비해 저는 옷을 이쁘게 입고 있던 것과 나중에 양반집 첩으로 살게된것으로 보아 기생이나 그런게 이니었을까해요.. 외롭게 살았고 장터같은 데서 만난 첫사랑을 간직하며 살았고..남편의 이쁨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죽기전에 저에게 다른 집을 준 것인지...가족은 하나없지만(죽을때 남편도 없었고, 아이도×) 나쁘지 않은 집에서 남동생과 남동생가족의 우는 모습을 보며 죽었네요.. 죽는 순간 저의 얼굴을 보니 엄마랑 똑같이 생겼었고 동생에게 엄마곁으로 먼저가있을게 이러더라고요...엄마도 동생도 제겐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였나봐요. 그냥 동생하고 엄마하고 있던 기억이 주고, 제가 뭘하면 살았는지 어떤결혼생활을 했는지 하나도 안보이고 그냥 쌤이 뭐라하시든 엄마하고 있더라고요 전. 쌤 목소리 들으면서 이미지를 상상하니까 막 눈 감은 상태에서 엄청 밝아지고 몸도 나른해지더라고요. 결론은 정말 펑펑울다가 깼어요..ㅠ ㅋㅋㅋㅋ 너무 서럽더라고요 엄마얼굴만보면..ㅠ 이번생엄마 얼굴하고는 달랐어요! 전생속에선 이미 돌아가셨던 아빠도 현생 아버지와 다른 얼굴이셨고요!
@권이-i8t5 жыл бұрын
저는 통일신라시대때 스님이였고 이름은 고하남이었으며 남자였습니다 한 8~9살쯤부터 전생이 시작하면서 장터에서 서있는 장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엄하셨으나 글을 가르쳐주셨고 어머니는 인자하신분이셨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10살쯤 되었을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가 있었는데 제가 그 소 위에 올라타면서 소가 날뛰기 시작했고 아버지가 칼을 가져와 소를 단칼에 배었습니다 그 후로 충격을 받아서 집을 떠났고 길에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스님이 오셔서 저를 위로해주셨고 그 후로 그 스님을 따라 절에 들어갔습니다 어깨 길이 정도에 머리카락을 칼로 자르는데 되게 차가운 감촉이 들었었습니다. 그 후 동자승이 되어 절에서 수행을 하면서 여러 행복한 추억을 쌓았고 나이가 들었을때 절 데려온 스님이 돌아가시면서 되게 슬펐던것 같습니다. 그 후 마흔살때쯤에 폐에 이상이 생겨서 여러 스님들이 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던것 같습니다.
@godamcitizen5 жыл бұрын
ㅆㅂ 내가 천사라니.. 전생에서 가졌던 이타심이라는 기질을 잊지말고 현세에 주어진 특질을 잘 살려서 나 자신과 가족 더 나아가 이웃, 사회 그리고 국가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자는 교훈을 얻게됨.. ㅠ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가슴속에 확 들어옴. ㅠ
@흐암-e2v5 жыл бұрын
전생하다가 왜 갑자기 안보양ㅇ애.. 전 전생에서 점 봐주는?? 그런 사람이고 사람들은 어떤 유스베아?? 그런애가 어디갔냐고 해서 저는 누군가가 보살피고 있다고 하여사람들은 안심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오열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건장한 남성이고 어머니는 발랄하시고 아버지는 엄격하셨고 제 나이는 22?? 그정도 였고 여기서부터 왜 안보여요 ㅠㅠㅠ
@hiwwoo774 жыл бұрын
식빵 옷입고있는 광대였는데 지팡이를 잃어버려서 찾지 못해 사형선고받았고 줄에 목이 졸려 숨졌습니다 당당했고 지팡이따위보다 내가 더 가치있단 걸 느꼈습니다
@worlqnsh4 жыл бұрын
지팡이보다 당신이 가취있기를
@젠장찌개-o8r4 жыл бұрын
전에도 했었는데 전에는 이미지 엄청 잘 떠오르고 잘되서 이번에도 똑같으랴나 하고 했더니 이번에는 몸이 엄청 무거워졌도 숨쉬는게 갑자기 벅차짐.. 동굴속에서 나왔는데 좀 넓은 절벽에있었는데 막 뭐가 보이진않고 내가 그리스? 옷같이 하얀 드레스같응거 입고있고 내가 쫌 이쁜게 느껴짐 머리는 금발인게 곱슬이 심했음 근데 이런게 다 느껴지긴하는데 내가 누구고 어떤삶인지는 하나도 생각도 안나고 아예 백지고 배경도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냥 동굴 나온거랑 바닥밖에 안보임 근데 중요한건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슬픈 감정을 느끼고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고 너무 괴롭고 눈물이 남.. 뭔가 엄청 중요한걸 기억해내지 못하고 아무것도 기억못하는데 너무너무너무 슬퍼서 숨도 잘 안쉬어짐.. 하다가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무거워서 눈 떠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최면을 중단했을때 온몸이 걍직되서 잘 움직이지도 않고 겨우겨우 움직임.. 최면은 걸린거같은데 기분이 너무 슬프고 무겁다...
