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특히 퀘벡은 가실거면 가을에 가세요. 단풍으로 유명한 캐나다인데 퀘벡쪽의 단풍이 진짜 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캐나다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가을에 퀘벡여행 많이 갑니다. 저도 가을에 퀘벡 갔을때 참 좋았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레퀴엠애청자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비싼 항공료....1회 경유 왕복에 최소 200은 잡아야 할듯 하네요. 실례지만 가셨을 때 항공료 어느정도였나요?
@하나둘-n2c2 жыл бұрын
@@레퀴엠애청자 저는 토론토에서 살때 다녀온거라 항공료는 모르겠네요.
@pangganji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언제죠 퀘벡?
@Choi_Hyeokjin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날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일주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항공권이 토론토에 두배 가격이네요??
@onebird181711 ай бұрын
6월 분위기도 좋은데
@colinpark20222 жыл бұрын
5년전 가을에 갔었는데 단풍이 아주 예쁘고 도시도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에는 따뜻할때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BIGPUNCH마석도9 ай бұрын
캐나다 🇨🇦 너무 좋아요 😍 영상 잘볼깨요 ❤❤ ☕️ ☕️
@youngsim9105 Жыл бұрын
전 2015 년도 퀘벽구경갔었는데 너무좋았어요 it was amazing ❤
@정해은-k8m2 жыл бұрын
2030년전에 꼭~~ 캐나다 여행하기 ㅎ
@Earendilvingilot132 жыл бұрын
몬트리올에 5년살아도 바빠서 두번밖에못갔던 퀘벡 … 그립네요 겨울엔너무추움 ㅠㅠ
@너구리남편-z8d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지 않을수 없었다.
@청개구리-v3h Жыл бұрын
16:49 BGM 셀린디온 - To love you more , 작곡가 데이빗 포스터! 데이빗은 캐나다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hyejinlee1916 Жыл бұрын
아~~ 저 문 기념품 갖고싶다~~
@Nizeyh Жыл бұрын
퀘벡에서 시작된 작은 가요제가 전세계 축제가 된 여름 페스티벌!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캐나다의 퀘벡!
@Nizeyh Жыл бұрын
역사의 고장 캐나다의 작은 유럽, 프랑스 카우보이 모자 여름 축제의 날 매년 7월 50만명 전세계인들이 모임 1968년도 시작 퀘벡의 더위를 날려주는 페스티벌 프레스코화? 퀘벡의 역사적 인물이 그려져 있고 400여년동안 훼손이 거의 없었다. 쁘띠 샹 플랭 도깨비 빨간 문 기념품 판매
@Nizeyh Жыл бұрын
문고리를 잡고 인증샷이 유행 4천원 프니쿨라로 세인스 로렌강을 볼 수 있음 바스티옹 공원 높은 곳에서 로렌스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Nizeyh Жыл бұрын
몽모랑시 폭포 공원 - 케이블카로 정상에 오르면 폭포를 더 가까이서 감상. 높이 84m. 짚라인. 구름다리 아래 폭포 힘차고 아름다움.
@김진경-x6c9 ай бұрын
제일먼저 꺼낸말은 같이 가,,,,,,,,, 일하느라바빠^^ ㅠㅠ
@Ratatouille_ Жыл бұрын
여행 일정이 빠듯한디.. 오타와랑 퀘백 굳이 안가도 ㄱㅊ겠죠?
@Ratatouille_7 ай бұрын
@@alenbino 오오 미국 캐나다 6-7월에 갔다오고 저번주에 중남미여행 두달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퀘백 안갔다왔어요ㅋㅋㅋ감사합니다!!
@곱창전골-e9y2 жыл бұрын
도깨비 촬영지
@pyh43198 ай бұрын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가 퀘백? 면적이 3배 더 큰데 ㅋㅋ
@Clement_H_Park2 жыл бұрын
그 공원관리자 '요한'이 말한 '유스파크' 제도에 관한 설명(16:55)도 엉터리 번역입니다. 난데없이 왠 2030년? 최소한 인터뷰 멘트 중에 그런 말은 전혀 없습니다. 제대로 합시다, 좀!!!
@9148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관리자의 말이 약간 편집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17가지 목표라는 말은 하고 있어요.
@Clement_H_Park2 жыл бұрын
한국 방송 관계자들에게 부탁 하나 합시다. 제발 현지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코디나 번역가를 써서 정확한 지명, 인명을 제공하세요. 세상에, 공원관리자 '요한'이 뭡니까? (16:51) Jean = John, 불어 발음을 모르니 영어의 John을 가져와서 영어 발음 '존'과는 다르게,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요한'? 진짜 퀘벡 현지에서 노숙자 생활한 사람도 'Jean 쟝'이라는 이름은 알 겁니다. 한국의 철수, 영희만큼이나 흔하디 흔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인터뷰에 응한 관광객들 - 말투로 보아 하니 퀘벡 주 현지인들이 분명함 - 이름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엉망진창입니다. 도대체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는 의도가 뭡니까? 캐나다/퀘벡 주 관광 당국으로부터 제작비 지원받고 만들어 주는 홍보 프로그램입니까? 아니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일반대중의 교양의 폭을 넓히려는 공익 목적 때문입니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확한 현지 지명, 인명 제공이 여행/기행 다큐멘터리의 기본 중의 기본임을 유념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9148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요한 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죠너던 이라는 영어식 발음 아니고 요나단 이라고 하고 스펠링도 J 아니고 Y 로 시작 합니다. 유태계 사람들 Y 로 시작하는 이름 꽤 많이 씁니다. Jean=John 을 대충 요한으로 갖다붙였다는 근거 있으세요?
@Vorherrschaft_ Жыл бұрын
지나치게 공격적인 댓글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 아니면 퀘벡이 있거나 말거나 모를 사람도 많을텐데 관심을 가져주면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gracelee5322 Жыл бұрын
다른 관광객 들은 다들 마스크 안쓰고 자연스럽게 관광 하고 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가서 그렇게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하는지... 한숨만 나오는군요. 언제 마스크 망령에서 벗어날지...
@yuringgeshung Жыл бұрын
남이사 마스크 쓰는 말든 무슨 상관이세요 ㅋㅋ 마스크 쓰는 게 뭐 피해라도 주는 행동인가요?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댁이 마스크 안쓰고 다니다가 걸리면 남 탓할거면서...
@한화룡 Жыл бұрын
제가 지난 주 몬트리올과 퀘벡으로 가족 여행 다녀 왔는데 저와 아내 둘 다 코로나 걸려왔어요 ㅠㅠ