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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
@makhengfai6 ай бұрын
Err no analysis??
@준S-k4k6 ай бұрын
Rf01 300g 사려는데 느낌이 어떤가요??
@ChoisTennis6 ай бұрын
@@준S-k4k 저도 300그램 테스트 해본 건데 프로스태프의 딱딱함을 많이 줄이고 대중화한 느낌입니다. 전 프로스태프보다는 시프트에 더 가까운 느낌인데, 프로스태프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실망하실 듯 하고, 프로스태프의 딱딱함과 무거움 때문에 꺼려졌던 분들은 좋아하실 듯 합니다. 320그램은 좀 더 프로스태프와 비숫할 것 같은데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준S-k4k6 ай бұрын
@@ChoisTennis 블레이드9이랑 rf01이랑 두개중 고민인데 뭘 좀 더 추천해주시나요 ?? 테린이라 ㅠㅠㅠ
@ChoisTennis6 ай бұрын
@@준S-k4k 둘 다 좋은 옵션일 듯 합니다. 전 블레이드가 파워보다는 컨트롤에 밸런스가 맞춰져 있는 것 같아서 힘이 좋으신 대신 컨트롤이 필요하신 경우라면, 블레이드를 추천합니다. RF 01은 아직 많이 쳐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블레이드보다는 더 공이 뻗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컨트롤은 어느 정도 되는데, 파워가 좀 더 필요하신 것 같다면, RF 01가 상대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 다 좋은 라켓인 건 맞습니다. 디자인 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디자인은 RF 01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