평소 하도 궁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십수년동안 반복적으로 꿔서 전생이 궁금했는데 안되네요ㅠ 그런데 오래된 불면증해소 됏어요 정겨운 사투리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OrlLr5 жыл бұрын
저는 약간 거부 받는거 같아요. 하라는대로 진행하고 이제 '전생을 떠올려보세요' '본인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이쪽 단계만 가는 순간에 머리가 매우 깨질 듯이 아프고 멀미가 납니다ㅠㅠ 소리크기나 주변밝기,소음,자세 같은 문제 인가 싶어서 소리를 줄여서도 해보고 어둡게도 해보고 앉아서도 해보고 다른 전생체험 유도문을 들어도 똑같은 반응이네요ㅠㅠ 그래서 그것을 듣고 머리아픈날이면 그날 하루종일 아파요ㅠ 저만 그런건가요?
@청율-i5l5 жыл бұрын
계속하지 마세요 귀신 씌일수도 있대요.....
@_BBO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계속 들판 이후로 기억이 없고 선생님이 열심히 한시간동안 녹음하신거 못듣고 자버려서 오늘은 눈뜨고 꼭 뭐라고하시는지 다듣자 하고 듣고잇는데 눈꺼풀이 무겅 ㅝ ㅛ 오 싑 ㄴ...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푹 쉬는 것도 좋아요!
@연제-k7e5 жыл бұрын
막 초반에는 빨려드는 것 처럼 내 몸이 돌아가는거 같고 촉감이 아예 없었는데 제가 가만히 있는거를 잘 못해서 눈을 떴어요 ㅜㅜㅜ
@뀽-q8v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wj6jk4zs4l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내가 느낀거렁 똑같음 빨려들어가면서 몸이 막 빙빙돌면서 검은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햇는데 전 무서워서 눈 떳다가 감으면 계속 그래서 바로 눈뜨고 움직이려하니까 움직여뎌서 ㅠㅠㅠㅠ 너무무서웟어요
@doori33815 жыл бұрын
가위의 일종이죠 ㅋㅋ 너무 무서워 하지마세요. 루시드드림 와일드랑 비슷해요. 그걸 참으면 이제 시작인거죠.
@최면무의식치유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 받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mindkore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gs52315 жыл бұрын
최면은 어찌어찌 성공했는데 마지막에 죽을때 느껴보랬는데 그때 엄청 머리가 빙굴빙글 돌더니.. 일어나고나서 엄청 어지럽고 토할것처럼 매스꺼워요 일어났다가 진짜 거의 쓰러질뻔 했어요 어지러워서 ... 그래서 못일어나고 계속 누워있어요 ㅠㅠ 땀도 엄청나고요 왜이런거죠? 더이상 시도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심호흡을 하세요. 천천히...그리고 말고 신선한 공기가 숨을 마실때 마다 옴몸에 퍼져 나가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심호흡을 하시면 좋아질거에요. 집중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기분 좋은 상상을 하셔도 좋습니다. 무서울건 하나도 없어요. 천천히 마음읏 편하게 하시고 심호흡, 기분좋은 생간에 집중하세요. 금방 좋아질거에요. 파이팅!
@mgs52315 жыл бұрын
결국 응급실가고 이석증 진단받아서 일 못하고 쉬고있어요.. ㅎ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mgs5231 평소에 심신의 상태가 안 좋았던 것이 노출되었을 것입니다. 평소에는 의식화되지 않고 잠재되어 있던 이상증상이나 병적 요소 또는 문제가 최면을 통해서 드러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체적 문제라 하더라도 무의식과 알게 모르게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최면에서는 쉽게 드러나기때문입니다. 아무튼 최면을 하다 보면 지금은 잠재되어 드러나지 않아서 모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심리/신체적 요소들이 드러났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이 그럴 수 있다는 뜻이며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 신체검사를 해보면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신체 어느 곳에 문제가 있거나 앞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이 노출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초부터 없었던 문제가 최면때문에 생길 수는 없습니다. 암환자의 경우도 암진단 받기 전에는 자신에게 암세포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낸다고 하지요. 다른 문제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받다고 엉뚱한 신체 부위에서 암세포를 발견하고 뒤늦게 수술하여 겨우 살아나는 경우를 주변에서 가끔 보게 되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지요. 그 경우에 다른 치료때문에 암세포가 생긴 것은 아니지 않겠어요? 그래도 다른 치료를 받는 중에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어요? 아무튼 그동안 신체적으로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그리고 잘 쉬지 못하면서 힘드셨나 봅니다. 이번 기회에 잘 휴식하시고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jenny.b4 жыл бұрын
네번째 들으러 왔어요 오늘은 성공했으면~
@daisybebe89075 жыл бұрын
눈이따갑따-아 잠들고싶 따-아! 하다가 대폭소햇습니다ㅜㅜ 잠이더깻어요 선생님목소리정겹고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서아-c2h5 жыл бұрын
전생이 사람이 아닌 것으로 나왔는데 계속 사람 형상 표현하니 집중 안돼서 껐네요~ 잡생각 떨치기는 좋은 영상이네요
@dfc84575 жыл бұрын
근데 님들아 님들 이거 상상할 때 1인칭 시점으로 상상해요 아님 님들의 전신모습이 배경이랑 같이 보이는 3인칭으로 상상해요? 저는 하면서 이걸 1인칭 나는 내 얼굴이 안보이는 시점으로 상상해야하나 아님 전신이 다 보이는 모습으로 상상해야 하나 계속 고민되서 제대로 안 된거 같아요ㅠ
@mint-vanillak322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 부분이 넘 궁금했어요
@Nomore__4 жыл бұрын
ㄹㅇ 나 1인칭이 잘 안됨..
@박세아-m2o4 жыл бұрын
@@Nomore__ 0
@김준호-x6j4 жыл бұрын
3인칭으로 성공했습니다.
@용맹덕-e4y4 жыл бұрын
전 1인칭
@serirang755 жыл бұрын
역시 두번째에도 저의 전생체험은 같은 방향. 전에는 로마시대 장군으로서 아내와 아이를 두고 멀리 원정갔는데 모함속에 사람들한테 몰매맞아 죽었고 이번엔 조선시대 몰락한 선비로서 저는 저를 따르는 무리들도 많았는데 누군가의 발고로 고문당하다 죽습니다. 두죽음의 공통점은 배신감. 지독한 신체적 심적 고통속에 죽음. 저는 늘 꼿꼿하고 바른 말하는 사람. 이번생의 트라우마와 연관지어보니 제 남편의 죽음으로 8년째 고통받는데 제 마음의 근원은 배신감이었나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의 약속. 독립. 이런것들이 남편의 죽음으로 모두 깨져버렸죠. 어제 후배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고 앓아 누웠는데 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는데 제 몸이 힘들어 하는 느낌이었어요. 마음이 가볍니다. 사실 잠들고 싶어서 시도 했고 별기대도 없었고 집중도 잘 안되었는데 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란 벼가 익는 들판에서 축축하고 말캉한 도랑 흙을 밟는 기분이 좋았어요.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상처가 많았군요. 그런데 전생체험이 비교적 잘 된 것 같으니 그런 체험을 통해서 힐링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생의 작고한 남편은 전생에서는 어떤 인연이었을 까요?
@serirang755 жыл бұрын
@@mindkorea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장군전생에서 제 남편은 제 첫째 아들이었습니다. 저는 엄하고 부드러운 아버지였고 5-6세때 전 전쟁터로 나가게 됩니다. 아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을 거에요. 늘 같이 있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있을 땐 같이 놀아주려고 했고요. 제가 떠날 땐 토라져서 배웅도 안했죠. 저의 어머니는 저의 아내. 현 남친은 제가 떠날때 아내품에 있는 아기였죠. 저는 가족을 그리워하며 내가 왜 이럴리가 없는데 억울한 마음으로 성난 군중에게 몰매맞아 죽었습니다. 그냥 떠오르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생각하면 지독하게 무서웠습니다. 제가 죽는 순간을 마치 기억해 내는 것 같았답니다. 한 후배왈 전생이 있다면 정말 고통스럽게 죽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남편을 보내고 그런 트라우마는 사라졌고 초연해졌습니다. 3개월 연애 3개월 준비 3개월 결혼생활. 전생탐험은 방향을 보여주네요. 제 현실적 문제 실존적 고민들. 이런것들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밤톨-k1p5 жыл бұрын
시도했는데 몸이 이상한 느낌 약간 유체이탈할 것 같은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래서 무서워서 계속 눈 뜨게 됨
@Movimento-g5h5 жыл бұрын
밤톨 ㅇㅈ
@user-wj6jk4zs4l5 жыл бұрын
진짜 검은 배경으로 막 빨ㄹ려들어가고 몸이 빙빙도는느낌이라 저도 놀래서 눈 바로 떳는데 감으면 계속 빨려들어가서 뜬채로움직이뮤ㅠㅠㅠㅠ
@gamja_925 жыл бұрын
저만 안걸리는건가요? ㅜ
@김석-j3o5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은 느낌 받았어요 근데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지가 않음 ㅜㅠ
@몽목4 жыл бұрын
ㅇㅈ
@dudu7519 Жыл бұрын
풀이나 나무위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전생에 곤충이었을까요 덕을 쌓은 곤충인가봐요 사람으로 태어난거보니 ㅎㅎ
@mindkorea Жыл бұрын
그런가봐요. 그럴 수도 있어요. 전생에 반드시 사람으로만 나오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땡베리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하나둘셋 하고 딱 하는 소리 날 때 뭔가 심장이 내려앉고 숨도 가빠지고 왼팔이 묵직해지는 기분이 드는데 그러면서 그 이상 진행이 안돼여..ㅠ정신이 확 하고 치솟아 오르면서 최면이 안걸림..ㅠ
@Junu28724 жыл бұрын
어제밤에 31번만에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몸이 안움직여요.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어떤 장면들이 4장면? 정도 나타나는데 전 예쁜 신부를 가진 영국 신사였네요
@mindkorea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31번만에 성공! 의지의 한국인이네요. 그래요. 그렇게 하니까 되군요. 그런데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하는 것도 좋지만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도전하는 경우에 오히려 잘 안 될 수 있어요.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혹시 안 되면 어떻게 하나?" 는 생각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긴장하고 불안해지면서 오히려 더 잘 안 될 수가 있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왕 성공했으니, 이번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랍니다. 라이브에 참여하여 이런 경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다른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정말로 축하합니다.
@Junu28724 жыл бұрын
@@mindkorea 감사합니다 ㅎㅎ 코로나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ㅎㅎ
@하얀솜뭉치5 жыл бұрын
46세에 지하철 안에서 그냥 편하게 앉아있다가 죽었는데 뭐지 전생에 지하철이 있었나 죽기전에는 30대 중반에 정장입고 컴퓨터에 타자 막치던데 커리어우먼 뭐지 전생에 컴퓨터가 있고 지하철이 있는데 과거가 아니라 현생...?나 살날 20년도 안남은거임...?망상인가 아니면 죽자마자 바로 환생한건가 그리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깬다했는데 더 무거워지고 힘듦 그리고 전생으로 가자마자 미친듯이 웃음 아무 이유없이 계속 웃음...소름 그리고 더 무서운건 50분이 순삭했다..!
@raraula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끝나면 잠깨서 다시 틀고 자고 또깨고 또 재생하고..반복...어쨌든 이정도 잔것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불면증에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매번 성공하지 못하고 들판 상상부분쯤에서 잠이 듭니다 그래서 이젠 빠르게 잠들고 싶을 때 틀어놓습니다 원래 우주의 끝을 찾아서라는 다큐를 애용했었는데 이 영상이 호흡까지 조절해줘서 더 편안하고 빠르게 잠드는 것 같아요 잠을 잘 잘 수 있게 해줘서 좋기는한데요 혹시 최면에 걸리지 않고 바로 깊은 수면단계로 빠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미롄쁭5 жыл бұрын
네덜란드 사람이였고 할머니에게 학대받았어요
@kikikaka88125 жыл бұрын
@미롄쁭 떠오르는 할머니가 현실에서 누구인가요 셋 세면 떠올립니다아~
@춋킹4 жыл бұрын
언제쯤 성공할지 궁금하네요 오기생기게ㅋㅋㅋ 오늘 일어나서 3시간 지나고 했는데 풀이랑 모래밟는 구간에서 몇시간 잤어요 지금 다시 시도해보려고요ㅋㅋㅋ이러다 하루에 네 번 자는거 아닌가 몰라욧
@춋킹4 жыл бұрын
결국 또 잤음
@Jen__x0.0x5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주변에 거의 흙과 벽돌로만 만든 집이었고 1948년이라는 숫자가 딱 떠오르고 중동인것 같다 이스라엘인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저는 의사같은 느낌의 학사 였습니다 어떤 단체에서 도와주는느낌 겉모습은 남자인데 여자같았습니다 사건이 있었고 그곳으로 간다고 했는데 젊은 소녀일때 단체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뒤로 남장을 하고 남자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니 단체에서 사람들을 도와 열심히 일했습니다 단체에서 만난 친구에게 이사람에게는 털어놔도 될것깉아 여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슬하에 어린 남자애를 가졌습니다 내가 죽을때 이아이는 5-6살 정도 돼보였고 저는 병으로 가족을 먼저두고 세상을 떴습니다. 아이에게 일때문에 많이 사랑해주지못해 미안합니다 깨고 나서 1948년 중동을 찾아보니 처음으로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제 1차 중동전이 발발했다고 나오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그래서 거리가 황사가 불듯이 황폐하고 잡동사니가 땅에 많았나봅니다.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감사합니다
한번에 바로 최면이 걸려와서 잘 되고 있는 데 동생놈이 계속 불르고 흔들어서 최면 깨지고 다시 최면이 안걸어져 게다가 동생이 계속 방해해서 망함ㅠㅠ
@낙화유수-s6c4 жыл бұрын
저도임 자꾸 제몸에 올라오고 난리나서 동굴에서 멘탈깨짐.. 오늘 잘때 리트라이
@별달-b6t4 жыл бұрын
컴컴한곳 어느 한쪽에 하얀 빛만보이고 눈물만 나요 또 결혼이라는 말에 눈물이...왤까요ㅠ 그리구 몸이 중력의 힘으로 끌어당기듯이 당겨지는데 안움직여서 그런지 등쪽이 뭉쳤습니다...
@사람-k2h9z5 жыл бұрын
겁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빠가 발로차서 깸..
@lose5193 жыл бұрын
제가 밤새고 나서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른건 기억안나는데 초반에 딱 말씀하시는거 듣고 뭐가 보였다가 또 어디부분인지는 모르겠는데 또 말씀 끝나니까 갑자기 심장아파서 윽 이랬음... 그리고 푹잠 든거같은데 흠 전생에 심장마비로 죽은걸까요
@mindkorea3 жыл бұрын
평소에는 심장이 어떤지 궁금하군요.
@mgg24745 жыл бұрын
저는 계속 하늘이 보였는데 땅을 걸으라 하셔서ㅜㅜㅜㅜ 저 새인가요 ㅠ
@김바울-n9l4 жыл бұрын
이 전생체험을 신뢰하고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자꾸 상상하라고 해서 억지로 상상했습니다 뭐든...자연 산...나무..머릿속에 그리다가 억지로 상상하려니 힘들어서 내려놓는데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을 떳는데 대박...!! 그냥 컬러풀하게 머릿속에 상상하지 않아도 그냥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어요....그냥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그런데....처음엔....발톱세개가 있는 거대한 몸짓의 괴물이었어요...ㅠ 몸은 붉은색이고 피부는 거칠고 울불불퉁 했습니다.. 날개도 있었는데...빨간색입니다..털은 없어요.. 전 산위에 앉아도 있고 바다에 누워도 있어요 저한테는 큰 산도 의자 같이 작고 바다도 그냥 냇가의 물깊이 정도 입니다...주위는 온통 산과 강뿐입니다 꽃은 없구요 살아있는건 저와 자연(산, 나무,숲,풀)뿐입니다(물고기, 동물, 곤충, 새등은 없음)..전 그곳에서 평안하면서고 지루함을 느낌니다 하늘을 날아 우주공간으로 나왔습니다...그리고 허공에다가 아버지라고 했습니다....전 그렇게 우주와 지구인지 행성인지 모르겠지만 왔다갔다 합니다..전 생긴거 답지 않게 순한편입니다. 난 자연을 지키는 어떤것 같기도 하고 오직 자연이 잘자라는지 지켜만 봅니다..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화가 나셨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돌들? 불들로 인해 나의 자연이 멸망하는 것을 보며 울었습니다 우주 밖으로 나가 아버지를 찾고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아버지는 용서하지 않으시고 그곳을 그냥 돌과 모래만 남게 하셨습니다....그리고 계속 체면을 이어갔습니다....전 아주 깊은 동굴속같은 곳으로 빨려갔습니다..전에는 그래도 사람모양(모양만) 같았는데...이젠 용모습 같기도 하고 저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땅속 깊은곳에서 하늘만 쳐다봅니다..좁은 공간을 날개쳐서 굴속을 빠져 나오려고 애썼지만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늘문은 닫혔습니다 동굴속은 울퉁불퉁한 돌들 뿐입니다...그리고 솟아오르는 불들......마음이 계속 슬프고 갑갑합니다... 선생님이 넓은 들판 하늘 빛을 따라가라해서 다시 하늘을 향해 날았습니다...겨우 빠져나온 후 난 유럽의 도시들 위로 날아가고 있습니다..에펠탑도 보았습니다...저는 땅으로 내려왔고 누군가 저를 보고 닉!! 이라고 불렀습니다...아주 평범한 모습을 하고 머리숱은 적고 배는 볼록하며 피부는 하얗고 아주 작은 안경을 쓴 40~50대 아저씨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에는 어느 작은 분식점을 운영하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았습니다..그게 바로 저인듯했습니다....사람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음식을 시키는 손님이기 보단 저를 인터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런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데 선생님이 체험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말을 반복하시고 체험을 방해하셔서? 한 캐릭터에 대해 더 깊숙이 알려고 하면 이동되었습니다...즉 박자가 안맞았다고 해야되나요? 전생을 믿는건 아닌데..체험을 해보고 싶었서 해봤는데 1:1로 해보고 싶네요 ㅎㅎ
@성이름-m4h4 жыл бұрын
헉 혹시 무섭지는 않으셧나욤
@김바울-n9l4 жыл бұрын
@@성이름-m4h 너무 신기해서 무서움을 못 느꼈어요
@yejindysufu78045 жыл бұрын
최면됐는데 아빠가 계속 자냐고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방문열어서 깸 아진짜!
@블랙로즈-x1l4 жыл бұрын
설기문 선생님 ᆢ 저 또 한번 체험 해보앗는데요ᆢ 체면과정에서 몸이 무거워지는듯 하는것 같은데 양팔이 뜬다고 해야되나? 올라간다 해야되나? 그리고 몸도 뜨진않앗지만 뜨려고휘어지려는듯 하는듯 하던데 그럴수도 잇나요? 3번이나 이런현상이 생겻어요 그리고 끝나고 나면 온 몸근육이 욱씬 거리면서 뻐근거리네요ᆢ
@Hey_Gee5 жыл бұрын
그리스 지역 공주...! 붉은 갈색 머리칼에 녹색 눈을 가지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지역의 성에서 살고 있었음. 어머니는 진한 갈색 머리칼에 녹색 눈이셨고 아버지는 거의 백발...? 정략 결혼하는 왕자가 나 마음에 들어 했는데 내가 좀 피하고 그랬나봄. 25살 정도에 피토하면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는데 내 손잡고 오열하던 시녀만 생각남. 죽기 전 마지막 생각은 ‘아, 그 사람에게 한 번만 웃어줄 걸’
@이현지-z6r5 жыл бұрын
Genie지니 와 방금 읽은 로판소설이라해도 믿겠다
@ji84675 жыл бұрын
혹시 저런 류의 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보셨나요? 저도 저런 느낌의 전생을 봤는데 제가 상상하는 건가 싶어서 긴가민가 하네요..
@고양-z3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고양-z3n5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연화가
@only_u_kitties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러번 해봤었는데 막 보이는 정도는 안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최면 걸려봄...진짜 몸 전체가 굳은듯이 안움직임. 신기해서 계속 안풀고있다가 잠들어버림ㅋㅋㅋㅋㅋ개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